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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문화재단 입양인·가족 행사 개최

변경희 교수가 진행한 실비아 월드 포김 미술관의 최근 전시 ‘Diffusion/Cohesion’ 투어 ▶한국 현대미술 강좌 ▶한국 중요무형문화재 제46호인 가민의 한국 전통 음악 연주로 이어졌다.   팬데믹 시대의 사회적·심리적인 영향을 테마로 한 ‘Diffusion/Cohesion’ 전시는 한국 작가 4명을 포함해 총 8명의 작가들이 참여한 단체 전시로 유화와 아크릴 작품, 유리·나무 조각품, 또 디지털 아트 설치 작품 등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들로 구성됐다.     변 교수는 각 작품의 특징과 작가의 의도를 관객들에게 자세히 설명했고, 전시 투어 후 한국 현대미술 역사 강좌가 이어졌다. 1800년대 후반부터 최근까지 한국에 서양 미술의 영향 및 박서보·이응노·백남준 등 한국 미술의 개척자인 유명한 아티스트들의 역할과 한국미술의 깊은 역사와 정체성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또한 한국 중요무형문화재 제46호인 가민의 피리·생황 단소 연주를 통해 한국 전통 악기와 음악의 독특함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다.   한편 이번 ‘해피 디스커버리 코리아’ 행사는 동화문화재단이 주관하고, 아동권리보장원(NCRC)이 후원, 실비아 월드 포김 미술관이 협력해 성사됐다. 박종원 기자동화문화재단 개최 입양인과 가족들 한국 현대미술 현대미술 작품들

2021-10-27

변경희 교수 풀브라이트 학자 임명

변경희(사진) 교수가 오는 6월부터 3개월 동안 서울대 아시아문명학부 초청을 받아 풀브라이트 연구 학자로 한국에서 활동하게 됐다. 변 교수는 ‘동아시아의 학생 교복: 국가와 개인을 옷으로 표현하다’(School Uniforms in East Asia: Fashioning State and Selfhood)라는 제목의 책을 학술서 전문 출판사 팰그레이브 맥밀란과 오는 2022년 출간하기로 돼있다. 변 교수는 이 책의 연구를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사료 조사 차 일본·한국·대만 등을 다녔고 2019년에는 풀브라이트 스페셜리스트로 한국예술종합대에서 연구했다. 변 교수는 “지난해 팬데믹 때문에 사료 조사를 디지털 데이터베이스로 진행했는데 올해 서울대에서 20세기 초반 귀중본 및 잡지 등을 열람할 수 있게 돼 참으로 다행”이라고 연구 장학금을 받게 된 의의를 전했다. 그는 또 “학생 교복의 연구는 개인의 자유 혹은 복장 및 신체 규제 등과도 밀접하게 연관된 중요한 주제”라고 연구의 취지를 설명했다. 변 교수는 2018년 ‘동아시아 패션에 나타난 아이덴티티와 파워’(Fashion, Identity, and Power in Modern Asia)를 출간하는 등 교복 및 복장 규제가 동아시아 시민들의 국가주의·시민의식·자아형성 등 물질문화의 발전과 더불어 어떻게 변모해 왔는지를 보여주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박종원 기자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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