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타운에 4달러대 주유소
치솟던 개스값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일반부터 고급까지 3종류 개스값 모두 4달러대를 기록한 주유소가 등장했다.
지난 5일 LA한인타운 워싱턴과 노먼디 인근의 세븐일레븐 주유소의 개스값이 갤런당 4.559달러부터 4.859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전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5일 기준 LA지역 일반 개스값은 갤런당 평균 4.959달러, OC는 평균 4.856달러를 기록했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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