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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를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연말연시를 즐기세요

추수감사절과 새해 첫날 사이에 1년 중 다른 어느 때보다 약 25% 더 많은 쓰레기가 배출된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이는 우리가 알고 사랑하는 커뮤니티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쓰레기가 많이 증가하는 것으로, 주 전역에 쓰레기와 잔해물이 늘어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는 우리 커뮤니티가 깨끗하고 쓰레기가 없는 모습을 보고 싶기 때문에 이번 홀리데이 시즌에 발생하는 쓰레기의 양을 최소화하기 위해 여러분 모두가 동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를 위해 연말연시 명절을 축하하고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간단한 방법 4가지를 소개합니다. 1. 재활용할 수 있는 선물 포장 사용: 쓰레기 매립지로 가는 일반 포장지 대신 신문지나 종이봉투 등 재활용 또는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선물 포장지를 사용하세요. 포장지는 재활용 쓰레기통에 버리기 전에 테이프를 제거한 후 재활용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창의적인 대안으로는 포장지를 부드럽게 사용한 스카프로 대체하여 두 가지 선물을 하나로 만드는 것입니다. 제빵 제품이나 기타 먹을 수 있는 선물도 재사용할 수 있는 용기에 포장하면 두 가지 선물을 하나로 만들 수 있습니다.     2. 전자 카드 보내기: 기존의 종이 카드 대신 전자 연하장을 보내세요. 또는 창의력을 발휘하여 재활용할 수 있는 종이 또는 종이 스크랩으로 나만의 카드를 만들어 보세요.   3. 천연 장식을 사용하세요: 아름답고 지속 가능한 장식을 원한다면 솔방울, 호랑가시나무, 상록수 나뭇가지 등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거나 크리스마스트리를 판매하는 곳에서 무료로 수집할 수 있는 자연적인 소재를 선택하세요. 일회용 장식을 구매하지 않아 비용도 절약할 수 있고, 적절한 유기농 폐기물 처리를 통해 연휴가 끝난 후 유기농 쓰레기통에 넣기만 하면 모든 것을 자연으로 돌려보낼 수 있습니다.   4. 친환경 모임 조성하기: 명절에 모일 때는 일회용 접시, 컵, 식기 대신 실제 식기와 식기를 사용해 과도한 쓰레기를 줄이세요. 명절은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인 만큼, 저녁 식사 시간에 30분을 더 할애해 뒷정리하는 새로운 전통을 만들어보세요. 또는 식사가 끝난 후 쉽게 분해할 수 있는 퇴비로 만들 수 있는 일회용 식기와 조리 기구를 선택하세요. 청소가 빠르고 쉬워질 뿐만 아니라 호스트도 고마워할 것입니다.   위에 나열된 팁과 같이 작고 실천 가능한 방법을 통해 연말연시뿐만 아니라 연중 내내 지역사회를 깨끗하고 친환경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더 큰 노력을 하고 싶으신가요? 지역사회 청소에 참여하세요! 지역 청소 행사는 연중 내내 열립니다. CleanCA.com을 방문하여 가까운 지역 청소 행사를 찾고 커뮤니티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방법에 대한 유용한 팁을 알아보세요. Vince Yuen은 미래 세대를 위해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데 관심이 많은 평범한 캘리포니아 주민입니다. 그는 두 딸과 함께 자신의 동네를 청소하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지역 청소 활동을 통해 그는 같은 생각을 가지고 쓰레기를 줍는 다른 사람들을 발견했습니다. 소문은 도시 전역의 이웃들에게 퍼졌습니다. 그들은 함께 모여 도시를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 Refuse Refuse 운동에 동참했습니다.   Yuen은 샌프란시스코를 돌보는 것이 자신의 가장 큰 열정 중 하나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2021년 3월에 Refuse Refuse를 설립하고 1,500회 이상의 지역사회 청소를 조직했습니다. 13,000명 이상의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커뮤니티 주도의 공동 노력을 통해 Refuse Refuse는 80만 갤런 이상의 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Vince Yuen과 Refuse Refuse의 활동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면 www.refuserefusesf.org 에서 확인하세요.  캘리포니아 연말연시 재활용 쓰레기통 선물 포장지 유기농 쓰레기통

2024-12-10

소중한 내 아이를 위한 유기농 자일리톨 쌀과자

알러지, 두드러기, 아토피가 흔한 요즘 시대에는 먹는 것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육아를 하다 보면 아이의 간식 선택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아이 입맛과 건강을 고려하는 것은 기본에 간이나 맛이 너무 세도 안되고 성분까지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     건강한 간식을 좀 더 손쉽게 자주 먹이고 싶은 부모들의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올바름'에서는 유기농 쌀로 만들어 당류가 0g인 건강한 쌀과자를 선보이고 있다.     아빠의 올바르고 정직한 마음을 담아 만든 올바름은 첨가물 없이 원재료만으로 맛있게 만든 건강 먹거리이다. 당류 대신 자일리톨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며 밀가루, 소금, 설탕, 기름 등 식품 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아 걱정 없이 먹일 수 있다. 또한 기름에 튀기지 않고 열로 팽창시켜 만들어 과자를 처음 먹는 아이들의 입맛을 해치지 않으면서 부드럽게 섭취가 가능하다. 영유아 외에 첨가물을 조심해야 하는 어린이와 임산부, 당뇨환자, 어르신들의 건강 간식으로도 안성맞춤이다.   돌이 지난 아기들은 점점 더 다양한 식재료와 맛을 접하며 미각이 발달하는데, 이 시기에 자연스럽고 건강한 맛을 제공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올바름 과자는 단맛과 고소한 맛이 절묘하게 조화되어 아이들에게 건강한 미각 경험을 선물한다.     특히나, 올바름은 과자의 크기에까지 신경을 기울였다. 약 1.5cm의 동그란 모양으로 아이가 손에 움켜쥐고 먹으면서 음식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소근육 발달과 집중력 상승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시금치팡, 딸기팡, 단호박팡, 순수팡 등 다양한 쌀과자와 함께 어니언 롱킥, 달콤한 롱킥, 고소한 롱킥 등 스틱형 과자, 동결 건조 과일칩, 요거트 큐브 등 올바름의 다양한 유기농 간식거리는 중앙일보 '핫딜'에서 절찬 판매 중이다.     ▶문의:(213)368-2611   ▶상품 살펴보기: hotdeal.koreadaily.com핫딜 자일리톨 유기농 유기농 자일리톨

2024-11-24

유기농 당근에서 대장균 검출

 캘리포니아주 베이커스필드에 위치한 한 농장에서 생산된 유기농 당근에서 대장균이 검출, 한 명이 사망하고 10여명이 병원에 입원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18일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그림웨이팜스(Grimmway Farms)는 전국적으로 판매된 유기농 당근의 대장균 검출 위험이 있다고 신고하고 리콜에 나섰다.   리콜 대상에 포함된 당근은 일반 당근과 미니당근으로, 홀푸즈마켓·트레이더조·웨그맨스·타겟·크로거 등 다양한 마트에 자체 브랜드를 달고 유통된 것으로 파악됐다. 문제가 된 일반 당근은 지난 8월14일부터 10월23일까지 판매됐고, 미니 당근은 유통기한이 11월 12일까지 봉지에 인쇄된 경우에 해당된다.     대장균이 검출된 당근은 뉴욕과 뉴저지를 비롯해 매사추세츠, 펜실베이니아, 캘리포니아, 오리건 등 18개주에 유통됐다. 현재까지 해당 당근을 먹고 영향을 받은 39명 중 1명이 사망하고, 15명이 입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CDC는 “리콜 조치가 완료돼 대장균이 검출된 당근이 매장에 있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면서도 “리콜이 시작되기 전에 샀던 당근 제품을 먹고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제품과 브랜드를 확인해보기를 권장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리콜 조치된 당근을 아직 보관하고 있는 경우, 절대 먹지 말고 매장에 반품하거나 바로 폐기할 것을 권했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유기농 대장균 대장균 검출 유기농 당근 당근 제품

2024-11-18

[이 아침에] 라이프타임 개런티

‘좋은 것을 당신에게 선물하라’는 쪽지가 식당에서 받은 포천 쿠키에서 나왔다. 핑곗거리를 찾고 있던 것처럼 ‘옳다구나’하며 파카를 주문했다. 곧 다가올 파타고니아 여행 준비라는 핑계가 있었다. 배달된 옷을 본 남편이 멀쩡한 파카가 여럿 있는데 새것을 또 주문했냐고, 미니멀리즘은 포기한 거냐고 잔소리한다.   10년 전 산악회에 처음 가입하며 언젠가 남편과 존뮤어 트레일 갈 때 입겠다는 야무진 꿈을 꾸며 커플룩으로 장만한 옷이 있다. 그런데 수년 전 캠프파이어를 할 때 불똥이 튀어 생긴 구멍에서 털이 계속 빠져 임시변통으로 반창고를 붙였다. 빨래도 못 하고 옷장 속 깊이 숨겨두었다. 그런 사정을 모르는 남편에게 이실직고하듯이 밴드로 땜빵한 옷을 마침내 보여 주었다.   생각난 김에 ‘수선할 방법이 있을까’하며 제조사 사이트를 뒤져보다가 ‘라이프타임 개런티(Ironclad Guarantee-Patagonia Help Center)’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구매 후 만족하지 못하는 제품은 환불이나 교환을 해주고 사용 중 생긴 마모나 손상은 실비로 고쳐준다는 약속이다. 이메일로 사정을 설명하니 일단 구멍이 난 곳을 막는 패치를 무료로 보내준다는 답장이 왔다.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다면 가까운 매장을 방문해서 수선팀과 의논해 보란다.   판매한 제품에 대해 왜 이렇게까지 무한 책임을 질까, 궁금해서 구글링했다. 우선 회사 창업자인 이본 쉬나드라는 인물의 이력이 놀랍다. 암벽등반 애호가인 그는 암벽에 못처럼 망치로 박아 등산 로프를 연결하는 ‘피톤’을 제작해 큰 인기를 얻었다고 한다. 하지만 소모품인 피톤이 자연훼손의 주범임을 깨닫고 생산을 중단, 과감히 수익을 포기했다. 그리고 연구 끝에 자연 훼손이 거의 없는 알루미늄 클립을 대체 상품으로 출시해  큰 성공을 거두었다.   그는 사업이 이윤추구에 머물지 않고 환경에 대한 책임이라는 가치도 실현해야 한다는 철학을 갖고 있다. 그리고 본인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타협 없는 실천을 한다. 그는 이미 전 재산인 30억 달러를 환경보호재단에 기부했으며, 사업이 잘되건 못되건 매년 매출의 1%를 기부한다니 놀랍다.   이 회사는 ‘우리 재킷을 사지 마세요’라고 광고를 한다.  자칫 고객의 관심을 끌려는 노이즈마케팅으로 오해를 살 수 있는 이 광고 문구는 놀랍게도 기업의 진심이다. 한번 사서 오래 입고 또 수선해서 계속 입으라는 것이다.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재사용을 강조한다.   이 회사는 전 제품을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 환경 피해가 거의 없다. 면의 원료인 목화도 화학비료 대신 손으로 잡초를 뽑고, 무당벌레를 이용해서 해충을 잡은 유기농 제품만 이용한다고 한다. 창립 50년이 된 이 회사의 앞으로의 또 다른 50년의 행보가 기대된다. 평생 보장을 약속하는 브랜드가 마음에 든다.     나는 환경보호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새로 주문한 파카를 환불하고 패치를 붙인 파카를 입어야 하나, 갈등이 생긴다.  최숙희 / 수필가이 아침에 라이프타임 개런티 라이프타임 개런티 유기농 제품 친환경 소재

2024-10-23

야엘, 마더스데이 맞아 빅 세일 이벤트

야엘(YAEL BIO LAB)은 오는 5월 12일(일) 마더스데이(어머니날)를 맞아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2+1, 1+1 프로모션’ 빅 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야엘은 “이 기간 동안 신제품인 야엘 조에 발효 화장품 4종 세트 출시를 기념하고 마더스데이 프로모션 행사를 겸해 고객에게 감사를 전하게 됐다”며 “야엘 조에 발효 화장품은 이스라엘 사막 장미잎 줄기세포 발효 화장품으로, 100% 식물성 성분의 최고의 원료로만 만들어져 안전하게 믿고 사용할 수 있는 과학적인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야엘은 고객들이 조에 발효 화장품 2세트를 구입하면 1세트를 무료로 증정한다. 또 조에 크림이나 세럼을 2개 구입하면 1개를 무료 증정하고, 조에 크림이나 세럼을 1개 구입하면 조에 라이트 데이 크림 1개를 무료로 증정한다.   이와 함께 사향 공진단도 마더스데이를 맞아 어머님께 선물하고자 하는 고객 등을 위해 고객 사은 프로모션을 한다.   야엘은 “사향 공진단 제품은 정부에서 승인한 사향(Civet Musk 제품)과 6년근 정품 흑삼, 100% 녹용 팁 분골 등의 귀한 약재로 만들었기에 가족 건강을 지키는 데 최고 제품”이라며 “특히 야엘 사향 공진단은 1차와 2차 발효의 긴 시간을 통해 흡수력을 극대화함으로써 효능을 최고치로 끌어올린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야엘은 이번 마더스데이 프로모션 기간 동안 고객들이 사향 공진단을 10환 구입하면 120달러 상당의 조에 세럼, 30환을 구입하면 320달러 상당의 조에 3종 세트, 50환을 구입하면 417달러 상당의 조에 4종 세트+클렌저를 무료로 증정한다.   또 야엘은 최근 출시된 녹용 경옥고 또한 고객들을 위해 마더스데이 프로모션 혜택을 제공한다.   야엘은 “녹용 경옥고 신제품은 귀한 약재로 만든 동의보감의 첫 번째 처방 제품으로, 144시간의 저온 중탕으로 정성껏 만든 명약”이라며 “녹용과 6년근 정품 홍삼, 백복령, 생지황, 천연꿀, 최고급 유산균 등 100% 한국산 천연 약재만을 넣어 정성으로 제조했다”고 설명했다.   야엘은 마더스데이 프로모션 기간 동안 녹용 경옥고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120달러 상당의 조에 세럼 제품을 무료로 증정한다.   한편 야엘은 “최근 이스라엘 네게브 사막에서 생산해 코셔 인증을 받은 세계 최고 수준의 유기농 올리브 오일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고객들의 가족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박종원 기자야엘 YAEL 야엘 조에 발효 화장품 야엘 사향 공진단 야엘 녹용 경옥고 야엘 유기농 올리브 오일 야엘 마더스데이 프모모션 야엘 마더스데이 빅 세일

2024-04-10

치리오스·퀘이커오트 등 살충제 성분 검출

유명 오트밀 성분이 포함된 시리얼과 오트밀 제품에서 농약 성분인 클로르메쿼트가 검출돼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15일 비영리 환경연구단체  엔바이론먼털 워킹 그룹(EWG)에 따르면, 2023년 5월에 판매된 오트밀 제품의 92%에서 클로르메쿼트가 검출됐다. 여기에는 유명한 시리얼 브랜드인 퀘이커오트와 치리오스(사진)도 포함됐다.   클로르메쿼트는 일반적으로 식물 성장 조절제로 사용되며, 킬로그램 당 1.06mg 이상 섭취할 경우 생식계 손상이나 뱃속 태아 성장 방해 등 인체에 해로울 수 있다.     EWG는 “클로르메쿼트는 인간 건강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유해 물질”이라며 “특히 어린이와 임산부는 노출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기농 오트밀 제품은 일반 오트밀 제품에 비해 클로르메쿼트 검출률이 낮았다”면서 “안전성이 보장될 때까지는 유기농 오트밀 선택을 권고한다”고 덧붙였다.   치리오스의 제조업체인 제너럴 밀스와 펩시코 산하 퀘이커오트는 이와 관련된 답변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한편, 연방 환경보호국(EPA)은 클로르메쿼트를 관상용 식물에만 사용하도록 규정했다. 하지만, 2018년부터 수입 오트밀 및 기타 식품에 해당 화학 물질의 사용이 허가됐으며, 국내 재배되는 보리, 오트, 트리티케일, 밀까지 사용 허가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EWG는 이 계획에 반대하고 있다.   정하은 기자 [email protected]로스앤젤레스 LA 가주 캘리포니아 미국 치리오스 퀘이커오트 유기농 오트밀 오트밀 제품

2024-02-18

[허니웨이] 허니웨이, 추수감사절 기념 '2+1' 이벤트

천연 벌꿀 관련 제품(로얄제리, 프로폴리스, 천연생꿀, 화분)을 판매하고 있는 '허니웨이'에서 2023년 추수감사절을 기념하여 'BUY 2 GET 1 FREE'(2+1) 프로모션을 개최한다.   허니웨이의 이번 프로모션은 동일한 제품 2병을 구입 시 같은 제품 1병을 사은품으로 추가 지급하는 혜택을 골자로 한다.     특별히 프로모션 해당 상품에 금년초 유기농 인증을 취득하며 고객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 허니웨이의 '유기농 생로얄제리(300g)'와 '유기농 브라질산 프로폴리스 액상(4온즈 및 1 온즈, 목 스프레이 1 온즈)' 등이 포함돼 특별함을 더한다.     이외에도 가공하지 않아 효소가 살아있으며 면역력 및 기초 체력 증진 등에 효과가 탁월한 '천연 생꿀'(40온즈)과 '약용생꿀(40온즈)' 그리고 피로회복 및 빈혈 등에 특효인 슈퍼푸드 '고품질 화분(Bee Pollen) 액상제품'을 주문 시에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도 성원과 응원을 보내주신 고객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추수감사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면역력이 약해서 고생하는 부모님과 친지분들 그리고 지인들에게 허니웨이의 좋은 제품들로 건강과 사랑을 선물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허니웨이의 추수감사절 프로모션은 이달 말일인 11월 30일(목)에 종료된다.     더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문의: (847)235-6491     ▶웹사이트: honeywayusa.com허니웨이 추수감사절 허니웨이 추수감사절 추수감사절 프로모션 유기농 생로얄제리

2023-11-09

허니웨이 추수감사절 고객 감사 이벤트

천연 벌꿀 관련 제품(로얄제리·프로폴리스·천연생꿀·화분)을 판매하고 있는 있는 허니웨이(HONEYWAY)가 2023년 추수감사절(11월 23일)을 맞아 최고 품질의 허니웨이 인기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위한 감사 이벤트로 ‘BUY 2 GET 1(2+1)’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11월 30일까지 진행되는데, 동일한 상품 2병을 구매하면 같은 상품 1병을 사은품으로 추가 제공(2+1)하는 행사다.   허니웨이는 “프로모션에 해당하는 상품으로는 금년초에 유기농 인증을 취득해 고객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유기농 생로얄제리(300그램)와 유기농 브라질산 프로폴리스 액상 4온스 및 1온스, 목 스프레이 1온스 상품이 대상”이라고 밝혔다.     또 이와 함께 가공하지 않아 ‘효소가 살아있는 꿀’로 알려진 ‘천연 생꿀(40온스)’과 ‘약용 생꿀(40온스)’ 그리고 슈퍼푸드로 알려진 ‘고품질 화분(Bee Pollen) 액상제품’도 이번 프로모션 대상이다.   허니웨이는 “면역력이 약해서 고생하고 있는 부모님과 친지분들, 그리고 지인들에게 그동안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면역력 향상·원기회복·노화방지에 탁월한 효능을 가진 ‘유기농 생로얄제리’(135달러), 천연항생기능·항암·항 바이러스·알러지 등에 뛰어난 효능을 가진 ‘유기농 브라질산 그린 프로폴리스’, 피로회복·빈혈 등에 탁월한 효능을 갖고 있는 ‘화분(Bee Pollen) 액상’, 면역력 및 기초체력 증진 등에 효과를 갖고 있는 ‘천연생꿀’ 등이 사용자들에게 큰 건강과 행복을 선사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허니웨이는 이어 “추수감사절을 맞아 프로모션을 실시하면서 올해도 많은 성원과 응원을 해주신 고객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드린다”며 “이번 프로모션이 감사의 달 선물을 준비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많은 관심과 구매를 요청했다.   ‘건강과 면역력 최고’ 명성의 허니웨이 인기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구매 신청은 전화(847-235-6491)를 이용하거나, 웹사이트(www.honeywayusa.com)를 참조.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허니웨이 허니웨이 벌꿀명가 천연 벌꿀 명품 브랜드 허니웨이 허니웨이 추수감사절 감사 이벤트 허니웨이 2 + 1 이벤트 유기농 생로얄제리 유기농 브라질산 프로폴리스 액상 고품질 화분

2023-11-07

녹즙 식단으로 건강 찾으세요…새생활힐링건강원 건강수련회

체내 독소 제거와 기저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줄 건강수련회가 오는 10월3일부터 14일까지 루선밸리의 '새생활 힐링 건강원'에서 열린다.     새생활 힐링 건강원은 민간 요법으로 전수해 온 뉴스타트 프로그램을 좀 더 연구 발전시켜 질병의 방어의학적 방법들을 적극적으로 개발해 내고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체내 독소 제거뿐만 아니라 일정 기간 수련을 통해 당뇨, 고혈압 등 기저질환의 치료와 건강 회복에 도움을 주고 있다. 다양한 미네랄 원소가 살아 나오는 엔젤 녹즙기를 통해 만들어진 유기농 녹즙과 과즙 엑기스를 천연 치유의 기본 식단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 건강원의 정철화 원장은 "생야채와 녹즙의 체내 흡수율은 각각 17%와 95%이며 체내 소화 흡수 시간도 각각 180~300분과 10~15분으로 체내 작용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면서 "유전자변형(GMO)으로 재배되는 채소와 과일은 5대 영양소가 변형돼 질병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환자들의 회복시간도 오래 걸리기 때문에 본 건강원에서는 전량 유기농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련원에 들어오는 사람들에게는 매일 8온스의 녹즙과 과즙을 17잔씩 시간별로 마시게 하고 있으며 아침과 저녁 힐링 산책과 맨발 걷기, 빅 베어 등지의 힐링 투어, 그리고 '건강 강의'와 '말씀 듣기'로 심적인 안정을 꾀하고 있고 보이스 렛슨 등을 통해 정서 함양도 돕고 있다.   이 건강원은 자연 친화적 환경의 숙소도 제공하고 있는데 이번 수련회에는 만성 질환 등으로 고생하는 분들에게도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951)880-3220 케빈 정 기자새생활힐링건강원 건강수련회 유기농 녹즙과 녹즙과 과즙 엔젤 녹즙기

2023-09-19

허니웨이 ‘유기농’ 생로얄제리 최상품질·유효성분 인정

허니웨이(HONEYWAY)가 신체 건강에 최고의 효과를 발휘하는 ‘유기농(Certified Organic)’ 생로얄제리 제품을 인기리에 판매하고 있다.   허니웨이가 자랑하는 생로얄제리 제품은 ▶유기농 생로얄제리▶유기농 로얄제리 분말형(3배 농축) 등으로 모두 유수의 권위 있는 기관으로부터 ‘유기농’ 인가를 받은 제품들이다.   특히 이들 제품들은 ▶성장발달 ▶영양공급 ▶면역력 강화 ▶수술 전후의 원기회복 ▶노화방지 ▶생체 호르몬 밸런스 조절 등에 특효가 있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허니웨이는 “생로얄제리 제품은 100% 유기농 제품으로 농무부(USDA)에서 지정한 ‘MOSA CERTIFIED ORGANIC(미국 중서부 위스콘신에 위치)’으로부터 승인을  받았다”며 “또한 ‘LAB 품질검사(LAB TEST · 성분 검사)’ 결과, 최상의 품질과 최고의 유효성분 함량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또 허니웨이는 “신속한 공정을 통한 최고의 신선도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100% 고객 만족을 위해 최상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허니웨이가 만들면 품질이 다르다는 자부심과 함께 또한 모든 제품들을 착한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전문가들은 생로얄제리 제품의 경우, 성분검사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유기농 인증’은 일반적으로 소비자들이 식품을 구매할 때 제품의 품질과 안정성을 확인하는 지표로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데, 왜냐하면 유기농 제품은 화학비료, 살충제, 합성 첨가물 등을 사용하지 않고 자연적인 방법으로 생산된 것을 정부 공인기관으로부터 인증 확인을 받은 제품이기 때문이다.   특히 ‘LAB 품질검사’는 인증된 기관에서 ▶유효성분 함량 확인 ▶성분내역 확인 ▶유해성분 유무확인 등을 검사해 품질을 확인하는 것으로, 많은 시간과 경비가 소요되는 과정이지만, 최상의 제품을 선별해 공급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필수과정이다.   허니웨이는 “‘유기농 인증’은 제품의 생산 및 공정의 제반 환경에 대한 검사라면, ‘LAB 품질검사’는 제품의 실제 성분 내역을 확인하는 꼭 필요한 검사로 이해하면 빠를 것”이라며 “신비한 건강식품으로 알려진 ‘로얄제리 제품’이라도, ‘프리미엄 품질’을 통해서만 모든 효능을 체험할 수 있기에 허니웨이의 정선된 생로얄제리 제품을 복용하면 건강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허니웨이(HONEYWAY)  ▶전화: 847-235-6491  ▶웹사이트: www.honeywayusa.com 박종원 기자허니웨이 허니웨이 생로얄제리 허니웨이 유기농 생로얄제리 허니웨이 미 농림부 인가 허니웨이 꿀 제품 허니웨이 로얄제리 허니웨이 미국 꿀

2023-07-24

허니웨이, 농무부 유기농 인증 획득

  미국에서 생산되는 최고급 벌꿀 등 건강 식품 관련 대표적인 브랜드 중 하나인 허니웨이(HONEYWAY)가 연방 농무부(USDA)가 ‘3년 이상 농약과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땅에서 자연적인 방법으로 재배한 친환경 농산물’에 수여하는 유기농(오거닉) 인증을 획득했다.   허니웨이 케이 리 대표에 따르면, 미국 농무부 유기농 인증(USDA Organic Certification)은 농무부에서 주관하고, 각 지역별로 인증을 주관하는 에이전시들을 통해 선정 수여하고 있는데, 허니웨이는 최근 위스콘신주 지역의 ‘모사 유기농(MOSA ORGANIC)’으로부터 인증을 받았다. 그는 “유기농 인증은 개인에게 발급하는 것이 아니고, ‘허니웨이’라는 회사를 ‘USDA ORGANIC CERTIFIED COMPANY’로 인증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에서 식품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가 농무부로부터 유기농 인증을 받았다는 것은 미국에서 일반적으로 소비자들이 식품을 구매할 때 유기농 인증이 ‘제품의 질’을 결정하는 첫 번째 기준(필터)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식품 사업을 하는 데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   케이 리 대표는 ”특히 유기농 인증은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게 하기 위해 1년마다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재확인하는 구조로 돼있다“며 ”기업의 입장에서는 소비자들에게 신뢰와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가장 신뢰할만한 방법 중의 하나인데 이번에 농무부 유기농 인증을 받을 수 있어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케이 리 대표는 이번에 유기농 인증을 받게 된 소감에 대해 ”지난 2005년에 허니웨이가 출발한 이후 지금까지 저희 회사에 많은 성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고, 저희 제품을 신뢰하며 구매해 주신 모든 고객분들께 깊은 감사를 느낀다“며 ”그동안 회사에서 판매해 온 제품(생 로얄제리, 파우더 로얄제리, 브라질산 그린프로폴리스)을 최상의 품질로 유지하고자 최선을 다해 왔는데, 이제 ‘유기농 인증’이라는 품질보증을 통해 고객분들의 신뢰에 보답할 수 있게 되어 저희들로서는 감사할 따름“이라고 인사했다.   한편 허니웨이는 이번에 유기농 인증을 받은 경사에 대한 고객 사은 행사로 ‘바이 투, 겟 원 프리(2개 구매시 1개 무료)’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고객들이 유기농 인증을 받은 제품인 ▶생 로얄제리 ▶파우더 로얄제리 ▶브라질 그린프로폴리스 원액 ▶브라질 그린프로폴리스 목 스프레이 제품을 구매하면 ‘바이 투, 겟 원 프리’와 함께 사은품(제품 수량 제한 · 100달러 이상 구매시)으로 브라질 그린 프로폴리스 목 스프레이 제품을 증정한다.   ◆허니웨이(HONEYWAY) ▶제품 구매 문의전화: 847-235-6491 ▶e메일: [email protected] ▶웹사이트: www.HONEYWAYusa.com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허니웨이 HONEYWAY 허니웨이 유기농 인증 허니웨이 미 농무부 유기농 인증 생 로열제리 그린프로폴리스 허니웨이 유기농 인증 사은 행사

2023-04-03

냉동 유기농 딸기 리콜...A형 감염 원인 가능

트레이더조, 코스트코, 알디 등에서 판매하는 다수의 냉동 유기농 딸기 제품이 A형 간염 발병과 연관됐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어 식품의약국(FDA)이 리콜 조치를 내리고 현재 사건을 조사 중이다.       FDA 홈페이지에 업데이트된 내용에 따르면 CDC(질병통제예방센터)가 A형 간염이 발병된 환자 5명의 역학 데이터를 수집한 결과 5명 모두 아프기 전 냉동 유기농 딸기를 먹은 것으로 나타났다. FDA에 의하면 이들이 먹은 제품의 딸기 공급업체는 2022년 멕시코의 바하 칼리포르니아 지역의 특정 농장에서 수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FDA는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질병을 일으키는 A형 간염 바이러스 변종은 2022년 A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을 일으킨 변종과 유전적으로 동일하며, 바하 칼리포르니아에서 수입한 유기농 딸기와 연관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FDA는 리콜된 제품을 갖고 있는 소비자는 가능한 한 빨리 딸기를 반품하거나 폐기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A형 간염은 보통 오염된 제품을 섭취한 후 15~50일 이내에 증상이 발생하며, 피로, 메스꺼움, 구토, 복통, 황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FDA는 특정 브랜드의 특정 시기에 만들어진 제품을 리콜하고 있으며,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bit.ly/42CaiLq 윤지아 기자원인일수 유기농 유기농 딸기 냉동 유기농 딸기 공급업체

2023-03-23

해남 가바쌀로 바꾸니 ‘밥맛’이 ‘꿀맛’이네~!

유채 먹고 자란 기능 영양쌀 가바 성분 30~40배 높아 미국 USDA 유기농 인증   ‘한국인은 밥심으로 살아간다’라는 말이 있듯 한국 사람들에게 밥은 특별하다. 세상 별미를 제쳐두고 우선 밥이 맛있어야 입맛이 돈다. 맛있는 밥맛을 내기 위해서는 밥을 맛있게 지으면 된다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밥맛을 가장 크게 좌우하는 것은 쌀의 품질과 쌀 자체가 지닌 고유의 맛이다.   그래서 요즘에는 커피나 와인처럼 쌀도 품종부터 생산일자 등을 깐깐하게 따져 고르는 주부들이 늘고 있다.   일단 맛있는 밥을 지으려면 쌀의 생산일자를 확인해야 한다. 수확 직후의 햅쌀은 윤택이 나고 수분 함량이 높으면서 점성도 강해 밥맛이 좋다. 반대로 묵은 쌀은 수분이 적고 점성이 약해 영양소의 일부가 파괴되었을 우려가 있다.     이 가운데 ‘해남 유기농 가바쌀(4kg)’이 온 가족 영양 기능쌀로 각광받고 있다. 2022년 햅쌀이며 USDA 유기농 인증을 받아 비소 걱정이 없다. 종류는 ‘해남 유기농 가바쌀’과 ‘해남 유기농 현미가바쌀’로 두 가지다.     해남 유기농 가바쌀은 유기농 쌀만을 전문적으로 재배 및 취급하는 해남 토박이 세 형제가 토질이 우수하고 물이 맑은 해남에서 유채자연순환농법(유채와 벼를 번갈아 심어가며 자연순환 생태계를 구축)으로 길러낸 명품쌀이다. 또한 종자 소독부터 보급, 시비 처방, 우렁이 보급, 농약잔류검사, 단백질 검사, 저온 창고 보관 등 전 과정을 땅끝황토친환경영농조합법인에서 시스템화하여 관리해 믿을 수 있다.     서울대에서 순수육종 방식으로 개발한 해남 유기농 가바쌀은 일반 쌀에 비해 가바 성분이 무려 30~40배나 높다. 가바 성분은 당뇨병 개선 및 콜레스테롤 제거, 고혈압, 뇌경색, 동맥경화, 치매 등 성인병 예방, 집중력 및 기억력 증가, 학습능력 향상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밥맛만 좋은 게 아니라 건강에는 더 좋은 해남 유기농 현미가바쌀은 미주 한인 커뮤니티 최대 온라인 쇼핑몰 ‘핫딜’에서 10%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가바쌀 4kg 4포, 가바현미 4kg 4포, 가바쌀 4kg 3포+가바현미 4kg 1포, 가바쌀 4kg 2포+가바현미 4kg 2포는 각각 15달러 내린 140달러에 무료 배송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맛있는 해남 가바쌀 드시고 온 가족 건강하세요~”   ▶문의 : (213)368-2611   ▶상품 알아보기  Hotdeal.koreadaily.com    해남 밥맛 해남 유기농 해남 토박이 사실 밥맛

2023-02-15

천장 뚫은 채소값…상추 한 단 4.99불

#LA 한인마켓에 삼겹살에 곁들인 상추를 사러 간 정소미(43세)씨는 계산대에서 깜짝 놀랐다. 봉지에 2개를 담았는데 홍상추 한단이 4.99달러였다. 지난주 2.99달러라서 구입을 망설였는데 일주일 사이 2달러나 더 오른 것이다.     #김설아(37세)씨는 채식 식단을 위해 자주 사는 컬리플라워와 양상추 가격 급등으로 구매 비용이 10달러를 훌쩍 넘자 가격이 저렴한 채소로 레시피를 바꿨다. 채식으로 체중을 감량하려 했는데 돈이 만만치 않게 들어간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번 주 상추 가격이 천장을 뚫었다. 한 단에 최고 4.99달러, 유기농은 5.99달러다. 파 한 단에 1달러 가까이 오르면서 파운드당 6달러인 삼겹살 한 점에 파채 올린 금상추쌈을 가격으로 환산하면 차마 입에 넣기 힘든 수준이다.     주류 마켓에 비해 비교적 저렴했던 LA 한인마켓의 채소 가격 상승 기세는 무서울 정도다.     지난 몇 주 동안 청상추·홍상추 한 단 가격은 2.99달러로 2단에 99센트였던 것과 비교하면 6배나 치솟았다. 이번 주에 들어서는 한 단 가격이 최고 4.99달러로 대폭 오르면서 전년 대비 10배나 올랐다.     상추뿐만 아니라 대부분 채소가격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뛰었다. 〈표 참조〉     파는 한 단에 99센트~1.49달러로 1년 전 33센트에 비해 3~4배나 올랐다. 양상추는 한 단에 4.99달러, 로메인 상추도 3.49달러, 양파 파운드당 99센트, 대파 한 단에 2.99달러다. 버섯류 가격도 급등세다.   2.99달러였던 새송이버섯 한 봉지가 4.99달러, 99센트였던 팽이버섯 한 봉지는 3.99달러로 올랐다.     비싼 채소 중 하나는 컬리플라워로 개당 6.99~7.99달러다.     마켓 관계자는 “컬리플라워는 홀세일에서 받는 가격이 워낙 높다”며 “최근 채소 가격이 올랐지만 마켓에서 마진이 거의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외 시금치 한 단 1.49달러, 생강 파운드당 1.99달러, 미나리 한 단 1.29달러, 아욱  한 단 1.29달러, 민들레 한 단 1.29달러, 청경채 파운드당 1.99달러 등 대부분 1달러를 웃돈다.     유기농 채소가격은 더 올랐다. 유기농 청·홍상추 한 단 5.99달러, 시금치 한 단 2.49달러, 브로콜리 파운드당 3.99달러, 케일 한 단 1.99달러다.     장 보러 온 정소영 씨는 “국이나 탕을 끓일 때 파를 넣지 않고 삼겹살과 같이 먹는 파채도 부담돼 장바구니 목록에서 뺐다”며 “육류와 가공식품에 이어 그나마 저렴한 채소까지 가격이 천장부지로 올라서 장보기가 겁난다”고 하소연했다.     채소뿐만 아니라 과일 가격 역시 고공행진 중이다. 후지사과는 1년 전 파운드당 99센트였지만 1.49~1.99달러, 파인애플 99센트에서 2.99달러, 단감 99전에서 1.99달러, 토마토 파운드당 50전에서 1.99달러로 올랐다.     마켓 관계자는 “지난주 갑자기 한파가 몰려온 데다 해마다 이맘때면 농작물 밭갈이를 해서 최근 공급량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며 “다음 주부터 공급량이 서서히 늘어나고 채소가격도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주말 세일 기간에 일부 채소는 할인 폭이 크다”며 “이를 잘 활용하면 돈을 아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번 주말 동안 일부 한인마켓은 청상추 2단에 3달러, 부추 2단에 99센트, 대파 한 단에 99센트, 시금치 한 단에 69센트 등 할인 판매한다. 이은영 기자채소값 천장 유기농 채소가격 양상추 가격 동안 청상추

2022-11-17

이노푸드코리아, 국내 최초 반려동물 위한 유기농 펫소이밀크 ‘WEDOU’ 특허 준비

        2021년 말 기준 국내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는 1500만 명으로 전체 인구에 30%에 달한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키우는 이른바 ‘펫팸족’이 늘면서 반려동물을 위한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이 가운데 친환경 건강식품 전문기업 이노푸드코리아㈜가 국내 최초 유기농 펫 소이밀크 개발에 성공, 신제품 ‘WEDOU(위두유)’의 하반기 특허를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WEDOU는 유기농 펫소이밀크는 이노푸드코리아(주) 연구전담부서 김지희 연구책임자와 서울대학교 정가진 전 교수(코넬대 면역학 박사)가 정가진 면역연구소와의 협업을 통해 유당불내증 걱정을 줄인 반려동물 식품이다. 유기농 식물성 단백질 음료로, 유기농 콩·고구마에 유기농 김치에서 추출한 특허 받은 유산균인 포스트바이오틱스를 함유해 면역력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유기농 반려동물 건강음료 개발은 친환경 건강식품을 선보여 온 이노푸드코리아만의 다양한 노하우를 집약한 결과다. 이노푸드코리아는 지난 2019년 12월 해외법인인 (유)오가닉트레이딩 영농법인을 설립하고, 러시아 현지에 있는 한국 영농기업과 재이주 고려인 농민들과 협력해 콩, 귀리 등 다양한 유기농 농작물을 경작해오고 있다.   오가닉트레이딩은 GMO 청정 국가인 러시아 내에서도 오랜 세월 자연상태로 방치된 농장을 확보해 유기 농장으로 운영한다. 콩, 보리, 귀리를 윤작하고 2~3년에 1회는 휴경을 하며 지력을 회복한 후 무농약, 무비료와 사이갈이라는 농법을 적용한 무제초제의 농업을 통해 완전한 자연 재배 유기농 작물을 경작 한다.   WEDOU의 원료가 되는 유기농 콩은 NON-GMO 콩 종자를 가장 친환경적인 농법인 유기농 자연재배농법으로 경작되고 있다. 국내 농식품부가 인증한 심사관이 현지에 직접 방문해 엄격한 기준 심사 및 420여종 화학, 유해물질 검사 등 잔류검사를 시행해 불검출 되어야만 유기농 인증을 부여 받을 수 있다.   여기에 김치에서만 발견되는 토종 유산균인 ‘루코노스톡 김치아이(Leuconostoc kimchii)’를 원료로 한 포스트바이오틱스를 더했다. 김치아이는 다른 유산균보다 1천 배 이상 번식해 유산·에탄올과 탄산가스를 만들어내며, 소화 촉진, 면역 강화, 항균, 항암, 혈중 콜레스테롤 저하, 노화 억제 등의 기능에 관련된 유산균으로 알려져 있어 반려동물의 면역증진과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준다.   (유)오가닉트레이딩을 통해 경작한 유기농 콩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WTO 실수요자 해외농업자원개발 쿼터로 국내로 반입해 친환경·유기농식품개발 및 유통하는 것은 물론 유기농 바이오 원료와 유기농 식물성 발효 단백질 원재료를 가공 생산해 공급하고 있다.   이노푸드코리아 김세원 대표는 “WEDOU의 원료를 공수해오는 러시아는 GMO 종자를 경작할 경우 법적처벌을 받을 만큼 GMO 식품이나 종자, 영농을 엄격히 관리하고 있어 유럽에서도 인정하고 있다”며 “유기농 원재료들을 대량 확장할 수 있도록 농장을 확보해 내년부터는 콩과 귀리뿐 아니라 아마씨, 완두콩, 병아리콩 등 다양한 유기농 작물을 경작해 사람과 반려동물을 위한 유기농 식품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노푸드코리아는 인천테크노파크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 창업도약패키지 지원 기업으로 선정됐다.   박원중 기자 ([email protected])반려동물 유기농 유기농 농작물 유기농 식물성 유기농 김치

2022-07-07

천연재료 고집쟁이 ‘호호바 샴푸’

‘A24’ 티트리 하수오 샴푸 핫딜 입점 최대 40% 초특급 할인가 + 샘플 증정   한국에서 ‘유기농’ ‘비건 브랜드’로 잘 알려진 ‘A24’가 핫딜에 입점 기념으로 한 개를 구입하면 한 개를 공짜로 주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수딩젤, 포밍워시, 호호바오일, 호호바샴푸 등으로 한국에서 이미 인기를 끌고 있는 A24는 유기농 알로에 원료를 기반으로 한 자연주의를 ‘고집’한다. A24 제품들은 지난 30년 동안의 노하우와 지혜를 바탕으로 ‘착한 원료와 제조법’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와 노력의 성과물이다. 핫딜에서 판매되는 ‘네츄럴리즘 호호바 티트리 샴푸’는 미국 농림부(USDA) 인증을 받은 13가지 안전한 유기농 성분을 함유해 전 성분 EWG 그린 등급을 받은 ‘유기농 비건 샴푸’다. 본 제품은 냉압착 방식으로 추출한 알로에베라잎즙을 함유해 건조한 두피와 모발 건강에 도움을 주고, 호호바씨오일 성분으로 두피 각질 제거 및 모발에 영양을 공급함과 동시에 티트리잎 오일 성분이 두피 피지 제거에 효과적으로 작용하여 청결한 두피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하수오 뿌리 성분이 힘 없는 머리카락과 탈모 방지에 도움을 준다. 또한 화학성분을 배제하고 식물성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두피에 자극이 적으며, pH 5.5로 지루성 두피 및 모든 모발에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한 저자극 약산성 샴푸이다. 참고로 A24의 제품들은 천연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여 민감성 피부도 사용 가능하며 파라벤, 인공색소 등 화학성분을 넣지 않으며, 호호바, 티트리 등 자연 유래 성분만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A24는 미국 국립 위생 협회 NSF를 통해 제품 성분 중 글루텐이 없음을 인증받았으며, EWG 그린 등급 및 인도적 제조(Cruelty Free), 비건 인증 제도에 충족하여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다. 입점 기념 최대 40% 할인가는 수량이 제한적이라서 서둘러야 구입할 수 있다.   할인가 호호바 사러가기   할인 업데이트 유기농 성분 초특급 할인가 제품 성분

2022-06-16

한인업체 ‘라엘’ 3500만불 투자 유치 화제

미국에서 유기농 여성용품(생리대)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는 한인업체가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해 주목 받고 있다.       경제뉴스 전문 매체인 비즈니스저널 등에 따르면 남가주 한인 여성들이 설립한 여성용품 브랜드 ‘라엘’(대표 백양희)은 최근 3500만 달러의 투자를 받았다.      이번 투자 유치로 라엘은 설립 5년 만에 자본금 규모가 5900만 달러로 늘었으며, 기업 가치는 약 2억 달러로 평가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투자에는 벤처캐피털 업체인 콜로플 넥스트와 함께 한국 신세계그룹의 벤처 캐피털 기업인 시그나이트 파트너스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은다.        이외에도 아든파트너스, ST 캐피탈, 미래에셋, 유니레버 벤처스 등 기존 투자자들도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라엘 측은 “이번 확보된 투자금을 제품개발, 소매업체들과의 파트너십 및 글로벌 마케팅 강화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라엘은 지난 2016년 3명의 한인 여성이 부에나파크에서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디즈니에서 해외 배급팀 디렉터로 일하며 스타워즈 배급 프로젝트 등을 이끌었던 백양희 대표를 비롯해 언론인 출신의 아네스 안 크리에이티브 총괄책임자(CEO), 캘리포니아의 디자인 회사 등에서 근무한 원빈나 제품총괄책임자(CPO)가 주역이다.   미국의 생리대 시장은  P&G의 올웨이즈가 시장 점유율 99%로 독점 수준이다. 또한 유기농 제품은 황무지였다. 한국은 유기농 및 천연 여성용품이 시장의 30% 이상을 차지하지만, 미국은 10% 미만이다.     게다가 패드와 탐폰 제품 대부분은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독한 화학물질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시장 상황을 감안, 유기농 여성용품 전문 브랜드 ‘라엘’을 론칭한 것.     라엘은 먼저 유기농 생리대를 앞세워 시장에 진입했다. 이후 순면 생리대를 비롯해 순면 탐폰, 안심 팬티 등 유기농 여성용품 라인을 확장했다.     백 대표는 “미국으로 이주한 후 가장 큰 문화 충격 중 하나는 양질의 여성용품이 부족하다는 것이었다”며 “미국의 고품질 유기농 재료와 한국 최첨단 제조 기술과 디자인을 결합해 라엘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라엘은 론칭 6개월만에 아마존에서 유기농 패드 판매 1위를 기록하는 돌풍을 일으켰다. 이후 타겟, 월마트 등 대형 소매업체들로 판매망을 확장했다.     미국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2018년에는 한국시장 공략에도 나섰다.  2017년 깨끗한 나라의 ‘릴리안’ 생리대 발암 물질 파동이 휩쓸고 가며 공황 상태에 빠진 여성용품 시장에서 라엘은 10~20대 여성 소비자층을 빠르게 잠식했다. 연방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유기농 순면 커버 인증을 받고 텍사스산 100% 유기농 순면을 사용해 국제 유기농 인증 기준을 통과하는 등 고품질로 한국 소비자의 선택을 받은 것이다.       라엘은 팬데믹 상황에서도 뷰티 브랜드 ‘리얼 라엘’을 론칭하고 ‘비건 뷰티 라인’을 추가하면서 유기농 여성용품 전문 브랜드를 넘어 퍼스널 케어 브랜드로의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       또 단독 온라인몰을 론칭하며 온·오프라인 판매를 동시에 강화했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 라엘의 총 매출이 1억 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웰니스 분야의 혁신 기업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은영 기자미국 한인업체 유기농 여성용품 여성용품 브랜드 유기농 제품

2022-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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