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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동포 우리가 도와야죠”…한인회 내일 단체장회의 개최

25개 단체 참여 지원안 마련
화랑, 현지 청소년 응원나서

러시아의 침공으로 어려움에 처한 우크라이나의 한인 동포와 주민들을 돕기 위해 남가주 한인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LA한인회(회장 제임스 안)는 우크라이나 한인 동포를 돕기 위한 캠페인 전개 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한인단체장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LA한인회 제프 이 사무국장은 “남가주 한인 커뮤니티가 앞장서 전쟁으로 고통받는 한인 동포들을 돕고 종전 후에도 외부 지원이 절실한 3~5년간의 복구 기간 동안 지속해서 도울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한인 단체 관계자들 모임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모임은 내일(8일) 오후 2시 LA한인회관에서 진행하며 줌미팅(ID 3237320700/PASS Code KAFLA)으로도 참가할 수 있다.
 
이 사무국장은 “평통, 한인변호사협, KYCC, 화랑청소년재단, 한미경찰위원회는 물론 교계 등 25개 단체가 회의에 참석한다고 밝혀왔다. 3~5개월 일정의 기금 모금 캠페인을 구상 중으로 더 많은 한인 단체들이 참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사태 보도가 나오면서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없냐는 한인들의 문의도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인회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북동쪽으로 약 300마일 떨어진 하리코프에 1만2000여명의 고려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약 200여명이 재학 중인 고려인학교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화랑청소년재단(총재 박윤숙, 이하 화랑)도 우크라이나 청소년 돕기에 나섰다.  
 
우크라이나에 지부 회원 600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화랑은 UA 유니버시티로부터 현지 청소년들에게 응원 메시지나 동영상을 소셜미디어에 올려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화랑은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응원 메시지나 동영상을 모집해 소셜미디어에 포스팅할 계획이다.
 
마감은 오는 11일 오후 6시까지며 메시지나 30~60초 분량의 동영상을 이메일(President@hwarang.org)로 보내면 된다.

박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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