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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빌리지 스마트 암 검진…17일 오전 9시 LA중앙일보

위암, 간암 등 8대 암 여부를 혈액으로 진단하는 ‘스마트 암 검진’ 행사가 오는 17일 오전 9시부터 LA중앙일보(690 Wilshire Pl.) 1층에서 진행한다. 대상은 선착순 40명이다.      신청자는 서울대 의대가 개발한 혈액 검사로 주요 암을 조기 발견할 수 있다.   ‘스마트 암 검진’은 내시경이나 조직검사가 필요 없다. 혈액 검사로 주요 암 발생 가능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한인 발병률이 특히 높은 위암, 폐암, 간암,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 난소암, 췌장암까지 총 8개 암을 검진한다.   스마트 암 검진은 대한민국 최고 대학인 서울대학교병원이 특허 개발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검진이다. 기존 검사보다 정확도가 2배나 높다고 한다.   LA에서 채혈한 신청자 혈액은 서울대 의대 바이오 암센터로 보내 혈액에서 혈청을 분리하는 특수 검사법을 통해 암과 관련된 19개 각종 요소 지표를 분석한다. 이후 의사 2명이 상태를 분석한 결과지에 서명 후 검사자에게 발송한다. 이를 통해 검사자는 암을 조기 발견하거나 예방할 수 있다.   해피빌리지는 2015년부터 ‘스마트 암 검진’ 프로그램을 제공, 지금까지 한인 등 1800여명이 검사를 받았다. 해피빌리지 측은 “높은 정확도로 한인 신청이 꾸준해 예약이 조기 마감된다”며 빠른 신청을 추천했다. 검사비는 1인당 380달러.   ▶문의: (213)368-2630 해피빌리지해피빌리지 la중앙일보 해피빌리지 스마트 신청자 혈액 혈액 검사

2024-02-14

해피빌리지 스마트 암 검진…17일 오전 9시 LA중앙일보

위암, 간암 등 8대 암 여부를 혈액으로 진단하는 ‘스마트 암 검진’ 행사가 오는 17일 오전 9시부터 LA중앙일보(690 Wilshire Pl.) 1층에서 진행한다. 대상은 선착순 40명이다.      신청자는 서울대 의대가 개발한 혈액 검사로 주요 암을 조기 발견할 수 있다.   ‘스마트 암 검진’은 내시경이나 조직검사가 필요 없다. 혈액 검사로 주요 암 발생 가능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한인 발병률이 특히 높은 위암, 폐암, 간암,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 난소암, 췌장암까지 총 8개 암을 검진한다.   스마트 암 검진은 대한민국 최고 대학인 서울대학교병원이 특허 개발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검진이다. 기존 검사보다 정확도가 2배나 높다고 한다.   LA에서 채혈한 신청자 혈액은 서울대 의대 바이오 암센터로 보내 혈액에서 혈청을 분리하는 특수 검사법을 통해 암과 관련된 19개 각종 요소 지표를 분석한다. 이후 의사 2명이 상태를 분석한 결과지에 서명 후 검사자에게 발송한다. 이를 통해 검사자는 암을 조기 발견하거나 예방할 수 있다.   해피빌리지는 2015년부터 ‘스마트 암 검진’ 프로그램을 제공, 지금까지 한인 등 1800여명이 검사를 받았다. 해피빌리지 측은 “높은 정확도로 한인 신청이 꾸준해 예약이 조기 마감된다”며 빠른 신청을 추천했다. 검사비는 1인당 380달러.   ▶문의: (213)368-2630 해피빌리지 장연화 기자 chang.nicole@koreadaily.com해피빌리지 게시판 해피빌리지 스마트 게시판 해피빌리지 신청자 혈액

2024-02-08

[알림] 새해 첫 ‘스마트 8대 암 검진’

새해를 맞아 위암, 간암 등 8대 암 여부를 혈액으로 진단하는 ‘스마트 암 검진’ 행사가 올해 처음 열린다. 신청자는 서울대 의대가 개발한 혈액 검사로 주요 암을 조기 발견할 수 있다.   중앙일보 산하 비영리단체 해피빌리지는 스마트 암 검진 행사를 20일(토) 오전 9시부터 LA중앙일보(690 Wilshire Pl.) 1층에서 진행한다.   대상은 선착순 40명이다.     ‘스마트 암 검진’은 내시경이나 조직검사가 필요 없다. 혈액 검사로 주요 암 발생 가능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한인 발병률이 특히 높은 위암, 폐암, 간암,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 난소암, 췌장암까지 총 8개 암을 검진한다.   스마트 암 검진은 대한민국 최고 대학인 서울대학교병원이 특허 개발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검진이다. 기존 검사보다 정확도가 2배나 높다고 한다.   LA에서 채혈한 신청자 혈액은 서울대 의대 바이오 암센터로 보낸다. 암센터는 혈액에서 혈청을 분리하는 특수 검사법을 통해 암과 관련된 19개 각종 요소 지표를 분석한다. 이후 의사 2명이 상태를 분석한 결과지에 서명 후 검사자에게 발송한다. 이를 통해 검사자는 암을 조기 발견하거나 예방할 수 있다.   해피빌리지는 2015년부터 ‘8대암 스마트 암검진’ 프로그램을 제공, 지금까지 한인 등 1800여명이 검사를 받았다. 암 검진을 받은 이들은 기존 암 검진과 달리 환자들이 꺼리는 내시경이나 수면 마취 부담이 없고, 중요 암 발생 위험도를 한눈에 알아보기 쉬운 그래프로 알 수 있다며 만족을 표했다.   해피빌리지 측은 “높은 정확도로 한인 신청이 꾸준해 예약이 조기 마감된다”며 빠른 신청을 추천했다. 비영리단체와 서울대병원 주최로 검사비는 1인당 380달러.   ▶문의: 해피빌리지 (213)368-2630알림 혈액검사 스마트 8대암 스마트 신청자 혈액 검진 행사

2024-01-10

혈액검사로 8가지 암검진…18일 LA중앙일보에서

간단한 혈액 검사를 통해 한인들이 잘 걸리는 위암 등 8대 암을 손쉽게 진단하는 '스마트 암 검진' 프로그램이 인기다.   중앙일보 산하 비영리단체 해피빌리지는 오는 18일(토) 오전 9시에 LA중앙일보(690 Wilshire Pl.)에서 스마트 암검진 행사를 진행한다. 스마트 암검진은 혈액 검사를 통해 8대암을 조기에 예방하는 프로그램이다.   우선 스마트 암검진은 내시경이나 조직검사 없이 혈액 검사만으로 주요 암 발생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자는 한인 발병률이 높은 위암을 포함해 폐암, 간암,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 난소암, 췌장암까지 총 8개 암에 대해 검진한다.   스마트 암검진을 받은 이들은 기존 암 검진과 달리 환자들이 꺼리는 내시경이나 수면 마취 부담이 없고, 중요 암 발생 위험도를 한눈에 알아보기 쉬운 그래프로 알 수 있다며 만족을 표하고 있다.   해피빌리지는 2015년부터 '8대암 스마트 암검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한인 등 1770여 명이 검사를 받았다.   신청자는 18일 LA중앙일보에서 혈액을 채혈한다. 혈액 샘플은 서울대 의대 바이오 암센터로 보낸다. 암센터 측은 혈액에서 혈청을 분리하는 특수 검사법을 통해 암과 관련된 19개 각종 요소 지표를 분석한다. 이후 의사 2명이 상태를 분석한 결과지에 서명 후 검사자에게 발송한다.   해피빌리지 측은 "스마트 암검진은 서울대 의대가 국제적 특허를 받은 검사방법"이라며 "조기 검진을 통해 암 발병 가능성을 미리 예방하면 좋다"고 말했다. 스마트 암검진 대상은 선착순 40명으로 검사비는 1인당 380달러다.   ▶문의: (213)368-2630 해피빌리지 류정일 기자 ryu.jeongil@koreadaily.com게시판 검사 스마트 암검진 혈액 검사 특수 검사법

2023-11-09

혈액검사만으로 8대암 조기예방

위암 간암 등 8대 암 여부를 혈액으로 진단하는 '스마트 암 검진' 행사가 LA에서 열린다. 신청자는 서울대 의대가 개발한 혈액 검사로 주요 암을 조기 발견할 수 있다.   중앙일보 산하 비영리단체 해피빌리지는 스마트 암 검진 행사를 30일(토) 오전 9시 30분 LA중앙일보(690 Wilshire Pl) 1층에서 진행한다. 스마트 암 검진 대상은 선착순 40명.   스마트 암 검진은 서울대학병원이 특허 개발한 세계적으로 암 검진 방법이다. 기존 검사보다 정확도가 2배나 높다고 한다. LA 등 남가주 지역에서는 지난 2015년부터 1770명이 검사를 마쳤다. 이들은 내시경이나 수면 마취 부담이 없는 암 검진 편의성과 정확성 등을 꼽으며 가족과 지인에게 추천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 암 검진은 내시경이나 조직검사가 필요 없다. 혈액 검사로 주요 암 발생 가능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한인 발병률이 특히 높은 위암 폐암 간암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 난소암 췌장암까지 총 8개 암을 검진한다.   LA에서 채혈한 신청자 혈액은 서울대 의대 바이오 암센터로 보낸다. 암센터는 혈액에서 혈청을 분리하는 특수 검사법을 통해 암과 관련된 19개 각종 요소 지표를 분석한다. 이후 의사 2명이 상태를 분석한 결과지에 서명 후 검사자에게 발송한다. 이를 통해 검사자는 암을 조기 발견하거나 예방할 수 있다.   해피빌리지 측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며 빠른 신청을 추천했다. 비영리단체와 서울대병원 주최로 검사비는 1인당 380달러다.   ▶문의: (213)368-2630 해피빌리지혈액검사 조기예방 8대암 조기예방 신청자 혈액 검진 행사

2023-09-25

서울대병원 스마트 8대 암 검사 실시

"수많은 한인이 암 위험을 조기에 발견했습니다." 비영리단체 해피빌리지가 진행하는 '스마트 8대 암 검사' 프로그램이 인기다.  8대 암 검사는 LA에서 2015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1750명 이상이 검사를 받았다. 검사를 받은 이들은 간편한 검사 방법과 빠른 결과 안내로 만족을 표했다. 실제 이들은 가족과 지인에게 8대 암 검사를 권유할 정도.  8대 암 검사는 신뢰와 정확도로 입소문이 났다. 암 검진을 받은 이들은 기존 암 검진과 달리 환자들이 꺼리는 내시경이나 수면 마취 부담이 없고, 중요 암 발생 위험도를 한눈에 알아보기 쉬운 그래프로 알 수 있다며 만족을 표했다고 한다. 8대 암 검사는 내시경이나 조직검사 없이 혈액 검사만으로 주요 암 발생 가능성을 확인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한인 발병률이 높은 위암을 포함해 폐암, 간암,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 난소암, 췌장암까지 총 8개 암에 대해 검사한다. 서울대학병원이 특허를 취득한 스마트 8대 암 검사 과정은 다음과 같다. 행사 당일 채혈한 혈액을 서울대 의대 바이오 암센터로 보낸다. 암센터 측은 혈액에서 혈청을 분리하는 특수 검사법을 통해 암과 관련된 19개 각종 요소 지표를 분석한다. 이후 의사 2명이 상태를 분석한 결과지에 서명 후 검사자에게 발송한다. 주최 측은 혈액 검사 결과를 통해 주요 암을 조기에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스마트 8대 암 검사는 15일(토) 오전 9시 30분부터 선착순 40명을 검사한다. 검사 희망자는 예약하면 된다. 검사비는 1인 380달러. ▶문의: (213)368-2630 해피빌리지        서울대병원 게시판 서울대병원 스마트 혈액 검사 검사 프로그램

2023-07-06

혈액검사로 '8대 암' 검진…17일 중앙일보서 선착순 40명

조직 검사나 컴퓨터단층(CT) 촬영 없이 위암, 간암 등 8대 암 여부를 확인하는 '스마트 암 건진' 행사가 열린다. 참가자는 서울대학병원이 특허를 취득한 '혈액검사'로 주요 암을 조기 발견할 수 있다.   중앙일보 산하 비영리단체 해피빌리지는 오는 17일(토) 오전 9시 30분 LA중앙일보(690 Wilshire Pl.) 1층에서 스마트 암 검진을 진행한다. 검진 대상은 선착순 40명.   스마트 암 검진은 2015년부터 LA에서 시작해 1750명 이상이 검진을 마쳤다. 검진자 중 일부는 암을 조기 발견해 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이들은 쉬운 혈액검사와 효율성을 체험하고 가족과 지인에게 권유할 정도다.   특히 스마트 암 검진은 내시경이나 조직검사가 필요 없다. 혈액 검사로 주요 암 발생 가능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LA에서 채혈한 신청자 혈액은 서울대 의대 바이오 암센터로 보낸다. 암센터는 혈액에서 혈청을 분리하는 특수 검사법을 통해 암과 관련된 19개 각종 요소 지표를 분석한다. 이후 의사 2명이 상태를 분석한 결과지에 서명 후 검사자에게 발송한다. 이를 통해 검사자는 암을 조기 발견하거나 예방할 수 있다.   특히 한인 발병률이 특히 높은 위암, 폐암, 간암,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 난소암, 췌장암까지 총  8개 암을 검진한다.   암 검진을 받은 이들은 기존 암 검진과 달리 환자들이 꺼리는 내시경이나 수면 마취 부담이 없고, 중요 암 발생 위험도를 한눈에 알아보기 쉬운 그래프로 알 수 있다며 만족을 표했다.   스마트 암 검진은 대한민국 최고 대학인 서울대학교병원이 특허 개발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검진이다. 기존 검사보다 정확도가 2배나 높다고 한다. 검사비는 1인당 380달러다.    ▶문의 및 예약: (213)368-2630 해피빌리지      게시판 스마트 혈액검사로 주요 혈액 검사 특수 검사법

2023-06-06

‘8대 암’ 스마트 혈액검사…15일 중앙일보서 ‘암’ 검진

중앙일보 산하 비영리단체 해피빌리지는 ‘스마트 암 검진’ 행사를 오는 15일(토) 오전 9시 LA중앙일보(690 Wilshire Pl.) 1층에서 진행한다. 선착순 40명.     스마트 암 검진은 혈액으로 주요 암 여부를 진단할 수 있다. 스마트 암 검진은 대한민국 최고 대학인 서울대학교병원이 특허 개발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검진이다. 기존 검사보다 정확도가 2배나 높다고 한다.   특히 스마트 암 검진은 내시경이나 조직검사가 필요 없다. 혈액 검사로 주요 암 발생 가능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한인 발병률이 특히 높은 위암, 폐암, 간암,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 난소암, 췌장암까지 총 8개 암을 검진한다.   LA에서 채혈한 신청자 혈액은 서울대 의대 바이오 암센터로 보낸다. 암센터는 혈액에서 혈청을 분리하는 특수 검사법을 통해 암과 관련된 19개 각종 요소 지표를 분석한다. 이후 의사 2명이 상태를 분석한 결과지에 서명 후 검사자에게 발송한다. 이를 통해 검사자는 암을 조기 발견하거나 예방할 수 있다.   해피빌리지는 2015년부터 ‘8대 암 스마트 암 검진’ 프로그램을 제공, 지금까지 한인 등 1750명이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는 암과 관련된 19개 각종 요소의 지표를 검사해 의사 두 명의 서명을 받아 검사자에게 발송한다.   해피빌리지와 서울대병원 주최로 검사비는 1인당 380달러다.     ▶문의:(213)368-2630 해피빌리지 김형재 기자 kim.ian@koreadaily.com알림 혈액검사 스마트 스마트 혈액검사 8대암 스마트 혈액 검사

2023-04-06

18일 '8대 암' 스마트 혈액검사…서울대서 혈액 신속 검사

위암, 간암 등 8대 암 여부를 혈액으로 진단하는 ‘스마트 암 검진’ 행사가 열린다. 신청자는 서울대 의대가 개발한 혈액 검사로 주요 암을 조기 발견할 수 있다.   중앙일보 산하 비영리단체 해피빌리지는 스마트 암 검진 행사를 오는 18일(토) 오전 9시 30분 LA중앙일보(690 Wilshire Pl.) 1층에서 진행한다. 스마트 암 검진 대상은 선착순 40명으로 예약을 해야 한다.     ‘스마트 암 검진’은 내시경이나 조직검사가 필요 없다. 혈액 검사로 주요 암 발생 가능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한인 발병률이 특히 높은 위암, 폐암, 간암,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 난소암, 췌장암까지 총  8개 암을 검진한다.   스마트 암 검진은 대한민국 최고 대학인 서울대학교병원이 특허 개발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검진이다.     기존 검사보다 정확도가 2배나 높다고 한다.   LA에서 채혈한 신청자 혈액은 서울대 의대 바이오 암센터로 보낸다. 암센터는 혈액에서 혈청을 분리하는 특수 검사법을 통해 암과 관련된 19개 각종 요소 지표를 분석한다. 이후 의사 2명이 상태를 분석한 결과지에 서명 후 검사자에게 발송한다. 이를 통해 검사자는 암을 조기 발견하거나 예방할 수 있다.   해피빌리지는 2015년부터 ‘8대암 스마트 암검진’ 프로그램을 제공, 지금까지 한인 등 1700여명이 검사를 받았다. 암 검진을 받은 이들은 기존 암 검진과 달리 환자들이 꺼리는 내시경이나 수면 마취 부담이 없고, 중요 암 발생 위험도를 한눈에 알아보기 쉬운 그래프로 알 수 있다며 만족을 표했다.   해피빌리지 측은 “높은 정확도로 한인 신청이 꾸준해 예약이 조기 마감된다”며 빠른 신청을 추천했다. 비영리단체와 서울대병원 주최로 검사비는 1인당 380달러다.   ▶문의 및 예약: (213)368-2630 해피빌리지혈액검사 서울대서 스마트 혈액검사 서울대서 혈액 혈액 검사

2023-03-09

[알림] '8대 암' 스마트 혈액검사

위암, 간암 등 8대 암 여부를 혈액으로 진단하는 ‘스마트 암 검진’ 행사가 열린다. 신청자는 서울대 의대가 개발한 혈액 검사로 주요 암을 조기 발견할 수 있다.   중앙일보 산하 비영리단체 해피빌리지는 스마트 암 검진 행사를 18일(토) 오전 9시 30분 LA중앙일보(690 Wilshire Pl.) 1층에서 진행한다. 스마트 암 검진 대상은 선착순 40명.     ‘스마트 암 검진’은 내시경이나 조직검사가 필요 없다. 혈액 검사로 주요 암 발생 가능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한인 발병률이 특히 높은 위암, 폐암, 간암,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 난소암, 췌장암까지 총 8개 암을 검진한다.   스마트 암 검진은 대한민국 최고 대학인 서울대학교병원이 특허 개발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검진이다. 기존 검사보다 정확도가 2배나 높다고 한다.   LA에서 채혈한 신청자 혈액은 서울대 의대 바이오 암센터로 보낸다. 암센터는 혈액에서 혈청을 분리하는 특수 검사법을 통해 암과 관련된 19개 각종 요소 지표를 분석한다. 이후 의사 2명이 상태를 분석한 결과지에 서명 후 검사자에게 발송한다. 이를 통해 검사자는 암을 조기 발견하거나 예방할 수 있다.   해피빌리지는 2015년부터 ‘8대암 스마트 암검진’ 프로그램을 제공, 지금까지 한인 등 1650명이 검사를 받았다. 암 검진을 받은 이들은 기존 암 검진과 달리 환자들이 꺼리는 내시경이나 수면 마취 부담이 없고, 중요 암 발생 위험도를 한눈에 알아보기 쉬운 그래프로 알 수 있다며 만족을 표했다.   해피빌리지 측은 “높은 정확도로 한인 신청이 꾸준해 예약이 조기 마감된다”며 빠른 신청을 추천했다. 비영리단체와 서울대병원 주최로 검사비는 1인당 380달러다.   ▶문의: 해피빌리지 (213-368-2630) 김형재 기자 kim.ian@koreadaily.com알림 혈액검사 스마트 스마트 혈액검사 8대암 스마트 신청자 혈액

2023-02-09

중앙일보 '8대 암' 검사

한인사회에서 위암 등 8대 암을 손쉽게 진단하는 '스마트 암 검진' 프로그램이 인기다. 간단한 혈액 검사를 통해 암을 조기 발견한 한인들은 건강을 되찾고 있다.   중앙일보 산하 비영리단체 해피빌리지는 스마트 암 검진 호응에 힘입어 12월 3일(토) 오전 9시 30분 LA중앙일보(690 Wilshire Pl) 1층에서 암 검진 행사를 다시 연다. 스마트 암 검진 대상은 선착순 40명.   '스마트 암 검진'은 내시경이나 조직검사 없이 혈액 검사만으로 주요 암 발생 가능성을 확인하는 프로그램이다. 행사 참여 한인은 발병률이 특히 높은 위암을 포함해 폐암, 간암,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 난소암, 췌장암까지 총 8개 암을 검진한다.   특히 스마트 암 검진은 대한민국 최고 대학인 서울대학교병원이 특허 개발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검진이다.   LA에서 채혈한 신청자 혈액은 서울대 의대 바이오 암센터로 보낸다. 암센터는 혈액에서 혈청을 분리하는 특수 검사법을 통해 암과 관련된 19개 각종 요소 지표를 분석한다. 이후 의사 2명이 상태를 분석한 결과지에 서명 후 검사자에게 발송한다. 이를 통해 검사자는 암을 조기 발견하거나 예방할 수 있다.   해피빌리지는 2015년부터 '8대 암 스마트 암검진' 프로그램을 제공, 지금까지 한인 등 1600여 명이 검사를 받았다. 암 검진을 받은 이들은 기존 암 검진과 달리 환자들이 꺼리는 내시경이나 수면 마취 부담이 없고, 중요 암 발생 위험도를 한눈에 알아보기 쉬운 그래프로 알 수 있다며 만족을 표했다.   해피빌리지 측은 "높은 정확도로 한인 신청이 꾸준하고 신뢰도 커졌다"며 빠른 신청을 추천했다. 비영리단체와 서울대병원 주최로 검사비는 1인당 380달러다.   ▶문의: (213)368-2630 해피빌리지 김형재 기자 kim.ian@koreadaily.com사고 중앙일보 스마트 스마트 검사 스마트 암검진 혈액 검사

2022-12-01

중앙일보 '8대 암' 검사

한인사회에서 위암 등 8대 암을 손쉽게 진단하는 '스마트 암 검진' 프로그램이 인기다. 간단한 혈액 검사를 통해 암을 조기 발견한 한인들은 건강을 되찾고 있다.   중앙일보 산하 비영리단체 해피빌리지는 스마트 암 검진 호응에 힘입어 12월 3일(토) 오전 9시 30분 LA중앙일보(690 Wilshire Pl) 1층에서 암 검진 행사를 다시 연다. 스마트 암 검진 대상은 선착순 40명.   '스마트 암 검진'은 내시경이나 조직검사 없이 혈액 검사만으로 주요 암 발생 가능성을 확인하는 프로그램이다. 행사 참여 한인은 발병률이 특히 높은 위암을 포함해 폐암 간암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 난소암 췌장암까지 총 8개 암을 검진한다.   특히 스마트 암 검진은 대한민국 최고 대학인 서울대학교병원이 특허 개발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검진이다.   LA에서 채혈한 신청자 혈액은 서울대 의대 바이오 암센터로 보낸다. 암센터는 혈액에서 혈청을 분리하는 특수 검사법을 통해 암과 관련된 19개 각종 요소 지표를 분석한다. 이후 의사 2명이 상태를 분석한 결과지에 서명 후 검사자에게 발송한다. 이를 통해 검사자는 암을 조기 발견하거나 예방할 수 있다.   해피빌리지는 2015년부터 '8대 암 스마트 암검진' 프로그램을 제공 지금까지 한인 등 1600여 명이 검사를 받았다. 암 검진을 받은 이들은 기존 암 검진과 달리 환자들이 꺼리는 내시경이나 수면 마취 부담이 없고 중요 암 발생 위험도를 한눈에 알아보기 쉬운 그래프로 알 수 있다며 만족을 표했다.   해피빌리지 측은 "높은 정확도로 한인 신청이 꾸준하고 신뢰도 커졌다"며 빠른 신청을 추천했다. 비영리단체와 서울대병원 주최로 검사비는 1인당 380달러다.   ▶문의: (213)368-2630 해피빌리지중앙일보 검사 스마트 암검진 혈액 검사 중앙일보 산하

2022-11-24

혈액 검사 한 번에 8대 암 검진

혈액 검사로 주요 암 발생 가능성을 확인하는 검사가 오는 26일 오전 9시 LA중앙일보에서 진행된다.   발암 위험이 있는 방사선을 쬐는 CT나 조직검사를 하지 않고 혈액 채혈로 암 발생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이날 행사는 한인들의 발병률이 높은 위암을 포함해 폐암, 간암,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 난소암, 췌장암까지 총 8개 암에 대해 검진한다.     중앙일보 산하 비영리단체인 해피빌리지의 8대암 검사 프로그램은 지난 2015년부터 시작돼 코로나 팬데믹으로 2020년 한해 검사가 중단된 것을 제외하고는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검진 방법은 해피빌리지에서 유데모니아 위재국 박사(MD)팀이 채혈한 혈액을 서울대 의대 바이오 암센터로 보내면 혈청을 분리하는 특수 검사법을 통해 진행된다. 이를 통해 몸에 암과 관련이 있는 19개 각종 요소의 지표를 검사, 분석한 후 의사 두 명이 사인한 리포트를 직접 검사자에게 발송한다.     이 검진 방법은 암을 조기에 예방할 수 있는 국제적으로 특허를 받은 것으로 기존의 검사보다 정확도 2배 높다고 알려졌다. 현재까지 1500여 명의 검진자들이 검사를 마쳤고 검사 경험자들이 가족이나 지인에게 권유할 정도로 신뢰와 정확도가 높다.     검사비는 1인당 380달러다.     ▶문의: 해피빌리지 (213)368-2630 장연화 기자검사 혈액 혈액 검사 특수 검사법 검사 경험자들

2022-03-20

혈액 검사 한 번에 8대암 검진…26일 선착순 예약 40명에

발암 위험이 있는 방사선을 쬐는 CT나 조직검사를 하지 않고 혈액검사 하나로 8가지 암의 발생 가능성을 확인하는 검사가 한인타운에서 매달 시행되고 있다.     중앙일보 산하 비영리단체인 해피빌리지의 8대암 검사 프로그램은 지난 2015년부터 시작돼 코로나 팬데믹으로 2020년 한해 검사가 중단된 것을 제외하고는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서울대학병원이 특허를 갖고 있고 세계적으로 인정 받은 검진방법으로 기존의 검사보다 정확도 2배 높아 이미 남가주의 많은 한인이 암을 조기에 발견했다.     현재까지 1300여 명의 검진자들이 검사를 마쳤고 검사 경험자들이 가족이나 지인에게 권유할 정도로 신뢰와 정확도가 높다.     8대암에는 위암, 폐암, 간암,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과 난소암, 췌장암까지다. 검진 방법은 해피빌리지에서 유데모니아 위재국 박사(MD)팀에 의해서 채혈되고 서울대의대 바이오 암센터에서 혈청을 분리해 분석한다.       2월 검사는 26일(토) 오전 9시30분부터 선착순 예약자 40명에 한해 실시된다. 검사비는 1인당 380달러다.     ▶문의: 해피빌리지                    (213)368-2630 장병희 기자선착순 혈액 혈액검사 하나 혈액 검사 선착순 예약자

2022-02-21

혈액 검사 한 번으로 8대암 검진

발암 위험이 있는 방사선을 쬐는 CT나 조직검사를 하지 않고 혈액검사 하나로 8가지 암의 발생 가능성을 확인하는 검사가 한인타운에서 매달 시행되고 있다.     중앙일보 산하 비영리단체인 해피빌리지의 8대암 검사 프로그램은 지난 2015년부터 시작돼 코로나 팬데믹으로 2020년 한해 검사가 중단된 것을 제외하고는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서울대학병원이 특허를 갖고 있고 세계적으로 인정 받은 검진방법으로 기존의 검사보다 정확도 2배 높아 이미 남가주의 많은 한인이 암을 조기에 발견했다.     현재까지 1300여 명의 검진자들이 검사를 마쳤고 검사 경험자들이 가족이나 지인에게 권유할 정도로 신뢰와 정확도가 높다.     8대암에는 위암, 폐암, 간암,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과 난소암, 췌장암까지다. 검진 방법은 해피빌리지에서 유데모니아 위재국 박사(MD)팀에 의해서 채혈되고 서울대의대 바이오 암센터에서 혈청을 분리해 분석한다. 19개 각종 요소의 지표를 검사해 현재 환자의 상태를 정확하게 분석해 의사 2명이 서명한 리포트가 환자에게 발송된다. 또한 검사 리포트에 대해서는 위재국 박사가 따로 추가 설명도 해준다.     2월 검사는 26일(토) 오전 9시30분부터 선착순 예약자 40명에 한해 실시된다. 예약이 필요하다. 검사비는 1인당 380달러다.     ▶문의: 해피빌리지 (213)368-2630 장병희 기자혈액 검사 혈액검사 하나 혈액 검사 검사 리포트

2022-02-15

[열린 광장] 내가 음식을 요리하는 이유

 만나는 노인마다 맛있는 음식이 없다고 투덜댄다. 나도 마찬가지다. 입맛이 없나, 밥맛이 없나. 궁하면 통한다는 말이 있다. 내가 음식을 만들어야지. 유교 사상에 영향을 받았는지 한국에서 남자가 부엌에 들어가는 것은 익숙지가 않다.     세상이 달라졌다. 요리하는 남자들이 인기가 있다고 한다. 나는 몇 가지 음식을 만들어 보았다. 할라피뇨 멸치볶음, 야채 스튜, 호박죽, 순두부, 빵. 모두 맛이 있었다(?) 내가 만들었기 때문이다.       가장 만들기 힘들고 까다로운 것이 빵이다. 몇 번의 시행착오를 거쳐서 이제는 제법 맛있는 빵을 만들 수 있다. 구수하고 보들보들한 빵, 시장에서 사 온 방부제가 들은 빵과 비교할 수 없다. 우선 염도를 조절할 수 있다. 소금을 거의 넣지 않는다.     당뇨 환자인 나는 당도에 민감하다. 시장에서 사 온 빵은 너무 달거나 또는 싱겁다. 나는 설탕을 넣지 않고 스테비아를 약간 넣는다. 설탕은 사탕수수에서 그리고 스테비아는 과일에서 추출한 감미료다. 건포도 또는 블루베리를 넣기 때문에 감미료를 거의 넣지 않는다.   밀가루 종류를 내가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다. 통밀가루를 사용한다. 거기에다 아몬드 또는 미숫가루를 섞는다. 계란과 올리브 기름으로 반죽한다. 빵 만드는 기계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손으로 반죽하는 것이 가장 힘들다. 이스트를 알맞게 넣는다.   빵을 만드는 비법은 두 번 발효하는 데 있다. 반죽을 오븐에서 한 시간 발효한 다음 꺼내서 건포도 또는 건블루베리를 넣고 반죽하여 한 시간 더 발효한다. 시루 냄비에 올리브 기름을 바르고 반죽을 찐다. 굽는 것보다 쪄야 빵이 더 부드럽다.   지난주 부에나파크의 한 공원에서 친구들과 모임이 있었다. 먹음직스럽게 포장한 빵을 선보였다. 나는 맛있다고 칭찬받을 것을 기대했는데 아무 말이 없다. 실망했다. 어린아이처럼 칭찬받기를 좋아하는 내가 어리석다.     좋은 보약을 소개한다. 한인 마트에서 값싸게 구할 수 있는 양파, 마늘, 버섯, 미역 등이다. 양파와 마늘은 혈압 저하, 혈액 청소, 혈액 응고 방지에 좋은 음식이라고 한다. 버섯은 식물성 소고기다. 여러 가지 비타민 영양제의 원료가 미역과 해초류인 것을 누구나 알고 있다.   몸에 좋은 마늘을 잘 먹지 않는 이유가 있다. 마늘 다지는 것이 귀찮기 때문이다. 마늘을 다지는 작은 기계가 있지만 사용한 다음 청소해야 한다. 나는 TV서 어느 조리사가 마늘 다지는 것을 보았다. 깐 마늘 몇 개를 칼 판에 놓고 칼의 넓적한 쪽을 대고 주먹을 치면 마늘이 으깨진다. 그 다음에 다진다.     음식 만드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한 가지 만들려면 반나절을 부엌에서 서성거려야 한다. 부엌일이 힘든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다. 우리 할머니, 어머니, 아내는 나와 가족을 위해 부엌에서 온 종일 쉬지 않고 열심히 일했다. 그들의 노고를 인정하고 감사하는 방법은 내가 음식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윤재현 / 전 연방공무원열린 광장 음식 요리 양파 마늘 조리사가 마늘 청소 혈액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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