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벤츠 SUV 30만대 리콜…2006~12년형

메르세데스 벤츠가 제동 장치 문제로 30만대에 가까운 SUV를 리콜한다.   벤츠USA는 12일 웹사이트를 통해 일부 구형 SUV 모델이 제동력 상실을 유발할 수 있는 문제가 있다며 2006~2012년형 ML클래스, GL클래스, R클래스 소유주는 추가 통보가 있을 때까지 운행을 중단해야 한다고 리콜에 나섰다.   도로교통안전국(NHTSA)도 해당 모델의 브레이크 부스터에 대한 검사가 있을 때까지 ‘운전 금지’ 권고를 발표했다.   벤츠는 리콜 차량 대수가 약 29만2287대로 현재까지 이와 관련해 충돌, 부상 또는 사망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벤츠에 따르면 브레이크 부스터가 습기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부식되며 균열이 생길 수 있어 공기 유입으로 제동 효과가 감소 또는 상실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발로 작동하는 주차 브레이크 기능은 영향받지 않는다.   전조 증상으로는 브레이크 페달이 느슨해지는 느낌이나 브레이크 시스템에서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   벤츠는 리콜 차량 소유주들에게 무료 견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각 딜러에서 검사를 통해 필요에 따라 부품을 교체할 예정이다. 리콜 관련 문의는 전화(888-548-8514)로 하면 된다. 박낙희 기자벤츠 리콜 메르세데스 벤츠 Auto News 자동차 SUV NAKI 박낙희

2022-05-12

‘연비 좋은 SUV’ 한국차 대거 상위권 진입

 고유가에도 승용차보다 SUV에 대한 인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연비 효율이 좋은 SUV/크로스오버 부문에 한국차들이 상위권에 대거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전문매체 오토블로그가 2022년형 SUV/크로스오버 차들의 환경보호국(EPA) 공인 연비를 조사해 발표한 ‘2022년 최고 연비 SUV’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모델 1위에 기아 니로가, 개스 모델 2위 그룹에 현대차 코나가 각각 선정됐다.   한국차 최초의 하이브리드 SUV 모델인 기아 니로는 연비가 시내 53mpg(갤런당 마일리지 기준), 하이웨이 48mpg로 복합연비 50mpg의 압도적인 연비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표 참조〉   지난 2016년 데뷔한 기아 니로는 2018년에는 전기차로도 출시됐으며 오는 13일 개막하는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첫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트림을 포함해 2세대 신형 모델들이 공개된다.   2위는 복합연비 42mpg의 렉서스 UX250h가, 3위는 41mpg의 포드 이스케이프 하이브리드가 뒤를 이었다.   한국차로는 38mpg의 현대 투싼 하이브리드와 37mpg의 기아 쏘렌토 하이브리드가 각각 8위, 9위로 톱10에 들었다. 현대차 싼타페 하이브리드도 34mpg로 11위를 기록했다. 개스 모델 순위에서는 현대차 코나가 복합연비 32mpg로 도요타 코롤라 크로스와 2위 그룹에 올랐다.     기아 셀토스도 복합연비 31mpg로 셰볼레 트레일블레이저, 복스왜건 타오스와 3위 그룹에 포함됐다. 1위는 복합연비 33mp을 기록한 닛산 킥스와 로그가 차지했다.     LA 한인타운 차매매업체의 한 관계자는 “개스값이 워낙 비싸다 보니 구매 문의의 80~90%가 하이브리드, 전기차다. 승용차 보다는 SUV를 찾는 고객이 많아 도요타 RAV4와 하이랜더의 하이브리드 트림이 인기다. 최근에는 한국차들이 하이브리드 SUV, EV 모델을 속속 출시하면서 찾는 이가 많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1분기 전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차 톱 25에서 SUV 모델이 60%인 15개 모델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픽업트럭과 승용차는 각각 5개씩에 불과해 개스값 고공행진에도 불구하고 SUV 선호 트렌드가 여전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판매 실적 톱 25 가운데 18개 모델이 전년 대비 판매량 감소를 기록한 가운데 현대차 투싼은 19.6%가 급증한 3만9655대가 판매되며 전체 판매순위 20위, SUV 판매 순위에서는 12위에 올랐다. 박낙희 기자한국차 현대차 기아 연비 하이브리드 SUV Auto News MPG CUV NAKI 박낙희

2022-04-10

'가성비 최고차'에 한국차 대거 뽑혀

한국차들이 ‘올해 최고의 가성비 SUV’ 타이틀을 휩쓸었다.   US뉴스&월드리포트가 19일 발표한 ‘2022 최고의 가성비 차(2022 Best Cars for the Money)’ 11개 항목에서 한국차 6개 모델이 각각 선정되며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특히 SUV 5개 세그먼트별 최우수 차량에 현대차 4개 모델과 기아 1개 모델이 각각 선정돼 처음으로 한국차가 전 부문 석권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현대차는 콤팩트 SUV 부문에서 투싼이 혼다 CR-V와 스바루 포레스터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하이브리드 및 전기 SUV 부문에서도 투싼 하이브리드가 도요타 RAV4 하이브리드, 혼다 CR-V 하이브리드를 따돌리고 타이틀을 차지했다. 베스트 2열 SUV 부문 역시 싼타페가 혼다 패스포트를 제치고 선정됐으며 베스트 서브콤팩트 SUV에서는 현대 코나가 현대 베뉴 및 기아 셀토스와 경합 끝에 1위에 올랐다.     기아 텔루라이드는 베스트 3열 부문에서 현대 팰리세이드를 제치고 선정됐다.   현대차는 승용차 베스트 하이브리드&전기차 부문에서 엘란트라 하이브리드가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도요타 캠리 하이브리드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함에 따라 총 5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최다 우승차 배출 브랜드 타이틀도 획득했다.   혼다는 베스트 중형차 부문에서 어코드가 기아 K5와 도요타 캠리를 따돌리고 선정된 것을 비롯해 베스트 콤팩트카 시빅, 베스트 미니밴 오디세이 등 3개 부문을 차지했다.   도요타는 베스트 대형차 부문에서 아발론이, 닛산은 베스트 서브콤팩트카 부문서 버사가 각각 선정됐다.   각 차량의 품질은 US뉴스&월드리포트가 지금까지 발표된 다수의 자동차 전문매체들의 평가를 종합해 주행성능, 승차감, 안전성, 인테리어, 테크·편의 사양, 연결성, 연비, 적재공간 등을 비교 평가했다.   차량 가치는 자동차 데이터 분석업체 빈센트릭이 조사한 수리, 연료 및 보험 비용을 포함한 5년간 총 소유비용과 트루카닷컴에서 실시간으로 거래된 차량 가격을 종합해 가성비를 비교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에는 기아 3개 모델, 현대 1개 모델 등 총 4개 모델이 최고의 가성비 차로 선정된 바 있다. 박낙희 기자현대차 가성비 기아 SUV NAKI Auto News 박낙희 자동차 하이브리드

2022-01-20

SUV 몰고 11일간 돌아본 광활한 대자연

  생생한 사진과 함께 파타고니아, 존 뮤어 트레일, 스키 여행기를 기고했던 하기환한남체인 회장이 이번에는 광활한 알래스카를 11일간 자동차로 돌아봤다. 팬데믹 이후 알래스카 현지의 투어 환경과 에피소드를 사진과 함께 3회에 걸쳐 소개한다.    알래스카는 미국 전체 면적의 1/5이고 텍사스주보다 2.5배나 큰 주다. 인구는 60만이 조금 넘고 1867년에 국무장관 윌리엄 수어드가 러시아로부터 720만불에 샀다. 그 당시 예산 낭비라고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 주의 이름은 ‘라스트 프론티어(Last Frontier)’라고 자동차 번호판에 붙어있다. 광활한 땅에는 인구 60만명에 불과하니 앞으로 얼마든지 개발할 준비가 되어있는 개척지다. 1959년에 44번째 주로 미합중국에 포함됐다.     큰딸 식구가 알래스카에 간다고 준비를 하길래 같이 가자고 했더니 친지 하경철, 론 김 부부도 가겠다고 해서 갑자기 10명의 대부대가 되었다. 알래스카는 대부분 밴쿠버, 시애틀에서 크루즈 배로 올라가서 빙하를 보고 조그만 도시들(쥬노, 스케그웨이)서 내려 관광하는 것이 보통이다.      이번 여행은 자동차로 하기로 하고 앵커리지에 내려서 렌터카로 디넬리 국립공원, 페어뱅크, 발데즈, 수어드, 호머를 거쳐 앵커리지로 돌아오는 여정으로 계획을 세웠다. 떠나는 날 일기예보를 보니 앞으로 10일간 하루도 빠지지 않고 비가 오고 화씨 50도 전후라 춥고 고생만 할 것 같았지만 모든 예약이 끝났으니 강행할 수밖에 없었다.     예약하다 놀란 것은 자동차 렌트 가격이 이름있는 회사는 하루에 300달러이고 숙소는 베스트 웨스트 인이 하루에 300달러 한다. 그나마 방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로 힘들다. 결국 이름도 없는 렌터카 회사에서 SUV 2대를 11일간 한대에 1400달러씩, 합계이 2800달러 주기로 하고 빌렸다.     앵커리지에 도착하니 비가 많이 오고 있었다. 렌터카 회사는 차가 준비 안 되었다며 택시를 타고 호텔로 가면 나중에 차를 갔다가 준단다. 덕분에 오후 일정은 아무것도 못 하고 호텔에서 차가 오기만 기다렸다. 오후 늦게 호텔로 온 차는 한 대는 24만 마일 뛴 SUV고 다른 차는 15만 마일 뛴 허머였다. 앞으로 2000마일 이상 달려야 하는데 걱정이 앞섰다. 선택의 여지가 있는 것도 아니라 무조건 차를 받았다.     팬데믹 이후 많은 사람이 외국 여행을 못 가고 국내 여행으로 몰리기 때문에 렌터카, 숙박비 등이 엄청나게 오른 것이다.   다음날 디넬리 국립공원으로 향했다. 중간에 아름다운 작은 도시 탈키트나(Talkeetna)에 들려서 점심을 먹고 파크로 향했다. 파크 가까이 마운틴 매킨리를 볼 수 있는 두 곳의 뷰포인트가 있었지만 구름에 가려서 아무것도 볼 수가 없어 아쉬웠다.     다음날 우리 부부를 제외한 8명이 디넬리 워터 래프트를 타러 아침 일찍 나갔다. 20여 년 전에 왔을 때 해봤던지라 우리는 늦잠을 자기로 했다. 오후 2시에 디넬리 공원 안에 들어갈 수 있는 버스를 타고 왕복 160마일 비포장 된 길을 무려 8시간에 걸쳐 공원투어를 했다.     디넬리 파크 방문자 센터에서 마지막 종점인 칸티쉬나(Kantishna)까지 가는 동안 자연의 웅대함을 볼 수 있었다. 특별히 눈에 띄는 특별한 경치가 아니라서 우리가 즐겨 찾는 요세미티 공원과 비교가 되지만 잔잔하게 아름답고 평온한 경치를 즐길 수 있었다.   모두가 보고 싶어 하는 그리즐리 곰을 운 좋게 두 마리나 볼 수 있었다. 디넬리 국립공원이 600만 에이커인데 곰은 300마리밖에 안 된다고 한다. 한 마리당 2만 에이커 토지를 가지고 있으니 대단한 땅 부자다. 한국 평수로 2600만 평이다.   그 외 순록은 쉽게 여러 번 볼 수가 있었다. 칸티쉬나는 매킨리산과 빙하를 가장 가깝게 볼 수 있는 지점인데 날씨 관계로 빙하만 볼 수 있었다. 날씨가 좋았으면 트레일을 따라 하이킹을 하면서 북미에서 가장 높은 산과 빙하를 볼 수 있었지만 고생한 보람도 없었다.     다음날 페어뱅크로 이동했다. 중간에 렌터카를 점검했는데 타이어 4개가 모두 곧 터질 것 같이 닳았다. 렌터카 회사에 전화해서 사정을 설명하고 간신히 허락을 받아 페어뱅크에 도착하면 타이어 갈 수 있다는 허락을 받았다. 물론 그 경비는 렌터카 회사에서 지불하기로 했다.   미국 어디나 경기가 좋은 것인지 타이어 가게마다 3시간 이상 기다리라고 해서 일단 모텔에 체크인하고 한 차로 한식당 서울옥에 갔다. 식당서는 일손이 모자라서 주인까지 나와서 서브하고 손님은 한인이 아닌 주로 현지인이었다. 평생 수없이 여행을 다니고 자동차 렌트를 했지만, 타이어를 바꿔 가면서 다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페어뱅크에서 다음 목적지인 발데즈는 상당히 먼 거리로 무려 8시간 이상 걸린다. 중간에 노스폴(North Pole)이란 작은 마을이 있다. 이 마을에 사는 산타클로스가 순록을 타고 성탄절에 선물을 배달한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어린 아이들이 보내는 카드는 모두 노스폴 산타클로스에게 배달된다고 한다. 〈계속〉   정리=박낙희 기자대자연 레저 Week& 여행 박낙희 NAKI 알래스카 SUV 하기환 가볼 만한 곳

2021-10-28

'스포티지' 완전히 달라졌다

기아의 최장수 SUV 모델인 스포티지가 완전히 새로워진 모습으로 선보인다.   기아미국법인은 27일 온라인 북미 론칭 행사를 통해 2023년형 올 뉴 스포티지를 공개했다.   6년 만에 풀체인지된 5세대 스포티지는 이전에 비해 전장이 7.1인치, 휠베이스는 3.4인치가 길어졌다. 차고와 차폭도 각각 0.5인치씩 늘어나 전체적으로 볼륨 업된 외형을 나타내고 있다.   전면은 좌우로 길게 뻗은 타이거 노즈 그릴과 부메랑 모양의 주간 주행등이 강렬한 인상을 주고 후면은 기아 첫 전용전기차 EV6를 연상시키는 심플한 볼륨감에 노치 모양 테일램프가 자리 잡고 있다.   실내는 듀얼 파노라마 곡선형 12.3인치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헤드레스트 뒤에 몰딩된 옷걸이, USB포트 내장 등받이, 하만카돈 프리미엄 오디오, 무선 충전 패드, 와이파이 핫스팟 등이 장착돼 있으며 동급 최대 뒷좌석 레그룸과 적재공간을 자랑한다.   187마력의 2.5L I-4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된 신형 스포티지는 LX, EX, SX, SX-Prestige와 함께 오프로드 기능을 강화한 미국 한정 모델로 사륜구동(AWD) X-Line, Sportage X-Pro 및 X-Pro Prestige 등 다양한 트림으로 출시된다.     각종 운전 편의 및 주행 보조 기능을 갖춘 신형 스포티지는 조지아의 기아 웨스트포인트 공장에서 조립되며 내년 1분기에 판매될 예정이다. 하이브리드 트림 및 가격 정보는 추후에 공개된다. 박낙희 기자스포티지 신형 스포티지 Auto News NAKI 자동차 기아 SUV 박낙희 동영상 KIA Sportage NQ5 5세대 스포티지 스포티지 미국 한정 모델

2021-10-27

제네시스 GV70 ‘올해의 SUV’…모터트렌드 선정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의 GV70이 쟁쟁한 경쟁차들을 제치고 ‘2022 올해의 SUV’에 등극했다.   글로벌 자동차 미디어 모터트렌드는 제네시스 GV70이 뛰어난 가치, 탁월한 주행 체험, 매력적인 디자인, 광범위한 기본사양 패키지 등을 앞세워 ‘골든 캘리퍼스’ 2022 올해의 SUV에 선정됐다고 지난 18일 발표했다.   모터트렌드는 최신형 SUV 35개 모델을 대상으로 안전성, 효율성, 가치, 디자인 진보성, 엔지니어링 우수성, 운전자 의도에 따른 주행성능 등 6개 항목에 걸쳐 비교, 평가했다고 밝혔다.   모터트렌드는 GV70에 대해 “신선한 디자인, 충분한 파워, 안락한 승차감과 인상적인 사양들을 갖추고도 믿기 어려울 정도의 경쟁력 있는 가격을 제시하고 있다”면서 “유럽, 미국, 일본 차를 모방하려 하지 않고 독자적인 디자인에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럭셔리카에서 보기 힘든 실용성과 가치를 모두 갖췄다는 점에서 올해의 SUV로 GV70이 유일한 선택이었다”고 호평했다.   최근 노스웨스트자동차기자협회가 주최한 사륜구동 SUV·픽업트럭 성능 평가에서 종합우승인 ‘올해의 아웃도어 액티비티 차량’에도 선정된 GV70은 GV80과 함께 제네시스 판매 기록 경신 행진을 견인하고 있다.     한편, 제네시스 스포츠세단 G70이 모터트렌드의 ‘2019 올해의 자동차’에, 기아 텔루라이드가 ‘2020 올해의 SUV’로 각각 선정된 바 있다.   박낙희 기자제네시스 박낙희 GV70 SUV Genesis Auto News 자동차 올해의 SUV 모터트렌드 NAKI

2021-10-20

한국차 3열 SUV 차량들 호평 잇따라

한국차 3열 SUV 모델들에 대한 주류 자동차 전문매체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온·오프라인 자동차 전문매체 카앤드라이버를 비롯해 월 600만명 이상이 찾는 온라인매체 오토블로그닷컴 등이 선정한 ‘베스트 3열 SUV/CUV’ 순위에서 한국차 3개 모델이 상위권을 휩쓴 것. 우선 카앤드라이버가 발표한 2022년형 베스트 3열 중형 SUV에서 기아 텔루라이드가 동급 최고의 디자인과 기본 사양, 여유로운 승차 및 적재 공간 등이 높이 평가돼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현대 팰리세이드가 럭셔리 SUV 못지않은 사양에 가격은 저렴하고 연비도 비교적 좋아 2위에 올랐으며 기아 쏘렌토가 수려한 디자인과 다양한 동력옵션과 사양 등으로 5위를 기록했다. 3위와 4위는 지프 그랜드 체로키L, 마쓰다 CX-9이 차지했으며 닛산 패스파인더, 도요타 하이랜더, 포드 익스플로러, 혼다 파일럿, 닷지 듀란고, 복스왜건 아틀라스, 스바루 에이션트, 셰볼레 트래버스, GMC 아카디아가 뒤를 이었다.   오토블로그닷컴이 발표한 2021~2022 베스트 3열 크로스오버에서도 한국차 3개 모델이 도요타 하이랜더 하이브리드와 함께 선정됐다.   현대 팰리세이드는 동급대비 더 넓은 3열 좌석 및 적재공간과 첨단 사양, 고급 인테리어가 돋보였으며 운전자 친화적인 인포테인먼트와 운전자 지원 및 안전 사양도 업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리미티드와 캘리그라피 트림은 수만 달러가 더 비싼 럭셔리 SUV와도 경쟁할 수 있을 정도로 고급스럽다고 평했다. 기아 텔루라이드는 현대 팰리세이드와 동급의 3열 및 적재공간, 기본 사양, 품질 등을 갖췄으면서도 패밀리카 같지 않은 외관 디자인과 스타일로 인기몰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2021년 완전히 새롭게 재탄생한 기아 쏘렌토는 외형 크기는 2열 중형 SUV이면서도 종종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3열을 갖췄다는 점과 사용자 친화적이면서도 다채로운 기능을 제공하는 첨단 사양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3열 SUV로는 드물게 하이브리드 옵션을 제공해 V6 파워 엔진임에도 갤런당 37마일의 주행거리를 제공하며 최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옵션까지 선보였다는 점이 어필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낙희 기자

2021-10-18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