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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료품 구매 부담 더 커진다”…농무부, 올해 4% 인상 전망

“외식비도 5.5~6.5% 올라”

식료품 가격이 연말까지 최대 4% 인상될 것으로 전망됐다. 뉴욕 맨해튼의 한 그로서리 매장 모습.[로이터]

식료품 가격이 연말까지 최대 4% 인상될 것으로 전망됐다. 뉴욕 맨해튼의 한 그로서리 매장 모습.[로이터]

올해 말까지 식료품 구매비 부담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연방 농무부가 발표한 2022년 식료품 가격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그로서리 가격 상승이 이어지며 올해 말까지 소비자들의 식료품 구매 비용이 최대 4%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농무부는 다수의 주방 필수품 가격이 인상될 것이라면서 유제품은 최대 5%, 가금류는 7% 이상, 시리얼과 조리 식품도 최대 4%까지 오를 것으로 예측했다.  
 
농무부는 올해 식당 음식값도 5.5~6.5% 인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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