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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소희’ 입소문 흥행 조짐 보인다

[OSEN=김보라 기자] 개봉과 동시에 폭발적인 호평을 끌어내고 있는 영화 <다음 소희>가 꾸준히 한국 영화 예매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높은 평점과 2040 세대의 뜨거운 입소문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배우 배두나, 김시은 주연의 영화 <다음 소희>가 꾸준히 한국 영화 예매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2040 관객들의 열렬한 반응을 끌어내며 뜨거운 입소문으로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다음 소희>는 당찬 열여덟 고등학생 ‘소희’가 현장실습에 나가면서 겪게 되는 사건과 이를 조사하던 형사 ‘유진’이 같은 공간, 다른 시간 속에서 마주하게 되는 강렬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한국 영화 최초로 제75회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폐막작에 선정되며 전 세계적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작품이다. 개봉 전부터 해외 유수의 영화제를 휩쓸며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92%를 기록하고, 국내 언론과 평단의 찬사를 끌어낸 <다음 소희>는 개봉일 저녁부터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며 관람객들의 강력 추천이 잇따르는가 하면, CGV골든에그지수 96%와 네이버 네티즌 평점 9.09점을 기록, 관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입증하고 있다. 특히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영화로 세상에 대해 말하는 게 필요한 이유는 뉴스에서 한두줄로 설명되던 누군가의 삶에 침투해서 같이 응원하고 분노하게 만들기 때문”(트위터, myes****), “<다음 소희>같은 영화가 정말 영화가 할 수 있는 것을 보여준다고 생각해”(트위터, ilysb_****), “지금 시점에 너무나도 필요한 영화”(다음, ama***), “오랜만에 깊고 멍해지는 영화. 칸영화제 다녀온 이유를 알겠다”(네이버, qkrd****), “스토리, 배우의 연기력 모두 완벽했습니다. 평점 10점이 전혀 안 아까움”(네이버, agai****), “배두나 배우는 진짜 최고라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 영원히 연기해줬으면 좋겠음”(네이버, iam_****), “꼭 한번은 봐야할 영화. 연기가 넘 좋았습니다”(CGV, he**363475), “연출 연기 너무 좋았습니다. 마지막까지 먹먹했습니다”(CGV, 샤**), “내 아이 살아낼 세상을 위해 아빠가 더 열심히 살아 목소리 낼 수 있는 사람이 될게”(CGV, theaterm****), “공감도 되고 몰입감도 높았고 여러가지 많은 생각이 드는 영화”(CGV, wa**5000) 등 반드시 놓쳐선 안 될 영화로 <다음 소희>를 손꼽았다. 끊임없이 쏟아지는 극찬 세례와 관객들의 자발적인 강력 추천에 힘입어 앞으로의 흥행 귀추를 주목하게 하는 전 국민 필람 무비 <다음 소희>는 현재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영화 포스터 김보라(purplish@osen.co.kr)

2023-02-08

"미국보다 훨씬 재미있다" KBO 첫 시즌 보낸 권광민, 2년차 도약 준비

[OSEN=이상학 기자] “미국에서 했던 것보다 훨씬 재미있었다.” 한화 외야수 권광민(26)은 장충고 시절이었던 지난 2015년 8월 시카고 컵스와 120만 달러에 계약하며 미국으로 건너갔다. 5툴 플레이어로 주목받으며 미래의 메이저리거를 꿈꿨지만 2016~2018년 3년간 루키리그와 로우 싱글A 레벨까지 경험한 게 전부였다.  2019년 시즌을 앞두고 방출된 뒤 한국에 돌아와 현역으로 군복무했고, 전역 후 2021년 독립야구단 스코어본 하이에나들에서 뛰며 2022년 KBO 신인 드래프트를 준비했다. 2차 5라운드 전체 41순위로 한화 지명을 받은 뒤 지난해 마침내 KBO리그에 데뷔했다.  지난해 1군 32경기를 뛰며 타율 2할2푼5리(71타수 16안타) 8타점에 그쳤지만 볼넷 13개를 더해 출루율 3할4푼5리로 가능성을 보여줬다. 2군 퓨처스리그에선 51경기 타율 2할8푼9리(180타수 52안타) 5홈런 40타점 OPS .840으로 활약하며 팀의 북부리그 우승에 힘을 보탰다.  KBO리그에서 첫 시즌을 돌아본 권광민은 “미국에서 했던 것보다 훨씬 재미있었다. 분위기나 환경이 그랬다. 매 경기 야구할 때마다 재미있었다. 슬럼프에 빠졌을 때도 회복할 수 있는 빨랐다”며 “팬분들의 응원 분위기가 다르다. 긴장감도 생기고, 경기에 더 집중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1군에도 데뷔했다. 5월말부터 두 달을 1군에서 뛰며 좋은 인상도 남겼다. 출루 능력을 중시하는 카를로스 수베로 한화 감독은 특히 6월12일 문학 SSG전에서 9회 2사 만루에서 서진용의 포크볼에 속지 않고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낸 장면을 칭찬하기도 했다. 권광민은 “우리나라 탑급 불펜투수라 치고 싶은 욕심도 있었지만 포크볼이 좋은 투수라 원하는 존에 공이 안 오면 스윙하지 않으려 했다. 1군에 올라가선 장타를 신경쓰지 않았다. 장타 욕심을 내면 스윙이 커질 수 있어 컨택과 출루에 더 집중했었다”고 떠올렸다.  지난 연말부터 호주에서 질롱 코리아 소속으로 한 달을 뛰며 실전 경험을 더했다. 13경기 타율 3할4리(46타수 14안타) 1홈런 8타점에 장타율 .435로 좋은 성적을 냈다. 특히 지난달 15일 오클랜드 투아타라전에서 1회 역전 투런 홈런을 밀어쳐서 좌중월로 넘긴 게 인상적이었다.  권광민은 “호주에는 (2018~2019시즌) 두 번째로 갔는데 그때보다 투수들의 수준이 높아졌다. 타격감을 잡는 데 있어 좋은 경험이 됐다. 이병규 감독님에게 밀어치는 방법에 대해서도 배웠다”며 “겨울 동안 개인 훈련하면서 작년보다 더 많은 장타를 치기 위해 준비한 것을 호주에서 시험해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지난 8일 시작된 일본 고치 퓨처스캠프에서도 이 부분에 초점을 맞춰 준비한다. 한화는 FA 채은성, 외국인 선수 브라이언 오그레디와 함께 외야를 이룰 한 자리의 주인이 아직 없다. 1군 캠프는 아니지만 퓨처스 캠프에서 경쟁을 준비한다. “외야 수비는 어느 자리든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다”고 어필한 권광민은 “저 나름대로 잘 준비해 좋은 기회가 오면 잡겠다. 지난해 작은 부상들이 2~3번 있었는데 올해는 다치지 않고 부상 없이 최대한 많이 뛰고 싶다. 작년보다 1군에서 좋은 모습으로 홈런도 치고 싶다”고 다짐했다. /waw@osen.co.kr 이상학(soul1014@osen.co.kr)

2023-02-08

'앤트맨3' 영화 속 책 실제 출간됐다…폴 러드 "인생 바뀔 수도"

[OSEN=김보라 기자] “마블 페이즈5의 강력한 시작”, “타노스는 에피타이저에 불과했다” 등 전세계적 뜨거운 반응과 함께 마블의 새로운 시작을 알린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가 이달 15일 국내 개봉을 앞둔 가운데 ‘인생은 앤트맨처럼!’ 영상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낸다.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측이 앤트맨(폴 러드)의 활약상을 담은 자서전 '스캇 랭-작은 남자를 지켜라'를 영화 속 소품에서 실제 책으로 출간, 이를 홍보하는 영상을 9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은 폴 러드의 감미로운 자서전 낭독과 함께 시작된다. 이어 “언제 오셨담”이란 능청스러운 인사와 함께 타노스가 일으킨 블립 사태 이후 현실로 돌아온 앤트맨이자 스캇 랭이 베스트셀러 작가로서의 삶을 살아가며 출간한 책에 대한 이야길 전했다. 그는 “스캇 랭은 여러 모습이 있죠. 전과자이자 아빠이며 어벤져스입니다. 이젠 베스트셀러를 쓴 작가이기도 하죠”라고 전하며 이번 시리즈에서 만나볼 앤트맨의 새로운 모습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제가 쓴 건 확실히 아니지만 이 책은 앤트맨의 본체 스캇 랭을 샅샅이 파헤칩니다”라며 '앤트맨',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보여준 앤트맨의 활약상을 이번 책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자서전을 읽고 눈시울을 붉히는 폴 러드의 모습과 함께 “우리 우주 최고의 어벤져스 자서전-뉴욕 타임스 비슷한 곳”이란 서평도 깨알같이 담아내며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자서전을 꼭 사서 읽을 것을 당부하며 “잘하면 인생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라는 추천사를 전해 마지막까지 유쾌함을 더했다.  이날 공개된 ‘인생은 ‘앤트맨’처럼!’ 영상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이번 영상 속 소개된 스캇 랭-작은 남자를 지켜라 자서전이 아마존닷컴에서 판매되고 있기 때문. 이에 관객들은 “바로 주문완료! 마케팅한 사람 천재 아냐?”(인스타그램_itsdanielleta***), “주문했는데 이게 진짜라니! 믿기지 않는다”(인스타그램_jdricoau***) 등 뜨거운 반응과 함께 현실에서 직접 자서전을 구입해 볼 수 있다는 독창적인 발상이 전세계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감독 페이튼 리드, 수입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미지의 세계 양자 영역에 빠져버린 앤트맨 패밀리가 MCU 사상 가장 강력한 빌런이자 무한한 우주를 다스리는 정복자 캉을 마주하며 시공간을 초월한 최악의 위협에 맞서는 2023년 첫 마블 블록버스터. 오는 2월 15일 국내 개봉한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김보라(purplish@osen.co.kr)

2023-02-08

“담배로 끝을 봤다”..김숙·최강희·조혜련, 쿨한 흡연 고백[Oh!쎈 이슈]

[OSEN=강서정 기자] 최근 흡연했던 과거를 고백하고 금연에 성공한 연예인들이 화제를 모았다. 개그우먼 김숙은 담배로 끝을 봤다고 털어놓은가 하면 배우 최강희는 금연에 성공했지만 다시 담배에 손을 댔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김숙은 지난 8일 방송된 팟캐스트 ‘송은이&김숙 비밀보장’에서는 ‘금연’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다 “노담, (금연)성공의 아이콘이다”라는 송은이의 말에 “금연센터를 운영하는 것이 꿈이다. 솔직히 누구보다 (담배를) 많이 피웠고, 남부럽지 않게 피웠다. 자격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담배로는 끝을 봤다. 물레방아까지 다 할 수 있었다”라며 “언니에게 개인기를 많이 보여줬다. 잔도너츠, 큰도너츠 잘 만들었다. 금연광고는 욕심난다. 유재석 선배도 말씀하셨지만 어디가서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 그런데 금연 광고는 욕심이 난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송은이는 “김숙이 금연초로 끊었다. 금연초 필 때 제가 옆에서 '맛있냐? 하나 줘 봐' 이랬다. 향이 너무 좋았다"며 "내가 중독될 뻔 했다. 내가 많이 뺏어폈다”라고 증언했다. 또한 김숙은 다시 한 번 “‘노담광고’ 욕심 난다. 금연 광고를 달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개그우먼 조혜련도 방송에서 흡연했던 과거를 밝혔다. 지난해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대화 도중 조혜련이 목소리를 가다듬자 유재석은 “대감님인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조혜련은 “담배 끊었다”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참 누나하고 많이 피웠다. ‘재석아 한 대 하러 가자’ ‘라이터 좀 갖고 와’라고 했다”고 과거를 소환해 눈길을 끌었다. 최강희는 지난해 10월 유튜브 채널 새롭게 하소서 CBS와 인터뷰를 했고 ‘새롭게 그 후-440만 조회수의 최강희를 찾아가 근황을 묻다-새롭게 하소서'라는 제목의 동영상에서 근황을 공개하며 술과 담배에 대해 얘기했다. 그는 “담배 끊고 싶은 일반인들이 (내 영상을) 많이 봤고, 이 방법이 좋은 거 같다고 그래서 ‘아 정말 말 잘했다’는 생각을 했다”며 “나는 저때 완전 거룩해진 줄 알았다. (그런데 그 후에) 그리고 내가 자빠졌다. 눈물이 났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그러면서 “술 담배도 끊고 우울증도 낫고 다 해결된 줄 알았다. 그런데 똑같은 죄로 다시 넘어졌다”며 “문제가 생긴 일에 뚜껑을 덮어놓은 상태로 있었다. 떠오른 분이 이성미 선배다. 선배님 연락처를 물어봐서 연락을 드렸다”라고 과거의 힘들었던 때를 회상했다. 최강희는 연예인들이 하는 성경공부에 나갔고 그러다 회복이 됐다고. 그는 “나는 죄인 중에 괴수다. 이제 누구도 정죄하지 않는다. 정답 같은 말 하지 않는다. 그냥 되게 응원한다”고 했다. 2016년 해당 채널과 인터뷰를 했는데 당시 최강희는 영화 ‘미나문방구’를 촬영할 때 우울증이었다면서 “자존감이 너무 낮았다. ‘나 까짓게’ 이런게 너무 심했다. 자해도 했다. 봉지에 술을 덜덜 떨면서 문 닫고 울고. 뭐라도 끊고 내가 좀 괜찮은 사람이고 싶은데 금연 금주 하나도 못했다”고 했다. 이후 최강희는 술, 담배를 끊었지만 6년이 지난 뒤 “똑같은 죄로 다시 넘어졌다”며 금주, 금연에 실패했다고 솔직하게 얘기했다. 배우 한소희는 직접 흡연했다는 걸 고백하지 않았지만 2020년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로 크게 인기를 끌며 과거 사진이 화제가 됐는데 그 중 담배를 피우며 찍은 셀카가 시선을 끌었다. 이에 한소희 측근은 OSEN에 “남자 배우에게는 관대하고 여자 배우만 문제 삼는 건 솔직히 차별이다”고 말하기도 했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방송 캡처 강서정(kangsj@osen.co.kr)

2023-02-08

日천만 돌파 '스즈메의 문단속', 국내 개봉 흥행 기대

[OSEN=김보라 기자] 제73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받으며 전세계적 관심을 받고 있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 '스즈메의 문단속'이 오는 3월 국내 개봉하는 감성 판타지 어드벤처 장르로 주목받고 있다. 내달 8일(수)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새롭게 선보이는 유일무이한 감성 판타지 어드벤처 '스즈메의 문단속'(수입제공 미디어캐슬, 공동제공 로커스, 배급 쇼박스)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즈메의 문단속'은 우연히 재난을 부르는 문을 열게 된 소녀 스즈메가 일본 각지에서 발생하는 재난을 막기 위해 필사적으로 문을 닫아가는 이야기. '너의 이름은.'(2017) '날씨의 아이'(2019) 등 다양한 작품에서 신카이 마코토 감독과 함께 협업한 제작진이 참여해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주인공 스즈메가 재난을 부르는 문을 닫기 위해 일본 전역을 돌며 펼치는 흥미진진한 모험은 물론, 이 과정을 통해 진정한 성장에 이르는 모습은 따뜻한 감동을 안기며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특히 '스즈메의 문단속'은 지난 3일(목) 일본에서 천만 관객을 동원하며 여전히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작품이자, 제73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공식 경쟁 부문에 초청받아 국내 개봉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유일무이한 감성 판타지 어드벤처로 예비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영화 '스즈메의 문단속'은 오는 3월 8일 국내 극장 개봉 예정이다. /purplish@osen.co.kr [사진] 영화 포스터, 스틸사진 김보라(purplish@osen.co.kr)

2023-02-08

토트넘팬 96% “김민재 왔다면 토트넘 수비문제 해결됐을 것”

[OSEN=서정환 기자] 김민재(27, 나폴리)를 놓친 토트넘 수뇌부에게 팬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조제 무리뉴 로마 감독은 지난달 28일 김민재를 언급했다. 3년 전 토트넘 감독시절 김민재 영입을 구단에 요청했지만 묵살당했다는 이야기다. 무리뉴는 “난 토트넘에서 그를 원했다. 김민재와 2~3차례 영상통화를 했다"고 말을 꺼냈다. 당시 김민재의 몸값은 1000만 유로(134억 원)였다. 토트넘은 800만 유로(107억 원)까지 지불할 수 있었지만 500만 유로만 제시했다"고 폭로했다. 토트넘이 김민재 영입에 정성을 다하지 않았다는 것. 현재 김민재의 몸값은 5배가 넘었다. 맨유 등 프리미어리그 명문팀들이 김민재에게 설정된 바이아웃 5천만 유로(약 671억 원)를 초과하는 금액을 기꺼이 내겠다며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손흥민 역시 김민재 영입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하지만 토트넘은 손흥민의 의견도 묵살했다. 당시 토트넘은 조 로든을 1200만 유로(161억 원)에 영입했다. 토트넘의 전력분석 능력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셈이다. 팬들도 화가 났다. ‘풋볼팬 캐스트’는 8일 “현재 토트넘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수비다. 다니엘 레비 회장이 무리뉴 시절에 김민재를 영입했다면 훨씬 나았을 것”이라 지적했다. 해당사이트에서 실시한 투표글에서 “토트넘이 김민재와 계약했어야 했나?”라는 질문에 찬성이 96%로 반대 4%를 압도하고 있다. 토트넘이 이제와 김민재 영입을 후회해봐야 늦었다. 그를 원한다면 최소 700억 원은 지출해야 한다. / jasonseo34@osen.co.kr 서정환(jasonseo34@osen.co.kr)

2023-02-08

아쿠냐, 구단 만류 뿌리치고 WBC 참가 "전 세계에 베네수엘라 야구 보여줄 기회"

[OSEN=이상학 기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간판 외야수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26)가 구단 만류를 뿌리치고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베네수엘라 대표팀에 합류한다.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은 ‘아쿠냐가 WBC 베네수엘라 대표로 플레이한다. 오늘 결정이 내려졌고, 애틀랜타도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블리처리포트 워크오프’에 따르면 아쿠냐는 “WBC는 도전이자 기회다. 우리 베네수엘라 팀을 전 세계에 보여줄 기회”라며 “나는 조국을 대표하고, 우리 방식대로 플레이할 준비가 돼 있다. 이것이 전부”라고 참가 배경을 밝혔다.  아쿠냐는 지난해 9월 일찌감치 베네수엘라 WBC 대표팀 참가를 선언했다. 그러나 소속팀 애틀랜타가 허락하지 않았다. 아쿠냐는 지난 2021년 7월 경기 중 수비를 하다 오른쪽 무릎 십자입대가 파열돼 시즌 아웃됐고, 재활을 거쳐 지난해 4월말 복귀했다.  부상에서 복귀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이를 우려한 애틀랜타는 선수 보호 의지가 컸다. 하지만 베네수엘라 대표팀 합류를 바란 아쿠냐의 의지가 더 컸다. 구단 만류에 불만을 표출하더니 결국 자신의 뜻을 관철시켰다.  지난 2018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아쿠냐는 첫 해 111경기 타율 2할9푼3리 127안타 26홈런 64타점으로 활약하며 내셔널리그 신인상을 받았다. 2019년에는 156경기 타율 2할8푼 175안타 41홈런 101타점 127득점 37도루로 30-30 클럽에 가입하며 도루와 득점 1위에 올랐다.  그러나 2021년 7월 중순 수비를 하다 치명적인 무릎 부상을 당했고, 재활을 거쳐 지난해 4월말 복귀했다. 부상 후유증인지 지난해에는 119경기 타율 2할6푼6리 124안타 15홈런 50타점 29도루 OPS .764로 성적이 떨어졌다.  한편 아쿠냐 합류로 베네수엘라는 전력이 크게 강화됐다. 베네수엘라는 호세 알투베(휴스턴), 1루수 미겔 카브레라(디트로이트), 루이스 아라에즈(마이애미), 글레이버 토레스(뉴욕 양키스) 등 내야에 메이저리거들이 즐비하다. 외야에 아쿠냐가 가세하면서 타선이 강화됐다. /waw@osen.co.kr 이상학(dreamer@osen.co.kr)

2023-02-08

합법’인 스포츠토토도 청소년들은 절대 이용할 수 없습니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의 불법스포츠도박 근절 포스터 ‘합법’에 해당하는 스포츠토토 및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 모두 청소년들은 절대 이용할 수 없어 스포츠토토코리아, 청소년들의 스포츠도박 근절을 위해 최선 다할 것 ‘청소년들은 합법에 해당하는 스포츠토토 및 베트맨도 절대 이용할 수 없습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합법에 해당하는 ‘스포츠토토’ 및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 모두 청소년들이 절대 이용할 수 없다는 점을 다시 한번 알렸다. 국내에서 시행되고 있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와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은 모두 합법이다. 다만, 이를 모방한 유사 사이트의 발매 행위와 같은 스포츠도박은 모두 불법으로 간주되며, 합법과 불법을 막론하고, 어떠한 경우에도 청소년은 이를 모두 이용할 수 없다. 현행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르면, 청소년에게 체육진흥투표권을 판매하거나 환급금을 내주어서는 안 된다는 구매 제한을 어길 시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어있다. 또한, 불법스포츠도박 운영자뿐만 아니라 참여한 사람에게도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여된다는 점을 명시하고 있기 때문에 청소년들은 이 점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이와 같은 규정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수업이 늘어나면서, 도박에 중독되는 청소년들이 급증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불법 웹툰 사이트 등에서 불법스포츠도박 사이트들이 스팸 메일 및 웹사이트 배너 광고를 이용해 끊임없이 가입을 유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청소년들이 정작 도박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는 점을 고려하면, ‘국가가 허용한 스포츠 베팅’이라는 허위 사실까지 내세우는 불법스포츠도박 사이트들에 대해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는 “불법스포츠도박 사이트들을 통해 청소년들이 도박에 중독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며, “스포츠토토코리아는 이에 경각심을 가지고, 청소년들의 무분별한 불법스포츠도박 이용을 근절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박선양

2023-02-08

부천, '신예 공격수' 안재준과 2년 재계약...2025년까지 [공식발표]

[OSEN=정승우 기자] 부천FC1995가 신예 공격수 안재준과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부천FC1995는 9일 안재준과 계약 연장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연장 기간은 2년으로 안재준은 2025년까지 부천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현대중 – 현대고를 거쳐 울산 현대 프로축구단에서 프로에 입문한 안재준은 어려서부터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치며 신예 공격수로서 면모를 드러냈다. 안재준은 이어 2021시즌 부천에 합류했고 빠른 스피드와 문전에서의 좋은 움직임으로 부천 공격에 활기를 불어 넣었고 U-22 자원으로서의 젊은 에너지도 더했다. 이영민 부천 감독은 성장 가능성이 큰 유망주 육성이라는 지도 철학 아래 안재준을 영입했고 안재준은 이에 부응해 파리 올림픽 대비 U-23 남자 올림픽 대표팀 발탁, 구단 최연소 멀티골 기록 경신 등 어린 나이임에도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안재준은 "나를 믿어준 구단과 감독님께 감사하다. 올해는 더 발전한 모습으로 팀 목표를 이루는데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영민 감독은 "좋은 재능과 발전 가능성을 갖춘 선수이기에 이번 계약 연장 소식이 매우 기쁘다. 안재준은 향후 부천의 공격 전개에 없어선 안 될 만큼 꼭 필요한 자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reccos23@osen.co.kr [사진] 부천FC1995 제공 정승우(reccos23@osen.co.kr)

2023-02-08

FC안양 최대호 구단주, 2023 연간회원권 '1호' 구매

[OSEN=정승우 기자] FC안양 최대호 구단주가 2023 안양 연간회원권을 1호로 오프라인 구매했다. FC안양은 최대호 구단주의 구매를 시작으로 2023 연간회원권 오프라인 판매를 오는 9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FC안양 최대호 구단주는 8일 오후, 2023 FC안양 연간회원권을 1호로 구매하고 경상남도 남해에서 전지훈련 중인 선수단을 응원했다. 최대호 구단주는 "C안양의 진정한 구단주는 안양시민들이다. 안양시민 여러분께서 구단주의 역할을 톡톡히 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며 "올해는 FC안양의 10주년이다. 10주년인만큼 안양 시민들의 오랜 염원인 1부리그 승격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양은 2023시즌 슬로건인 ‘ONE ’N ONLY VIOLET’을 연간회원권에 삽입했다. ‘ONE ’N ONLY VIOLET’은 유일무이한 보라색이라는 뜻으로서, 지난 10년 동안의 굳건한 정체성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빛날 역사를 함께 써내려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2023시즌 연간회원권은 카드형과 티켓북으로 구분해 판매한다. 연간회원권 구매자에게는 패키지박스+랜야드(카드형 한정), 반팔 티셔츠(선착순 2,500명 제공), MD상품 10% 할인권, JLS STAR HAIR CLUB 헤어 시술 및 피부관리 35% 할인권, 애드온샵 20%(최대 5,000원) 할인권, V-EXX 의류 상품 40% 할인권, 헐커스 MSM 크림/아이스겔 50% 할인권, 헐커스 MSM 원큐 솔루션(20정) 50% 할인권, 롤링플로우 네커 50% 할인권 등 다양한 구매 혜택이 제공된다. 안양 연간회원권은 FC안양 사무국에서 오프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는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reccos23@osen.co.kr [사진] FC 안양 제공 정승우(reccos23@osen.co.kr)

2023-02-08

'황의조가 입는다' FC서울, 2023시즌 유니폼 '1983 HERITAGE' 공개

[OSEN=정승우 기자] FC 서울이 2023시즌 새로운 유니폼 ‘1983 헤리티지(1983 HERITAGE)’를 공개했다. FC 서울은 9일 2023시즌 착용할 유니폼을 공개했다. '1983 헤리티지(1983 HERITAGE)'는 FC서울의 창단 40주년을 기념해 창단 당시의 유니폼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2023시즌 FC서울 공식 유니폼이다. 구단의 역사성과 전통성을 담아 40주년 기념 엠블럼 및 로고를 개발했으며, 유니폼 각 부분에 창단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요소들을 가미해 디테일한 부분까지 완성도 있게 표현했다. 이번 기획에는 서울의 공식 킷 서플라이어인 '프로스펙스'는 물론 스포츠 디자인 전문 회사 '라보나 크리에이티브'도 함께 참여했다. 2023시즌 홈 유니폼은 1983년 창단 유니폼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좌우 절반으로 나뉜 투톤 배색이 특징이다. 이는 구단 역대 유니폼 중 가장 적은 개수의 검빨(검정&빨강) 세로 스트라이프가 사용된 것으로 1983년 '황소축구단' 유니폼을 반영한 빨간색 부분은 구단의 '과거'를 의미하며 검은색 부분은 'FC서울의 현재'를 상징한다. 여기에 창단 유니폼의 얇은 스트라이프 디자인을 그대로 차용해 구단의 유산을 계승하는 한편, 4줄만을 사용하여 창단 40주년의 의미를 더했다. 기념 엠블럼을 비롯한 모든 마킹은 골드 색상을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고, 창단 40주년에 빛나는 영광과 다가올 찬란한 미래를 표현했다. 넥테이프와 사이즈 라벨 또한 40주년을 기념해 특별 디자인으로 개발했으며, 카라 뒤편에는 창단 연도를, 유니폼 전면 하단부에는 기념 로고를 새겨 완성도를 높였다. 원정 유니폼은 흰색을 기본으로 홈 유니폼과 동일한 골드 마킹을 사용하여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극대화했다. 마찬가지로 창단 유니폼의 얇은 스트라이프 4개가 들어가는 등 창단 40주년을 기념하는 요소들로 채워졌다. 골키퍼 유니폼은 1983년 창단 당시 필드 유니폼 색인 초록, 골키퍼 유니폼 색인 파랑이 현재 모기업 GS의 심벌과 연결되어 과거부터 현재까지 서울의 40년 역사를 표현했다. 더불어 가슴을 가로지르는 띠와 서울 엠블럼 아웃라인을 반복시킨 패턴을 넣어 구단의 오랜 역사를 형상화시켰다. FC서울과 후원사 프로스펙스는 11일부터 FC서울 공식 상설매장인 FC서울 팬파크와 프로스펙스 일부 직영점(용산직영점, 롯데아울렛파주점, 성남직영점, NC송파점, 죽전직영점, 노원직영점)에서 유니폼을 판매한다. 13일부터는 FC서울 온라인쇼핑몰과 프로스펙스닷컴을 통해서도 판매할 계획이다. 자세한 일정은 FC서울과 프로스펙스의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ccos23@osen.co.kr [사진] FC 서울 제공 정승우(reccos23@osen.co.kr)

2023-02-08

박은빈, ‘우영우’ 다음은 ‘무인도의 디바’..이번엔 가수 된다 [공식]

[OSEN=김채연 기자] 매 작품마다 인생 캐릭터를 갱신하며 늘 도전하는 배우 박은빈이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 출연을 확정했다.  지난해 국내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박은빈 신드롬’을 일으키며 주목을 받고 있는 박은빈의 차기작 소식에 또한번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남장여자 왕세자 캐릭터로 인상적인 연기가 돋보였던 박은빈 주연작 ‘연모’는 지난해 한국 드라마 최초로 국제 에미상을 수상했고,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는 자폐스펙트럼을 가진 변호사를 연기하며 미국비평가협회가 주관한 ‘아시아 태평양 시네마&TV’에서 TV부문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하는 등 뜨거운 화제를 낳았다. '무인도의 디바'(극본 박혜련/은열, 연출 오충환, 제작 바람픽쳐스/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디바를 꿈꾸며 오디션을 보기 위해 상경하다 무인도에 좌초된 소녀 ‘목하’가 15년 만에 구조되어 다시 디바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감성 드라마다. 탁월한 기획력으로 올해 ‘레이스’ ‘도적: 칼의 소리’ ‘최악의 악’ ‘남남’ 등 탄탄한 라인업을 갖추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바람픽쳐스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제작하는 작품이다. '무인도의 디바'는 ‘빅마우스’ ‘호텔 델루나’ 등 개성 있고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여 온 오충환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피노키오’ 등 감성적이고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그려온 박혜련 작가가 집필했다.  특히 ‘당신이 잠든 사이에’, ‘스타트업’의 히트작을 함께 만들어온 오충환 감독과 박혜련 작가가 손잡은 세 번째 작품으로, 박은빈의 합류로 인해 폭발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은빈이 연기하는 '서목하'는 섬 출신으로 힘든 현실 속에서도 웃음과 희망을 잃지 않는 인물. 목하는 15년 만에 무인도에서 구출된 후, 새롭게 마주한 낯선 세상과 사람들 속에서 그 누구보다 하루를 소중하고 기쁘게 채워가며 가수의 꿈을 향해 한 발짝씩 나아간다. 박은빈은 독보적인 캐릭터 ‘목하’를 통해 대체 불가한 연기력과 변화무쌍한 매력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일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박은빈은 "잘 준비해서 목하와 함께 잘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은빈이 출연을 확정한 ‘무인도의 디바’는 캐스팅이 마무리되는 대로, 2023년 상반기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cykim@osen.co.kr [사진] 나무엑터스 제공 김채연(cykim@osen.co.kr)

2023-02-08

"야구, 더 하고 싶었다"...112승 좌완의 백의종군, 무조건 7월을 바라본다 [오!쎈 괌]

[OSEN=괌(미국), 조형래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올 시즌을 앞두고 베테랑 선수들을 대거 영입했다. 통산 112승 좌완 투수 차우찬(36)의 영입은 화룡점정이었다.  다만 차우찬의 영입이 당장 실질적인 전력의 플러스로 이뤄질 지는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지난 2021년 9월, 왼쪽 어깨 극상근 파열 및 관절 와순 손상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다. 투수에게 민감하면서 재활도 쉽지 않은 부위다. 2년 여의 공백은 어느 정도 예상을 했다. 지난해 9월 퓨처스리그에서 마운드에 올랐지만 완전하게 회복이 된 상태는 아니었다.  일단 차우찬은 마운드 복귀 의지가 강하다. 주위에서는 "독기를 품었다"라고 말한다. 꾸준히 캐치볼을 하고 있고 불펜 마운드에서 피칭도 소화하고 있다. 그는 "너무 오랜만에 해외캠프를 왔다. 운동은 힘들지만 즐겁게 훈련을 하고 있다"라면서 "불펜 피칭은 가볍게 70%의 강도로 하고 있다. 캐치볼은 매일 하고 있다. 재활 과정이라고 보면 된다. 괌에서 일본으로 넘어가기 전까지 몸을 많이 만드는 게 목표다"라고 설명했다.  수술 당시부터 약 2년 간의 재활은 예상하고 있었다. 재활만 신경써야 했다. 복귀에 대한 생각은 강했다. 그는 "지난해는 어깨 상태가 재활만 했다. 방출도 예상은 하고 있었다. 대신 운동은 쉬지 않았다"라면서 "1년을 재활을 했기 때문에 그냥 그만두기에는 시간이 아까웠다. 더 해보자라는 생각이었는데 방출되고 감사하게도 여러 팀에서 연락이 왔다. 계약은 에이전트에 완전히 맡겼다"라고 했다. 구단과 협상 과정에서도 이미 차우찬은 "시간이 필요하다"라는 의사를 먼저 전했다. 하지만 모든 구단이 "6~7월까지 기다릴 수 있다"라고 반응했다. 차우찬의 클래스를 믿었다. 성민규 단장은 차우찬에게 "급하게 하지 말고 돌아와서 한두 경기만 던져줘도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배영수 투수코치도 계약 전 차우찬에게 전화를 했다. 차우찬은 "배영수 코치님이 가장 빨리 전화를 주셔서 '야구를 더 할 마음이 있냐'를 강하게 물어보셨다. 그래서 '야구를 더 하고 싶다'라고 대답했더니 알았다고 하셨다. 이후에 연락은 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사실 복귀에 강한 열의를 품고 독기를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독기와 몸 상태는 별개의 문제라고 말한다. 그는 "보여주고 싶은 생각은 하는데, 독기와는 다른 부분인 것 같다. 독기도 있지만 시간은 필요하고 제가 할 수 있는게 정해져 있다. 아파서 공을 못 던지게 되면 독기가 있어도 할 수 있는 게 없다"라며 "하루하루 열심히 하는 것 말고는 없다. 빨리 복귀하고 싶지만 제가 마음 먹는다고 되는 것은 아닌 것 같다"라며 조심스럽게 접근했다. 모두가 차우찬을 배려하고 있다. "급하게 하지 마라"라고 한 마디씩 던진다. 하지만 스스로의 마지노선 자체는 정해놓았다. 그는 "주위에서 압박감을 내려놓으라고 말씀을 해주신다"라며 "6월이나 7월 전에 복귀를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렇게 마음을 먹고 있다. 이 시간 뒤로 가서 경기를 뛰지 못하고 있으면 시간이 더 있다고 하더라도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 빨리 몸을 만들면 좋겠지만 생각보다 잘 안된다. 한 단계 올라가는 게 쉽지가 않다"라고 말했다. 사실 차우찬을 영입한 이유는 차우찬의 역량 뿐만 아니라 젊은 선수들에게 멘토 역할을 해주기를 바라는 것도 있다. 젊은 투수들과도 잘 어울리고 있다. 그는 "김진욱 선수와는 대표팀에 있어서 빨리 친해진 것도 있다. 또 어떤 조언을 해주기 보다 자신이 어떤 부분에서 변화를 주고 있다고 하면 방향이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정도만 얘기해주고 있다"라면서 "캠프에서는 본인들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를 해서 시즌에 들어갔으면 한다. 그만큼 몸을 끌어올렸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 롯데에 재능 있는 선수들이 많아서 결과를 만들어내는 게 중요하다. 개개인이 잘하면 팀도 강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각오를 전했다. 그는 "제가 정상적인 몸 상태로 롯데에 온 것은 아니다. 최선을 다해보겠다는 말씀 밖에 못 드릴 것 같다"라면서 "하지만 지금 워낙 많은 선수들이 새로 온 상태다. 롯데가 기존에 있던 선수들이 너무 좋기 때문에 응원을 많이 해주시면 진짜 좋은 성적이 나올 것 같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jhrae@osen.co.kr 조형래(ksl0919@osen.co.kr)

2023-02-08

"홀란처럼 하고 싶어요"...194cm 허율은 '광주 홀란'을 꿈꾼다 [오!쎈 제주]

[OSEN=제주, 고성환 기자] "홀란처럼 플레이하고 싶어요." 194cm. 압도적인 키를 자랑하는 허율(22, 광주FC)이 '광주의 엘링 홀란(23, 맨체스터 시티)'이라는 꿈을 꾸고 있다. 허율은 지난 2020년 FA컵을 통해 프로 무대에 첫 발을 내디뎠다. 그는 이듬해 리그 데뷔는 물론이고 데뷔골까지 터트리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허율은 지난 시즌에도 리그 6골 4도움을 기록하며 광주의 2부리그 제패에 힘을 보탰다. 후반기에는 다소 부침을 겪기도 했지만, 큰 키와 빠른 발을 지닌 그는 광주 공격에서 빼놓을 수 없는 주축 선수로 발돋움했다. 그럼에도 지난 시즌은 허율에게 '아쉬움'으로 남아 있다. 그는 "작년 전반기 7월까지는 공격 포인트도 많이 올렸고, 경기력도 좋았다. 그런데 후반기 이후로는 폼도 떨어지고 출전 시간도 적어지면서 자신감도 떨어지고 많이 힘들었다"라고 되돌아봤다. 이어서 허율은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1년 동안 풀 시즌을 뛰었다. 데뷔 때는 수술 때문에 반 시즌만 뛰었다. 체력이나 전술적인 부분이 부족했던 것 같다"라고 문제점을 진단했다. 허율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그는 "근육량이 조금 늘어서 47% 정도가 됐다. 다치고 나서 체중이 96kg까지 쪄서 몸이 많이 무거웠는데, 지금은 90kg 초반까지 체중을 감량했다"라며 "훈련이 끝나면 코치님들과 무조건 골문 앞에서 슈팅 훈련과 터치 훈련을 10분~20분을 한다. 팀 훈련이 끝나면 짧게 개인 훈련 시간. 조깅이나 수비 훈련을 하는 형들도 있어서 좋다"라고 말했다. 키가 더 크지는 않았을까. K리그 공식 프로필에 따르면 허율의 키는 192cm지만, 그에게 정확하게 몇 cm나 되는지 질문했다. 그는 "1년 차 때 192cm였다. 이제는 2cm가 더 커서 194cm다. 더 이상은 크지 않더라. 작년과 재작년에도 194cm였다"라며 "중학교 때도 170cm였다. 3년간 더 커서 고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188cm 정도가 됐다"라고 답했다. 190cm가 넘는 허율은 한국 축구에 얼마 없는 귀중한 자원이다. 이정효 감독은 그에게 어떤 조언을 해주고 있을까. 그는 "감독님께서 항상 하시는 말씀이 있다. '키가 크니까 잘하면 더 돋보인다. 대신 못해도 더 크게 보인다'라고 하신다. 실수하지 않으려 노력하는 집중력을 강조하신다"라고 전했다. 또한 "발은 빠른 편인데 감독님이 반응이 조금 늦다고 지적하신다(웃음). 경기장에서 그런 부분을 계속 지적받다 보니 저도 인지하고 보완하려고 노력한다"라며 "일단 출전 시간 내에 득점력이라든지 강력한 인상을 남긴다면 출전 시간도 늘어나고 자신감도 생길 것이다. 그러면 경기장 안에서 하고 싶은 플레이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롤모델은 누구일까. 허율은 자신과 마찬가지로 큰 키(195cm)를 지닌 홀란의 이름을 꺼냈다. 그는 "저희 팀이 맨시티 경기를 많이 보면서 경기를 구상한다. 전술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엘링 홀란 선수가 많이 도움된다. 홀란처럼 플레이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런 만큼, 허율은 머리가 아닌 발밑 능력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감독님도 처음 만났을 때부터 헤더를 키우지 않고 발밑을 키우겠다고 말씀하셨다. 처음 듣는 이야기였다. 언제나 제가 키가 크니까 공중볼을 강조했는데, 감독님께서 그런 틀을 깨주셨다"라며 "저도 머리보다 발로 하는 플레이를 선호한다. 광주 전술에서는 공중볼이 10개 중에 하나 될까 말까"라고 설명했다. 이어 허율은 "홀란을 보면 좋은 예시가 많다. 도르트문트 시절에는 긴 거리를 달려서 뒷공간 침투해서 골을 많이 넣었고, 맨시티에서는 하프 스페이스에 머물다가 골문 앞에서 골을 넣는 경우가 많다. 둘 중에서는 지금 모습이 내게 더 잘맞는다. 팀 자체가 맨시티를 보면서 비슷하게 훈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프랑스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올리비에 지루의 플레이도 많이 참고하고 있다고. 허율은 "지루 경기도 많이 본다. 이번 월드컵 때 많이 봤다. 지루가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한 골도 못 넣었을 때도 프랑스 감독이 지루의 움직임 덕분에 다른 선수들이 빛날 수 있다고 말한 기사를 봤다. 그래서 유튜브로 영상도 많이 찾아봤다"라고 말했다. 허율은 지난해 1월 황선홍 23세 이하(U-23) 대표팀 감독의 부름을 받기도 했다. 그는 당시 제주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황선홍 감독에게 직접 일대일 조언을 받기도 했다. 올 시즌 활약 여부에 따라 다가오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발탁될 가능성도 충분한 상황. 허율은 1년 전을 떠올리며 "대한민국 대표 스트라이커인 감독님께서 지도해주셨다. 확실히 훈련하면서 많이 도움됐다"라며 "아시안게임 출전 연령대가 더 늘어난다고 들었다. 그래도 경쟁하고 싶은 마음이다. 프로는 나이 순이 아니니까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명단에 들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깜짝 스타로 떠오른 조규성도 허율에게는 또 하나의 동기 부여다. 그는 조규성 이야기가 나오자 "나이 차이도 많지 않은 선배다. 또 고등학교 시절 광주대랑 연습할 때 조규성 선배를 본 적 있다. 그래서 더 크게 동기부여가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지난 달 유럽에 진출한 2001년생 동갑내기 오현규도 마찬가지다. 허율은 "축구 선수라면 언제나 유럽에서 뛰는 게 목표"라며 "제가 있는 현재 위치에서 노력하고 좋은 모습 보여준다면 언젠가 기회가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꿈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허율은 올 시즌 목표를 공개했다. 그는 "올해는 두 자릿수 득점을 하고 싶다. 원래 작년 목표가 두 자릿수 득점이었다. 그래도 공격 포인트 10개(6골 4도움)를 해서 그나마 위안이 됐다. 공격수라면 두 자릿수 득점을 해야 연령별 대표팀에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finekosh@osen.co.kr 고성환(finekosh@osen.co.kr)

2023-02-08

송혜교 침투력 무엇…악역들도 따라하는 인기 ('디저볼래')

[OSEN=장우영 기자] 무서운 형님들의 달콤살벌 디저트 입문기 ‘디저볼래-디저트 먹어 볼래’가 알싸하고 짭짤하면서도 달달한, 놀라운 디저트와 만나며 강원도 디저트 기행을 이어간다. 9일 공개될 ‘디저볼래’에서는 안길강X신승환X정해균X지승현이 드라마 ‘가을동화’ 촬영지인 속초 아바이마을을 찾는다. 이곳에서 안길강과 신승환은 송승헌&송혜교 커플로 잠시 변신, 명불허전 연기파 배우다운 몰입 능력을 자랑하다 한 디저트 명소를 찾았다. 이곳에서 형님들은 강원도 감자가 들어간 ‘감자 아이스크림’을 야심차게 주문했다. 신승환은 “아이스크림에서 감자 냄새가 난다”고 말했지만, 정해균은 “이건 완벽한 후추 냄새야”라고 다른 의견을 냈다. 막상 실제로 먹어 본 이 아이스크림은 감자맛 아이스크림 위에 포테이토 칩과 후추를 뿌려놓은 것이었다. 생전 처음 느끼는 맛이지만, 놀라운 참신함에 신승환은 “아드레날린이 완전 터지는 맛”이라며 혀를 내둘렀다. 단 것이라면 질색하는 ‘NO당 형님’ 안길강 역시 ‘감자 아이스크림’을 향해 “이거 정말 희한하다. ‘시원한 감자전’을 먹는 느낌인데?”라며 놀라워했고, 지승현도 “맛있는 감자칩 맛인데...그런데 아이스크림이야”라며 신기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 아이스크림에는 이밖에도, 끝까지 먹어봐야만 알 수 있는 ‘마지막 선물’이 숨겨져 있어 형님들을 환호하게 했다. 끝까지 먹는 재미가 돋보였던, 형님들을 매혹시킨 ‘감자 아이스크림’의 비밀은 9일 공개될 U+ 모바일tv ‘디저볼래’ 15회에서 만날 수 있다. /elnino8919@osen.co.kr 장우영(elnino8919@osen.co.kr)

2023-02-08

안재현, 3년만에 컴백 앞두고 자선 전시 수익금 전액 기부[공식]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안재현이 뜻깊은 마음을 전했다. 지난9일HB엔터테인먼트는“배우 안재현이 지난 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었던 보육원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 및 체험활동을 위해서 진행했던 자선전시‘WHITE WAVE men in flowers’가 무사히 마치고 올해 기부가 완료가 됐다”라며 따듯한 소식을 전했다. 안재현과 세계적인 플로리스트 제이콥설과 함께한 자선 전시‘WHITE WAVE men in flowers‘는 꽃을 모티브 한 오브제와 제부도 바다의 물결치는 형상을 재해석 하였으며,이어 안재현은 전곡항과 제부도를 이어주는 서해랑의 케이블카가 인간과 자연의 교류라는 의미를 담은 디지털 메시지까지 남겼다. 배우부터 주얼리 디자인,공간 전시,작가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다채로운 면모를 펼치고 있는 안재현은 재능 기부부터 수익금 기부 등 지속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온정의 손길을 내밀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한편,안재현은KBS2TV새 주말드라마‘진짜가 나타났다!’에서 뛰어난 실력을 가진 산부인과 난임 클리닉 전문의 공태경 역을 맡아 화수분 같은 매력을 발산하며 다시금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진짜가 나타났다!’는 오는3월 방송 예정이다. /kangsj@osen.co.kr [사진] 제부도해상케이블카‘서해랑’ 강서정(kangsj@osen.co.kr)

2023-02-08

'K팝 대표 아이돌' 최예나·템페스트·에버글로우, 한터뮤직어워즈 출격

[OSEN=장우영 기자] 에버글로우(EVERGLOW), 최예나(YENA), 템페스트(TEMPEST)가 '30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2'에 출격한다. 에버글로우, 최예나, 템페스트는 오는 10일과 1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30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2'(이하 '한터뮤직어워즈')에 참석한다. 10일 출연하는 에버글로우는 지난해 사우디아라비아 역사상 최초의 걸그룹으로 'SARANGHAE KSA - Jeddah K-Pop Festival 2022(사랑해 KSA 제다 케이팝 페스티벌 2022)'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이후 영국, 호주, 일본, 카자흐스탄, 네덜란드, 필리핀까지 7개국을 종횡무진 오가며 팬들을 만나는 등 남다른 글로벌 행보를 보였다. 오랜만에 국내 무대에 오르는 에버글로우는 그룹만의 걸크러시 매력이 돋보이는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행사장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최예나와 템페스트는 11일 무대에 오른다. 지난해 1월 첫 번째 미니앨범 ' (SMiLEY)'로 데뷔한 최예나는 두 번째 미니앨범 'SMARTPHONE(스마트폰)'으로 커리어하이를 달성하며 가요계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 우뚝 섰다. 최근에는 첫 번째 싱글 앨범 'Love War(러브 워)'를 발매하며 색다른 모습을 선보여 음악 팬들의 호평을 이끌었다. 지난해 3월 데뷔한 템페스트는 미니 3집 'ON and ON(온앤온)'의 타이틀곡 'Dragon(飛上)(드래곤)'으로 데뷔 8개월 만의 첫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했다. 무엇보다 지난해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4세대 최고의 남자 신인 그룹임을 증명했다. 한터차트의 역사와 함께 성장해온 K팝 스타들이 참여하는 시상식에서 에버글로우와 최예나, 템페스트는 어떤 무대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한터뮤직어워즈'는 오는 10일과 11일 오후 7시 SBS M, 아이돌플러스를 통해 국내 모바일과 일본을 제외한 해외 모든 지역에 독점 생중계된다. 일본 지역은 Mnet 재팬과 Mnet Smart+에서 독점 생중계될 예정이다. /elnino8919@osen.co.kr 장우영(elnino8919@osen.co.kr)

2023-02-08

우도환, ‘유세풍2’ 최종화 특별출연…’절친’ 김민재 지원사격

[OSEN=유수연 기자]‘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에 우도환이 특별출연한다. tvN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연출 박원국, 극본 박슬기·이봄·오소호,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미디어캔·일취월장) 측은 오늘(9일) 최종회를 앞두고, 우도환의 깜짝 등장을 예고하는 스틸컷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방송에서 유세풍(김민재 분)과 계수의원 식구들을 계략에 빠뜨리기 위한 안학수(백성철 분)의 마지막 발악이 펼쳐졌다. 유세풍을 더 큰 추문에 휩싸이게 하기 위해 소락현 여인 막진(윤미경 분)을 보냈지만 실패로 돌아가고만 상황. 벼랑 끝에 내몰린 안학수는 막진을 없애버린 데 이어 서은우(김향기 분)까지 해하려 했다. 밀려오는 과거의 악몽을 등지고 서은우를 살리기 위해 침을 잡는 유세풍의 모습은 최종회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그런 가운데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유세풍과 팽팽한 기싸움(?)을 벌이고 있는 의문의 한 사내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도발이라도 하려는 듯 능청스러운 사내의 손짓에 기가 찬 얼굴로 바라보는 유세풍. 사내의 허리춤에 매달린 침통은 그 역시 의원임을 짐작게 하며 흥미를 더한다. 한편, 함께 공개된 선공개 영상 속 마치 유세풍과 닮은꼴로 환자에게 침을 놓지 못하는 사내의 모습도 공개된바, 이들의 특별한 만남에 이목이 집중된다.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 제작진은 “배우 우도환이 김민재와의 인연으로 최종회에 특별출연해 힘을 더한다. 유세풍과의 특별한 만남을 기대해 달라”면서 “김민재와 우도환의 차진 티키타카가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 최종회는 오늘(9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yusuou@osen.co.kr [사진] tvN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2' 유수연(yusuou@osen.co.kr)

2023-02-08

남승민, '불타는 트롯맨' 준결승 진출 확정..'트롯파이브' 1위 '눈물'

[OSEN=김나연 기자] 가수 남승민이 불타는 트롯맨 준결승전 진출을 확정 지었다. 지난 7일 방송된 MBN ‘불타는 트롯맨’에 남승민이 출연, 준결승행을 확정 지었다.  남승민은 지난 회차에 방송된 본선 3차 디너쇼 미션 1라운드에서 공훈, 손태진, 박현호, 전종혁과 함께 트롯파이브 팀에 속하여 환상의 팀워크를 선보였다. 특히, 남승민은 공훈과 함께 ‘친정엄마’를 애절한 감성으로 열창하였으며, 트롯파이브는 총 345점을 획득하며 팀 1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2라운드 ‘최약체전’과 3라운드 ‘최강자전’이 시작됐다. 본선 3차에서는 3개 라운드 총합이 가장 높은 1위 팀만이 전원 준결승에 진출하는 영광을 누릴 수 있는 만큼 치열한 대결 현장이 펼쳐졌다. 트롯파이브에서는 최약체전의 전종혁과 최강자전에 손태진이 팀의 대표로 나서며 활약했으며,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트롯파이브 멤버들의 준결승 진출에 힘을 실어주었다. 이어진 결과 발표 시간에 트롯파이브는 3라운드 점수 합산 결과 1위를 기록하며 전원 준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다. 남승민은 감격스러운 마음에 눈물을 흘리며 멤버들과 얼싸 안고 기쁨을 나눴다. 준결승 진출자 14인이 모두 확정된 가운데, 오는 14일 방송되는 준결승전 예고편에는 남승민이 공훈과 함께 ‘추억으로 가는 당신’을 열창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다음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예선부터 본선 3차까지 매화 열혈 활약하며 준결승 진출까지 성공한 남승민이 앞으로 ‘불타는 트롯맨’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주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남승민은 MBN ‘불타는 트롯맨’ 준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으며 '불타는 트롯맨'은 매주 화요일 저녁 9시 40분 MBN에서 방영된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MBN 김나연(delight_me@osen.co.kr)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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