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김하성 동료’ 4000억 슈퍼스타 아찔 교통사고…다행히 가벼운 찰과상

[OSEN=이후광 기자] 고국 도미니카공화국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4000억 사나이’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22·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다행히 큰 부상을 피했다. 미국 CBS스포츠는 9일(이하 한국시간) 한 소식통을 인용해 “파드리스의 스타플레이어 타티스 주니어가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오토바이 사고를 당하며 경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타티스 주니어는 지난 6일 고국에서 오토바이를 몰다가 사고를 당했다. 다행히 인근 의료센터 검진 결과 가벼운 찰과상 소견이 나왔고, 치료도 무사히 받았다. 타티스 주니어는 현재 정상적인 활동을 재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샌디에이고 구단은 사고 후 공식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다. 메이저리그 직장폐쇄로 인해 각 구단들은 소속 선수들과 관련해 어떠한 언급도 할 수 없다. 타티스 주니어는 올해 빅리그 3년차를 맞아 130경기 타율 2할8푼2리 42홈런 97타점 OPS 9할7푼5리의 괴력을 선보였다. 내셔널리그 홈런 1위와 함께 도루도 25개를 기록하며 호타준족의 면모를 유감없이 뽐냈다. 그 결과 실버슬러거를 수상했고, 브라이스 하퍼(필라델피아), 후안 소토(워싱턴)에 이어 내셔널리그 MVP 투표 3위를 차지했다. 타티스 주니어에게 올 시즌은 14년 3억4000만달러(약 4천억원) 초대형 연장 계약의 첫해이기도 했다. CBS스포츠는 “데뷔 때부터 줄곧 부상 꼬리표를 달고 있는 타티스 주니어이지만 이번 사고로는 다행히 심각한 부상을 피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backlight@osen.co.kr 이후광(backlight@osen.co.kr)

2021-12-08

돈 없는 바르사의 UCL 탈락이 충격인 이유..."8강 전제로 예산안 책정했다"

[OSEN=이인환 기자] FC 바르셀로나의 유럽 무대 탈락이 더 큰 충격으로 다가오는 이유가 있었다. FC 바르셀로나는 9일 오전 5시(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푸스발 아레나 뮌헨에서 열린 2021-2022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E조 조별리그 6차전 바이에른 뮌헨전에서 0-3 대패를 당했다. 이날 대패로 바르사는 UCL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하며 유로파로 향하게 됐다. 바르사는 이날 승리해야지 자력으로 UCL 16강행을 확정할 수 있었다. 그들은 경기 시작부터 라인을 올리고 공격적으로 나섰다. 전반 34분 뮌헨은 상대 역습을 차다한 이후 레반도프스키가 올린 크로스를 뮐러가 헤더라 마무리하며 1-0으로 앞서갔다. 몰아치던 뮌헨은 전반 43분 페널티박스 앞에서 사네가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전반은 2-0으로 마무리됐다. 주도권을 잡은 뮌헨은 후반 17분 데이비스의 측면 돌파 이후 컷백 패스를 받은 무시알라가 침착한 마무리로 쐐기골을 터트렸다. 사실상 승기를 잡은 뮌헨은 후반 26분 부나 사르, 리차즈 등 백업 멤버를 투입하며 선수들의 체력 안배까지 신경썼다. 결국 경기는 그대로 뮌헨의 3-0 완승으로 매조지어졌다. 탈락으로 인해 바르사가 받은 충격도 충격인데 재정적인 부분에서도 엄청난 타격을 받게 된다. 특히 바르사는 이번 시즌 UCL 상위 라운드 진출을 예상하고 예산안을 책정했기에 충격은 더욱 커지고 있다. 스페인 '문도 데프로티보'는 "바르사는 최소 UCL 8강 진출을 조건으로 예산안을 책정했다"라면서 "그들 입장에서는 UCL 탈락은 예상하지도 못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UCL 8강 달성시 각 클럽은 1060만 유로(약 140억 원)를 UEFA에게서 받는다. 만약 유로파에서 UCL 8강 이상의 수익을 얻으려면 우승(1490만 유로, 약 198억 원 ) 밖에 없다. /mcadoo@osen.co.kr 이인환(mcadoo@osen.co.kr)

2021-12-08

'후엠아이', 베일 벗은 MBTI 예능 새 바람…스타의 이면 '반전+감동'

[OSEN=장우영 기자] 방송 최초 MBTI 예능 '후엠아이'가 베일을 벗으면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기존의 그 어떤 스타 탐구 예능 보다 진정성과 엔터테인먼트 부분에서 압도한다는 반응이다. 첫회 주인공 유빈은 숨겨진 자신의 실제 성향, 거듭된 반전 결과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스타의 이면을 알고 싶어하는 팬덤뿐 아니라 일반 시청자들도 던져진 주제에 따라 자신의 성향을 깨닫는 재미를 안겼다. 시청자와 스타가 모두 만족하는 신개념 예능의 탄생을 알렸다. ▲ MBTI+예능, 절묘한 결합 전 세계적인 트렌드 MBTI(성격유형검사)가 도입됐다는 기획부터 흥미롭다. MBTI는 4가지 척도로 16가지 유형을 판별한다. 여기에 레이블링 게임, 100인 리서치, 최측근 관찰카메라, 심리전문가 분석까지 곁들이며 몰입도를 높였다. 그래서 '후엠아이'는 내가 아는 나, 지인이 아는 나, 대중이 아는 나, 이 제각각의 시선들이 공존한다. 지금까지 시도된 적 없는 타인과의 레이블링 게임을 통해 진정한 자신을 찾아내는 방식이다. 스타의 새로운 이면, 자신조차 몰랐던 사실이 분석 결과로 나타나며, 색다른 재미를 유발하고 있다. ▲ 4MC 밸런스+포맷의 가치 '후엠아이'를 이끄는 4MC도 절묘한 조합이다. 붐, 러블리즈 미주, 박준형, 넉살 등 최근 가장 뜨거운 예능 존재감 4인이 뭉쳤다. 붐은 센스 넘치는 진행과 순발력, 미주는 독보적 비글텐션이 더욱 빛을 발한다. 거침 없는 박준형은 필터링 없는 멘트를 폭격하고, 넉살은 푸근한 입담으로 게스트를 무장해제시킨다. '후엠아이'는 방송 예능으로선 이례적으로 제작사 비타민티브이(대표 허주민, 총괄디렉터 노승호)가 저작권과 포맷을 보유하고 있다. 문체부가 독립제작사들의 창작권과 저작권확보를 위해 한국콘텐츠진흥원을 통해 지원하고 있는 방송포맷 개발작이고 하다. 또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제작사가 매칭펀드 형태로 진행됐다. 아울러 저작권위원회는 물론 미국작가협회에 저작권 등록 절차를 진행하며 해외진출을 앞두고 있어 기획만큼이나 방송가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던지고 있다. '후엠아이'에는 매주 새로운 스타들이 찾아온다. 유빈에 이어 2회에는 이달의 소녀 츄가 주인공이다. 자아 정체성을 찾는 여정에서 스타의 진짜 모습, 편견을 깨는 반전, 측근을 통해 밝혀지는 감동 등 '후엠아이'만의 독보적 매력이 기다리고 있다. '후엠아이'는 매주 화요일 밤 8시 30분 채널S에서 방송되며, 추후 OTT 플랫폼인 웨이브로 확대 편성될 예정이다. /elnino8919@osen.co.kr 장우영(elnino8919@osen.co.kr)

2021-12-08

KFA, 지도자 컨퍼런스 10일 개최...축구 트렌드와 정보 공유 위해

[OSEN=노진주 기자] 대한축구협회는 2021년 KFA 지도자 컨퍼런스가 10일 열린다고 밝혔다. 지도자 컨퍼런스는 최근 국내외 축구의 주요 전술 흐름을 분석하고, 기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KFA가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날 컨퍼런스는 울산 신라스테이 호텔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P급 지도자 강습회 과정 중에 있는 지도자 27명이 현장에서 직접 참석하고, 전국의 각팀 지도자 1200여명은 온라인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한준희 해설위원이 사회를 맡은 가운데, 오전에는 국내 축구, 오후에는 해외 축구와 교양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박태하 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장이 K리그 테크니컬 스터디 그룹에서 실시한 올해 K리그 기술 분석 결과를 발표한다. 이어 김상식 전북현대 감독과 안익수 FC서울 감독이 패널로 참석, 올 시즌 팀 운영에 대해 토크 쇼 형식으로 대화를 나눌 계획이다. 오후에는 잉글랜드 축구협회가 제작한 유로2020 대회 분석 영상과 함께 션 더글라스 FIFA 강사가 최신 전술 트렌드를 소개한다. 또 마케팅 전문가인 박찬우 왓이즈넥스트 대표가 ‘팀 팬덤 형성이 선수들에게 미치는 영향’,  리더십 전문가 양원선 교수는 ‘지도자들을 위한 스트레스 관리’를 주제로 강의한다. /jinju217@osen.co.kr 노진주(jinju217@osen.co.kr)

2021-12-08

'빅클럽과 연결되는' 김민재, UEL 조별리그 전경기 출전할까

[OSEN=노진주 기자] 김민재(페네르바체)가 또 한번 자신의 존재감을 발휘할까. 페네르바체는 10일 오전 2시 45분(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에 있는 쉬크뤼 사라졸루 스타디움에서 프랑크푸르트와 ‘2021-20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6차전 경기를 펼친다. 이날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페네르바체는 16강 탈락이 확정됐다. 지난달 26일 올리피아코스에 0-1로 패하며 승점 5(1승 2무 2패)로 조 3위를 기록해 조기 탈락을 확정 지었다.  다음 무대 진출은 좌절됐지만 페네르바체는 홈 팬들 앞에서 승리를 거두며 UEL 마지막 경기를 매듭짓고자 한다. 반면 2위와 승점 2점 차이가 나는 프랑크푸르트(승점 11)는 1위를 확정 짓기 위해 전력을 다해 나올 것으로 보인다. 김민재의 출전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앞서 열린 페네르바체의 UEL 조별리그 5경기에 김민재는 모두 출전, 풀타임을 소화했다. 경기를 소화하면서 김민재는 31회의 볼 가로채기와 4번의 슛을 막아냈다. 수비 지역에서 상대 공격을 차단한 뒤 전방으로 빠르게 연계해 주는 모습도 여러 차례 보여줬다. UEL에서 다재다능한 경기력을 뽐내고 있는 김민재가 이번 경기에서도 활약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김민재는 요즘 ‘뜨거운 감자’다. 직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중국 슈퍼리그 베이징 궈안에서 페네르바체로 이적한 그에게 빅클럽들이 러브콜이 보내고 있단 소식이 외신을 통해 연일 흘러나오고 있기 때문. 김민재와 페네르바체의 계약은 2025년 6월까지다. 터키 언론 ‘파나틱’에 의하면 토트넘을 비롯해 유벤투스, FC포르투가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jinju217@osen.co.kr 노진주(jinju217@osen.co.kr)

2021-12-08

더스틴 승한, '빨강구두' OST 첫 가창…오늘(9일) '겨울을 걷다' 공개

[OSEN=장우영 기자] 보이그룹 더스틴 메인보컬 승한이 첫 OST 가창에 나섰다. 승한은 KBS2 일일 드라마 ‘빨강 구두’ OST 가창자로 발탁돼 수록곡 ‘겨울을 걷다’ 음원을 9일 공개했다. 신곡은 ‘조금 더 있어죠 / 우리 사랑한 그 날처럼’ 도입부를 지나 ‘미련한 사랑에 목놓아 불러봐도 / 가슴엔 복잡한 눈물이 나 Oh /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걸 / 모른 척 하지마’라는 후렴구 가사의 느낌처럼 이별의 아픔을 그리고 있다. 이별 감성을 겨울의 차가움에 빗대어 구성해 승한의 보이스가 잘 어우러진 미디엄템포의 곡이다. 작곡가 이현수가 곡을 쓰고 방탄소년단의 ‘FAKE LOVE’,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등을 연주한 기타리스트 이태욱의 어쿠스틱 기타가 승환의 보이스 컬러와 절묘하게 어우러졌다. 더스틴 메인보컬로 합류해 2020년 디지털 싱글 ‘BURN’으로 데뷔한 승한은 첫 솔로곡이자 OST 가창에 참여해 녹음작업 당시 열정을 보여주었다. 그룹 활동 휴식기에 OST를 통해 팬들에게 근황을 전한 가운데 오는 13일 솔로 발라드곡 ‘우리 사랑하지 않기로 해요’ 발표를 앞두고 있다. 드라마 ‘빨강 구두’는 자신의 성공을 위해 혈육의 정을 외면한 채 사랑과 욕망을 찾아 떠난 비정한 엄마와 그녀에 대한 복수심으로 멈출 수 없는 욕망의 굴레에 빠져든 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오는 10일 종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7일 방영분은 19.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측은 “그룹 더스틴 활동 전부터 싱어송라이터로서 활동하며 음악적 역량을 쌓은 승한이 겨울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곡을 선보인다”며 성원을 당부했다. KBS2 일일 드라마 ‘빨강 구두’ OST 승한의 ‘겨울을 걷다’ 음원은 9일 낮 12시 음악 플랫폼에서 공개됐다. /elnino8919@osen.co.kr 장우영(elnino8919@osen.co.kr)

2021-12-08

성준 과학고 합격! 윤후 '유퀴즈' 출연, 얘들아 요즘 뭐하니? (ft. 아빠 어디가)[Oh!쎈 레터]

[OSEN=장우영 기자] 성동일 아들 성준, 윤민수 아들 윤후, 김성주 아들 김민국, 이종혁 아들 이준수까지. ‘아빠 어디가?’에서 순수한 매력으로 웃음과 힐링을 안겼던 아이들이 훌쩍 컸다.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는 폭풍 성장이지만 훈훈한 성장에 미소가 지어진다. 그때 그 아이들, 어떻게 자랐을까. ▲ ‘성선비’ 성준, 장원급제! 과학고 합격 ‘성선비’ 성준은 장원급제했다. 최근 진산과학고등학교 입학을 알린 것. 아빠 성동일은 성준이 다니는 학원에 ‘감사합니다’라고 적힌 화분을 보냈다. 성준은 1단계 서류 평가, 2단계 출석 면담, 3단계 창의인성면접 과정을 거쳐 과학고에 최종합격했다. 성준은 ‘아빠 어디가?’에서도 가장 의젓한 모습으로 ‘성선비’라 불렸다. 나이가 의심될 정도로 의젓한 모습에 아빠 성동일도 놀랄 정도였고, 묵묵히 공부하는 모습이 ‘성선비’, ‘모범생’ 별명과 딱 맞았다. 방송 당시 8살이었던 성준. 어느덧 중3이 됐고, 성동일은 “준이는 사교육 받고 그런다. ‘성선비’라는 별명답게 차분하고 반듯하게 잘 자랐다”고 근황을 전했다. 특히 성동일은 “준이는 성향 자체가 불평불만 없이 자기가 해야 될 거면 힘들어도 한다. 어릴 때 모습 그대로”라고 밝혔다. 성동일의 말처럼 반듯하게 자란 성준은 과학고에 합격하며 모범생 면모로 아빠를 기쁘게 했다. ▲ 윤후, 16살에 벌써 170cm 돌파! 폭.풍.성.장. 프로그램 출연 당시 성준과 같은 8살이었던 윤후. 구김살 없는 쾌활한 성격과 포동포동한 외모가 많은 랜선이모를 웃게 했다. 특히 김성주가 만들어준 짜파구리를 먹는 모습에서는 하정우를 능가하는 먹방 스타가 탄생했음을 알렸다. 윤민수와 그의 아내 김민지 씨의 SNS를 통해 윤후의 근황이 전해진 가운데 윤후는 지난 8일 방송된 ‘유퀴즈온더블럭’에 출연했다. 올해 16살인 윤후는 172.7cm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윤후는 ‘아빠 어디가’를 통해 아빠 윤민수와 더 친해질 수 있었다면서도 촬영이 기억에 남지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빠 어디가’ 출연자 중에서는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와 가장 많이 연락한다는 윤후.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윤후는 “하루 10시간씩 게임을 하다가 학업에 뒤처진 걸 깨달았다”며 현재는 학구열에 불타 열심히 공부 중이라 밝혔다. 또한 예능에 관심이 많아 연예계 진출에도 뜻이 있다고 밝혀 기대를 모았다. ▲ 김성주 DNA 강하네…김민국, 김민율, 김민주 삼남매 ‘아빠 어디가’에 출연한 아이들 중 가장 근황이 많이 알려진 김민국. 자신의 SNS를 통해 정제되지 않은 일상을 공개하며 랜선이모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김민국은 아빠 김성주를 쏙 빼닮은 얼굴로 ‘제2의 김성주’, ‘김성주 미니미’로 불리고 있다. ‘아빠 어디가’ 출연 당시 10살로, 가장 맏형이었던 김민국은 올해로 18살이 됐다.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김민국은 지난 8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아이브 장원영이 언급하며 방송에 다시 한번 소환됐다. 김민국과 함께 남동생 김민율, 여동생 김민주의 근황도 공개됐다. 13살이 된 김민율과 9살이 된 김민주는 지난 1일 방송된 ‘골목식당’에 출연해 아빠 김성주와 함께 치즈돌솥밥을 시식했다. 여전히 얼굴에 장난기 가득한 김민율, 엄마를 쏙 빼닮은 김민주의 모습에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 ‘10준수’ 이준수는 유튜버! 먹방→요리까지 만능 ‘10준수’ 이준수는 ‘아빠 어디가’ 출연 당시 7살. 현재 15살로, 폭풍 성장한 모습이 매번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는 1살 형인 윤후보다도 키가 큰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했다. 또한 푸근해진 인상이 귀여운 매력을 높였다. 이준수는 현재 유튜브를 운영 중이다. 구독자 23만 명에 육박하는 유튜브를 운영 중인 이준수는 일상과 요리하는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특히 ‘골목식당’에 아빠 이종혁과 함께 출연해 남다른 맛 평가로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이 밖에도 송종국과 함께 출연한 딸 송지아는 프로골퍼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류진의 아들 임찬형은 셰프를 꿈꾸고 있다. 안정환의 아들 안리환, 정웅인의 첫째 딸 정세윤도 ‘아빠 어디가’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lnino8919@osen.co.kr 장우영(elnino8919@osen.co.kr)

2021-12-08

‘30살에 꽃피운 재능’ 김대유, “올해 기대이상의 성적, 꾸준히 지키겠다”

[OSEN=길준영 기자] LG 트윈스 김대유(30)가 올해 활약을 인정받았다. 김대유는 9일 서울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2021 나누리병원 일구상 시상식’에서 의지노력상을 수상했다. 올해 64경기(50⅔이닝) 4승 1패 24홀드 평균자책점 2.13을 기록한 김대유는 지난해 1군에서 3경기 등판해 평균자책점 23.14를 기록하는데 그쳤지만 올해 반전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 김대유는 “어려운 시기에 시상식을 주최해주신 일구회에 감사드린다. 우리 구단 단장님, 감독님, 코치님들이 나를 믿고 기회를 주셔서 받을 수 있는 상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을 묻는 질문에 김대유는 “올해는 관중들이 들어오실 수 있었다. 팬들이 있었기 때문에 첫 등판 경기가 제일 기억에 남는 것 같다. 나는 관중들이 있는게 더 몰입도가 있고 긴장감이 있어서 좋다. 함성소리 때문에 프로의식이 더 생긴다”라고 답했다. 김대유는 “다음 목표는 다시 시작하는 시즌을 완주하는 것이 목표다. 올해보다 더 좋은 성적을 거둔다고 하기에는 올해 기대 이상으로 잘해서 꾸준하게 좋은 성적을 거두는게 목표가 될 것 같다”라고 앞으로의 목표를 세웠다. 이어서 “오늘이 부모님 결혼 기념일이다. 부모님께 감사드린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마지막 소감을 덧붙였다. /fpdlsl72556@osen.co.kr 길준영(fpdlsl72556@osen.co.kr)

2021-12-08

이은지, 세탁기에 밥그릇 보관? 여자 기안84 수준 ('나혼자산다')

[OSEN=연휘선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화제의 핵인싸 라이프를 선보였던 개그우먼 이은지가 돌아온다.  10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이은지의 상상 초월 일상이 공개된다.   이은지는 지난 10월 ‘나 혼자 산다’에서 부캐 ‘길은지’로 변신해 홍대 길거리에서 댄스 배틀을 펼치는 등 진정한 핵인싸 라이프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은지는 다시 찾은 ‘나 혼자 산다’에서 범상치 않은 본캐의 일상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그는 거실 한복판에서 반신욕을 즐기고 있어 폭소를 유발한다. 욕실을 떠나 거실까지 진출한 간이 욕조에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이은지는 욕조 안에서 흥 넘치는 ‘반신욕 걸그룹 댄스’까지 펼쳤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알아주는 ‘걸그룹 마니아’ 이은지가 간이 욕조에서 펼친 걸그룹 댄스 스킬은 혀를 내두르게 할 정도라고. 그러나 현란한 댄스가 이내 대참사를 불렀다는 후문. 이은지는 “어머! 이게 세상만사 무슨 일이야”를 외치며 급 수습에 나서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특히 사고를 수습하던 이은지는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 행동으로 '여자 기안84'에 등극한다고 해 궁금증을 안긴다. 기안84의 자연인 모멘트를 그대로 ‘복붙’한 이은지의 돌발 행동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은지는 자취 새내기였던 2개월 전과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다. 식사 후 곧장 설거지를 하러 직행한 것. 그러나 모종의 이유로 “세탁기는 수납장으로 쓰고 있어요”라며 깨끗이 닦은 그릇을 세탁기 속에 보관하는 상상을 초월하는 수납 방식을 보여줘 웃음 폭탄을 선사한다. 이은지의 범상치 않은 일상은 10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 monamie@osen.co.kr [사진] MBC 제공. 연휘선(monamie@osen.co.kr)

2021-12-08

반 데 사르 아약스 사장, 감독 노리는 맨유 소식에 '빵끗'...이유는?

[OSEN=정승우 기자] "우리 선수나 감독에게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그만큼 우리가 잘하고 있다는 뜻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달 22일(이하 한국시간) 성적 부진을 이유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을 경질했다. 이후 6개월 임시 감독 후 2년간의 컨설팅 역할을 맡는 것을 조건으로 랄프 랑닉 감독을 선임했다. 따라서 랑닉 감독은 어디까지나 '임시' 감독이다. 맨유는 현재 6개월 뒤 구단을 이끌 감독을 물색 중이다. 여러 명의 후보가 언급되는 가운데 가장 자주 조명되는 이름은 에릭 텐 하흐 감독이다. 네덜란드 출신의 텐 하흐 감독은 선수 시절 중앙 수비수로 활약했다. FC 트벤테, FC 위트레흐트 등에서 활약하던 그는 은퇴 후 바이에른 뮌헨 2군 감독, 위트레흐트 감독을 거쳐 2017년부터 네덜란드 명문 아약스 지휘봉을 잡았다. 이후 텐하흐는 2018-2019 시즌 아약스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로 이끌었고 2005-2006 시즌 이후 무려 13년 만에 팀을 16강에 진출시켰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를 차례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하지만 당시 상승세를 타던 토트넘 홋스퍼에 2차전 패배 끝에 탈락하고 말았다. 이번 시즌 아약스는 2018-2019 시즌 당시보다 더 좋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리그에서는 1위(승점 36점)를 달리고 있으며 챔피언스리그 역시 C조에 속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스포르팅 CP 등의 강호를 누르고 6전 전승을 거둬 일찌감치 16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감독이 급한 맨유가 관심을 가지는 것은 당연해 보인다. 영국 '데일리 메일'의 8일 보도에 따르면 에드윈 반 데 사르 아약스 사장이 반응을 보였다. 반 데 사르는 아약스에서 9년, 맨유에서 6년을 활약한 레전드 골키퍼다. 팀의 뛰어난 감독을 노린다는 소식에 불안할 법도 하지만 반 데 사르는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메일'에 따르면 반 데 사르는 "맨유가 우리 감독을 노린다는 것은 이번 시즌 우리가 경쟁에 있어 올바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관심을 환영한다"라고 전했다.  그는 "다른 팀이 우리 선수나 감독에게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우리가 아주 잘하고 있다는 뜻이고 기쁜 일이다. 만약 선수의 이탈이 예상된다면 그가 팀을 떠나기 전까지 빈자리를 메꿔야 한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텐 하흐 감독은 지난 6일 네덜란드 ‘폭스크란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젠 팀을 옮길 준비가 된 것 같다. 나는 도전을 즐기는 스타일이다. 도전할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이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이적을 암시했다. /reccos23@osen.co.kr 정승우(reccos23@osen.co.kr)

2021-12-08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