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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객 18명, 공중 놀이기구에 갇혀 ‘공포의 30분’

[KTLA 화면 캡처]

[KTLA 화면 캡처]

주말 탑승객 18명이 벤투라 카운티의 한 유원지 놀이기구에 30분 간 갇혀 있다가 구조됐다.
23일 오후 8시쯤 벤투라 카운티 소방서에 911 신고가 쇄도했다.  
코네호 크릭 파크 유원지에서 탑승객 18명을 태운 놀이기구가 공중에서 멈춰 섰기 때문이다.  
소방서에 따르면, 911 신고 접수후 30분 이내에 탑승객 전원을 구조했으며 부상자는 없었다.
소방서는 구조작업을 벌였던 놀이기구의 사진을 X(옛 트위터)에 게시했다.
코네호 크릭 파크 유원지는 6월 20일부터 30일까지 코네호 밸리 데이즈 축제가 열리는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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