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원, 첫 한국영화 상영회 후 리셉션
뉴욕한국문화원(원장 김천수)이 신청사 이주를 기념하며 지난달 29일 지하1층 극장서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를 상영했다. 강민혜 기자
뉴욕한국문화원(원장 김천수)이 신청사 이주를 기념하며 지난달 29일 지하1층 극장서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를 상영한 후 다양한 종류의 부각, 막걸리, 매실차 등을 준비해 1층 로비서 리셉션을 열었다. 이날 문화원 추산으로 140여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는 오는 9일까지 이어진다. 강민혜 기자
뉴욕한국문화원(원장 김천수, 사진)이 신청사 이주를 기념하며 한국영화 상영회 후 1층 로비서 리셉션을 열었다. 강민혜 기자
강민혜 기자 kang.minhye@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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