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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다 판매 차종은 픽업트럭

신차·중고차 톱 순위 휩쓸어
남가주선 세단 선호도 강해
한국차 1위 현대 투싼(21위)

지난해 미국서 가장 많이 판매된 신차 1위를 차지한 포드 F-150 픽업트럭. [포드 제공]

지난해 미국서 가장 많이 판매된 신차 1위를 차지한 포드 F-150 픽업트럭. [포드 제공]

지난해 한국차 가운데 가장 많이 판매된 현대차 투싼. [현대차 제공]

지난해 한국차 가운데 가장 많이 판매된 현대차 투싼. [현대차 제공]

팬데믹과 칩부족 사태 가운데 지난해 전국서 가장 많이 판매된 신차와 중고차는 픽업트럭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검색업체 아이씨카스닷컴이 지난해 거래된 1740만여대를 분석해 발표한 2021년 전국서 가장 인기 있는 차 리스트와 자동차데이터업체 굿카배드카닷컴에 따르면 신차, 중고차 최다 판매 톱3를 픽업트럭이 차지했다.
 
신차 판매 1위는 포드 F시리즈로 지난해 총 72만6003대가 판매됐다. 2위는 56만9389대가 판매된 램 픽업트럭이, 셰볼레 실버라도 픽업트럭은 52만9765대로 3위에 올랐다.  이어 도요타 RAV4, 혼다 CR-V, 도요타 캠리, 닛산 로그가 뒤를 이었다.  
 
표

〈표 참조〉
 
한국차로는 현대차 투싼이 전년 대비 22%가 증가한 15만949대가 판매돼 21위에 올랐다. 특히 투싼은 시카고 지역서 판매된 신차의 2.7%를 차지하는 판매호조로 지역 최다 판매 차량 타이틀을 획득했다.
 
엘란트라와 싼타페는 12만4422대, 11만2071대가 판매돼 각각 28, 33위를 기록했으며 기아 포르테 11만5929대로 30위, 텔루라이드는 9만3705대로 38위를 나타냈다.  
 
중고차에서도 포드 F-150이 전체 판매량의 3.6%를 차지하며 1위에 올랐으며 판매 점유율 2.6%의 셰볼레 실버라도 1500 픽업트럭이 2위, 점유율 2.4%의 램 픽업 1500이 3위를 기록했다. 이어 혼다 시빅, 닛산 로그, 도요타 캠리, 셰볼레이퀴녹스, 포드 이스케이프, 도요타 RAV4, 혼다 어코드가 뒤를 이었다.
 
남가주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차량은 혼다 시빅으로 전체 판매량의 4.3%를 차지했다. 이어 도요타 캠리(3%), 혼다 어코드(2.7%), 도요타 코롤라(2.3%), RAV4(1.8%), 타코마(1.8%), 닛산 센트라(1.7%), 포드 F-150(1.5%), 셰볼레 실버라도 1500(1.5%) 벤츠 C클래스(1.4%) 순으로 나타났다.  
 
전국 최다 판매순위와 달리 남가주에서는 세단이 1~4위를 차지하는 등 톱 10 가운데 6개 모델이 포함됐다. 이 같은 현상은 남가주 운전자들이 극심한 교통체증과 주차난으로 SUV나 트럭보다 구매가격은 물론 연비도 좋은 세단을 선호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신차와 중고차 판매량에서 각각 점유율 4.3%를 기록하며 LA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혼다 시빅은 샌디에이고, 새크라멘토에서도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박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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