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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내는 1기신도시 정비사업…원희룡, 지자체장들과 간담회

지난 7일 1기 신도기 재건축 관련 내용이 담긴 특별법안(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을 발표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이틀 뒤인 9일 1기 신도시의 시장 5명과 간담회를 했다. 정부와 지자체가 힘을 합쳐 1기 신도시 재정비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다. 원장관과 신상진 성남시장,이동환 고양시장, 조용익 부천시장,최대호 안양시장, 하은호 군포시장은 9일 오전 정부 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지난 7일 국토부가 발표한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검토했다. 각 지자체는 내년 중에 1기 신도시를 대상으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이 수립되는 즉시 특별정비구역 지정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특별정비구역은 대규모 블록 통합정비, 역세권 복합·고밀 개발, 광역교통시설 등 기반시설 확충, 이주단지 조성 등 도시 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는 구역을 뜻한다. 고밀·복합 개발은 용적률만 높이는 것이 아니라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전제로 도시 공간의 품질을 확보하기로 했다. 또 과도한 공공기여(용적률 인센티브에 따른 기부채납 등)로 사업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없도록 주민 의견수렴, 시뮬레이션 등을 거쳐 적정 수준을 시행령에 제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1기 신도시 등에서 재건축이 동시다발로 이뤄져 대규모 이주수요와 부동산 시장 불안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본방침과 시행령에 이를 반영하기로 했다. 이날 5개 지자체장은 특별법에 대한 기대와 우려를 원희룡 장관에게 전달했다. 먼저 특별법은 노후계획도시에서 정비사업이 이뤄질 경우 지자체가 이주대책을 세우기로 했는데, 이에 대한 후속 조치 요구가 많았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주단지가 절대 부족하기 때문에 보존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을 풀어 이주단지로 활용하게 해달라”고 했다. 특히 성남시와 부천시는 공항 고도제한 규제도 완화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기존 재건축 기준인 30년을 특별법을 통해 20년으로 앞당긴 것에 대해 향후 시행착오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일시에 진행될 경우 인프라 조성 등 무리가 따를 수 있다는 것이다. 최대 500%로 용적률을 늘린 점에 대해서도 인프라가 못 따라가면 도시환경이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기반시설이 부족한데 용적률을 높였을 때 어떻게 할 것인지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리모델링의 경우 현행 15%에서 세대수를 더 늘리기로 한 점을 두고도 현장에서 혼란이 일고 있다고 전했다. 최 시장은 “일부 주민들은 리모델링을 하는 게 나을지 재건축이 나을지 혼란스러워 한다”며 “기존 리모델링을 택한 주민에게 선택권을 줄 수 있는 상황에 대해서도 입장이 정리돼야 한다”고 말했다. 원장관은 “특별법에는 많은 가능성을 열기 위한 절차적 방법과 기준을 담았다”며 “지자체의 자율권과 주민들의 자주적 요구, 아이디어를 최대한 담아낼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주(humanest@joongang.co.kr)

2023-02-08

대답없던 '금리인하요구'…승진해 요건되면 은행이 먼저 안내

앞으로 월급이 오르거나 승진을 해 신용도가 높아진 차주(借主)에게 금융회사가 “대출 금리를 내려달라”고 할 권리가 있다는 사실을 먼저 알려준다. 금융기관이 고객의 대출금리 인하 요구를 수용해 얼마나 금리를 내렸는지를 보여주는 평균 금리 인하 폭도 공개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금리인하요구권 실효성 제고를 위해 제도에 대한 소비자 안내를 강화하고 금리인하 실적 공시 폭을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금리인하요구권은 신용 상태나 상환 능력이 개선된 대출 고객이 금융사에 대출금리를 내려 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권리다. 2018년 12월에 은행·보험사·저축은행·카드사에 대해 해당 권리가 법률로 규정됐다. 지난해 1월에는 저축은행에 대해서도 금리인하 요구권이 법제화됐다. 대출 금리 급등으로 이자 부담이 커진 금융 소비자 입장에선 요긴한 제도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이 제도는 실효성 논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기대만큼 높지 않은 수용률 탓이다. 금리 인하를 신청해도 실제 이자율 조정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지 않았다. 지난 2021년 정부가 공시 제도를 도입하는 등 제도 개선에 나섰지만, 수용률은 2020년 40%, 2021년 32.1%에서 지난해 상반기 28.8%로 오히려 떨어졌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지난달 18일 은행장들과 간담회에서 “신용도가 개선된 차주가 금리인하요구권을 활용해 금리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금리인하요구권 활성화 노력을 지속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금융당국은 업계와 함께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실효성 제고 방안을 마련했다. 우선 금융회사의 내부신용등급이나 개인신용평가회사의신용 평점이 오른 대출 고객에 대해 금융회사가 반기에 1회 이상 제도를 안내하기로 했다. 현재는 전 고객에게 금리인하요구권이 있다는 사실을 연 2회 정기적으로 안내하고 있는데, 금리 인하 요구 수용 가능성이 커진 고객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안내해 수용률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신청 요건에 대해서도 보다 자세히 안내한다. 급여 이체 실적, 연체 여부 등 금리인하요구권 승인 여부에 활용되고 있지만, 고객에게 안내는 되지 않았던 요건들도 고객이 알 수 있도록 한다. 금리인하요구권 관련 금융회사의 공시 항목은 늘어난다. 현재는 신청·수용 건수, 이자감면액, 수용률만 공개하고 있다. 이에 건수 위주의 ‘생색내기 공시’라는 지적이 나왔다. 앞으로 금융회사들은 고객의 대출금리 인하 요구를 수용해 얼마나 금리를 내렸는지를 보여주는 평균 금리 인하 폭을 공시해야 한다. 비대면 신청률도 공시 대상에 포함한다. 금융회사가 금리인하 신청을 왜 거부했는지에 대해서는 보다 구체적으로 고객에게 설명한다. 현재는 ①대상상품이 아님 ②이미 최저금리 적용 ③신용도 개선이 경미함 정도로 이유를 통보하는데 향후에는 ‘금리 인하가 가능할 정도로 금융회사 내부신용등급이 상승하지 않았다’라는 식으로 설명을 보탠다. 금융당국은 우선 이달에 개선안이 반영된 은행권의 금리인하 실적 공시(지난해 하반기 실적)를 내놓고 다른 개선 조치는 순차적으로 올해 상반기 내에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하남현(ha.namhyun@joongang.co.kr)

2023-02-08

명품 자랑 일삼던 웹툰 작가도 걸렸다…세무조사 받는 84명은

연예인‧웹툰작가‧유튜버‧운동선수‧프로게이머 등 주요 인플루언서가 무더기로 세무조사를 받게 됐다. 국세청이 이들에 대한 탈세 혐의를 포착하면서다. 현금으로 거둔 소득은 신고를 누락하거나 법인을 세워 친‧인척을 직원으로 등록해 허위 인건비를 지급하는 수법 등이 적발됐다. ━ 인기로 돈 벌면서 세금 안 낸 84명 9일 국세청은 인기와 사회적 영향력을 이용해 고수익을 누리면서도 세금을 불법적으로 회피한 탈세혐의자 84명에 대해 세무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 중엔 방송작가 출신 연예인 A씨도 포함됐다. A씨는 가족 명의로 1인 법인을 설립한 뒤 수입금액을 분산하고, 친‧인척에게 인건비를 지급했다. 가족들에게 인건비를 주면서 법인세는 줄이기 위해서다. A씨는 각종 방송과 유튜브에 출연하고 있다. 유명 웹툰작가 B씨는 자신이 세운 법인에 저작권을 무상으로 이전해 소득을 분산해 세무조사 대상에 올랐다. 저작권을 가진 법인이 웹툰 플랫폼으로부터 정산을 받고, 부가가치세 신고 등은 누락했다. 법인에는 가족을 직원으로 등록해 인건비를 받았다. B씨는 법인 명의로 슈퍼카 여러 대를 대여하고 사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각종 명품 등 고가의 사치품을 SNS에 올려 과시하기도 했는데 이마저도 법인카드로 구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웹툰으로 유명세를 얻은 뒤 TV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 ━ 유튜버, 골프‧야구선수 등 세무조사 84명의 이번 세무조사 대상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건 유튜버 등 SNS 유명인이다. SNS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수입 또한 늘어난 유튜버‧인플루언서가 대표적이다. 한 주식 유튜버는 온라인 투자정보서비스 업체를 운영하면서 강의 판매 수입 수십억원을 차명계좌나 가상화폐로 받아 신고를 누락했다. 유튜브 채널은 자녀 명의 법인으로 이전하는 방식으로 편법 증여했다. 유튜버 중엔 조회 수 수익은 신고하면서도 구독자에게서 따로 받은 후원금이나 광고 수입은 신고하지 않는 사례가 많았다. 세무조사 대상엔 해외에서 열린 대회에 참가해 얻은 상금을 신고하지 않는 식으로 국외 발생 소득을 누락한 프로게이머가 여럿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 활동하는 야구와 골프 프로선수 일부도 세무조사 대상에 올랐다. 대부분 무형의 자산인 인기와 개별적인 재능을 가지고 돈을 벌다 보니 사업구조가 단순하다. 그러다 보니 탈세 수법도 친‧인척 인건비 허위 지급, 현금 소득 신고 누락 등이 많았다. 국세청 관계자는 “20~30대 젊은 나이에 한순간 고소득을 거두다 보니 탈세에 대한 유혹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며 “대중의 사랑 등에 기초해 고소득을 누리는 이들에 대해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호(jeong.jinho@joongang.co.kr)

2023-02-08

‘겉만 매니저’ 오버타임 착취 만연

한인 업소를 포함해 오버타임 지급을 회피할 목적으로 직원을 허위로 분류하는 꼼수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조계에 따르면, 자격이 되지 않는 직원을 매니저로 승격시키거나 구인 과정에서 매니저의 업무나 권한은 없는 허울뿐인 ‘매니저’를 채용해서 기업들이 노동자들의 오버타임을 착취하고 있다.     리앤드오 로펌 대표인 이승호 변호사는 “식당 등에서 오버타임 면제직인 매니저 직급으로 일했지만, 실제 업무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상당히 많다”며 “면제직에 해당하는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한다면 오버타임을 지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오버타임 면제 조건은 ▶전문직 라이선스가 있는 경우 ▶창의적 직책 ▶행정직 중간 간부 이상이다. 단, 가주의 경우 행정직 중간 간부는 반드시 최저 임금의 2배 이상을 받아야 하며, 직원 고용, 해고, 승진과 같은 독단적 경영 판단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즉, 식당 매니저라면 가주 최저임금인 시간당 15.5달러의 2배인 31달러에 해당하는 최소 연봉 5만5000달러를 받아야 오버타임 면제 조건 중 하나를 충족할 수 있다. 만일 이런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채 매니저로서 주 60시간을 일했다면 추가 20시간을 시간당 46.5달러(31달러X1.5배)로 계산해 주당 930달러의 지급을 요구할 수 있다.     이 변호사는 또 “식당 매니저라도 캐시어로 업무의 반 이상을 한다면 매니저로 볼 수 없다”며 “이런 경우 고정 임금 외에 일반 직원들과 마찬가지로 오버타임과 기타 모든 베네핏을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정앤드라이큰스 로펌의 정찬용 변호사는 “현재 노동법 소송 중 오버타임 관련 건수가 가장 많다”며 “고용주가 매니저의 권한을 주지 않으며 오버타임 등의 임금을 착취했다면 원래 지불해야 하는 금액의 최소 2~3배에 달하는 페널티가 부과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런 허위 직원 분류는 비한인 비즈니스 업계에도 만연한 것으로 드러났다.     CBS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2019년 노동청은 허위 직원 분류로 임금 착취를 당한 직원에게 2억2600만 달러를 환수해 돌려줬지만, 고용주들은 환수금의 약 18배인 40억6800만 달러에 달하는 임금 착취로 이득을 취했다.   하버드 경영대와 달라스 텍사스 주립대의 공동 조사 보고서에서도 고용주들이 직원들의 직급을 가짜로 분류해서 오버타임 비용을 연 40억 달러 절약하고 있었다. 반면, 직원들은 허위 분류로 13%의 임금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허위 직급 분류에 따른 임금 착취 소송도 상당히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적으로 뱅크오브아메리카, JP모건체이스, 스타벅스, UPS 등이 현재 다수의 ‘임금 착취’ 건으로 소송이 진행 중이다.   양재영 기자 yang.jaeyoung@koreadaily.com매니저 분류로 식당 매니저 오버타임 면제직인 허위 분류

2023-02-08

기업 10곳 중 6곳은 성과급…같은 회사서도 차이 벌어져 양극화 심화

기업 규모뿐 아니라 사업 분야에 따라 같은 회사 내에서도 성과급 차이가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사람인 HR연구소가 기업 341곳을 대상으로 ‘2022년 귀속 성과급 지급 현황’을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기업 10곳 중 6곳(58.4%)이 성과급을 지급했거나 지급할 예정인 것으로 조사됐다. 성과급을 지급하는 기업 비중은 대·중견기업(67.2%)이 중소기업·스타트업(54%)보다 13.2%p 높았다. 성과급 지급 기업의 직원 1인당 평균 성과급 산정 비율은 연봉의 12.4%로 집계됐다. 연봉 5000만원일 경우 620만원을 받는 셈이다. 성과급 규모를 지난해와 비교하면 비슷하거나 확대됐다는 응답이 각각 38.2%와 32.2%로 전체 응답의 70%가량을 차지했다. 지난해보다 줄었다는 응답은 20.1%였다. 일반적으로 보상 규모가 증가하는 것을 고려하면 기업이 복합 위기에 따른 경영 환경 대응 차원에서 재원을 줄이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고 사람인 HR연구소는 전했다. 성과급 지급 이유(복수응답)로는 직원의 사기 진작(63.8%)이 가장 많았다. 성과 목표 달성(49.2%), 인재 관리 차원(26.6%)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회사 재정 상태가 좋아져서’라는 응답은 4.5%에 불과했다. 이는 과거 기업들이 정량적인 평가로 성과급을 주던 관행에서 탈피해 핵심 인재를 확보·유지하기 위해 단기 성과를 즉시 보상하고자 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성과급 지급 방식도 ‘개인·부서 실적에 따른 차등 지급’(41.7%)이 대세였다. 실제로 삼성전자의 경우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은 연봉의 50%를 초과이익성과급(OPI)으로 받았지만, 7년 만에 적자를 낸 생활가전사업부는 7%를 받았다. 이어 연봉 비례 정률 지급(16.1%), 연봉 비례 차등 비율 지급(15.1%), 실적·직급·연봉 등과 무관하게 고정 금액 지급(13.6%), 직급·연차에 따른 차등 지급(11.6%) 등의 순이었다. 또 응답 기업의 36.7%는 올해 성과급 지급 방식을 개편하거나 성과급 지급을 신설할 것이라고 답했으며 이중 절반 이상인 55.2%가 개인·부서 실적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고 밝혔다. 최승철 사람인 HR연구소장은 “촉발된 인재 전쟁으로 실적에 따라 성과를 바로 보상하는 성과주의가 경영계 전반으로 급격하게 확산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변화하는 상황에 맞춰 보상 재원과 방법, 적시성 등 다양한 부분에서 과거와는 다른 정책을 세워 인재 유치 경쟁력을 높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영(lee.jiyoung2@joongang.co.kr)

2023-02-08

KT 구현모 대표가 선보인 교통DX 솔루션 ‘로드센스’ 기술력 인정

KT(대표 구현모)가 개발한 교통디지털전환(DX) 솔루션 ‘로드센스(RoadSense)’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지능형교통체계(ITS) 차량번호인식 성능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아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KT의 로드센스는 교통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AI 영상 검지 기술과 정교한 교통 데이터를 분석하는 AI 교통 데이터 분석 기술을 결합한 교통DX 솔루션이다. 도로 위 돌발상황을 실시간으로 검지하고, 스마트 교차로와 차량번호인식(AVI), 시종점 분석(ODA), 교통 시각화 서비스 등의 응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ITS 성능평가는 ITS 관련 장비와 시스템, 서비스의 성능과 신뢰도 등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KT의 로드센스는 주행 차량의 번호판을 얼마나 정확하게 검출하는지 평가하는 차량번호인식 부문에서 97% 이상을 인식해 '최상급' 평가를 받았다. 앞서 차량검지 및 돌발상황검지에 이어 이번 차량번호인식 부문에서도 최고 등급을 받으면서 ITS 스마트교차로에서 요구하는 3종 평가 기준을 모두 충족했다.   KT 로드센스는 최신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도로 CCTV 영상에서 실시간으로 차량과 번호판을 인식한다. 번호판의 종류와 사용된 글꼴의 특성 등을 분석한 후 번호판의 문자를 정확하게 읽어내는 원리로 여러 대의 차량 번호를 동시에 인식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해당 솔루션을 ITS 사업에 적용하면 특정 구간을 지나는 차량 번호판을 인식해 차량의 통과 시간 및 구간 속도를 측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과속 및 불법주차 차량 ▲구간 통행량 ▲구간 속도 ▲구간 소통정보 등을 수집해 지자체 교통 담당자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하면 도로 교통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KT 관계자는 “구현모 대표를 비롯한 회사 경영진들이 교통디지털전환(DX)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향후 이 분야를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동현 기자 kang_donghyun@koreadaily.comKT 로드센스 차량번호인식 성능평가 대표 구현모 차량번호인식 부문

2023-02-08

[알뜰정보] ' 대한민국 'No.1' 명성' 외

대한민국 'No.1' 명성   '할리우드 차병원'은 대한민국 최고 여성종합병원인 차병원의 노하우와 최고의 전문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위험군 산모와 신생아 출산 시에도 안심할 수 있는 LA 최대 여성전문병원이다. LA 카운티에서 유일하게 혁신적인 태아수술을 도입했으며 200명 이상의 산부인과 의사와 간호사로 구성된 전문팀 33개의 산모-신생아 프라이빗 룸 11개의 최첨단 분만실 21개의 신생아 집중치료실(NICU) 등을 갖추고 있다. 한식(미역국) 메뉴와 주 7일 24시간 출산 및 통영 등 산모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문의: (323)913-4909       소프웨이브 리프팅 45%   리프팅의 명가 '클레오파트라'에서는 소프웨이브를 도입했다. 소프웨이브는 차세대 울쎄라 리프팅 솔루션으로 한국과 베벌리힐스의 유명 클리닉에서 각광받고 있는 첨단 시술이다. 신개념 스퍼프 초음파 빔이 넓고 빠르게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주며 자체 표피 냉각 시스템을 통해 짧은 시술로도 빠른 효과를 낸다. 얼굴살이 적은 편이거나 볼 꺼짐이 걱정인 이들에게 안성맞춤인 시술로 입가 주름 눈가 주름 목주름 개선에 효과적이다. 현재 45% 할인가에 제공하며 자가혈 피부 재생 테라피와 하드로 페이셜 윤곽주사 등의 무료 선물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문의: (213)487-5000 (909)595-5005       로즈힐스 가족묘지 분양   '로즈힐스(ROSE HILLS) 공원묘지'는 새 가족 묘지를 분양 중이다. 개인 납골 합장 등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으며 현재 개발 중으로 새롭게 단장한 묘지도 오픈했다. 풍수와 좋은 위치를 선택해 양지바른 명당자리를 안내해 주며 미리 준비 시 페이먼트로 가능하다. 로즈힐스 선정 최우수 카운셀러이자 29년 경력의 준 박 가정 상담원(Family Service Counselor)이 풍부한 노하우로 편안히 모신다. 더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문의: (888)828-8277       전기세 절약 끝까지 책임   한인 솔라 회사인 '엘리원 솔라(Elione Solar)'는 7년간 1500 사이트 이상을 공사한 전문 시공팀과 함께한다. 주택은 다운페이 없이 최대 25년 커머셜은 다운페이 없이 최대 30년 론으로 솔라 설치가 가능하다. 전체 계약 금액의 30%에 대해 텍스 크레딧 혜택을 볼 수 있으며 상업용의 경우 텍스 크레딧과 함께 감가상각 비용 처리도 가능하다. 아울러 엘리원 솔라와 계약하면 레벨 2 전기차 충전기 아웃렛을 무료로 설치해 준다. 엘리원 솔라는 부에나파크에 위치하며 주 7일 무료 상담이 열려 있다. 웹사이트는 www.elionesolar.com     ▶문의: (888)970-1007         H 솔루션 48개월 무이자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하여 '헬스코리아'는 H 솔루션의 마사지 체어를 특별 세일하고 있다. 인체공학적 프레임과 전신 3D 공기압 마사지가 적용된 그라비티(Gravity) 마사지 체어를 2500달러 내린 4499.99달러 럭셔리 요가 스트레칭의 디바(Diva) 마사지 체어는 4000달러 내린 8999.99달러에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한국 전통 마사지를 구현한 카이로스(Kairos) 마사지 체어는 3499.99달러에 구입이 가능하다. 헬스코리아는 48개월 무이자 할부와 미 전 지역 무료 배송을 지원한다.     ▶문의: (213)385-1005 (213)386-1005     창고 정리 '빅' 세일   '코리아 가구'는 창고 정리를 위한 전 품목 빅 세일을 전개하고 있다. 최대 5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이번 세일은 세리토스와 LA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달 말일까지 코리아 가구는 이탈리아산 니콜레티 홈(NICOLETTI HOME)의 리클라이너 소파와 밀리(Milly)의 전자동 파워 리클라이너 가죽소파 MF8002 이탈리아 명품 알프(ALF)의 다이닝 세트 그리고 럭셔리 메모리폼 매트리스 등을 최저가에 대방출한다. 코리아 가구는 세리토스와 LA 한인타운에 위치하며 쉬는 날 없이 주 7일 오픈한다.     ▶문의: (562)229-1030 (323)382-0606알뜰정보

2023-02-08

[센터메디컬그룹] 제2회 센터메디컬그룹 오픈 시니어 골프 티샷

'제2회 센터메디컬그룹 오픈 섬김과 나눔 시니어 골프 대회'가 티샷한다.   오는 4월 17일(월) 오후 1시 지난해와 같이 캘리포니아 컨트리 클럽(파 72.총연장 6804야드 1509 S. Workman Mill Rd. Whittier CA 90601)에서 참가자 전원이 동시에 티샷하는 샷건(Shot gun)으로 열전을 벌인다. 참가 인원은 120명 참가비는 150달러다.   '센터메디컬그룹(대표 제이 초이)'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푸짐한 상품을 준비해 놓고 참가자들의 선전을 독려한다. 행운의 첫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는 1만 달러를 지급하며 최종 스코어 및 기록에 따른 메달리스트 니어리스트 롱기스트를 선정해 각각 트로피를 수여한다.   또한 라운딩이 끝난 후에는 추첨을 통해 LA~한국 왕복 비행기 티켓(1장)을 비롯해 1000 달러 상당의 성형외과 미용 기프트 카드(10장) 300달러 골프 상품권(5장)과 드라이버와 백 등 골프 용품 공기청정기 다이아 및 진주 목걸이 사파이어 및 루비 반지 뷔페 식사권 등을 나눠준다. 이와 함께 참가자 전원에게 힐링 손목 밴드 메모리폼 베개 고급 영양 소금 팔 토시 골프 공 타월 등을 담은 푸짐한 구디백이 돌아간다.   올해도 참가비 전액은 센터메디컬그룹 장학재단에 기부된다. 바로 6월에 열리는 센터메디컬그룹 100만 달러 장학금 전달식에 참가자들의 이름으로 보태지는 것이다. 2018년부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전달해온 센터메디컬그룹은 올해로 6번째 10만 달러를 기부 총 60만 달러를 채운다.   뜻깊은 섬김과 나눔의 센터메디컬그룹 오픈 시니어 골프 대회에 참가하고자 하는 시니어들은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714)800-3168알뜰탑 센터메디컬그룹

2023-02-08

[세법 상식] 주식·암호화폐 손익 처리

2021년도는 주식과 암호화폐 투자로 큰 이익을 보았지만, 작년에는 손해가 컸습니다. 올해 세금보고 시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있습니까. 자세히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자산 매각에 따른 양도소득세와 주식과 암호화폐 매도 손실에 따른 세금 공제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국세청(IRS)은 주식이나 부동산 등의 자산을 매각해 얻은 이익에 대해서 세금을 부과하게 되는데 이를 양도소득세(Capital Gain Tax)라고 합니다. 보유 주식을 팔아서 양도소득이 실현된 경우에 양도 소득세가 발생하게 됩니다.     많은 분이 주식을 이익을 본 후 매도했을 때, 주식 계좌에서 현금을 인출하지 않고 다른 주식을 재투자하는 경우에도 세금이 발생하는지 궁금해합니다. 이런 경우에도 발생한 이익에 대해서는 양도소득세가 발생합니다. 단,  주식의 매수 가격보다 현재 주식가치가 상승했지만, 아직 매도하지 않은 미실현(Unrealized Gain) 이익에 대해서는 세금보고의 의무는 없습니다.   양도소득세율은 1년 미만 보유 후에 주식을 매도한 경우 단기 양도소득으로 간주해 본인의 일반소득과 합쳐져서 세율이 정해지게 됩니다. 1년 이상을 보유한 경우에는 낮은 세율(0%- 20%)이 적용되며, 장기 양도소득으로 인정받아 통상 15% 세율이 적용됩니다. 이러한 장기 투자는 투자자들의 절세 방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식소득에 대한 세금을 줄이기 위해서는 장기투자로 1년 이상 보유 후 매각해야 합니다.   주식을 매도하여 얻은 소득에 대해서는 매도한 해에 모두 과세소득으로 간주하지만, 손실에 대해서는 연 최대 3000달러 (독신과 부부공동 보고)의 손실만 공제하게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난해 1만 달러의 손실이 발생했을 경우 3000달러의 손실만 공제 처리를 받고 나머지 7000달러의 손실은 다음 해로 이월됩니다.     주식 매도 손실 처리시 워시세일을 주의해야 합니다. 매도 후 같은 주식을 30일 이내에 매수하면 워시세일로 돼 손실된 부분을 공제할 수 없습니다. IRS에 따르면, 주식 매도 후 30일 이내 매수 또는 유사한 증권을 매도 후 30일 이내에 매수한 경우에 그 손실분을 인정해 주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유사한 증권에는 ETF나 옵션 계약에도 적용이 됩니다.   지난해 암호화폐 투자로 손해를 본 경우도 많습니다. 올해 연방 세금 보고서에 “암호화폐를 팔았거나, 교환했거나, 선물로 받았는지 또는 재정 이자를 받은 적이 있느냐”는 질문이 있습니다. 만약 암호화폐를 샀고, 아직 보유 중이라면 ‘아니오’라고 답하면 됩니다. 하지만 암호화폐를 팔거나 거래 또는 이를 이용해 물건을 샀거나 서비스를 받았다면 ‘네’라고 답해야 합니다. IRS는 암호화폐를 주식처럼 취급합니다. 따라서 암호화폐를 팔아 이득을 챙겼다면 양도소득세를 내야 합니다.   또한 암호화폐에서 다른 암호화폐로 바꿔도 양도소득세를 내야 할 경우도 있습니다. 손해를 봤다면 다른 양도소득에서 제하면 됩니다. 암호화폐를 거래하는 ‘코인베이스’와 같은 거래소는 이익과 손실을 요약해 알려주지만 많은 거래소가 이를 통보하지 않습니다.   주식을 보유하다 보면 보유주식에 대한 배당금(Dividend)이 지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61일 이상 보유한 주식에 대한 배당금(Qualified Dividend)과 60일 이하 배당금(Non-Qualified Dividend)으로 나뉩니다. 61일 이상이면 장기 양도소득으로 그렇지 않으면 단기 양도소득으로 분류됩니다.   ▶문의: (213) 382-2400 윤주호 / CYK TAX & Accounting, Inc. CPA세법 상식 암호화폐 주식 암호화폐 매도 주식 매도 암호화폐 투자

2023-02-08

[보험 상식] 은퇴 계획의 중요성

요즘엔 칠순을 맞아 파티를 여는 경우는 종종 있으나 60세를 맞아서 환갑을 축하하기 위해 대대적인 잔치를 하는 것은 보기 어렵다.     믿어지지 않는 얘기지만 지금부터 불과 90년 전인 1930년 한국에 살던 남성들의 평균 수명은 37세에 불과했다. 그러나 오늘날 한국 남자들의 평균 수명은 80세를 넘고 있다.   1세기도 못 되는 짧은 세월 동안 사람의 평균수명이 곱절 이상 길어진 것이다. 과거엔 60세만 넘겨도 오래 잘 살았다며 동네잔치를 열었지만, 지금은 60세는커녕 7~80세를 넘기는 게 당연시될 뿐 아니라 90세를 넘기는 게 일반적이다.   생활 환경과 과학의 발달은 사람들을 보다 오래 살도록 만들고 있다. 심지어 요즘 태어나는 신생아들의 예상 평균수명은 110세를 넘고 있다니 앞으로 사람들이 얼마나 오래 살게 될지 궁금하기까지 하다.   일부 과학자들은 사람의 최고 가능한 수명을 120세 정도로 보고 있다고 하는 데 현재의 추세라면 이 또한 수정돼야 할 예상치로 보인다. 문제는 이처럼 사람의 수명이 길어지다 보니 덩달아 은퇴 기간이 함께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단순히 65세를 은퇴 시점으로 삼는다고 할 때 20세기에는 10년에서 20년 정도를 은퇴 기간으로 봤다면 지금은 그 기간이 훨씬 길어졌다. 90세까지 산다면 무려 25년이 노후 은퇴 기간이 되고 60세에 은퇴하면 30년이다. 보통 학업을 마치고 20대 초반에 경제 활동을 시작한다고 가정하면 40년 안팎으로 일하고 30년 정도가 은퇴 기간이 되니 인생의 3분의 1을 노후 은퇴 기간으로 보내는 셈이다.   누구나 열심히 일하면서 풍요로운 은퇴 생활을 꿈꾸지만 정작 은퇴를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준비해가는 한인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그렇다면 우리가 흔히 말하는 노후대책은 무엇인가. 어떤 이는 부동산이 노후 대책이라고도 하고 또 어떤 이는 은행에 있는 저축계좌를 노후 대책으로 여긴다. 하지만 전문적인 관점에서 얘기하는 노후 대책이란 은퇴 후부터 고정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수입을 얘기한다. 다시 말해 은퇴 기간에 어떤 예기치 않은 변수가 발생해도 경제적인 어려움에 부닥치지 않도록 튼튼한 보장을 해놓는 것이 핵심이다. 이런 변수에는 경기 변화도 해당하고 본인의 건강문제, 가족 문제 등 다양한 요소가 있을 수 있다.   지금까지 상담하며 만나온 수많은 한인은 재산을 모아놓는 것이 노후 대책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이는 잘못된 인식이다. 물론 재산축적은 노후대책의 기본이지만 이를 기반으로 어떤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해도 꼬박꼬박 받아낼 수 있는 고정소득을 만들어 놓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65세부터 사망할 때까지 무조건 한 달에 3000달러씩 받을 수 있는 어뉴이티 인컴 플랜을 갖고 있다면 이는 바람직한 노후 대책이다. 하지만 건물 소유주가 월 임대수익으로 한 달에 5000달러씩 받고 있다면 이는 불완전한 노후 대책이다. 그 이유는 언제 어떤 이유로든 건물을 처분할 수도 있고 경기가 나빠져 세입자들이 빠져나가면 수입이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자녀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부닥쳐서 부모의 도움을 바란다면 이 건물을 처분해 도와줄 수 있는 가능성도 있다. 이처럼 미래에 변동될 수 있는 소득은 노후 대책을 위한 고정 수입으로 간주할 수 없다.   이처럼 까다롭게 따지는 이유는 노후에는 더 돈을 벌고 저축할 수 없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은퇴 전에는 모두 자신감이 충만하고 어떻게 되겠지 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살지만, 막상 피부로 겪게 되는 은퇴생활은 그렇게 너그러운 모습이 아닐 것이다. 안정적으로 사용하다가 남은 재산을 안전하게 자손들에게 물려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문의: (213) 503-6565 알렉스 한 / 재정보험 전문가보험 상식 중요성 은퇴 노후 은퇴 은퇴 계획 은퇴 기간

2023-02-08

글로랑 AI 리드 서동진 연구원,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글로랑 서동진 AI팀 리드가 2022 대한민국인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인재상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청년 중에 최고의 인재를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으로, 역대 수상자에는 김연아(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제덕(양궁선수), 김초엽(소설가), 김호중(가수), 박태환(수영선수), 이찬혁(가수 악동뮤지션) 등이 있다.     서동진 리드는 카이스트 학·석사·박사(중퇴)과정을 거쳤으며, 국내외 대표적인 AI 강화학습 연구 관련 전문가로 알려져있다. 광소자 구조 최적화에 각각 인공지능 기술인 딥러닝 및 강화학습 기술을 적용한 논문을 두 편을 출판하였으며, 한 편은 1저자로 작성, 국제 저명 광학 저널인 ACS Photonics의 2022년 2월자 표지논문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SPIE Optical Engineering + Applications 학회에서 발표자로 선정되어 연구 발표를 수행하기도 하였으며, 현재까지도 교육, 광학 등의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활발한 연구 활동을 수행 중에 있다.     서동진 리드는 “이번 수상은 저에게도 기쁜 일이지만 글로랑 가족들도 진심으로 기뻐해주셔서 감사하다. 회사 분들과 함께 지금까지 노력해왔기 때문에 수상이 가능했다고 생각한다”며 “개인적인 꿈은 기술을 통해 세상을 보다 나아지게 하는 것이다. 지금 단계에서는 글로랑의 AI 역량을 최고로 끌어올리는 것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강동현 기자 kang_donghyun@koreadaily.com대한민국 서동진 연구원 대한민국 서동진 리드 대한민국 국적

2023-02-08

레몬법 소송 준비 서류 및 절차 [ASK미국 레몬법-데이비드 리 레몬법변호사]

▶문= 흔히 레몬법은 문제가 있는 차량을 구입했을 때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법으로 알고 있다. 자동차 외에도 보상을 받을 수 있나?       ▶답= 자동차, 트럭, 레저용 차량, 오토바이, 보트, 제트스키, 헬리콥터 등 모든 운송 수단과 냉장고, 냉동고, 오븐,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등의 가전제품에도 적용이 된다.     결함이 있는 제품에 대해 교체, 환불 또는 현금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보상은 수리 시도 횟수 또는 문제의 심각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결함 제품의 보상을 받으려면 보증이 만료되기 전에 제품을 구입한 대리점 또는 업소를 몇 번 방문(동일한 문제일 필요는 없음) 했는지에 대한 증거가 남아 있어야 한다.     레몬법 절차 과정은 평균적으로 2~6개월이 소요될 수 있고 비용은 자동차 또는 제품 제조업체에서 변호사 비용과 법원 접수 비용을 지불한다.     수리를 위해 차를 맡길 시 합당한 모든 임대 비용을 받을 수 있으므로 임대 영수증, 우버 영수증 등을 모두 보관해야 한다. 대리점에서 30일 기간 내에 차량을 수리할 수 없는 경우 해당 차량은 레몬으로 간주될 수 있다. 30일 기간은 연속적이지 않아도 된다. 예를 들어, 차량이 매장에 각각 15일 동안 두 번 있었다면 차량은 30일 요건을 충족한다.     레몬법이 적용되는 일반적인 결함은 다음과 같다. 후방카메라 불량, 에어백 불량, 에어컨 불량, 도색 불량, 안전벨트 불량, 전기적 불량, 엔진 경고등 문제, 액체 누수, 실속, 에코 모드(오토 스톱/스타트) 미작동, 윈도우 및 선루프 불량, 불쾌한 냄새, 시끄러운 소음, 흔들림 및 덜거덕거리는 소리 등이다. 레몬법에 따라 문제가 있는지 알아보려면 먼저 레몬법 변호사에게 문의하기 바란다.   레몬 클레임을 제기하려면 문서가 필요하다. 구비해야 할 문서는 수리 주문 및 서비스 청구서, 구매 및 임대 계약서, 등록증이 전부다. 분실한 경우 대리점에 연락하면 모든 서비스 기록과 판매.리스 계약서를 이메일로 보내주거나 직접 방문해 인쇄할 수 있다. 해당 기록은 컴퓨터 시스템에 저장돼 있다.     ▶문의: (213)210-3651 데이비드 리 레몬법변호사미국 레몬법 레몬법 절차 후방카메라 불량 선루프 불량

2023-02-08

[마케팅] 평범한 사업가의 눈부신 마케팅 마인드

#PART 5. 배워서 알고, 고통을 통해 자란다   학습의 방식은 다양하고, 각각의 특별함이 있다. 나는 어떤 방식으로 배우는가? 어떻게 효과적으로 변신할 수 있는가? 네 가지만 간단히 다뤄 보자.   ▶교실 학습   꼭 교실에 앉아 있지 않아도 책을 읽어나, 정적이고 얌전한 지식 주입 방법을 모두 포함한다. 아무리 꾸준히 읽어 깨달아도, 지식의 분량이 쑥쑥 늘어나도, 대부분 현실적 임팩트는 생각만큼 크지 않다. 탐구의 욕심이나 호기심 충족 정도의 수준에 머물 때가 많기 때문이다.     땀 흘리지 않는 편안함도 좋지만, 부딪쳐야 할 경쟁 환경, 해결해야 난감한 상황 앞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지 못할 때가 너무 많다. 지식만 쌓아 두면 실전에서도 언제든 사용할 수 있다는 착각에 빠질 위험도 다분하다.   ▶ 행동 학습   손으로 직접 해 보며 연마하는 방법이다. 그럴듯한 이론이라도 직접 해보지 않으면 내 상황에서 정말 되는지 장담할 수 없다. 특히 인터넷 디지털 시대에는 잡음 같은 훈수도, 그럴싸한 쓰레기 레슨도 많다. 따라만 하면 다 되는 것처럼 포장하지만, 현장에서 당황하게 하는 경우는 정말 너무 흔하다. 해 봐야만 검증된 나의 것으로 자리 잡는다. 단순한 이론 적립과 지식 습득의 함정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연습을 포함한 행동 학습은 필수이다.   ▶대입 학습   실제 상황에 대입해서 건져내는 체험적 습득을 의미한다. 행동으로 몸에 장착한 행동 학습을 실제 일터나 경쟁 환경에 직접 대입하는 가장 실제적 적용과 배움이다.     필드나 경기장 경험이 많은 선수들은 이론만 빠삭한 풋내기와는 차원이 다르다. 상황 변화에 대한 대응력과 응용력도 수준급이다. 머리에서 손으로, 손에서 막강한 상황 해결 능력으로 바꾸어 준다.   ▶실패 학습   가장 아프지만, 때론 가장 소중한 배움을 선물한다. 아픔이 있기에, 그 큰 울림과 강렬한 깨달음이 때론 평생 남는다. 안타깝지만, 고통을 겪고 나서도 여전히 깨닫지 못하는 이들도 많다. 실패를 통해 배우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고 한다. 자신을 낮추는 겸허함과 실수를 통해서도 배우겠다는 의지와 열린 마음이 실패 학습을 가능케 한다.   논어 개시 편에서 공자는 ▶나면서부터 아는 사람 ▶배워서 아는 사람 ▶고통을 통해 배우는 사람 ▶고통을 겪어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 등 4종류의 사람을 소개한다   나면서부터 아는 사람은 고수 중 고수로 천재보다 뛰어난 천재를 필자는 아직 만나보지 못했다. 어쩌면 존재하지 않거나, 혹시 있다고 해도 대면할 확률은 0에 가깝지 않을까.   우리는 배워서 아는 사람 또는 실패와 아픔을 통해서 꼭 배우는 사람이면 좋겠다. 실패를 겪고도 질긴 자존심 때문에, 아니면 너무 쉽게 포기해서 보석 같은 배움을 놓치지 않기를 나 자신에게도 바라며 기대해본다.     마케팅 마인드도 배움의 마인드 없이 도달하지 못한다. 사업가, 스몰비즈니스 오너, 전문가, 그리고 어떤 직업이나 형편에 있더라도, 배움을 멈추지 않는 그에게는 미래가 있다.   ▶문의: (703)337-0123,   www.InteliSystems.com  윤필홍 / InteliSystems 대표마케팅 사업가 마케팅 마인드 행동 학습 사업가 스몰비즈니스

2023-02-08

[부동산 이야기] 투자용 부동산의 가격 결정

계속되는 연준(FRB)의  금리인상과 인플레이션에 부동산 시장 전반이 불확실해지고 있다. 주택이나 아파트, 상가 등 투자용 부동산도 마찬가지이다.   부동산구매를 계획하고 있다면, 투자용이던지 직접 살기 위한 주거용이던지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이 구매를 원하는 부동산의 주위 환경, 즉 위치(location)이다. 그리고 현재나 앞으로 예상되는 수입을 감안하여 자신의 재정상태에 맞는 집을 정하는 것이다.   특히 투자 목적으로 수익성 부동산의 구매를 생각할 때 부동산의 가치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인 위치는 더욱 중요하다. 그리고 인컴 유닛이나 아파트를 비롯한 수익성 부동산을 구매하는 투자자들은 건물 매입에 앞서 매년 얼마나 수익을 올릴 수 있는지를 가장 중요한 요소로 생각한다.     이 때 연 수입을 계산할 때 쓰이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고 그중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이 캡(CAP Rate)을 산출해 내는 것이다. 캡은 투자 부동산의 가치를 평가하는 데 사용되는 수치인데, 바이어가 사려고 하는 부동산으로부터 매해 들어오는 순수입을 그 부동산의  매입가격으로 나눈 수치로 부동산의 연간 순수익률이다. 즉 캡(Cap)은 부동산을 통해 들어온 일 년 동안의 모든 수입에서 재산세 등의 세금과 화재, 지진, 홍수 등의건물보험과 건물의 유지, 보수에 필요한 관리비 등, 모든 비용을 뺀 것이 연 순수입이며 이것을 구매가격으로 나눈 것이다. 이렇게 부동산 투자에서 캡(cap)은 바이어는 물론이고 융자를 할 때 은행에서 부동산의 가치를 결정하는 감정에도 부동산의 수익성을 평가하기 위해 가장 널리 쓰이는 수치이다.     한편 수익성 부동산의 평가에 흔히 쓰이는 또 다른 수치로 GR(Gross Rent Multiplier)이 있는데 GRM은 부동산의 가격을 일 년 총수입(Gross Income)의 몇 배로 할지 정하게 되는 배수를 뜻한다. 예를 들어 일 년에 렌트 수입이 12만불인 아파트의 가격이 180만불이라면 이 아파트의 GRM은 15가 된다. 그리고 일 년 렌트 12만불에서 비용 4만불을 뺀 순수입이 8만불일 때, 순수입 8만불을 180만불로 나눈 후 100%를 곱하면 캡(Cap rate)이 4.4%가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투자자가 실제로 투자한 돈에 대한 회수율(cash on cash return)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위에서와같이 180만불짜리 아파트를 사들일 때 다운페이가 70만불이라면 이 70만불에 대한 투자율을 말한다. 이것은 총수입에서 경비와 융자상환액을 뺀 실제 수입을 다운페이로 나눈 것이다. 이 경우에는 융자액과 이자율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므로 Cap Rate보다는 수익률의 차이가 크게 날 수 있다.   부동산 투자는 매년 들어오는 임대료 수입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값이 올라가느냐도 못지않게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Cap Rate가 낮은 매물은 건물이 비교적 새것이고, 안정적인 테넌트가 들어 있는 경우가 많아 건물에 대한 가치 상승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높아지는 경우가 많다.   ▶문의: (213) 505-5594 미셸 원 / BEE부동산 부사장부동산 이야기 부동산 투자용 투자용 부동산 수익성 부동산 투자 부동산

2023-02-08

[부동산 가이드] 콘도 vs 코압

한인 시니어 분들이 선호하는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의 실비치 레져월드와 라구나우드의 라구나우드빌리지의 6000여 채는 주택의 소유권이 코압(co-ops)으로 그랜트 증서(Grant Deed)에 익숙한 일반인에게 약간 생소한 소유권 형태로 많은 질문을 받게 된다.   커뮤니티 협회 연구소에 따르면 거의 7400만 명이 커뮤니티 협회에 살고 있으며 가장 일반적인 유형은 콘도 협회(Housing Cooporatives)와 코압 두 유형이 있는데, 공용 공간은 공유하고 주거는 별도의 유닛에 거주한다는 점에서 비슷하지만 차이점은 소유권 구조이다.   콘도를 구매하면 유닛을 소유하며 공용 영역도 일정 비율을 소유하게 되고, 코압을 구매하면 주주로서 시니어단지 전체의 N분의 1을 구매하는 것이며 계약을 통해 구매된 유닛에서 거주하는 것이다. 코압을 구입한다는 것은 주식 시장에 투자하는 것과 같은 개념으로의 이해가 필요하다. 유닛을 소유하지는 않지만, 주주가 되어 권한을 행사하게 되는 것이다.   ▶구매가격   현금이 충분하다면 코압의 저렴한 가격이 매력적일 수 있다. 하지만 대출이 필요하다면 콘도가 더 나을 수 있다. 모기지 대출 기관은 코압보다 콘도에 대한 대출 가능성이 더 높다. 차용인이 콘도 대출에 대한 채무 불이행을 당하면 대출 기관은 매각하기 더 어려울 수 있는 주식이 아닌 부동산을 처리하면 되기 때문이다.   ▶HOA   코압은 가스, 수도 및 재산세를 포함하여 모든 월별 비용을 하나의 청구서로 통합하기 때문에 코압 비용은 콘도 비용보다 높은 경향이 있다. 콘도 소유자는 공과금과 세금을 스스로 지불하므로 이러한 비용은 월 사용료에 반영되지 않는다.     재산세와 관련하여 콘도 소유자는 유닛의 평가 가치에 대해 세금을 지불하는 반면 코압 주주는 전체 재산에 대한 세금의 일부를 지불하게 되는 것이다.   ▶운영   콘도에는 콘도 협회가 있고, 코압에는 구성원이 기존 규칙 및 정책에 대한 변경 사항이나 추가 사항에 대해 투표를 할 수 있는 이사회가 있다.   코압은 누가 구매를 하는지에 대해 더 엄격하며 종종 신원 조회, 소개 및 기타 개인 정보를 요구한다. 보드는 여러 가지 이유로 구매자를 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예를 들어 소유자가 원하는 색상으로 유닛의 내부는 칠할 수 있지만 외부를 칠하려면 규칙을 준수해야 한다.   ▶임대 및 매매   코압은 콘도보다 임대에 제약을 받을수 있다. 콘도 소유자는 임대의 제약이 없지만  일반적으로 코압에서는 허용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실비치레져월드의 경우 근간에 이사회에서 임대 허용하는 룰을 통과시킴)   또한 코압의 경우 구매자의 광범위한 인터뷰 과정이 포함되기 때문에 이웃에 어떤 사람이 거주하는지를 알 수 있는 것은 긍정적인 요소이나 매매관점에서는 불편한 점일 수도 있을 것이다.       ▶문의: (714)469-0049   좌쉬아 김 / 뉴스타부동산 가든그로브 명예부사장부동산 가이드 커뮤니티 협회 콘도 협회 소유권 형태 커뮤니티 협회

2023-02-08

[부동산 가이드] 집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지난 2여년간의 뜨거웠던 부동산시장은 갑자기 치솟은 이자와 물가의 상승으로 인해 2022년 중하반기는 잠시 소강상태로 들어가는 듯했다. 그러나 2023년 초반부터  5%~6%대의 이자율과  낮아지는 물가지수로 적당히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부동산시장에도 변동이 일어나기 시작한 듯하다. 이에 많은 분이 궁금해하는 ‘과연 집을 구매하고 파는 시기는 언제가 좋을까?’에 대하여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이것은 사실 누구나 처한 환경과 상황이 다르므로 딱 결정을 지어 이야기하기는 쉽지 않기에  주택시장 동향을 확인하면서 자신들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시기를 고르기를 추천한다. 다만 부동산 전문가들의 견해인 ‘이제는 더는 2~3%대 이자의 시기는 더는 없을 것’이라는 전제로 먼저 2023년 주택시장의 동향을 보면 매물이 현저히 부족하다.     작년 대비 매물은 20~30% 이상이 낮다. 수요와 공급이 1월부터 모두 낮게 나왔다. 이에 가격도 평균 13% 정도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평균 가격은 하락하였으나 집값의 최저가는 5% 정도 상승하였다. 현재의 시장 상황을 고려해 보면 모기지 이자율은 지난해처럼 급격히 오르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집값 또한 내려가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다고 모기지 금리가 4% 이하로 떨어지는 상황도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집값이 비정상적으로 오를 것이라고 보이지도 않는다. 미국 모기지 은행가 협회에 따르면 모기지 금리가 5%대를 유지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이는 오히려 코로나19 팬데믹 이전보다 안정적인 이자율이고 이에 따라 수요는 조금씩 늘어날 것으로 보이나, 이 수요에 따른 공급이 얼마나 따라올 수 있을지가 문제다. 이미 전에 없던 이자율로 재융자를 받은 집주인들이 섣불리 집을 팔 수 있을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이렇게 여전히 수요와 공급이 맞지 않는 상태에서는 집값이 시나브로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도 첫 주택 구매자들에게는 주택구매에 힘쓰기를 조언해 본다. 그 이유는 첫째, 현재 주택 렌트 가격이 너무 올라 부담스럽다면 이 렌트비로 집의 모기지 페이먼트를 생각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왜냐하면 렌트비는 그대로 사라지지만 모기지 페이먼트는 주택에 대한 에퀴티오너쉽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 가치상승 (Appreciation)이다. 역사적으로 부동산은 안정적인 가치의 상승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므로 그 어디에 투자하는 것보다 집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이고 확실하다.  셋째, 거주하면서 자산이 쌓여가므로 미리 준비된 저축을 하게 된다. 그러므로 은퇴계획의 확실한 방법이 된다. 매매 시에는 양도 소득세 공제 혜택도 받게 된다. 넷째, 세금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기지 이자 및 일부 주택구매에 관련하여 들어간 비용에 대하여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즉, 렌트비가 매해 오르는 것과 달리 고정금리, 모기지 페이먼트는 그대로 유지되며, 주택을 오래 소유할수록 주택에 대한 비용이 실질적으로 감소한다.     ▶문의: (657)222-7331 애니 윤 / 뉴스타부동산 플러턴 에이전트부동산 가이드 투자 이자 모기지 이자율 모기지 페이먼트 고정금리 모기지

2023-02-08

우리집 거실에서 '휘게 라이프' 누려볼까

이렇게 쌀쌀한 겨울이면 따뜻하고 포근한 것에 마음이 쏠린다. 그래서 겨울 인테리어로 주목 받는 것이 바로 휘게 인테리어. 휘게란 안락하고 아늑한 상태를 뜻하는 덴마크어로 소박하면서도 여유로운 덴마크 라이프 스타일을 실내에 구현한 것을 의미한다. 몇년 전부터 북유럽 가구 및 인테리어가 인기를 끌기 시작하면서 휘게 인테리어도 주목받기 시작했다. 그렇다고 휘게 인테리어가 거창한 것은 아니다. 하루 일과를 마친 후 집에 돌어왔을 때 아늑하고 포근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꾸미면 바로 그게 휘게 인테리어다. 큰 돈 들이지 않고 우리집을 휘게 인테리어로 꾸미는 방법을 알아봤다.   ▶준비하기   휘게 인테리어의 핵심은 미니멀리즘. 따라서 휘게 인테리어 시작 전 선행돼야 할 것이 거실이든 침실이든 불필요한 물건들을 정리하는 것이다. 일단 물건을 치우고 공간이 생기면 그 공간에 정말 필요한 것들만 채워주면 된다. 그렇다고 청소를 서두를 필요는 없다. 시간적 여유를 갖고 치우고, 다시 들여놓고를 반복하다 보면 그 공간에서 정말로 필요한 것과 필요없는 것을 저절로 알게 된다. 또 인테리어시 전반적인 컬러를 고려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휘게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컬러는 짙은 갈색이나 블랙보다는 차분하고 부드러운 컬러로 회색, 크림색 등이다.     ▶조명   휘게 인테리어의 핵심은 조명에 달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적절한 조명은 아늑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일등공신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는 너무 밝은 조명보다는 거실에서 독서를 하거나 친구들과 보드게임을 할 수 있을 정도의 밝기면 충분하다. 이렇게 은은한 조명을 덴마크인들은 '빛의 동굴(caves of light)'이라 부른다고. 따뜻한 느낌의 조명은 주로 백열 전구가 좋지만 낮은 조도의 LED 조명도 괜찮다.     ▶양초     휘게 인테리어에 화룡점정은 역시 양초다. 사실 집집마다 캐비닛을 열어보면 향초는 차고 넘친다. 아마 지난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향초만도 적잖을 것이다. 향이 있든 없든 상관없이 거실과 주방 등에 양초를 밝히면 집안 분위기 전체가 따뜻해지고 차분해져 안락한 분위기를 만들어 준다.     ▶벽난로 활용   만약 집에 벽난로가 있다면 이 역시도 적극 활용할 만하다. 장작을 태우는 벽난로는 장작 타는 냄새가 안락함을 더해주고, 가스나 전기 벽난로 역시 그것만으로도 분위기 있는 조명 효과와 따뜻함을 더한다. 통계에 의하면 2021년 신규 단독주택 중 31%에 벽난로가 설치돼 있는 것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덴마크인들 뿐 아니라 미국인들 역시 세대불문 벽난로를 좋아한다는 반증인 셈이다.     ▶러그   휘게 인테리어의 핵심은 바로 패브릭이다. 적절한 패브릭 소재 가구 및 인테리어 소품은 실내 전체를 따스하고 포근한 분위기로 바꿔주는 일등공신이다. 그중 폭신한 러그는 집안 분위기를 180도 변화시켜주는데 겨울엔 울소재나 양털 소재 러그가 따뜻한 분위기를 더해 준다. 따라서 만약 휘게 인테리어를 위해 딱 하나만 투자해야 한다면 주저말고 러그에 투자하면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담요·쿠션   인테리어에 있어 꼭 필요한, 적절한 작은 변화는 큰 변화를 가져온다. 그런 의미에서 따뜻한 느낌을 주는 소파 위 무릎 담요와 쿠션은 휘게 인테리어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소품. 무릎담요 소재는 면이나 울같은 천연 소재부터 플리스(fleece)에 이르기까 다양한데 독서나 티타임때 언제든 덮어도 포근한 느낌을 주는 소재를 선택하면 된다. 다만 소파 쿠션의 경우 너무 많은 쿠션을 늘어 놓기 보다는 1~2개 정도로만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다. 북유럽 및 휘게 인테리어의 기본은 미니멀리즘이기 때문이다.     ▶음악·향   이렇게 인테리어 소품들이 준비됐다면 다음엔 눈에 보이지 않는 인테리어를 시작해야 한다. 바로 BGM과 향이다. 이 두 가지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어찌보면 심리적으로 가장 큰 위안과 편안함을 준다. 음악은 클래식, 재즈 등 집주인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되는데 이때 중요한 것은 대화에 방해되지 않을 정도로 시끄럽지 않은 장르를 선택하는 것. 향은 꽃이나 식물을 들이는 것부터 쿠키 굽기 등 다양하다. 만약 좋아하는 향초가 있다면 향초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티타임   창가 옆이나 벽난로 옆 등 집안에서 가장 좋아하는 공간에 작은 테이블과 의자를 마련해 언제든 원할 때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보자. 여기에 조금 더 욕심을 내면 작은 책장과 작고 심플한 블루투스 스피커를 갖다놓는 것도 좋겠다. 그리고 가끔 파머스 마켓에서 사온 아름다운 꽃 몇 송이를 곁들이면 완벽한 휘게 라이프를 구현할 수 있다. 이주현 객원기자라이프 우리집 인테리어 소품들 쿠션 인테리어 인테리어 시작

2023-02-08

경기 불황으로 외식 비용 부담 커져…배달 줄이고 집밥 선호한다

경기 불황으로 인해 외식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음식(배달) 앱 이용을 줄이고 집밥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으로 집계됐다. 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0.7로 7개월 째 100을 밑돌고 있다. 장기평균(2003∼2021년)과 비교해 소비 심리가 부정적이라는 뜻으로, 100을 웃돌면 낙관적임을 의미한다. 여전히 소비자들이 경기 전망을 비관적으로 보며 지갑을 닫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통계청이 지난 1일 발표한 ‘2022년 온라인 쇼핑 동향’에 따르면, 배달 음식 주문을 뜻하는 음식 서비스 온라인 거래액 증가폭이 1.4%에 그쳤다. 음식 서비스 거래액은 26조339억원으로 전체 거래액의 12.6%를 차지한다. 이런 변화 추세는 앱 사용에서도 확인됐다. 이날 앱 통계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의 지난달 말 집계에 따르면 배달의민족(배민), 요기요, 쿠팡이츠 등 국내 3대 배달 앱 전체 사용자 수(MAU)는 전년 동기대비 약 168만명이 줄었다. 배달 앱의 총 사용시간은 지난해 12월 대비 올해 1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집계 기준 전체 약 4%가 감소했다. 반면 요리앱 만개의 레시피는 약 10%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인덱스 자료에 따르면, 만개의레시피 앱 사용시간이 가장 많이 늘어난 성별과 연령대는 40대 여성(14%), 30대 여성(9%), 50대 여성(8%) 순으로 장바구니 물가에 민감한 주축이다. 만개의레시피 빅데이터 연구소 측은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등 코로나19엔데믹(풍토병화) 효과와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로 대표되는 경기 불황 장기화를 원인으로 꼽았다. 그간 사회적 거리두기로 증가했던 수요가 감소한 데다가 음식값은 올라 배달비까지 내는 데 부담을 느낀 사용자가 많아져 배달 앱 시장은 줄었다는 것이다. 또 커지는 먹거리 비용 부담에 배달이나 외식 대신 '집밥' 먹기가 대세로 자리 잡으며 요리 앱 사용시간이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달 전기·가스·수도 물가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28.3% 폭등해 해당 통계 작성 이후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지혜(han.jeehye@joongang.co.kr)

2023-02-08

‘더나을 푸로’, 10만포 완판

식품전문 브랜드 ‘더나을’은 자사가 출시한 ‘더나을 푸로’가 최단기간에 10만포가 완판되었다.   더나을 푸로는 코 건강 개선에 도움을 주는 원료인 쑥부쟁이를 주성분으로 함유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100% 국내산 야생 쑥부쟁이만을 고집하고 있다.   특히, 국가기관에서 쑥부쟁이로 실험을 진행한 결과, 재채기(↓60%), 콧물(↓58%), 코막힘(↓53%), 콧물목뒤넘김(↓78%), 코간지러움(↓70%) 등에 도움을 준다는 결과가 나타난 바 있다.   더나을은 7년간 연구한 배합 기술을 바탕으로 수세미, 유근피, 작두콩, 배 등을 고농축으로 배합하여 더나을 푸로에 담았으며 영양소 손실 방지를 위해 저온스팀기술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엄선되고 검증된 원료로 제조되어 어린이들도 안심하고 섭취 가능하며, 크랜베리와 배의 농축액을 첨가해 원료 특유의 쓴 맛을 잡아 잡아내어 10대 이하의 아이들은 물론 온 가족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식품이다.   더나을 관계자는 “더나을 푸로는 10만포 판매 후에도 품절 사태가 잇따르는 등 고객분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더 나을은 소량생산, 유해성분 무첨가, 자가품질 검사 등 안전 원칙 3가지를 철저하게 지켜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국내산 재료만을 활용하여 2차 가공 없이 소량으로만 생산하고 있다”며 “평소 호흡이 불편하고 답답해지는 취침 30분 전, 상쾌한 하루를 위해 아침에, 미세먼지에 노출되는 야외 활동 시 푸로를 드시는 걸 추천드린다”고 전했다.    김진우 기자 (kim.jinwoo.ja@gmail.com)쑥부쟁이로 실험 소량생산 유해성분 식품전문 브랜드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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