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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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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차기 대통령으로 지지하는 뉴욕 일원 한인 모임 ‘코리안 아메리칸 포 해리스’가 지난 21일 맨해튼 46스트리트 부두에서 피크닉을 개최했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민주·40선거구), 그레이스 이 뉴욕시의원(민주·65선거구), 린다 이 뉴욕시의원(민주·23선거구), 줄리 원 뉴욕시의원(민주·26선거구) 등이 참석해 투표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코리안 아메리칸 포 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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