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웨이 무단횡단 보행자 사망...101번 출근 시간 일부 통제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오늘(3일) 새벽 6시쯤 우드랜드힐스 인근 101번 프리웨이에서 사건이 발생했다.
보행자는 프리웨이를 건너가다 다가오는 차량에 치여 현장에서 사망했다. 보행자가 프리웨이를 가로질러 가던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피해자는 차량과 충돌하면서 분리선을 넘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양쪽 방향 각각 두 개의 차선이 임시 폐쇄됐다.
이후 오전 10시쯤 통제가 풀리고 전 차선의 통행이 재개됐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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