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장학기금 골프대회
이수용ㆍ박순빈 남녀 챔피언
샌디에이고 한인회가 주최한 장학기금 모금을 위한 골프대회가 지난 11월 28일 모간런 골프클럽&리조트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서는 이수용 씨와 박순빈 씨가 각각 남자부와 여자부의 챔피언을 차지했다. 또한 영예의 메달리스트는 조평규 씨에게 돌아갔으며 장타상에는 김재권(남), 주현정(여) 씨가 근접상에는 백황기(남) 주은숙(여) 씨가 각각 차지했다. 골프대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위해 한자리에 섰다. [SD 한인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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