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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신형 G90 일반 공개

PGA '제네시스' 골프대회
3년만에 '풀 체인지' 변신

‘2022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대회가 열리고 있는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제네시스의 플래그십 세단 신형 G90. [제네시스 제공]

‘2022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대회가 열리고 있는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제네시스의 플래그십 세단 신형 G90. [제네시스 제공]

 
제네시스 미국법인은 17일 남가주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한 ‘2022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PGA투어 골프대회에서 신형 G90을 선보였다.
 
2018년 부분 변경 이후 3년 만에 완전히 새롭게 탄생한 G90은 ‘투 라인’ 헤드램프를 포함한 브랜드의 럭셔리한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가장 우아하게 표현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신기술과 아날로그 감성의 럭셔리한 디테일을 조화롭게 결합해 여백의 미를 구현한 인테리어와 운전자뿐만 아니라 탑승자를 위한 첨단 주행 보조 기능과 각종 편의 사양 등이 장착됐다.
 
올해 출시될 G90은 특히 최첨단 노이즈 캔슬링 시스템인 ANC-R을 탑재해 제네시스 역사상 가장 조용한 승차감과 안락함을 제공한다.  
 
G90는 대회 기간 리비에라 컨트리클럽 곳곳에 전시된다.  
 
한편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는 상금 외에도 제네시스 GV80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또한 14번 홀에서 매일 첫 번째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와 캐디에게 각각 GV80과 GV70이 부상으로 지급되고, 대회 기간 중 16번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는 모든 선수에게는 GV70이 제공된다.

박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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