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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전문가들이 강추하는 ‘알짜배기’ 여행지

[2022 가볼 만한 국내외 명소]
LA서 직항편 생긴 피지 급부상
겨울 스포츠 천국 '빅 스카이'
365개 캐리비안 비치 '앤티가'

LA에서 직항편이 개설돼 급부상하고 있는 관광지 피지의 메리엇 리조트 모미 베이 수상 방갈로. [피지 매리엇 리조트 모미 베이 페이스북 캡처]

LA에서 직항편이 개설돼 급부상하고 있는 관광지 피지의 메리엇 리조트 모미 베이 수상 방갈로. [피지 매리엇 리조트 모미 베이 페이스북 캡처]

오미크론 확산으로 여행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비교적 안전하면서도 특색있는 여행지들이 주목받고 있다. 전국의 유명 여행사 투어 전문가들이 여행전문매체 트래블마켓 리포트를 통해 추천한 2022년 가볼 만한 국내외 여행지를 소개한다. 박낙희 기자
 
피지
 
피지는 LA에서 출발하는 직항편이 새로 취항해 오세아니아 지역을 방문할 때 관광객들이 붐비지 않는 추천 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매일 청정 해역에서 스쿠버 다이빙과 크루즈, 환상의 석양 등을 즐길 수 있어 호주와 뉴질랜드의 부수적인 투어 코스가 아니라 단독 여행지로 손색이 없다. 하와이나 타히티에서 만날 수 있는 폴리네시아 문화권으로 주민들도 정감 있고 친절하다. 피지 매리엇 리조트 모미 베이의 수상 방갈로나 빌라에서의 숙박을 추천한다. - 앤젤라 휴즈(트립스&십스 럭셔리 트래블)
 
지난달 개장한 5성급 럭셔리 리조트 몬타지 빅 스카이. [Jim 제공]

지난달 개장한 5성급 럭셔리 리조트 몬타지 빅 스카이. [Jim 제공]

해양 스포츠를 만끽할 수 있는 터크스 케이커스의 그랜드 터크. [Balou46 제공]

해양 스포츠를 만끽할 수 있는 터크스 케이커스의 그랜드 터크. [Balou46 제공]

몬태나 빅 스카이·터크스 케이커스
 
국내는 몬태나주의 빅 스카이 마운틴 빌리지를 추천한다. 성인뿐만 아니라 가족들을 위한 액티비티가 정말 다양하다. 특히 지난달 오픈한 5성급 럭셔리 리조트 몬타지 빅 스카이는 스키를 착용한 채 출입이 가능해 스키어나 스노보더들에게는 최적이다. 또한 골퍼와 플라이 낚시꾼들에게도 놀라운 경험을 선사하며 옐로스톤 국립공원도 차로 45분 거리에 있어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다. 해외는 서인도 제도의 영국령 터크스 케이커스를 추천한다. 짧은 비행시간에 도착할 수 있는 캐리비안 지역에서 가장 안전한 섬 중 하나로 수정처럼 맑은 청록색 바다와 백사장에서 다양한 리조트 옵션을 통해 해양 액티비티를 체험할 수 있다. - 제이미 무소리니(비치 프런트트래블)
 
항공기에서 내려다 본 몰디브의 수도 말레 전경. [Shahee Ilyas 제공]

항공기에서 내려다 본 몰디브의 수도 말레 전경. [Shahee Ilyas 제공]

3M-멕시코·몰디브·모로코
 
대부분의 도시에서 저렴하고 쉽게 갈 수 있는 멕시코가 단연 으뜸이다. 코로나 검사 또는 백신 접종이 권고되지만, 의무는 아니기 때문에 엄격한 규정 때문에 해외여행을 못 가는 경우 대안이 될 수 있다. 몰디브는 장시간 비행에 비용이 많이 들지만, 코로나 프로토콜이 잘 준수되고 있으며 비췻빛 해안의 수상 방갈로 체험은 잊지 못할 것이다. JFK공항에서 6시간 만에 아프리카와 유럽의 문화가 혼재하는 아프리카 북서부 해안 국가 모로코에 도착할 수 있다. 생각보다 모로코를 방문해 본 미국인들이 많지 않다. 가성비와 신비감으로 깊은 인상을 받게 된다. - 줄리 랭햄(베케이션스 투 리멤버)
 
테네시 내슈빌
 
팬데믹으로 해외여행을 꺼린다면 내슈빌과 같은 미국의 상징적인 도시를 추천한다. 가족 단위는 물론 기분 전환을 원하는 커플이나 21세, 40세 등 특별한 생일을 기념하기 위한 여행지로 최고다. 음악의 도시답게 다양한 라이브 엔터테인먼트와 활기찬 분위기 가운데 브로드웨이 호텔가에는 걸어서 갈 수 있는 멋진 레스토랑들이 늘어서 있다. 내슈빌은 올해 가장 핫한 여행지 중 하나가 될 것이다. - 케리 타이스(엔티싱베케이션스)
 
95마일에 걸쳐 해안선이 펼쳐져 있는 앤티가 바부다. [Mathieu Nivelles 제공]

95마일에 걸쳐 해안선이 펼쳐져 있는 앤티가 바부다. [Mathieu Nivelles 제공]

앤티가 바부다
 
카리브해와 대서양을 끼고 있는 섬나라 앤티가 바부다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95마일에 걸쳐 펼쳐진 해안선과 수정처럼 맑은 바다, 365개의 핑크빛 모래 비치가 휴양지로서 손색이 없다. 모리스 베이의 5성급 리조트 커튼 블러프와 점비 롱아일랜드의 점비 베이 리조트, 바부다 벨 럭셔리 비치 호텔 등 환상의 휴양지에서 맨발로 백사장을 산책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 - 카림 조지(컬처 트래블러)
 
크로아티아 달마시안 해안 브락 아일랜드의 볼 마을 전경. [Marin0110 제공]

크로아티아 달마시안 해안 브락 아일랜드의 볼 마을 전경. [Marin0110 제공]

달마시안 코스트
 
최고의 선택이 쉽지 않지만 올해 놓치지 말아야 할 관광지는 크로아티아의 달마시안 해안이다. 소그룹 단위의 맞춤형 투어로 독특한 문화, 역사 체험과 와인이 함께하는 멋진 식사 등 완벽한 조합의 럭셔리 요트 항해를 안락하게 즐길 수 있어 강추한다. - 크리스틴 페리(클래식 트래블커넥션)
 
골프 발상지 스코틀랜드의 유명 리조트 글렌이글. [Simon Ledingham 제공]

골프 발상지 스코틀랜드의 유명 리조트 글렌이글. [Simon Ledingham 제공]

런던·스코틀랜드
 
인기 여행지 중 하나로 손꼽히는 런던은 지난 7일부터 백신 접종 여행객에 대한 규제가 완화됐다. 골프의 발상지인 스코틀랜드에서는 글렌이글스에 숙박할 것을 추천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3개의 챔피언십 골프코스에서 라운딩은 물론 백파이프 연주, 매사냥, 스포츠 클레이 사격, 오프 로딩 투어, 럭셔리 스파를 즐길 수 있으며 미슐랭 2스타를 받은 레스토랑에서 멋진 식사 체험도 할 수 있다. - 조수아 부시(애비뉴 투 트래블)

박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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