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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8대 암 검진' 실시…20일 본사서 선착순 40명 대상

위암, 간암 등 8대 암 여부를 혈액으로 진단하는 ‘스마트 암 검진’ 행사가 열린다.     신청자는 서울대 의대가 개발한 혈액 검사로 주요 암을 조기 발견할 수 있다.   중앙일보 산하 비영리단체 해피빌리지는 스마트 암 검진 행사를 20일(토) 오전 9시부터 LA중앙일보(690 Wilshire Pl) 1층에서 진행한다. 스마트 암 검진 대상은 선착순 40명.     ‘스마트 암 검진’은 내시경이나 조직검사가 필요 없다. 혈액 검사로 주요 암 발생 가능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한인 발병률이 특히 높은 위암, 폐암, 간암,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 난소암, 췌장암까지 총 8개 암을 검진한다.   스마트 암 검진은 대한민국 최고 대학인 서울대학교병원이 특허 개발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검진이다. 기존 검사보다 정확도가 2배나 높다고 한다.   LA에서 채혈한 신청자 혈액은 서울대 의대 바이오 암센터로 보낸다. 암센터는 혈액에서 혈청을 분리하는 특수 검사법을 통해 암과 관련된 19개 각종 요소 지표를 분석한다. 이후 의사 2명이 결과지에 서명 후 검사자에게 발송한다.   해피빌리지는 2015년부터 ‘8대암 스마트 암검진’ 프로그램을 제공, 지금까지 한인 등 1800여명이 검사를 받았다. 암 검진을 받은 이들은 기존 암 검진과 달리 환자들이 꺼리는 내시경이나 수면 마취 부담이 없고, 중요 암 발생 위험도를 한눈에 알아보기 쉬운 그래프로 알 수 있다며 만족을 표했다.   비영리단체와 서울대병원 주최로 검사비는 1인당 380달러다.   ▶문의: 해피빌리지 (213-368-2630) 김형재 기자게시판 스마트 스마트 암검사 스마트 혈액검사 8대암 스마트 한인사회 미국 한인 미주 한인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 LA 로스앤젤레스

2024-04-08

[알림] 새해 첫 ‘스마트 8대 암 검진’

새해를 맞아 위암, 간암 등 8대 암 여부를 혈액으로 진단하는 ‘스마트 암 검진’ 행사가 올해 처음 열린다. 신청자는 서울대 의대가 개발한 혈액 검사로 주요 암을 조기 발견할 수 있다.   중앙일보 산하 비영리단체 해피빌리지는 스마트 암 검진 행사를 20일(토) 오전 9시부터 LA중앙일보(690 Wilshire Pl.) 1층에서 진행한다.   대상은 선착순 40명이다.     ‘스마트 암 검진’은 내시경이나 조직검사가 필요 없다. 혈액 검사로 주요 암 발생 가능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한인 발병률이 특히 높은 위암, 폐암, 간암,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 난소암, 췌장암까지 총 8개 암을 검진한다.   스마트 암 검진은 대한민국 최고 대학인 서울대학교병원이 특허 개발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검진이다. 기존 검사보다 정확도가 2배나 높다고 한다.   LA에서 채혈한 신청자 혈액은 서울대 의대 바이오 암센터로 보낸다. 암센터는 혈액에서 혈청을 분리하는 특수 검사법을 통해 암과 관련된 19개 각종 요소 지표를 분석한다. 이후 의사 2명이 상태를 분석한 결과지에 서명 후 검사자에게 발송한다. 이를 통해 검사자는 암을 조기 발견하거나 예방할 수 있다.   해피빌리지는 2015년부터 ‘8대암 스마트 암검진’ 프로그램을 제공, 지금까지 한인 등 1800여명이 검사를 받았다. 암 검진을 받은 이들은 기존 암 검진과 달리 환자들이 꺼리는 내시경이나 수면 마취 부담이 없고, 중요 암 발생 위험도를 한눈에 알아보기 쉬운 그래프로 알 수 있다며 만족을 표했다.   해피빌리지 측은 “높은 정확도로 한인 신청이 꾸준해 예약이 조기 마감된다”며 빠른 신청을 추천했다. 비영리단체와 서울대병원 주최로 검사비는 1인당 380달러.   ▶문의: 해피빌리지 (213)368-2630알림 혈액검사 스마트 8대암 스마트 신청자 혈액 검진 행사

2024-01-10

혈액검사로 8대암 조기예방

간단한 혈액 검사를 통해 한인들이 잘 걸리는 위암 등 8대 암을 손쉽게 진단하는 '스마트 암 검진' 프로그램이 인기다.   중앙일보 산하 비영리단체 해피빌리지는 21일 오전 9시 30분 LA중앙일보(690 Wilshire Pl.) 1층에서 스마트 암검진 행사를 진행한다. 스마트 암검진은 혈액 검사를 통해 8대암을 조기에 예방하는 프로그램이다.    우선 스마트 암검진은 내시경이나 조직검사 없이 혈액 검사만으로 주요 암 발생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자는 한인 발병률이 높은 위암을 포함해 폐암 간암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 난소암 췌장암까지 총 8개 암에 대해 검진한다.   스마트 암검진을 받은 이들은 기존 암 검진과 달리 환자들이 꺼리는 내시경이나 수면 마취 부담이 없고 중요 암 발생 위험도를 한눈에 알아보기 쉬운 그래프로 알 수 있다며 만족을 표했다고 한다.   해피빌리지는 2015년부터 '8대암 스마트 암검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현재까지 한인 등 1770여 명이 검사를 받았다.   신청자는 21일 LA중앙일보에서 혈액을 채혈한다. 혈액 샘플은 서울대 의대 바이오 암센터로 보낸다. 암센터 측은 혈액에서 혈청을 분리하는 특수 검사법을 통해 암과 관련된 19개 각종 요소 지표를 분석한다. 이후 의사 2명이 상태를 분석한 결과지에 서명 후 검사자에게 발송한다.   해피빌리지 측은 "스마트 암검진은 서울대 의대가 국제적 특허를 받은 검사방법"이라며 "조기검진을 통해 암 발병 가능성을 미리 예방하면 좋다"고 말했다. 스마트 암검진 대상은 선착순 40명으로 검사비는 1인당 380달러다.     ▶문의:(213)368-2630 해피빌리지혈액검사 조기예방 스마트 암검진 8대암 조기예방 서울대 의대가

2023-10-17

암검사·백신·검진까지 교회서 무료로 합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다시 유행함에 따라 백신접종과 개인의 면역력이 강조되는 가운데 한인들의 건강 관리를 위한 무료 검진 행사가 마련됐다.   LA온누리교회(담임목사 이정엽)는 오는 15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교회(743 S. Grand View St. LA CA 90057)에서 무료 독감 코로나19 예방접종 및 혈액 검사 무료 암 정기검진 안내 등 행사를 개최한다. 백신접종과 혈액검사를 원하는 한인은 누구나 사전 예약만 하면 참여할 수 있다.   LA 온누리교회가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무료 혈액검사 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 2019년 교회가 비용을 부담하는 혈액검사를 처음 시행해 많은 주민들의 건강을 진단해 볼 수 있었다.   지난해부터는 LA 카운티 보건국과 협력해 무료로 독감 및 코로나19 백신접종도 함께 진행하게 되었다.  1세 이상 어린이와 성인 모두 접종이 가능하다. 행사 당일 시더스-사이나이 암센터 아웃리치팀은 부스를 마련 대장암 유방암 자궁암 등 조기 발견 시 생존율이 높은 암의 무료 정기검사 정보를 안내한다. 고려보건소는 대장암 검사를 받지 못한 45~75세 한인들을 위해 대장암 검사가 가능한 무료 분변잠혈검사 키트를 준비했다.   LA 온누리교회 측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암 발병률이 증가 추세라고 한다. 여러 이유로 병원에 들르기 쉽지 않았던 분들께 이번 행사가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그동안  LA카운티 보건국 시더스-사이나이 암센터 아웃리치팀 고려보건소 등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해 일회적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진행해 올 수 있었음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의료보험 가입 여부와 상관 없이 누구나 독감 및 코로나 예방접종과 혈액 검사를 받을 수 있으나 행사 홈페이지(yudogo.com)를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당일 예약 시간에 맞춰 교회를 방문하면 혈액 검사를 위한 채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혈액 검사를 통해 백혈구.적혈구.헤모글로빈.당 수치를 비롯해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정도를 알 수 있으며 간.신장 기능 상태도 점검해 볼 수 있다. 기본 검사 외에 갑상선 당화혈색소 전립선암은 각 20달러 비타민D검사는 30달러에 추가검사가 가능하다. 채혈 예약을 한 사람은 8시간 금식해야 한다.   ▶주소: 743 S. Grand View St. Los Angeles CA 90057   ▶문의:(213)382-5658암검사 백신 무료 혈액검사 무료 정기검사 무료 독감

2023-10-12

혈액검사만으로 8대암 조기예방

위암 간암 등 8대 암 여부를 혈액으로 진단하는 '스마트 암 검진' 행사가 LA에서 열린다. 신청자는 서울대 의대가 개발한 혈액 검사로 주요 암을 조기 발견할 수 있다.   중앙일보 산하 비영리단체 해피빌리지는 스마트 암 검진 행사를 30일(토) 오전 9시 30분 LA중앙일보(690 Wilshire Pl) 1층에서 진행한다. 스마트 암 검진 대상은 선착순 40명.   스마트 암 검진은 서울대학병원이 특허 개발한 세계적으로 암 검진 방법이다. 기존 검사보다 정확도가 2배나 높다고 한다. LA 등 남가주 지역에서는 지난 2015년부터 1770명이 검사를 마쳤다. 이들은 내시경이나 수면 마취 부담이 없는 암 검진 편의성과 정확성 등을 꼽으며 가족과 지인에게 추천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 암 검진은 내시경이나 조직검사가 필요 없다. 혈액 검사로 주요 암 발생 가능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한인 발병률이 특히 높은 위암 폐암 간암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 난소암 췌장암까지 총 8개 암을 검진한다.   LA에서 채혈한 신청자 혈액은 서울대 의대 바이오 암센터로 보낸다. 암센터는 혈액에서 혈청을 분리하는 특수 검사법을 통해 암과 관련된 19개 각종 요소 지표를 분석한다. 이후 의사 2명이 상태를 분석한 결과지에 서명 후 검사자에게 발송한다. 이를 통해 검사자는 암을 조기 발견하거나 예방할 수 있다.   해피빌리지 측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며 빠른 신청을 추천했다. 비영리단체와 서울대병원 주최로 검사비는 1인당 380달러다.   ▶문의: (213)368-2630 해피빌리지혈액검사 조기예방 8대암 조기예방 신청자 혈액 검진 행사

2023-09-25

혈액검사로 8대암 조기예방…해피빌리지 스마트 혈액검사

"수많은 한인이 암 위험을 조기에 발견했습니다."   비영리단체 해피빌리지가 진행하는 '스마트 8대 암 검사' 프로그램이 인기다.     8대 암 검사는 LA에서 2015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1750명 이상이 검사를 받았다. 검사를 받은 이들은 간편한 검사 방법과 빠른 결과 안내로 만족을 표했다. 실제 이들은 가족과 지인에게 8대 암 검사를 권유할 정도.   8대 암 검사는 신뢰와 정확도로 입소문이 났다. 암 검진을 받은 이들은 기존 암 검진과 달리 환자들이 꺼리는 내시경이나 수면 마취 부담이 없고, 중요 암 발생 위험도를 한눈에 알아보기 쉬운 그래프로 알 수 있다며 만족을 표했다고 한다.   8대 암 검사는 내시경이나 조직검사 없이 혈액 검사만으로 주요 암 발생 가능성을 확인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한인 발병률이 높은 위암을 포함해 폐암, 간암,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 난소암, 췌장암까지 총 8개 암에 대해 검사한다.   서울대학병원이 특허를 취득한 스마트 8대 암 검사 과정은 다음과 같다. 행사 당일 채혈한 혈액을 서울대 의대 바이오 암센터로 보낸다. 암센터 측은 혈액에서 혈청을 분리하는 특수 검사법을 통해 암과 관련된 19개 각종 요소 지표를 분석한다. 이후 의사 2명이 상태를 분석한 결과지에 서명 후 검사자에게 발송한다. 주최 측은 혈액 검사 결과를 통해 주요 암을 조기에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스마트 8대 암 검사는 15일(토) 오전 9시 30분부터 선착순 40명을 검사한다. 검사 희망자는 예약하면 된다. 검사비는 1인 380달러.   ▶문의: (213)368-2630 해피빌리지혈액검사 해피빌리지 해피빌리지 스마트 비영리단체 해피빌리지 8대암 조기예방

2023-07-06

'8대 암' 스마트 혈액검사…15일 중앙일보 선착순 40명

중앙일보 산하 비영리단체 해피빌리지는 '스마트 암 검진' 행사를 이번주 토요일(15일) 오전 9시 LA중앙일보(690 Wilshire Pl.) 1층에서 진행한다. 선착순 40명.   스마트 암 검진은 혈액으로 주요 암 여부를 진단할 수 있다. 스마트 암 검진은 대한민국 최고 대학인 서울대학교병원이 특허 개발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검진이다. 기존 검사보다 정확도가 2배나 높다고 한다.   특히 스마트 암 검진은 내시경이나 조직검사가 필요 없다. 혈액 검사로 주요 암 발생 가능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한인 발병률이 특히 높은 위암, 폐암, 간암,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 난소암, 췌장암까지 총 8개 암을 검진한다.   LA에서 채혈한 신청자 혈액은 서울대 의대 바이오 암센터로 보낸다. 암센터는 혈액에서 혈청을 분리하는 특수 검사법을 통해 암과 관련된 19개 각종 요소 지표를 분석한다. 이후 의사 2명이 상태를 분석한 결과지에 서명 후 검사자에게 발송한다. 이를 통해 검사자는 암을 조기 발견하거나 예방할 수 있다.   해피빌리지는 2015년부터 '8대 암 스마트 암 검진' 프로그램을 제공, 지금까지 한인 등 1750명이 검사를 받았다. 해피빌리지와 서울대병원 주최로 검사비는 1인당 380달러다.     ▶문의:(213)368-2630 해피빌리지혈액검사 중앙일보 스마트 혈액검사 중앙일보 선착순 중앙일보 산하

2023-04-11

‘8대 암’ 스마트 혈액검사…15일 중앙일보서 ‘암’ 검진

중앙일보 산하 비영리단체 해피빌리지는 ‘스마트 암 검진’ 행사를 오는 15일(토) 오전 9시 LA중앙일보(690 Wilshire Pl.) 1층에서 진행한다. 선착순 40명.     스마트 암 검진은 혈액으로 주요 암 여부를 진단할 수 있다. 스마트 암 검진은 대한민국 최고 대학인 서울대학교병원이 특허 개발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검진이다. 기존 검사보다 정확도가 2배나 높다고 한다.   특히 스마트 암 검진은 내시경이나 조직검사가 필요 없다. 혈액 검사로 주요 암 발생 가능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한인 발병률이 특히 높은 위암, 폐암, 간암,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 난소암, 췌장암까지 총 8개 암을 검진한다.   LA에서 채혈한 신청자 혈액은 서울대 의대 바이오 암센터로 보낸다. 암센터는 혈액에서 혈청을 분리하는 특수 검사법을 통해 암과 관련된 19개 각종 요소 지표를 분석한다. 이후 의사 2명이 상태를 분석한 결과지에 서명 후 검사자에게 발송한다. 이를 통해 검사자는 암을 조기 발견하거나 예방할 수 있다.   해피빌리지는 2015년부터 ‘8대 암 스마트 암 검진’ 프로그램을 제공, 지금까지 한인 등 1750명이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는 암과 관련된 19개 각종 요소의 지표를 검사해 의사 두 명의 서명을 받아 검사자에게 발송한다.   해피빌리지와 서울대병원 주최로 검사비는 1인당 380달러다.     ▶문의:(213)368-2630 해피빌리지 김형재 기자 kim.ian@koreadaily.com알림 혈액검사 스마트 스마트 혈액검사 8대암 스마트 혈액 검사

2023-04-06

18일 '8대 암' 스마트 혈액검사…서울대서 혈액 신속 검사

위암, 간암 등 8대 암 여부를 혈액으로 진단하는 ‘스마트 암 검진’ 행사가 열린다. 신청자는 서울대 의대가 개발한 혈액 검사로 주요 암을 조기 발견할 수 있다.   중앙일보 산하 비영리단체 해피빌리지는 스마트 암 검진 행사를 오는 18일(토) 오전 9시 30분 LA중앙일보(690 Wilshire Pl.) 1층에서 진행한다. 스마트 암 검진 대상은 선착순 40명으로 예약을 해야 한다.     ‘스마트 암 검진’은 내시경이나 조직검사가 필요 없다. 혈액 검사로 주요 암 발생 가능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한인 발병률이 특히 높은 위암, 폐암, 간암,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 난소암, 췌장암까지 총  8개 암을 검진한다.   스마트 암 검진은 대한민국 최고 대학인 서울대학교병원이 특허 개발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검진이다.     기존 검사보다 정확도가 2배나 높다고 한다.   LA에서 채혈한 신청자 혈액은 서울대 의대 바이오 암센터로 보낸다. 암센터는 혈액에서 혈청을 분리하는 특수 검사법을 통해 암과 관련된 19개 각종 요소 지표를 분석한다. 이후 의사 2명이 상태를 분석한 결과지에 서명 후 검사자에게 발송한다. 이를 통해 검사자는 암을 조기 발견하거나 예방할 수 있다.   해피빌리지는 2015년부터 ‘8대암 스마트 암검진’ 프로그램을 제공, 지금까지 한인 등 1700여명이 검사를 받았다. 암 검진을 받은 이들은 기존 암 검진과 달리 환자들이 꺼리는 내시경이나 수면 마취 부담이 없고, 중요 암 발생 위험도를 한눈에 알아보기 쉬운 그래프로 알 수 있다며 만족을 표했다.   해피빌리지 측은 “높은 정확도로 한인 신청이 꾸준해 예약이 조기 마감된다”며 빠른 신청을 추천했다. 비영리단체와 서울대병원 주최로 검사비는 1인당 380달러다.   ▶문의 및 예약: (213)368-2630 해피빌리지혈액검사 서울대서 스마트 혈액검사 서울대서 혈액 혈액 검사

2023-03-09

2월 18일 중앙일보서 ‘8대 암’ 스마트 혈액검사

위암, 간암 등 8대 암 여부를 혈액으로 진단하는 ‘스마트 암 검진’ 행사가 열린다. 신청자는 서울대 의대가 개발한 혈액 검사로 주요 암을 조기 발견할 수 있다. 중앙일보 산하 비영리단체 해피빌리지는 스마트 암 검진 행사를 18일(토) 오전 9시 30분 LA중앙일보(690 Wilshire Pl.) 1층에서 진행한다. 스마트 암 검진 대상은 선착순 40명.   ‘스마트 암 검진’은 내시경이나 조직검사가 필요 없다. 혈액 검사로 주요 암 발생 가능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한인 발병률이 특히 높은 위암, 폐암, 간암,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 난소암, 췌장암까지 총 8개 암을 검진한다. 스마트 암 검진은 대한민국 최고 대학인 서울대학교병원이 특허 개발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검진이다. 기존 검사보다 정확도가 2배나 높다고 한다. LA에서 채혈한 신청자 혈액은 서울대 의대 바이오 암센터로 보낸다. 암센터는 혈액에서 혈청을 분리하는 특수 검사법을 통해 암과 관련된 19개 각종 요소 지표를 분석한다. 이후 의사 2명이 상태를 분석한 결과지에 서명 후 검사자에게 발송한다. 이를 통해 검사자는 암을 조기 발견하거나 예방할 수 있다. 해피빌리지는 2015년부터 ‘8대암 스마트 암검진’ 프로그램을 제공, 지금까지 한인 등 1650명이 검사를 받았다. 암 검진을 받은 이들은 기존 암 검진과 달리 환자들이 꺼리는 내시경이나 수면 마취 부담이 없고, 중요 암 발생 위험도를 한눈에 알아보기 쉬운 그래프로 알 수 있다며 만족을 표했다. 해피빌리지 측은 “높은 정확도로 한인 신청이 꾸준해 예약이 조기 마감된다”며 빠른 신청을 추천했다. 비영리단체와 서울대병원 주최로 검사비는 1인당 380달러다. ▶문의: 해피빌리지 (213-368-2630)   김형재 기자 kim.ian@koreadaily.com중앙일보 혈액검사 스마트 혈액검사 8대암 스마트 중앙일보 산하

2023-02-14

[알림] '8대 암' 스마트 혈액검사

위암, 간암 등 8대 암 여부를 혈액으로 진단하는 ‘스마트 암 검진’ 행사가 열린다. 신청자는 서울대 의대가 개발한 혈액 검사로 주요 암을 조기 발견할 수 있다.   중앙일보 산하 비영리단체 해피빌리지는 스마트 암 검진 행사를 18일(토) 오전 9시 30분 LA중앙일보(690 Wilshire Pl.) 1층에서 진행한다. 스마트 암 검진 대상은 선착순 40명.     ‘스마트 암 검진’은 내시경이나 조직검사가 필요 없다. 혈액 검사로 주요 암 발생 가능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한인 발병률이 특히 높은 위암, 폐암, 간암,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 난소암, 췌장암까지 총 8개 암을 검진한다.   스마트 암 검진은 대한민국 최고 대학인 서울대학교병원이 특허 개발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검진이다. 기존 검사보다 정확도가 2배나 높다고 한다.   LA에서 채혈한 신청자 혈액은 서울대 의대 바이오 암센터로 보낸다. 암센터는 혈액에서 혈청을 분리하는 특수 검사법을 통해 암과 관련된 19개 각종 요소 지표를 분석한다. 이후 의사 2명이 상태를 분석한 결과지에 서명 후 검사자에게 발송한다. 이를 통해 검사자는 암을 조기 발견하거나 예방할 수 있다.   해피빌리지는 2015년부터 ‘8대암 스마트 암검진’ 프로그램을 제공, 지금까지 한인 등 1650명이 검사를 받았다. 암 검진을 받은 이들은 기존 암 검진과 달리 환자들이 꺼리는 내시경이나 수면 마취 부담이 없고, 중요 암 발생 위험도를 한눈에 알아보기 쉬운 그래프로 알 수 있다며 만족을 표했다.   해피빌리지 측은 “높은 정확도로 한인 신청이 꾸준해 예약이 조기 마감된다”며 빠른 신청을 추천했다. 비영리단체와 서울대병원 주최로 검사비는 1인당 380달러다.   ▶문의: 해피빌리지 (213-368-2630) 김형재 기자 kim.ian@koreadaily.com알림 혈액검사 스마트 스마트 혈액검사 8대암 스마트 신청자 혈액

2023-02-09

21일 본사서 서울대병원 바이오 8대암 검사

위암 등 8대 암을 손쉽게 진단하는 '스마트 암 검진' 새해 첫 행사가 열린다. 서울대 의대가 개발한 간단한 혈액 검사를 통해 주요 암을 조기 발견해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중앙일보 산하 비영리단체 해피빌리지는 스마트 암 검진 새해 첫 행사를 오는 21일(토) 오전 9시 30분 LA중앙일보(690 Wilshire Pl.) 1층에서 진행한다. 스마트 암 검진 대상은 선착순 40명.   '스마트 암 검진'은 내시경이나 조직검사 없이 혈액 검사만으로 주요 암 발생 가능성을 확인하는 프로그램이다. 행사 참여 한인은 발병률이 특히 높은 위암을 포함해 폐암, 간암,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 난소암, 췌장암까지 총 8개 암을 검진한다.   특히 스마트 암 검진은 대한민국 최고 대학인 서울대학교병원이 특허 개발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검진이다. 기존 검사보다 정확도가 2배나 높다.   LA에서 채혈한 신청자 혈액은 서울대 의대 바이오 암센터로 보낸다. 암센터는 혈액에서 혈청을 분리하는 특수 검사법을 통해 암과 관련된 19개 각종 요소 지표를 분석한다. 이후 의사 2명이 상태를 분석한 결과지에 서명 후 검사자에게 발송한다. 이를 통해 검사자는 암을 조기 발견하거나 예방할 수 있다.   해피빌리지는 2015년부터 '8대 암 스마트 암검진' 프로그램을 제공, 지금까지 한인 등 1600여 명이 검사를 받았다. 암 검진을 받은 이들은 기존 암 검진과 달리 환자들이 꺼리는 내시경이나 수면 마취 부담이 없고, 중요 암 발생 위험도를 한눈에 알아보기 쉬운 그래프로 알 수 있다며 만족을 표했다.   해피빌리지 측은 "높은 정확도로 한인 신청이 꾸준해 예약이 조기 마감된다"며 빠른 신청을 추천했다. 비영리단체와 서울대병원 주최로 검사비는 1인당 380달러다.   ▶문의: (213)368-2630 해피빌리지 김형재 기자 kim.ian@koreadaily.com중앙일보 혈액검사 스마트 혈액검사 8대암 스마트 중앙일보 산하

2023-01-13

[웰컴 투 펫팸] 내 반려동물의 간은 건강한가

요즘은 반려동물도 매년 혈액검사를 받는 경우가 많다. 특히 노령동물이나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잦은 주기로 혈액검사를 받는다. 여러 혈액검사 항목이 있지만, 특히 신장지표와 간지표는 중요하게 여겨진다. 그중 간은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등 다양한 물질의 대사에 관여하기 때문에 간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한다면 여러 임상 증상이 나타난다. 혈액검사에서 간지표가 높게 나온다면 이차적으로 초음파나 호르몬 검사, 담즙산 검사를 받아서 간 질환이 있는지를 감별해야 한다.   건강검진을 한두 번 받아본 사람이라면 간 검사항목에 꽤 익숙할 것이다. 적어도 ALT, ATP 등의 지표가 그렇다. 혈청 ALT(Alanine aminotransferase)는 간세포 손상에 가장 중요한 지표이다. ALT는 간 특이효소로 간세포의 세포질 내에 높은 농도로 들어있다. 만일 간세포 괴사나 지방변성같이 간세포 손상이 심하게 발생한다면 혈청 ALT 농도는 많이 증가한다. 반면 혈청 ALP(Alkaline phosphatase)는 담즙세관 근처의 간세포에서 만들어지는데, 여러 원인으로 담즙이 정체되었을 때 그 합성이 늘어나 수치도 올라간다. 심각한 간세포 손상으로 간세포 부종이 생기면 이로 인해 담즙 정체가 일어날 수도 있고, 담도가 막혀서  담즙 정체가 발생하기도 한다. 어떤 강아지는 눈 점막과귀 점막이 노랗게 변하는 황달이 발생해 병원을 방문했다가 심한 담낭염으로 담낭 정체가 심각하다는 진단을 받기도 했다. 이 강아지의 경우 ALP 수치가 정상보다 10배 이상 높았고 혈중 빌리루빈도 많이 증가, 결과적으로 황달 증상이 심하게 나타났다.   하지만 ALP는 뼈에서도 합성되므로 뼈 질환이 있거나 성장기의 반려동물은 뼈에서 유래하는 양이 많아 수치가 높게 나오기도 한다. 또한 개의 경우 외부에서 스테로이드 투약을 장기로 했거나 내부적으로 뇌하수체종양이나 부신종양 등에 의해 글루코코르티코이드가 많이 생산되었을 경우 ALP 수치가 정상보다 여러 배 높게 나타난다. 반면 고양이는 스테로이드에 크게 영향받지 않는다. 고양이는 정상 ALP 수치가 낮은 데다 반감기도 매우 짧으므로 만일 검사에서 수치가 약간만 높게 나오면 담즙 정체가 심한 경우가 있다.   이 밖에 혈장단백질인 알부민은 간에서 합성되기 때문에 간 질환을 앓는다면 혈액검사에서 알부민이 낮게 검출된다. 총단백질인 TP(Total Protein)라는 것도 혈액검사 시 항상 중요하게 보는 지표이다. TP는 알부민과 글로블린을 함께 측정한다. 알부민이 낮아도 만성감염으로 인해 순환 항체의 증가로 글로블린 수치가 높으면 TP 지표는 정상으로 나올 수도 있다. 간은 또한 지질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간 질환이 있는 경우 혈액검사에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가 증가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혈중요소질소라 불리는 BUN(Blood urea nitrogen)은 대표적인 신장지표이지만, 간 상태를 알려주는 지표로 활용되기도 한다. 암모니아는 간에서 대사되어 요소로 만들어진다. 그런데 간질환으로 대사 이상이 생기면 암모니아가 특이적으로 증가하고 요소 수치가 현저하게 낮아진다. 결과적으로 높은 암모니아 혈증은 간성 뇌증을 일으켜 경련 등 여러 신경 증상이 함께 발생하게 된다. 과거 지인의 1살짜리 강아지는 집안에서 빙빙 돌고 잠을 잘 못 자고, 침을 많이 흘리는 증상을 보였다. 혈액검사 결과 암모니아가 높게, BUN은 낮게 나타났다. 전신 문맥 혈관 기형으로 인해 간이 엄청 작아지는 소간증으로, 관련 신경 증상이 함께 나타난 케이스였다. 정소영 / 종교문화부 부장·한국 수의사웰컴 투 펫팸 반려동물 건강 혈액검사 항목 특이효소로 간세포 간세포 손상

2022-09-07

혈액 검사 한 번에 8대암 검진…26일 선착순 예약 40명에

발암 위험이 있는 방사선을 쬐는 CT나 조직검사를 하지 않고 혈액검사 하나로 8가지 암의 발생 가능성을 확인하는 검사가 한인타운에서 매달 시행되고 있다.     중앙일보 산하 비영리단체인 해피빌리지의 8대암 검사 프로그램은 지난 2015년부터 시작돼 코로나 팬데믹으로 2020년 한해 검사가 중단된 것을 제외하고는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서울대학병원이 특허를 갖고 있고 세계적으로 인정 받은 검진방법으로 기존의 검사보다 정확도 2배 높아 이미 남가주의 많은 한인이 암을 조기에 발견했다.     현재까지 1300여 명의 검진자들이 검사를 마쳤고 검사 경험자들이 가족이나 지인에게 권유할 정도로 신뢰와 정확도가 높다.     8대암에는 위암, 폐암, 간암,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과 난소암, 췌장암까지다. 검진 방법은 해피빌리지에서 유데모니아 위재국 박사(MD)팀에 의해서 채혈되고 서울대의대 바이오 암센터에서 혈청을 분리해 분석한다.       2월 검사는 26일(토) 오전 9시30분부터 선착순 예약자 40명에 한해 실시된다. 검사비는 1인당 380달러다.     ▶문의: 해피빌리지                    (213)368-2630 장병희 기자선착순 혈액 혈액검사 하나 혈액 검사 선착순 예약자

2022-02-21

혈액 검사 한 번으로 8대암 검진

발암 위험이 있는 방사선을 쬐는 CT나 조직검사를 하지 않고 혈액검사 하나로 8가지 암의 발생 가능성을 확인하는 검사가 한인타운에서 매달 시행되고 있다.     중앙일보 산하 비영리단체인 해피빌리지의 8대암 검사 프로그램은 지난 2015년부터 시작돼 코로나 팬데믹으로 2020년 한해 검사가 중단된 것을 제외하고는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서울대학병원이 특허를 갖고 있고 세계적으로 인정 받은 검진방법으로 기존의 검사보다 정확도 2배 높아 이미 남가주의 많은 한인이 암을 조기에 발견했다.     현재까지 1300여 명의 검진자들이 검사를 마쳤고 검사 경험자들이 가족이나 지인에게 권유할 정도로 신뢰와 정확도가 높다.     8대암에는 위암, 폐암, 간암,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과 난소암, 췌장암까지다. 검진 방법은 해피빌리지에서 유데모니아 위재국 박사(MD)팀에 의해서 채혈되고 서울대의대 바이오 암센터에서 혈청을 분리해 분석한다. 19개 각종 요소의 지표를 검사해 현재 환자의 상태를 정확하게 분석해 의사 2명이 서명한 리포트가 환자에게 발송된다. 또한 검사 리포트에 대해서는 위재국 박사가 따로 추가 설명도 해준다.     2월 검사는 26일(토) 오전 9시30분부터 선착순 예약자 40명에 한해 실시된다. 예약이 필요하다. 검사비는 1인당 380달러다.     ▶문의: 해피빌리지 (213)368-2630 장병희 기자혈액 검사 혈액검사 하나 혈액 검사 검사 리포트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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