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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8대암 검진’ 참여하세요

서울대학병원이 특허를 보유한 세계적으로 인정 받은 ‘스마트 8대 암검진’ 행사가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LA중앙일보 1층에서 진행된다.   ‘스마트 암 검사’는 서울대 의대 바이오 암센터에서 특허를 갖고 있는 혈액에서 혈청을 분리해 분석하는 특수 검사법을 활용한다. 기존의 암 검사가 단일표지자 결과에 의존했다면, 이 검사는 소량의 혈액을 사용하여 다수의 암 관련 생체표지자를 빅데이터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8대 암종별 위험도를 수치화하여 제공한다.   검진은 신청자의 혈액에서 암과 관련된 19가지 요소의 지표를 조사하고 건강 상태를 정확히 분석한 후, 2명의 의사가 서명한 리포트를 직접 신청자에게 발송한다.     이 검사는 한인들이 주로 걸리는 위암을 비롯해 폐암, 간암,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과 난소암, 췌장암에 대해 검사를 시행하는데 기존의 검사보다 정확도가 2배로 알려져 있다.   비영리단체인 해피빌리지에서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스마트 8대암 검진은 2015년부터 시작한 후 현재까지 1800여명이 검진을 완료했다.     검사비는 1인당 380달러이며 예약자에 한해 검사가 진행된다.     검사 절차 및 신청에 대한 문의는 해피빌리지(213-368-2630)로 연락하면 된다. 장연화 기자 chang.nicole@koreadaily.com게시판 스마트 게시판 스마트 암검진 행사 스마트 8대암

2024-03-10

혈액검사로 8가지 암검진…18일 LA중앙일보에서

간단한 혈액 검사를 통해 한인들이 잘 걸리는 위암 등 8대 암을 손쉽게 진단하는 '스마트 암 검진' 프로그램이 인기다.   중앙일보 산하 비영리단체 해피빌리지는 오는 18일(토) 오전 9시에 LA중앙일보(690 Wilshire Pl.)에서 스마트 암검진 행사를 진행한다. 스마트 암검진은 혈액 검사를 통해 8대암을 조기에 예방하는 프로그램이다.   우선 스마트 암검진은 내시경이나 조직검사 없이 혈액 검사만으로 주요 암 발생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자는 한인 발병률이 높은 위암을 포함해 폐암, 간암,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 난소암, 췌장암까지 총 8개 암에 대해 검진한다.   스마트 암검진을 받은 이들은 기존 암 검진과 달리 환자들이 꺼리는 내시경이나 수면 마취 부담이 없고, 중요 암 발생 위험도를 한눈에 알아보기 쉬운 그래프로 알 수 있다며 만족을 표하고 있다.   해피빌리지는 2015년부터 '8대암 스마트 암검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한인 등 1770여 명이 검사를 받았다.   신청자는 18일 LA중앙일보에서 혈액을 채혈한다. 혈액 샘플은 서울대 의대 바이오 암센터로 보낸다. 암센터 측은 혈액에서 혈청을 분리하는 특수 검사법을 통해 암과 관련된 19개 각종 요소 지표를 분석한다. 이후 의사 2명이 상태를 분석한 결과지에 서명 후 검사자에게 발송한다.   해피빌리지 측은 "스마트 암검진은 서울대 의대가 국제적 특허를 받은 검사방법"이라며 "조기 검진을 통해 암 발병 가능성을 미리 예방하면 좋다"고 말했다. 스마트 암검진 대상은 선착순 40명으로 검사비는 1인당 380달러다.   ▶문의: (213)368-2630 해피빌리지 류정일 기자 ryu.jeongil@koreadaily.com게시판 검사 스마트 암검진 혈액 검사 특수 검사법

2023-11-09

혈액검사로 8대암 조기예방

간단한 혈액 검사를 통해 한인들이 잘 걸리는 위암 등 8대 암을 손쉽게 진단하는 '스마트 암 검진' 프로그램이 인기다.   중앙일보 산하 비영리단체 해피빌리지는 21일 오전 9시 30분 LA중앙일보(690 Wilshire Pl.) 1층에서 스마트 암검진 행사를 진행한다. 스마트 암검진은 혈액 검사를 통해 8대암을 조기에 예방하는 프로그램이다.    우선 스마트 암검진은 내시경이나 조직검사 없이 혈액 검사만으로 주요 암 발생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자는 한인 발병률이 높은 위암을 포함해 폐암 간암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 난소암 췌장암까지 총 8개 암에 대해 검진한다.   스마트 암검진을 받은 이들은 기존 암 검진과 달리 환자들이 꺼리는 내시경이나 수면 마취 부담이 없고 중요 암 발생 위험도를 한눈에 알아보기 쉬운 그래프로 알 수 있다며 만족을 표했다고 한다.   해피빌리지는 2015년부터 '8대암 스마트 암검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현재까지 한인 등 1770여 명이 검사를 받았다.   신청자는 21일 LA중앙일보에서 혈액을 채혈한다. 혈액 샘플은 서울대 의대 바이오 암센터로 보낸다. 암센터 측은 혈액에서 혈청을 분리하는 특수 검사법을 통해 암과 관련된 19개 각종 요소 지표를 분석한다. 이후 의사 2명이 상태를 분석한 결과지에 서명 후 검사자에게 발송한다.   해피빌리지 측은 "스마트 암검진은 서울대 의대가 국제적 특허를 받은 검사방법"이라며 "조기검진을 통해 암 발병 가능성을 미리 예방하면 좋다"고 말했다. 스마트 암검진 대상은 선착순 40명으로 검사비는 1인당 380달러다.     ▶문의:(213)368-2630 해피빌리지혈액검사 조기예방 스마트 암검진 8대암 조기예방 서울대 의대가

2023-10-17

8대암 검진, 쉽고 정확…서울대병원 특허 정확도 2배

100세 시대 가장 중요한 건강수칙은 예방과 검진 생활화. 이미 많은 한인은 혈액검사 등을 통해 암 발병을 조기에 막고 있다.   비영리단체 해피빌리지는 19일 오전 9시30분 중앙일보(690 Wilshire Pl, LA)에서 혈액 검사를 통한 '스마트 8대 암검진'을 진행한다. 선착순 예약자 40명은 간단한 혈액검사를 통해 주요 암 발병 위험 가능성을 미리 알아볼 수 있다.   스마트 8대 암검진은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1770여명이 검사를 마쳤다. 특히 검진자 중 일부는 암 발병을 조기에 발견해 빠른 예방과 치료에 나서기도 했다. 검진자들은 서울대병원 특허 및 쉬운 검진방법 등을 가족과 지인에게 추천하고 있다.   8대암 검진은 '위암, 폐암, 간암,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 난소암, 췌장암' 8개 분야에 대해 정확한 검사를 진행한다.     검진 희망자는 LA에서 혈액을 채취한 뒤 서울대 의대 바이오 암센터로 보낸다. 바이오 암센터는 혈액에서 혈청을 분리해 분석하는 특수 검사법에 나선다. 이를 통해 암과 관련된 19개 각종 요소의 지표를 검사해 검진자의 상태를 정확하게 분석한다. 서울대병원 측은 의사 두 명의 서명이 담긴 결과지를 우편 등으로 발송한다.   해피빌리지 측은 "스마트 8대 암검진은 암을 조기에 예방할 수 있는 국제적으로 특허받은 검사 방법"이라며 "한국의 유력 병원이 진행하는 암검진에 많은 분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스마트 8대 암검진 비용은 1인당 380달러다.   ▶문의:(213)368-2630  게시판 스마트 암검진 비용 서울대병원 특허 서울대병원 측은

2023-08-09

중앙일보 '8대 암' 검사

한인사회에서 위암 등 8대 암을 손쉽게 진단하는 '스마트 암 검진' 프로그램이 인기다. 간단한 혈액 검사를 통해 암을 조기 발견한 한인들은 건강을 되찾고 있다.   중앙일보 산하 비영리단체 해피빌리지는 스마트 암 검진 호응에 힘입어 12월 3일(토) 오전 9시 30분 LA중앙일보(690 Wilshire Pl) 1층에서 암 검진 행사를 다시 연다. 스마트 암 검진 대상은 선착순 40명.   '스마트 암 검진'은 내시경이나 조직검사 없이 혈액 검사만으로 주요 암 발생 가능성을 확인하는 프로그램이다. 행사 참여 한인은 발병률이 특히 높은 위암을 포함해 폐암, 간암,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 난소암, 췌장암까지 총 8개 암을 검진한다.   특히 스마트 암 검진은 대한민국 최고 대학인 서울대학교병원이 특허 개발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검진이다.   LA에서 채혈한 신청자 혈액은 서울대 의대 바이오 암센터로 보낸다. 암센터는 혈액에서 혈청을 분리하는 특수 검사법을 통해 암과 관련된 19개 각종 요소 지표를 분석한다. 이후 의사 2명이 상태를 분석한 결과지에 서명 후 검사자에게 발송한다. 이를 통해 검사자는 암을 조기 발견하거나 예방할 수 있다.   해피빌리지는 2015년부터 '8대 암 스마트 암검진' 프로그램을 제공, 지금까지 한인 등 1600여 명이 검사를 받았다. 암 검진을 받은 이들은 기존 암 검진과 달리 환자들이 꺼리는 내시경이나 수면 마취 부담이 없고, 중요 암 발생 위험도를 한눈에 알아보기 쉬운 그래프로 알 수 있다며 만족을 표했다.   해피빌리지 측은 "높은 정확도로 한인 신청이 꾸준하고 신뢰도 커졌다"며 빠른 신청을 추천했다. 비영리단체와 서울대병원 주최로 검사비는 1인당 380달러다.   ▶문의: (213)368-2630 해피빌리지 김형재 기자 kim.ian@koreadaily.com사고 중앙일보 스마트 스마트 검사 스마트 암검진 혈액 검사

2022-12-01

중앙일보 '8대 암' 검사

한인사회에서 위암 등 8대 암을 손쉽게 진단하는 '스마트 암 검진' 프로그램이 인기다. 간단한 혈액 검사를 통해 암을 조기 발견한 한인들은 건강을 되찾고 있다.   중앙일보 산하 비영리단체 해피빌리지는 스마트 암 검진 호응에 힘입어 12월 3일(토) 오전 9시 30분 LA중앙일보(690 Wilshire Pl) 1층에서 암 검진 행사를 다시 연다. 스마트 암 검진 대상은 선착순 40명.   '스마트 암 검진'은 내시경이나 조직검사 없이 혈액 검사만으로 주요 암 발생 가능성을 확인하는 프로그램이다. 행사 참여 한인은 발병률이 특히 높은 위암을 포함해 폐암 간암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 난소암 췌장암까지 총 8개 암을 검진한다.   특히 스마트 암 검진은 대한민국 최고 대학인 서울대학교병원이 특허 개발한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검진이다.   LA에서 채혈한 신청자 혈액은 서울대 의대 바이오 암센터로 보낸다. 암센터는 혈액에서 혈청을 분리하는 특수 검사법을 통해 암과 관련된 19개 각종 요소 지표를 분석한다. 이후 의사 2명이 상태를 분석한 결과지에 서명 후 검사자에게 발송한다. 이를 통해 검사자는 암을 조기 발견하거나 예방할 수 있다.   해피빌리지는 2015년부터 '8대 암 스마트 암검진' 프로그램을 제공 지금까지 한인 등 1600여 명이 검사를 받았다. 암 검진을 받은 이들은 기존 암 검진과 달리 환자들이 꺼리는 내시경이나 수면 마취 부담이 없고 중요 암 발생 위험도를 한눈에 알아보기 쉬운 그래프로 알 수 있다며 만족을 표했다.   해피빌리지 측은 "높은 정확도로 한인 신청이 꾸준하고 신뢰도 커졌다"며 빠른 신청을 추천했다. 비영리단체와 서울대병원 주최로 검사비는 1인당 380달러다.   ▶문의: (213)368-2630 해피빌리지중앙일보 검사 스마트 암검진 혈액 검사 중앙일보 산하

2022-11-24

18일 본사서 8대암 ‘스마트 검진’

간단한 혈액 검사를 통해 한인들이 잘 걸리는 위암 등 8대 암을 손쉽게 진단하는 ‘스마트 암 검진’ 프로그램이 인기다.     중앙일보 산하 비영리단체 해피빌리지 측은 큰 호응에 힘입어 18일 오전 9시 30분 LA중앙일보(690 Wilshire Pl.) 1층에서 암 검진 행사를 다시 열게 됐다고 밝혔다.     ‘스마트 암검진’은 내시경이나 조직검사 없이 혈액 검사만으로 주요 암 발생 가능성을 확인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는 한인들의 발병률이 높은 위암을 포함해 폐암, 간암,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 난소암, 췌장암까지 총 8개 암에 대해 검진한다.   해피빌리지는 2015년부터 ‘8대암 스마트 암검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한인 등 1500여 명이 검사를 받았다. 암 검진을 받은 이들은 기존 암 검진과 달리 환자들이 꺼리는 내시경이나 수면 마취 부담이 없고, 중요 암 발생 위험도를 한눈에 알아보기 쉬운 그래프로 알 수 있다며 만족을 표했다고 한다.     스마트 암검진 과정은 다음과 같다. 채혈한 혈액을 서울대 의대 바이오 암센터로 보낸다. 암센터 측은 혈액에서 혈청을 분리하는 특수 검사법을 통해 암과 관련된 19개 각종 요소 지표를 분석한다. 이후 의사 2명이 상태를 분석한 결과지에 서명 후 검사자에게 발송한다.   해피빌리지 측은 “정확도가 높아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도 한인들의 신청이 꾸준할 만큼 신뢰를 받고 있다”며 선착순인 만큼 관심 있는 한인들은 서둘러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검사비는 1인당 380달러.   ▶문의: 해피빌리지         (213-368-2630)스마트 본사 스마트 암검진 스마트 검진 검진 행사

2022-06-12

8대암 ‘스마트 검진’ 행사…18일 LA중앙일보 1층

혈액검사로 암 검진을 할 수 있는 ‘스마트 암검진’ 인기가 계속되고 있다. 해피빌리지 측은 호응에 힘입어 18일 오전 9시30분LA중앙일보 1층에서 암 검진 행사를 다시 연다.     ‘스마트 암검진’은 내시경이나 조직검사 없이 혈액 검사만으로 주요 암 발생 가능성을 확인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는 한인들의 발병률이 높은 위암을 포함해 폐암, 간암,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 난소암, 췌장암까지 총 8개 암에 대해 검진한다.   중앙일보 산하 비영리단체인 해피빌리지는 2015년부터 ‘8대암 스마트 암검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한인 등 1500여 명이 검사를 받았다. 암 검진을 받은 이들은 기존 암 검진과 달리 환자들이 꺼리는 내시경이나 수면 마취 부담이 없고, 중요 암 발생 위험도를 한눈에 알아보기 쉬운 그래프로 알 수 있다며 만족을 표했다.   스마트 암검진은 채혈한 혈액을 서울대 의대 바이오 암센터로 보낸다. 암센터 측은 혈액에서 혈청을 분리하는 특수 검사법을 통해 암과 관련된 19개 각종 요소 지표를 분석한다. 이후 의사 2명이 상태를 분석한 결과지에 서명 후 검사자에게 발송한다.     해피빌리지 측은 “정확도가 높아 코로나 19 팬데믹 기간에도 한인들의 신청이 꾸준할 만큼 신뢰를 받고 있다”며 선착순인 만큼 관심 있는 한인들은 서둘러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검사비는 1인당 380달러.   ▶문의: 해피빌리지 (213)368-2630 김형재 기자la중앙일보 스마트 스마트 암검진 스마트 검진 검진 행사

2022-06-08

8대암 검사 ‘스마트 암검진’…선착순 접수 40명

조기 발견이 생명인 암 검진을 혈액검사만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암검진’이 오는 21일 오전 9시30분 LA중앙일보에서 실시된다.     ‘스마트 암검진’은 내시경이나 조직검사 없이 혈액 검사만으로 주요 암 발생 가능성을 확인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는 한인들의 발병률이 높은 위암을 포함해 폐암, 간암,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 난소암, 췌장암까지 총 8개 암에 대해 검진한다.   본보 산하 비영리단체인 해피빌리지에서 실시하는 ‘8대암 스마트 암검진’ 프로그램은 지난 2015년부터 시작돼 지금까지 1500여명이 넘는 한인들이 검사를 받았다. 특히 기존 암 검진과 달리 환자들이 꺼리는 내시경이나 수면 마취 부담이 없고 중요 암 발생 위험도를 한눈에 알아보기 쉬운 그래프로 알려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암 검진 방식은 해피빌리지에서 유데모니아 위재국 박사(MD)팀이 채혈한 혈액을 서울대 의대 바이오 암센터로 보내면 혈청을 분리하는 특수 검사법을 통해 진행된다.     이를 통해 몸에 암과 관련이 있는 19개 각종 요소의 지표를 검사, 분석한 후 의사 두 명이 사인한 리포트를 직접 검사자에게 발송한다.   해피빌리지 측은 “정확도가 높아 코로나19팬데믹 기간에도 한인들의 신청이 꾸준할 만큼 신뢰를 받고 있다”며 선착순인 만큼 관심 있는 한인들은 서둘러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검사비는 1인당 380달러.   ▶문의: 해피빌리지 (213)368-2630 장연화 기자스마트 암검진 스마트 암검진 선착순 접수 8대암 스마트

202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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