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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여성, 스타비스키 의원에 소송

퀸즈 코로나 거주 70대 한인 여성이 "스타비스키 의원이 운전하는 차량에 치였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   16일 전민자(78)씨는 지난 2월 3일 퀸즈 플러싱 유니온스트리트와 35애비뉴를 건너는 도중 토비 앤 스타비스키(민주·11선거구) 뉴욕주상원의원이 몰던 차량에 치였다고 주장하며 정준호 변호사를 통해 사고 상해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씨는 "사고 당시 스타비스키가 운전하던 차량에 치여 넘어졌다. 정신을 차린 뒤 운전자 정보를 요청했지만 받을 수 없었고 바로 병원에 후송됐다"며 "퇴원 후 뒤늦게 경찰리포트를 받아보니 스스로 넘어져 다쳤다는 내용으로 작성돼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리포트에는 전씨가 도로를 건너던 중 가방이 떨어져 넘어졌고 오른쪽 다리와 머리에 통증, 메스꺼움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기록됐다.   한편, 주디 리 스타비스키 의원실 보좌관은 "당시 사고가 발생한 것은 맞지만 전씨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당시 의원이 타던 차량은 도로에 급작스럽게 진입한 전씨를 피했고, 옆에 있던 액세스-어-라이드 차량과 부딪혔다고 설명했다.   또 사고에 대한 별도의 경찰리포트에는 당시 현장에 있던 60대 남성, 30대 남성의 증언도 확보돼 있다고 전했다.   한편, 109경찰서는 스타비스키 의원이 타고 있던 차량과 액세스-어-라이드 차량이 부딪힌 사고 관련 경찰리포트는 원칙에 따라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심종민 기자스타비스키 한인 스타비스키 의원실 한인 여성 라이드 차량

2023-02-16

존 리우·스타비스키 의원 선거구 교환

존 리우,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이 올해 뉴욕주 선거구 재조정 결과에 따라 선거구를 서로 바꿔 출마하기로 공식 발표했다.   지난달 29일 리우 의원은 새롭게 그려진 주상원 16선거구에, 스타비스키 의원은 주상원 11선거구에 출마하기로 결정했다고 성명을 통해 발표했다.   법원의 개입으로 새롭게 그려진 주상원 16선거구는 퀸즈 플러싱·머레이힐 일대를 흡수해 베이사이드, 프레시메도, 오클랜드가든 등으로 재편성됐으며, 뉴욕시립대(CUNY) 센터포어반리서치(CUR)에 따르면 아시안 유권자 비율이 59.2%에서 60.3%로 증가해 뉴욕주에서 아시안 유권자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구가 된다.   리우 의원은 “지난 4년간 칼리지포인트, 화이트스톤, 리틀넥 등 11선거구를 대표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올해 법원이 선거구를 다시 그려 지난 29년 동안 살아온 내 집이 16선거구에 속하게 됐기 때문에 16선거구에 출마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16선거구가 지역구인 스타비스키 의원은 선거구 재조정 결과에 따라 올해 선거에서는 11선거구에 출마할 계획을 밝히면서 “11선거구는 내 가족을 꾸리게 된 곳으로 많은 추억과 애착이 있는 곳이다. 이 지역을 대표해 일을 할 수 있도록 유권자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뉴욕주상원 정당별 예비선거는 선거구 재조정 과정에 따라 일정이 8월 23일로 연기됐다. 심종민 기자스타비스키 선거구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 주상원 16선거구 주상원 11선거구

2022-05-31

남편 설립 단체에 고액 배정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 상원의원(사진)이 커뮤니티 후원금을 특정 단체에 고액을 배정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특혜 의혹이 확산되고 있다. <9월 8일자 A5면> 스타비스키 의원은 2009~2010년 회계연도에 확보한 커뮤니티 지원금 200만 달러를 지역구내 커뮤니티 봉사·노인단체 등 77개 단체에 나누어 지급했다. 스타비스키 의원은 그러나 지원금 가운데 가장 많은 44만8000달러를 두차례에 걸쳐 남편 레오나드 스타비스키 전 주상원의원이 설립한 ‘노스플러싱시니어센터’에 배정, 특혜 의혹을 받고 있다. 뉴욕주 감사원의 주정부 예산 사용기록을 공개하고 있는 ‘오픈북’ 웹사이트에 게재된 이 단체의 지난 2년간의 후원금 수령 내역에 따르면, 2008년에는 5차례에 걸쳐 총 12만8000달러가 지급됐고 2009년에는 5000달러씩 2차례, 올해는 지난 5월 운영기금 목적으로 지급된 1만 달러 외에 43만8000달러가 추가로 지급된 것이다. 이 돈은 50여명의 노인들의 식사와 각종 프로그램 운영기금, 교통비 명목으로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두번째로 많은 10만달러의 지원금을 받은 단체는 베이사이드 지역의 커뮤니티센터인 ‘샤바드노스이스턴퀸즈’. 플러싱 등 지역에 6개의 시니어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셀프헬프 커뮤니티서비스’는 8만8000달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유대인 노인단체 ‘노인서비스유대인협회(JASA)’는 7000달러, 퀸즈노인위원회는 5000달러를 받는 등 액수에 큰 차이를 보여 지원금 배분기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들 단체들은 식사 프로그램은 운영하지 않고 있지만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역 노인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특히 셀프헬프 커뮤니티센터는 6개 센터를 통해 6000여명의 노인들이 혜택을 받는 등 노스플러싱시니어센터보다 규모가 큰 단체이다. 특정단체에 고액의 지원금이 배정된 배경에 대해 스타비스키 의원측은 “단체가 특정 금액을 요청하면 심의를 거친 후 승인 여부를 결정해 배정한다”며 원칙적인 설명만 늘어 놓을 뿐 배분기준 등 의혹에 대한 답변을 회피했다. 매일 150~300여명의 노인들에게 아침과 점심 등 하루 두 차례 식사를 제공하고 각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뉴욕한인봉사센터(KCS) 경로회관 김광석 회장은 “노스플러싱시니어센터 정도 규모의 단체 운영기금으로 40여만 달러는 큰 액수”라며 “렌트 비용등을 따져봐도 절반 정도면 적당하다”고 의구심을 나타냈다. 신동찬 기자 shin73@koreadaily.com

2010-09-09

단체 후원금 편중 지원 논란 확산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 상원의원이 커뮤니티 단체 후원금을 특정 단체에 편중 배정했다는 지적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뉴욕 주정부의 세금 사용 기록 등을 감시하고 있는 비영리단체 맨해튼정책연구소가 운영하는 웹사이트 ‘씨스루뉴욕(www.seethroughny.net)’의 공개 자료에 따르면 스타비스키 의원은 2009~2010년도 회계연도 커뮤니티 단체 후원금으로 200만 달러를 확보했고, 이 중 43만8000달러를 플러싱노스시니어센터에 배정했다. 단일 단체에 배정된 후원금 액수로는 가장 높은 금액이다. 플러싱노스시니어센터는 스타비스키 의원의 남편인 레오나드 스타비스키 전 주 상원의원이 설립한 단체다. 스타비스키 의원은 이번 회계연도에 77개 단체에 후원금을 각각 배정, 전달했다. 한인 단체는 코리안아메리칸카운셀링센터에 1만 달러가 배정됐으며 그외에도 중국인 단체 등 다양한 커뮤니티 단체들이 포함돼 있다. 하지만 문제는 스타비스키 의원이 후원금을 편파적으로 배정했다는 점. 이번에 문제를 제기하고 나선 아이작 새손 후보의 선거캠프 관계자는 “스타비스키 의원은 뉴욕주 정부의 세금을 자신의 일가와 관련된 단체에 편중 지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뉴욕주 감사원의 사이트에 게재된 공식 자료에 따르면 스타비스키 의원이 의원자격으로 플러싱노스시니어센터에 지원한 정부 후원금은 2008년도에만 5차례에 걸쳐 총 12만8000달러에 달한다. 또 2009년에는 5000달러씩 2차례, 올해는 지난 7월 승인된 43만8000달러 외에도 지난 5월 운영기금 용도로 1만 달러의 후원금을 지원했다. 플러싱노스시니어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50~55명의 노인들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으며 매일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또 빙고와 단체 견학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신동찬 기자 shin73@koreadaily.com

201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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