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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추억] 외롭고 지친 이들 위로한 사역자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의 교회(이하 마가교회)를 이끌어 온 채동선(사진) 전도사가 15일 오전 4시 48분 카이저병원에서 별세했다. 62세.   유가족에 따르면 고인은 그동안 위암으로 투병하다 암이 간 등으로 전이돼 숨을 거뒀다.   고인은 생전 마가교회를 LA와 오렌지카운티 두 곳에 개척해 전도 활동에 앞장섰다. 지난 22년 동안 마가교회를 이끌며 이민생활 가운데 외롭고 힘겨움에 지친 이들의 마음을 위로했다.     고인은 한국에서 고등학교 졸업 후 미국내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했다. 30대 때 사업실패와 우울증에 시달린 뒤 신학에 매진해 마가교회를 개척했다.     고인은 지난해 1월 신년말씀 집회 때 “우리의 심령이 가난해지면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게 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으면 사랑의 눈으로 사물을 바라보게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평소 “내 묘비병은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 하나님이 용서한 자’라고 적고 싶다. 내가 아닌 하나님을 드러내는 자로 살고 싶다”고 말해왔다.   고인은 총신에서 헌법과 교회사를 가르친 채기은 목사의 손자, 일제강점기 신사참배를 거부한 채정민 목사의 증손자다. 유가족으로는 아내가 있다. 고인 장례 일정은 현재 협의 중이다.     ▶연락처: (626)786-1814 김형재 기자삶과 추억 사역자 위로 생전 마가교회 예수 그리스도 이하 마가교회

2024-01-15

'원더걸스' 선예, 찬양 사역자로 워싱턴 온다

    걸그룹 '원더걸스'의 전 리더이자 현재 '마마걸' 멤버로 활동 중인 가수 '선예(본명 민선예)'가 워싱턴 한인들을 만나러 온다. 선예는 21일에는 버지니아에서 22일에는 메릴랜드에서 2022 워싱턴 메트로 크리스천 청년 연합 찬양집회에 참석한다. 이번 찬양집회에는 가수가 아닌 찬양사역자로 참여한다는 의미가 있다.   지난 2007년 원더걸스의 메인 보컬로 데뷔한 선예는 '텔미(Tell me)' '쏘핫(So hot)' '노바디(Nobody)'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빌보드 차트 76위에 오를 만큼 인기를 끌었다. 또 아이티 선교를 다녀오는 등 평소 선교와 봉사 활동에도 열심히 참여했다. 2013년 캐나다 교포 출신 제임스 박 선교사와 결혼 후에는 세 아이의 엄마로 가정에 충실하면서 남편의 선교사역을 돕고 있다. "화려한 걸그룹으로 인기 정상을 달렸을 때보다 아이티에서 원주민들과 함께 찬양을 부를 때가 훨씬 행복했다"는 선예는 이번 집회에서 찬양과 간증으로 워싱턴 한인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나눌 예정이다. 청년 연합 찬양집회는 ▶10월 21일(금) 오후 7시 30분 와싱톤중앙장로교회 ▶10월 22일(토) 오후 7시 메릴랜드 벧엘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를 홍보하는 기자회견에서 공동주최자 만나24 박노경 대표는 "이번 찬양집회의 주제를 ‘Get connected, you are not alone(에페소서2:21)’으로 한 이유는 그동안 코로나로 온라인 예배를 드리며 청년들이 어울릴 수 있는 기회가 너무 없었기 때문”이라며 "청년, 성도, 커뮤니티가 모두 주인이 되는 자리다. 청년들이 어떻게 찬양하며 기쁨을 누리는지 함께 격려, 기도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 공동 주최자 옴니화재 강고은 대표는 “교인과 비교인 화합하는 공동체 화합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특정 교회가 주최하는 것이 아닌, 모든 교회가 화합하는 자리라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찬양집회 참석은 무료다.   ▶문의: 443-928-0303, 240-281-7949 김정원 기자 kimjungwon1114@gmail.com원더걸스 사역자 이번 찬양집회 걸그룹 원더걸스 워싱턴 한인들

2022-10-04

“은혜로운 찬양으로 위로와 회복을”

  유명 CCM 그룹 ‘소리엘’ 멤버인 찬양사역자 장혁재 교수가 위로와 회복을 위한 찬양 콘서트 및 세미나 인도차 애틀랜타를 방문한다.      찬양 콘서트는 스와니에 있는 애틀랜타프라미스교회(담임목사 최승혁)에서 12월 10일(금) 오후 8시 30분부터 시작된다. 또 11일(토) 오전 10시부터는 찬양에 관심 있는 모든 분을 대상으로 한 찬양 세미나도 이어진다. 이번 행사는 프라미스교회 선교위원회가 주관하며 굿네이버스가 단독 후원한다.    소리엘은 장혁재·지명현 두 사람으로 결성된 한국의 대표적인 CCM 듀엣으로 1990년 9월 제1회 CBS 복음성가제에서 수상하면서 본격 데뷔했다.    올해로 데뷔 앨범 발매 30주년을 맞은 소리엘은 그동안 ‘야곱의 축복’,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내가 주인 삼은’, ‘이런 교회 되게 하소서’ ‘새벽이슬 같은’등 크리스천들에게 익숙한 수많은 명곡을 남겼다.     장혁재 교수는 성결대 기독교교육과 교수로 라디오, TV 등에서 오랫동안 진행을 맡아왔다. 또 커뮤니케이션 및 리더십 강사로, 또 국제 굿네이버스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애틀랜타 프라미스교회 주소 : 3247 McGinnis Ferry Rd. Suwanee, GA 30024   ▶문의 : 678-482-9106   김지민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디지털뉴스팀사역자 장혁재 찬양사역자 장혁재 장혁재 교수 찬양 콘서트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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