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포시즌 골프 단독 '2025 디오픈' 코스 사전 라운딩 투어

  미주 최대 골프투어 여행사 '포시즌 골프투어'에서 골프에 진심인 마니아들을 위한 특별한 하이엔드 골프 상품을 출시해 화제다.     전 세계 100대 골프코스와 메이저 명문 골프코스를 중심으로 한 고급 골프 투어 상품을 제공해오고 있는 포시즌 골프투어 여행사에서는 제153회 브리티시 오픈(디오픈) 개최 코스의 사전 라운딩 투어 티타임을 단독으로 확보했다.   디오픈은 전통과 권위가 결합된 메이저 골프 대회로, 골프 팬들에게는 한 번쯤 관람하거나 코스를 직접 라운딩 해보는 것이 인생의 버킷리스트이다.     포시즌 골프투어는 제153회 디오픈 개최 코스인 아일랜드 '로얄 포트러시 골프클럽'에서의 사전 라운딩 투어를 제공한다. 또한 세계 100대 코스 중 랭킹 1위 코스인 '로얄 카운티 다운 골프클럽'에서의 라운딩도 투어에 포함되어 있어 링크스 코스의 성지인 아일랜드에서 최고의 골프투어를 경험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디오픈 사전 라운딩 투어는 A와 B코스로 나누어 선보인다. A코스는 2025년 5월 5일부터 5월 11일까지, 총 6박 7일 동안 총 5회 라운드 일정으로 로얄 카운티 다운, 아드글래스, 로얄 포트러쉬, 포트스튜어트, 캐슬록 골프클럽을 포함한다. B코스는 2025년 5월 28일부터 6월 4일까지, 총7박 8일 6회 라운드 일정에 아드글래스, 로얄 카운티 다운, 로얄 포트러쉬, 포트스튜어트, 포트마눅, 아일랜드 골프 클럽이 들어 있다. 또한 8월 출발 예정 투어도 준비하고 있다.   두 코스 모두 현지 골프장 티타임이 확보된 일정이므로 출발일은 변경이 불가능하며, 더 자세한 문의는 포시즌 골프투어에 할 수 있다.     ▶문의:(714)485-5463   ▶상품 살펴보기: hotdeal.koreadaily.com골프 라운딩 코스 사전 사전 라운딩 투어 여행사

2024-09-04

골프의 계절 가을, 라운딩 나갈 때 뭐 신을지 고민된다면?

바야흐로 골프의 계절인 가을이 다가오고 있다.     자고로 '15번째 골프 클럽'이라 불릴 만큼 중요한 장비가 바로 골프화다. 스윙에 도움을 주는 것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4~5시간의 긴 라운딩 동안 발을 편안하게 잡아주는 동시에 세련된 디자인과 컬러를 통해 개성을 드러내주는 것이 골프화가 갖춰야 할 덕목이다. 올가을, 세계적인 유명세를 얻고 있는 에코 골프화로 멋진 라운딩을 준비해 보면 어떨까?   '에코(Ecco)'는 섬세한 디자인과 장인 정신을 반영하여 1963년 덴마크에서 설립된 프리미엄 골프화 브랜드이다.     뛰어난 착화감과 우수한 접지력이 특장점이며, 프리미엄 가죽을 사용하여 만들어 품질도 최고급이다.     또한, 에코만의 혁신적 기술을 바탕으로 뛰어난 방수 기술을 자랑해 내구성 및 날씨 저항성도 훌륭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발가락 부분은 넓게, 발뒤꿈치는 탄탄하게 만든 '프리덤 핏'으로 착용감과 안정성도 보장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가벼워서 오래 신기에 부담이 없고, 활동적인 움직임에도 가벼운 발걸음을 선사하는 에코 프리미엄 골프화는 라운드 시 몸에 전달되는 피로감을 낮춰 경기력과 스윙을 향상시켜준다. 거기다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 적용돼 일상화로도 얼마든지 착용이 가능하다.   에코 골프화는 미주 최대 한인 쇼핑몰 '핫딜'에서 다양한 종류와 사이즈를 최대 40%에 달하는 폭넓은 할인 혜택을 받아 최저가에 구매 가능하다. 프리미엄 골프화인 만큼 다소 비싼 가격에 구매를 망설였다면, 지금이야말로 놓칠 수 없는 기회이다.   ▶문의:(213)368-2611   ▶상품 살펴보기:hotdeal.koreadaily.com핫딜 골프 라운딩 계절 가을

2024-08-18

"라운딩은 못 참지"…'골프스타킹'

겨울에도 라운딩은 계속되어야 한다. 다만 쌀쌀한 날씨와 바람에 맞서 라운드를 즐기기 위해서는 만반의 준비가 필요하다. 물론, 스타일도 포기할 수 없다.     짧은 스커트를 주로 입는 여성 골퍼들의 겨울철 필수 아이템은 방한 골프스타킹이다. 이에 40년 전통의 스타킹 전문 브랜드 '링글 논슬립 골프스타킹'이 필드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링글 논슬립 골프스타킹은 스타킹 상단의 스킨톤 부분이 200D, 하부 부분이 300D로 제작되어 높은 보온성을 제공한다. D는 데니어(Denier)로, 섬유의 굵기를 나타내는 단위다. 수치가 높을수록 두꺼운 소재와 뛰어난 보온효과를 의미한다.     링글 논슬립 골프스타킹은 스타킹의 상단부가 스킨톤 색상이고 무릎 아래부터는 블랙 또는 화이트 색상의 투톤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와 함께 무릎 아랫부분에는 스트라이프가 더해진 링클 투톤 디자인이어서 더욱 경쾌하고 트렌디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밑창에는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 걸을 때 신발 안에서 미끄러짐을 방지한다. 더불어 런 방지 처리가 되어 있어 구멍이 생겼을 때 런이 늘어나는 것을 방지하는 기능도 적용됐다. 추가로 자외선 차단과 보풀 방지 처리가 되어 오래도록 착용할 수 있다.     골프를 즐기는 모든 이들의 따뜻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제고하는 '[감성텍스]따뜻한 투톤 링글 논슬립 골프스타킹'은 핫딜에서 24달러에 구매 가능하다.   ▶상품 살펴보기: hotdeal.koreadaily.com ▶문의:(213)368-2611핫딜 골프 라운딩 겨울 버전

2024-02-11

모든 순간에 가볍고 촉촉하게!

골퍼들이 하나둘 필드로 향하고 있다.     탁 트인 필드에서의 경쾌한 샷~ 다 좋은데 자외선이 문제다. 필드에 나간다는 것 자체가 피부의 적인 자외선에 그대로 노출된다는 뜻이다.     이에 따라 골퍼들 사이에서는 '골프 패치'로 불리는 자외선 차단 패치 사용이 늘고 있는 추세다. 자외선 차단 패치란, 골프뿐만 아니라 라이딩, 테니스, 등산, 스키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서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해 주는 제품으로 최근 그 인기가 선풍적이다.     대표적인 제품이 '앤메이크'의 햇빛차단테이프다. 앤메이크는 지난 2017년 업계 최초로 햇빛차단테이프를 개발한 패치 명가다.     그중에서도 앤메이크의 '햇빛차단테이프 소프트 골프 C타입(7세트 X 2팩)'은 예민한 피부의 골퍼들을 위해 출시된 제품이다.     햇빛 노출이 높은 눈 밑과 광대 근처 알맞은 위치에 부착하면 라운딩 내내 강력한 자외선 방패가 되어준다.     이 제품은 자외선 지수 8(매우 높음) 이상을 견딜 수 있게 만들어졌으며, UV-A는 99.1%, UV-B는 99.5% 차단해 준다. 특별히 뗄 때 아프지 않고 자극이 없도록 TPE 겔 접착제가 적용됐다. 포스트잇처럼 붙였다 떼었다를 여러 번 반복해도 피부에 자극이 낮다. 실제로, 국제접촉피부염연구회의 판정 기준에 따라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한 결과 '무자극'으로 판정됐다.     초민감성 피부를 위한 겔 접착제 면적 100% 제품으로,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포스트잇 기능의 소프트 골프 C타입(7세트 X 2팩) 2개는 '핫딜'에서 16% 할인된 32달러에 구입이 가능하다. 그 외 접착력이 우수한 오리지널, 얼굴의 열기를 식혀주는 쿨링 겔 면적이 70%를 차지하는 플러스 쿨, 점보 사이즈, 아쿠아 타입 등으로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문의:(213)368-2611 ▶상품 살펴보기 hotdeal.koreadaily.com핫딜 라운딩 필수품 라운딩 필수품 자외선 차단

2023-05-20

FAR5(파파이브), 봄 라운딩 시즌 맞아 개념 있는 선물로 ‘에코 골프공’ 추천

      친환경 골프 리프로덕션 브랜드 FAR5(파파이브)가 봄 라운딩 시즌을 맞아 지인들과 동반자들을 위한 선물 구입을 계획하고 있는 골프 매니아들을 위해 자사의 에코 골프공을 추천했다.   FAR5의 에코 골프공은 고성능 대비 실속 있는 가격대와 친환경 아이템으로, 지인들과 동반자들에게 개념까지 함께 선물할 수 있는 좋은 아이템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에코볼이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로스트볼과 공정 자체가 다른 새로운 친환경 골프공이다. FAR5의 에코볼은 헌 골프공을 분해하고, 재가공해 새 골프공으로 재탄생시킨 국내 유일의 친환경 골프공이다.   브랜드 명의 ‘FAR’는 ‘For A Rebirth(재탄생을 위하여)’라는 뜻으로 사용한 공이 새 공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순환의 의미를 지녔으며, 골프장의 가장 긴 코스를 뜻하는 ‘PAR5 홀’에 비유해 ‘FAR5’가 완성됐다. FAR5의 에코볼은 영국왕립골프협회(R&A) 국제공인인증을 받으며 공인구로써 기능성도 완벽하게 갖춘데다, 멀리 나간다는 의미인 FAR까지 모두 담았다.   로스트볼과 재생볼의 경우 세척 작업 후 겉면 재코팅만 진행해 내부 크랙과 코어까지는 보완하지 못해 기능이 현저히 떨어지기 마련이다. 반면, FAR5의 에코볼은 수거된 헌 골프공을 레이저 기술을 통해 분해, 원재료화 시킨 후 다시 조합해 새로운 골프공으로 탄생시키는 기술을 적용했다. 이는 기존 골프공을 낭비 없이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자원의 무한 순환을 가능케 하며, 궁극적으로는 플라스틱 사용 감소와 지속가능한 생산, 소비를 실현하게 해준다.   실제 FAR5의 에코 골프공을 사용해 본 미국골프지도자연맹(USGTF) 소속 프로는 “우리가 보통 고성능 골프공이라 생각하는 여느 새 공들과 기능이 차이가 없다고 느껴진다. 특히 코팅을 하지 않은 매트 골프공은 친환경적인 외관 뿐만 아니라 소프트한 타구감까지 느껴져 좋다”며, “함께 라운드 가는 동반자들에게 선물하기도 좋다. 골퍼들이면 누구나 좋아하는 골프공에 친환경 의미까지 더한 개념 있는 선물이라 주는 사람 입장에서 뿌듯하고, 받는 사람들도 기분이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FAR5 에코볼은 보통 골프공과 다르게 자원순환을 뜻하는 삼각모양의 친환경 패키지로 외관부터 눈길을 끈다. 제품 구성으로는 10구 2피스/3피스 구성의 무광/유광팩과 가볍게 주기 좋은 3구 3피스 무광팩으로 지인들과 동반자들에게 재미있고, 의미 있는 선물을 할 수 있다.   에코 골프공은 FAR5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일반 구매는 물론 선물하기 기능이 있어 지인과 라운드 동반자들에게 선물하기 쉽고 편리하다.    박원중 기자 ([email protected])골프 파파이브 라운딩 시즌 선물 구입 친환경 의미

2023-03-13

뜨거워지는 요즘, 라운딩 후 피부관리… '바르고 차단하고 LED까지'

실내 운동이 어려웠던 코로나19 사태 이후, 탁 트인 필드에서 라운딩을 즐기려는 수요가 커졌다. 현재 500만 명이 넘는 골프 인구가 이를 뒷받침한다. 골프를 새로 시작하는 ‘골린이’(골프+초보자)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나며 골프 열풍을 보여주고 있다.     라운딩 시작 전엔 18홀까지 대비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골프는 태양이 내리쬐는 야외에서 4시간 이상을 보내야 하는 데다가, 필드에는 자외선을 막아줄 수 있는 요소가 거의 없어 피부가 자극받기 쉽다. 실제로 자외선 관리에 소홀할 경우 가벼운 화상을 입거나, 라운드 횟수와 비례해 피부톤이 얼룩덜룩해질 위험도 커진다.     먼저 선크림을 미리 발라두는 것은 기본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필드에서는 강한 자외선을 받게 되므로 SPF 30, PA++ 이상의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특히 자외선차단제는 바른 후 효과가 발생하기까지 30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해 필드에 가기 전 미리 바르는 것이 좋다. 이후 2~3시간마다 한 번씩 덧발라 주면 된다. 선크림을 덧바르기 귀찮은 사람들은 최근 유행하는 ‘골프 패치’를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얼굴에서 가장 많이 돌출돼 자외선의 영향을 받기 쉬운 광대뼈와 뺨 부위에 겔 타입 또는 스포츠용 원단 타입의 패치를 부착하는 형태로, 골퍼들 사이에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골퍼들의 피부관리는 필드에서만 이뤄지는 게 아니다. 지친 피부를 원상태로 회복시켜야 하기에 집에 돌아와서 홈케어를 더해주면 깨끗한 피부를 지킬 수 있다. 가장 먼저 물을 충분히 마시고, 얼굴에 보습크림 등을 발라주어 피부 안팎으로 수분관리에 나서야 한다. 비타민C 등 항산화제를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뷰티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특히 LED마스크에는 근적외선과 레드파장, 블루파장이 있는데 이는 각질세포를 활성화하여 피부 턴오버 주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섬유아세포를 자극해 피부를 견고하게 가꿔준다. 근적외선의 경우 세포재생 효과를 일으켜 의료계에서 피부재생 치료에도 쓰인다. 이와 관련 글로벌 뷰티&헬스케어 전문기업 셀리턴 관계자는 “다양한 뷰티 디바이스가 있지만, 여름철에는 강한 자외선과 피지선의 발달로 인해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블루파장’이 포함된 디바이스를 고르는 게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실제로 자사 ‘셀리턴 플래티넘’에 대해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에서 임상을 진행한 결과 자사 디바이스의 블루파장 모드를 사용했더니 피부진정에 22.2%의 긍정적 효과를 본 것은 물론 유분량 87.3% 감소, 피지량 55.5% 감소하는 효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셀리턴은 최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대회인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2’에 협찬사로 참여해 다양한 상품과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 SG골프와 2년 연속 업무제휴를 맺고 골퍼를 타겟으로 브랜드 알리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동희 기자 ([email protected])피부관리 라운딩 라운딩 시작 뷰티 디바이스 피부재생 치료

2022-06-02

골프시계가 샷과 퍼팅 수를 스코어카드 처럼 알려준대

  골프 거리측정기 대표브랜드 보이스캐디(㈜ 브이씨, 대표이사 김준오)가  2022년 신제품 ‘보이스캐디 T9’을 출시했다.   보이스캐디의 스테디셀러인 골프워치 ‘T시리즈’의 9번째 제품 ‘보이스캐디 T9’은 8개의 골프워치를 내놓으며 골프 액세서리 시장을 선도하면서 쌓은 보이스캐디의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이다.   보이스캐디 T9은 세계 최초로 ‘샷&펏 트래킹’ 기능이 탑재되어 라운드 시 샷 뿐만 아니라 퍼트 수까지 자동으로 인식하여 리얼 필드 스코어를 제공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필드에서 샷을 할 때 마다 자동으로 인식하여 시계 화면 가장자리에 샷과 퍼트수가 표시되어 별도로 스코어 카드를 참고하지 않아도  현재 홀의 스코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V.AI 3.0™ 은 티샷부터 퍼트까지 골퍼에게 가장 필요한 정보를 그때그때 자동으로 제공하여 빈틈 없는 라운드 매니지먼트가 가능해졌다. 특히 티샷 후 페어웨이에 진입하면 T9 코스 뷰가 자동 확대되어 고객의 위치부터 그린까지 꼭 필요한 정보만을 안내한다. 기존에 제공하던 티박스 구역에서의 코스 프리뷰 자동 안내, 그린영역에서 그린 정보를 자동 안내 해주는 기능도 함께 제공된다.   템포 연습 모드 또한 추가되었다. 라운드에서 뿐만 아니라 연습 시에도 보이스캐디 T9으로 실내,외 어디서든 자신의  목표 템포를 설정하고 자신의 스윙 템포를 확인하며 연습할 수 있다. 스윙템포 통계를 제공하여 일관성 있는 스윙 템포로 연습을 하면 자신의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을 주기까지 한다. 스윙 템포란 백 스윙과 다운 스윙까지 걸리는 시간의 비율을 뜻하며 보통 다운 스윙의 속도가 백 스윙에 비해 2-3배 정도가 빠르다.정확하게 볼을 맞치고 안정된 샷을 하기 위해서는 나만의 일관성 있는 템포를 찾는 게 아마추어 골퍼들에게는 매우 중요하다.   또한 보이스캐디 ‘T시리즈’ 최초로 그레이 & 블랙 2가지 컬러를 선보이며 사용자로 하여금 선택의 폭을 넓혔다. 스트랩 또한 남성용 / 여성용 2종을 모두 패키지 내에 구성하였고 충전 또한 충전덱을 사용한 마그네틱 충전 방식으로 골퍼들의 편의성을 극대화 하였다.   그 외 기존 T8에서 제공하던 스마트 코스뷰, 스마트 그린뷰, 퍼트뷰, 샷 템포, 문자&SNS 알림, 스마트 백라이트 등의 기능도 모두 제공한다.     보이스캐디 김준오 대표는 “보이스캐디 T9은 스윙 연습부터 티샷, 세컨샷, 퍼트까지 골퍼들의 즐거움과 기술 향상을 위해  모제품이다.”며 보이스캐디가 그동안 쌓아온 기술과 경험의 산물이라 볼 수 있는 보이스캐디 T9과 함께한 골퍼들이 새로운 골프 모멘텀을 맞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미주 한인커뮤니티 최대 온라인 쇼핑몰 핫딜에서는 보이스 캐디 T9을 349.99달러에 미 전 지역 무료배송으로 독점 판매한다.   ▶보이스캐디 T9 바로 구매하기 ▶문의 : 213)368-2611  hotdeal.koreadaily.com    골프 라운딩 보이스캐디 t9 스윙템포 통계 스윙 템포

2022-04-18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