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스보석, 마더스데이 초특가 세일
‘세계 최고 품질의 명품 다이아몬드 집’을 추구하는 한인 보석업계의 대표적인 사업체 중 하나인 킴스보석(대표 김남표)이 ‘마더스데이 초특가 원가 대방출’ 세일 행사를 갖는다. 킴스보석은 5월 어버이 달과 결혼 시즌을 맞아 업체의 자랑이자 간판 상품인 다이아몬드와 진주 목걸이를 특별 한정 할인 판매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초특가 원가 대방출 이벤트는 5일(목)부터 7일(토)까지 3일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뉴저지주 리지필드 한양마트몰에 있는 하이트론 옆 누리홀에서 열린다. 특별 매장 주소는 1 Remsen PL. Ridgefield, NJ 07657. 킴스보석은 “이번 특별 세일 행사 기간 동안 명품 디자인 다이아몬드 반지와 목걸이, 귀걸이, 그리고 진주 목걸이를 할인 판매하게 될 것”이라며 “진주 전문 일본 아코야 진주 목걸이의 경우에는 200달러부터 시작되며, 이와 함께 스위스 골드바와 은바, 은코인도 특별 할인 판매된다”고 소개했다. 이번 킴스보석의 마더스데이 초특가 원가 대방출 세일 행사는 크게 3개 이벤트로 진행된다. 이벤트1에서는 5가지 최고 수준의 다이아몬드 반지 제품들이 ‘스페셜 제품’으로 소개되는데 ▶스페셜1은 ‘I.G.I 국제공인감정서 다이아몬드 반지’(1.00ct)로 1만2000달러가 세일 기간 동안 67.5%가 할인된 3900달러에 제공되고 ▶스페셜2는 ‘프린세스 커팅, 사이몬 지(Simon G) 다이아몬드 반지’(1.26ct)로 1만9000달러 원가가 5950달러 ▶스페셜3은 ‘런던 레전드 디자이너 다이아몬드 반지’(1.07ct)로 2만1800달러 가격이 68% 할인된 6950달러에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이와 함께 ▶스페셜4 ‘유명 디자이너 퀴위아트(Kwiat) 다이아몬드 반지’(1.50ct)는 3만4000달러 상당 가격이 1만1000달러에 ▶스페셜5 ‘프린세스 커팅, 베라지오(Verragio) 디자인 다이아몬드 반지’(2.01ct)는 3만8000달러 짜리가 세일 기간 동안에 1만2000달러로 68%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이와 함께 이벤트2에서는 1.20ct부터 4.0ct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크기와 디자인의 다이아몬드 제품이 선보일 예정인데 가격은 5900달러부터 2만8900달러까지다. 그리고 사이즈가 큰 3ct와 4ct 제품은 스페셜 가격이 책정되기 때문에 별도 문의를 통해 판매된다. 또한 킴스보석은 이번 세일 기간 동안 이벤트3을 통해 ▶주얼리 무료 클리닝 ▶고장난 주얼리를 저렴한 가격으로 수리 ▶안쓰는 주얼리(금·은·보석·시계)를 최고 가격으로 현장 매입 등을 진행한다. 한편 킴스보석은 GIA 공인 디자이너와 GIA 공인 감정사 자격을 갖고 있는 다이아몬드 전문 홀세일러로 ▶다이아몬드 거리에 위치해 있고 ▶최다 상품을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가장 오래된 3명의 다아아몬드 클럽 멤버 정식회원 업소다. 킴스보석은 이러한 다이아몬드와 진주 보석 제품들과 함께 ▶투자용 금바·은바·씰된 바를 판매하고, 장롱 속에서 잠자는 금과 헌 보석 등도 구매한다. 특히 순금바는 특별세일을 하고 있는데 순도는 99.99%다. ◆킴스보석(Kim‘s Fine Jewelry) ▶주소: 26 West 47 St. 2Fl., New York, NY 10036 ▶전화: 855-260-4700. 박종원 기자킴스보석 마더스데이 초특가 세일 김남표 다이아몬드와 진주 목걸이 리지필드 한양마트 일본 아코야 진주 목걸이 Kim's Fine Jewel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