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주 포트리 PKFA 화랑 ‘써클-원심력 & 구심력’ 그룹전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인 미술가들이 참가하는 그룹전이 뉴저지주 포트리에서 지난 4일 막을 올렸다. 포트리 브리지플라자에 있는 Paris Koh Fine Arts 화랑(Pariskohfinearts.com)에서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개관 축하전시에는 강종숙 김정향 김미경 황란 송종림 김희정 호세 카마초 등 중견작가들이 작품을 출품했다. [Paris Koh Fine A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