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 김, 한인 최초 뉴욕주법원 선출직 판사 도전
오는 11월 주디 김 뉴욕주 민사법원 판사대행(오른쪽)이 한인 최초로 뉴욕주법원(수프림코트) 선출직 판사에 도전하는 가운데, 존 리우 뉴욕주 상원의원(왼쪽)이 그를 지지하고 나섰다. 리우 주상원의원은 2일 맨해튼 코리아타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초의 한인 선출직 판사가 선출되는 것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이정표”라고 밝혔다. 김 판사는 “다양성은 지역사회 사법제도의 신뢰를 구축하는 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존 리우 주상원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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