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3·1여성동지회 회장 이취임식
지난 15일 미주3·1여성동지회는 LA한인타운 JJ그랜드 호텔에서 제41차 정기총회 및 제17대 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15~16대 회장을 맡았던 그레이스 송 회장이 물러나고 17대 케롤 이 회장이 취임했다. 3·1여성동지회 회원 등 130명은 애국애족 정신 계승과 청소년 정체성 함양 교육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그레이스 송(앞줄 왼쪽 세 번째) 회장과 케롤 이(앞줄 왼쪽 다섯 번째) 신임 회장이 이취임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3.1여성동지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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