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협회, AAF 주최로 히스패닉 보데가스몰비즈니스협회와 만남
뉴욕한인식품협회는 지난 13일 아시안아메리칸연맹(AAF) 주선으로 히스패닉 단체인 보데가스몰비즈니스협회(BSBG)와 첫 회의를 가졌다. 이날 두 단체는 공공치안, 노점상 규제, 정부지원책 등 현안을 논의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다짐했다. 왼쪽 두 번째부터 프란시스코 마테 BSBG 회장, 박광민 뉴욕한인식품협회 회장, 김아영 AAF 경제권익국장.
[AAF]
김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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