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한인사회 곳곳에 성탄의 기쁨이 차고 넘치기를...
미국의 최대 명절 중 하나인 크리스마스를 맞아 지난 주말 뉴욕·뉴저지 일원 교회·성당과 각종 커뮤니티 단체에서는 성탄의 의미를 기리고, 기쁨을 나누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건강한 한인 가정을 위한 비영리단체인 뉴욕가정상담소는 22일 아동·청소년 프로그램 ‘호돌이 방과후 학교’에서 연말·크리스마스 파티를 열고 선물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뉴욕가정상담소의 호돌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중학교 학생들을 위한 방과후 프로그램이다.
[뉴욕가정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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