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창업·취업 간담회
지난 13일 LA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은 한인타운 더블트리 유니온 식당에서 '청년 창업.취업 진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UCLA.USC.UCSD 등 남가주 주요 대학 한인 재학생 30여 명이 참석했다. 각 대학 한인 학생회와 동아리 회원들은 주요 활동을 소개하고 네트워크를 다졌다. 또 LA한인상공회의소, 잡코리아USA, 중앙일보.라디오코리아.KBS 등 언론사, 기업체 직원들이 멘토로 나서 취업과 창업 관련 상담도 제공했다. 졸업을 앞둔 한인 대학생들이 진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형재 기자
김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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