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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국제공항 확장에 교통체증 심각

제1터미널서 공사 본격 시작
주차난 가중ㆍ완공 2년 소요

샌디에이고 국제공항 제1터미널의 확장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공항 일대에 심각한 교통체증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사진은 SD국제공항 공사 조감도. [SD카운티 공항국]

샌디에이고 국제공항 제1터미널의 확장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공항 일대에 심각한 교통체증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사진은 SD국제공항 공사 조감도. [SD카운티 공항국]

샌디에이고 국제공항 제1터미널 확장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공항 일대에 심각한 교통체증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특히 제1터미널과 주차장을 연결하는 육교의 철거작업이 진행되는 오는 8일까지 공항 일대 교통의 혼잡도는 상상을 초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카운티 공항국에 따르면 제1터미널 육교의 철거작업으로 인해 택시와 일반버스, 셔틀버스 등 모든 대중교통수단의 정거장이 제2터미널 주차장으로 옮겨져 임시로 운영되고 있다.
 
일반 차량의 경우 승객을 내려주거나 태울 때만 제1터미널 앞 도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상업용 차량의 경우는 현재는 폐쇄돼 있는 제1터미널 주차장 부지 사이로 설치된 임시 루트를 경유해야 한다.
 
주차장도 이 제1터미널의 확장 프로젝트가 완공될 2024년 가을까지는 제2터미널의 주차 플라자만 운영될 예정으로 있어 공항주변의 주차난도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공항국은 이와 관련 올드타운 트랜짓 센터부터 공항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으나 아직까지는 홍보가 덜 돼 별다른 효과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항국은 또 제2터미널 주차 플라자를 반드시 이용해야 할 경우에는 가급적 온라인(https://reservations.san.org/SanDiegoBooking/)으로 사전예약을 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공항국은 이와 함께 주로 노약자나 장애인, 보호자 인솔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한 숏텀 주차장을 제2터미널 주차건물 옆 부지에 따로 운영하고 있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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