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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 ‘가족거주 최적 도시’…남가주 1위·전국 3위

주거·교육 환경 우수

표

어바인이 남가주서 가족들이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됐다.
 
금융정보사이트 월렛허브가 31일 발표한 ‘2022 가족부양 최고 및 최악의 도시’에 따르면 어바인은 총점 100점 만점에 68.43점으로 남가주서 1위, 전국 3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전국 182개 대도시를 대상으로 여가(Fun), 건강/안전, 교육/양육, 소득/주거비, 사회/경제 등 5개 분야에 걸쳐 46개 세부 항목을 비교 평가한 결과다.
 
건강/안전에서 전국 2위를 차지한 어바인은 교육/양육 3위, 사회-경제 4위로 최상위권을 기록했으나 여가 20위, 소득/주거비에서는 59위로 처졌다. 세부 항목 가운데 1인당 범죄율서는 1위, 이혼율 낮은 순위에선 2위를 기록했다.
 
기타 OC도시로는 헌팅턴비치가 15위로 톱 20에 들었고 가든그로브 55위, 애너하임 99위, 샌타애나 137위를 기록했다. 표 참조
 
전국 1위는 75.05점을 획득한 북가주의 프리몬트가 차지했으며 캔자스의 오버랜드 파크(71.72점)가 뒤를 이었다.
 
가족 부양에 가장 나쁜 도시 1위는 34.15점에 그친 미시간주 디트로이트가 선정됐으며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34.50점), 테네시주 멤피스(34.92점), 앨라배마 버밍엄(37.80점), 남가주 샌버나디노(38.17점) 순으로 나타났다.

박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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