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심야 주택가서 살인사건
30대 남성 2명 흉기 찔려
현장서 남성 용의자 체포
시경찰국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40분경 칼스배드 스트리트 800블록의 한 주택에서 폭행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됐으며 출동한 경찰은 두 남성과 한 여성이 바닥에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한 남성(34)은 이미 사망한 상태였으며 다른 남성(36)은 인근 병원에 긴급 후송됐으나 곧 숨졌다. 함께 발견된 여성(24)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현장에서 30대 남성인 마이클 메이저를 두 건의 살인사건 용의자로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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