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집값 하락한 동네도 있다

지역따라 등락 편차 심해
2월 주택 중간가격 87만불

팬데믹 기간을 포함해 지난 수년간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집값은 전반적으로 치솟는 추세를 보여 왔지만 이를 지역별로 세분화해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편차가 매우 심한 것으로 드러났다.
 
부동산 전문 분석업체인 코어로직에 따르면 샌디에이고카운티 단독주택의 지난 2월 중간 가격은 87만5000달러로 집계됐는데 이는 1년 전인 지난해 2월에 비해 18.2%나 오른 가격이다.  
 
특히 이 기간 중 델마 지역 단독주택의 중간 가격은 거의 두배 가까이 오르는 등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집값 상승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2월~2022년 2월 사이 단독주택의 중간 가격 상승률이 높은 10대 지역을 짚코드 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위: 92014(델마) / 99.7% 상승 ▶2위: 92061(파우마 밸리) / 82.3% 상승 ▶3위: 92107(오션비치) / 81.0% 상승 ▶4위: 92010(칼스배드) / 77.2% 상승 ▶5위: 92173(샌이시드로) / 71.3% 상승 ▶6위: 92104(노스파크) / 68.0% 상승 ▶7위: 92067(랜초 샌타페) / 63.3% 상승 ▶8위: 92109(퍼시픽비치) / 62.8% 상승 ▶9위: 92037(라호야) / 57.5% 상승 ▶10위: 92118(코로나도) / 53.6% 상승
 
반면 지난해 동기에 비해 오히려 집값이 떨어진 곳도 있었다. 대표적으로 다운타운 92101 짚코드 지역은 1년 전에 비해 53.6%나 하락했고 92108 짚코드 지역도 41.90%나 떨어졌다.  
 
이 밖에 92003(본솔 / 20.4% 하락), 92066(랜치타 / 12.2% 하락), 91901(알파인 / 11.5% 하락)도 중간 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2월달 단독주택의 매매가 가장 활성화된 지역은 92028(폴브룩) 짚코드 지역으로 모두 61채가 거래된 것으로 조사됐다.
 

김영민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