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교역자협의회 주최
부활절 연합 새벽예배
소망교회에서는 안광진 담임목사의 집례로 올려지며 이필성 목사(한인제일침례교회 담임)가 ‘부활체의 영광’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다.
또 팔로마 한인교회에서는 서명성 담임목사의 집례로 올려지는데 장영락 목사(예수마을교회 담임)가 ‘이 마른 뼈들이 살겠느냐’라는 설교로 예배 자리에 선다.
▶연락: 소망교회 (858) 292-0999/ 팔로마 한인교회 (760) 727-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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