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정세·통일 전략 토론…평통 피닉스·세도나 워크숍
20기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워크숍은 ‘평화 투어와 한반도 향후 30년의 방향’이란 주제로 열렸다.
자문위원들은 배기찬 전 한국 평통 사무처장의 저서 ‘코리아 생존 전략’을 미리 읽은 뒤, 피닉스 라스베이거스 지회(지회장 서덕자) 사무실에서 줌으로 진행된 배 전 사무처장의 강연을 듣고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후 세도나로 이동한 자문위원들은 ‘코리아 생존 전략’ 주제 발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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