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드에 ‘펭귄 롤러코스터’
‘엠페러’ 12일부터 정상가동
‘엠페러’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 롤러코스터는 오는 12일부터 정상가동에 들어갈 예정으로 가주에서 가장 빠르고 스릴이 넘치는 놀이기구가 될 전망이다.
펭귄 중 가장 덩치가 큰 종류의 이름을 따 명명된 이 롤러코스터는 펭귄이 잠수하는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고 특히 발판이 없어 관람객들에게 마치 공중에 떠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고 시월드 측은 설명하고 있다.
▶문의: https://seaworld.com/san-diego/rides/emperor/
김수민 인턴기자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