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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프] '1월 민간 고용 30만1000명 감소' 외

1월 민간 고용 30만1000명 감소
 
1월 민간 부문 고용 증가세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다. 2일 ADP 전미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1월 민간 부문 고용은 전월보다 30만1000명 감소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20만 명 증가에 크게 못미치는 수준이다. 지난해 12월 수치는 80만7000명 증가에서 77만6000명으로 대폭 하향 수정됐다.  
 
1월 민간 고용에서 서비스 부문은 27만4000명 줄었고, 제조업 부문은 2만7000명 감소했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에서 9만8000명 감소했고, 중견기업은 5만9000명 감소, 소기업은 14만4000명 감소했다. ADP 연구소의 넬라 리처드슨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레저 및 접객업은 2021년 4분기에 상당한 상승세를 보인 후 가장 큰 차질을 보였고, 소기업이 2021년 12월에 늘어난 고용 대부분을 없애면서 가장 큰 타격을 입었다”고 설명했다.
 
“메타버스 부동산 거래 10억불”  
 
메타버스 내 가상 부동산 판매 규모가 지난 해 5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CNBC는 1일 이 같은 내용을 전하면서 올해는 2배 가량 늘어 10억 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했다. 메타 메트릭 솔루션스에 따르면 지난 해 주요 메타버스 플랫폼 4곳의 부동산 판매액을 집계한 결과 5억1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또 올해 들어서는 1월에 8500만 달러어치가 판매됐다.
 
이 같은 속도라면 올 한해 메타버스 내 부동산 판매액은 거의 1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메타버스 내 부동산 판매가 인기를 얻게 된 것은 메타(옛 페이스북)가 사명을 바꾸면서부터다. 메타 메트릭 솔루션스는 “페이스북이 메타로 사명을 변경한 직후인 작년 11월 메타버스 내 부동산 판매가 9배 가량 폭증한 1억3300만 달러까지 치솟았다”고 전했다. 이후에는 성장세가 소폭 줄었으나 올해 1월 역시 지난 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10배 이상 판매 규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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