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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프] '국제유가 배럴당 90달러 돌파' 외

국제유가 배럴당 90달러 돌파
 
국제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가 26일 배럴당 90달러를 돌파했다. 2014년 이후 8년만에 처음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이라는 지정학적 긴장이 유가를 계속 끌어올린 탓으로 해석된다. CNBC에 따르면 브렌트유는 ICE에서 배럴당 2.12달러(2.40%) 급등한 90.3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1년 전보다 71% 급등했다. 올해 상승폭만 16%에 육박한다.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역시 2.12달러(2.48%) 뛴 배럴당 87.72달러에 거래됐다. WTI 역시 1년 전보다 78%, 올들어서는 17% 급등했다. CIBC프라이빗웰스의 레베카 바빈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이 유가를 끌어올린 직접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팬데믹 이후 급격히 증가한 석유수요를 공급이 충족하지 못한다는 근본적인 문제가 유가 급등의 실질적인 배경이라는 분석도 있다.  
 
12월 신규주택 판매 11.9% 증가
 
12월 신규주택 판매가 전월보다 늘면서 9개월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연방 상무부는 26일 12월 신규주택 판매가 전월대비 11.9% 증가한 연율 81만1000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1년 3월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을 기록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는 전월대비 1.7% 증가한 75만7000채였다.  
 
11월 수치는 기존 74만4000채에서 72만5000채로 하향 수정됐다. 신규주택 판매는 변동성이 큰 지표라 자주 수정된다. 12월 신규주택 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 94만3000채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14.0% 감소한 수준이다. 2021년 연간 기준으로는 약 76만2000채의 신규 주택이 판매된 것으로 추정됐다. 이는 2020년 82만2000채보다 7.3% 정도 낮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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