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이오닉5 구매자에 첫 인도
현대차가 첫 전용전기차 아이오닉5를 미국 내 처음으로 구매자에게 인도했다. 지난 15일 세리토스의 놈리브스 현대 딜러에서 열린 인도식에서 빌 스티븐스 놈리브스 현대 총괄 매니저, 랜디파커 현대차 미국법인 내셔널 세일즈 수석 부사장(오른쪽)이 아이오닉5의 첫 고객인 야론 알피(가운데)에게 차를 인도하고 있다. 아이오닉5 구매자에게는 2년간 회당 30분씩 충전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현대차 미국법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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