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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백신과 마스크가 최상의 대책

 캘리포니아 정부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다시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부스터샷 백신 접종도 독려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 변이 오미크론의 확산세가 급증한 데 따른 조치다.  
 
13일 마크 갈리 가주 보건국장은 지난 15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1개월간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4일에는 백신 접종 1주년을 맞아 기자 간담회를 통해 부스터샷 접종을 적극 홍보했다. 접종을 통해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을 높일 것을 요청했다.  
 
의료 전문가들은 백신 접종과 마스크 착용이 코로나 확산 방지에 최선의 방법임을 강조한다.  
 
바이러스 확산세가 커지고 오미크론 변이의 등장으로 다시 사망자가 늘고 있다. 뉴욕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년층 100명 중 1명이 코로나19로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망자 중  65세 이상 노년층 비율도 지난 10월부터 늘어나고 있다.  
 
코로나19와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변이의 종류에 상관없이 백신 접종과 마스크 착용은 필수다. 여기에 손씻기 등의 개인 위생에 철저해야 한다. 정부 차원에서 코로나 방역 수칙을 강화하고 있지만 결국 바이러스 전파 차단을 위해서는 주민 각자의 노력이 중요하다.  
 
겨울은 시작됐고 코로나 확산세는 그칠 줄 모른다. 자발적인 방역 수칙 준수로 코로나 종식을 앞당길 수 있도록 협력해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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