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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관광업계 회복세 뚜렷

컨벤션 유치 실질적인 도움
백신 접종 증가와 밀접한 관계

로컬 관광업계가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은 샌디에이고 항만을 떠나고 있는 디즈니 사의 유람선.

로컬 관광업계가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은 샌디에이고 항만을 떠나고 있는 디즈니 사의 유람선.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큰 타격을 받았던 로컬 관광업계가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샌디에이고의 관광산업은 군사 및 IT/바이오 산업과 함께 로컬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3대 축이다.
 
관광 산업은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지난 2년간 최악의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최근 발표된 로컬의 여러 경제전문가들의 전망과 분석에 따르면 관광부문의 회복세가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샌디에이고 관광청(SDTA)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난 여름 동안 로컬의 호텔 예약률이 팬데믹 이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SDTA의 줄리 코커 CEO는 “전체적인 관광업계의 동향을 살펴봤을 때 팬데믹 전과 후의 로컬 관광부문은 아직 그 격차가 확실히 존재하지만 점차 그 폭이 줄어들고 있다”고 말하고 “로컬의 코로나 19 백신 접종률이 증가하고 감염율이 떨어지며 관광부문도 안정세를 되찾은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SDTA는 내년까지 이 회복세를 이어 가기 위해 해외 여행객들과 더 많은 컨벤션을 유치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컨벤션에 참가하기 위해 샌디에이고를 찾는 많은 여행객들이 로컬 관광부문의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글ㆍ사진 송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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