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 콜로라도 오로라시 '한복의 날' 선포
(뉴욕=연합뉴스) 고일환 특파원 = 콜로라도주의 오로라시가 매년 10월 21일을 '한복의 날'로 기념하기로 했다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덴버협의회가 23일(현지시간) 전했다. 사진은 오로라시가 진행한 한복의 날 선포 기념 문화행사 모습. 2021.10.24 [민주평통 덴버협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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