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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판매 줄었지만 SUV는 호조

오토 NXT 9개월 집계
일본차 1~4위 휩쓸어
현대 투싼 12위 차지

표

반도체 칩 부족 사태 영향으로 3분기 전국 자동차 판매가 전년 대비 15.7% 감소했지만 SUV 판매는 호황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정보전문매체 오토NXT가 각 업체의 최근 9개월간 SUV 판매 실적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판매량 상위 25개 모델은 전년 대비 21.4%가 증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가장 많이 판매된 SUV는 도요타의 RAV4로 총 31만3447대가 판매됐다. 전년보다 4.5% 증가했다. 이어 혼다 CR-V가 22.2%가 늘어난 29만144대를 기록했다.
 
40.2%의 판매 신장을 보인 닛산 로그가 23만4647대로 뒤를 이었다. 4위는 48.1%가 증가한 20만7564대를 기록한 도요타 하이랜더로 나타나 1~4위까지 모두 일본차가 차지했다.  
 
한국차 SUV 가운데 가장 많이 판매된 현대 투싼은 총 11만6047대로 지난해 동기 대비 27.3%의 판매 신장을 기록해 전체 12위에 올랐다.
 
완전히 새로워진 디자인과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모델과 고성능 트림 N라인을 추가하면서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현대 싼타페 역시 총 8만9556대가 판매돼 전년 대비 27.2%가 증가하며 19위에 랭크됐다.
 
기아의 베스트셀러 모델 중 하나인 스포티지는 총 7만8778대가 판매돼 전체 23위를 기록했으나 신형 모델 공개를 앞두고 있어 판매량은 전년 대비 26.2% 감소했다.
 
한편 올해 9개월간 브랜드별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을 살펴보면 현대차는 SUV 모델인 투싼이 11만6047대로 최다 판매실적 모델로 나타났다.
 
기아의 최다 판매 차종은 기본 사양이 충실하고 연비가 비교적 우수한 포르테가 9만148대로 1위를 차지했다.
 
제네시스는 1만5473대가 판매된 GV80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최근 두 번째SUV 모델인 GV70의 판매가 급상승세를 보여 GV80을 추월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됐다.
 
이외에 브랜드별 최다 판매 모델은 애큐라 MDX, 아우디 Q5, BMW X3, 뷰익 앙코르GX,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셰볼레 실버라도,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닷지 차저, 포드 F시리즈, GMC 시에라, 혼다 CR-V, 인피니티 QX50, 지프 그랜드 체로키,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스포츠, 렉서스 RX, 링컨 노틸러스, 마쓰다 CX-5, 벤츠 GLE, 미니 쿠퍼, 미쓰비시 아웃랜더 스포츠, 닛산 로그, 포르셰 마칸, 램 픽업, 스바루 포레스터, 테슬라 모델Y, 도요타 RAV4, 복스왜건 티구안, 볼보 XC60 등으로 나타났다.
 

박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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