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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코트라, 우수 인재 유치 협력

대한민국 서울시는 코트라(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해외 우수 인재의 발굴·유치 협력을 위한 공동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서울시는 “17일 서울 코트라 사무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서울시와 코트라는 상호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공동 활용하여 AI 분야 등의 우수 인재의 전략적 유치에서부터 안정적 정착서비스까지 연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지속가능한 경제성장과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국가 간 경쟁은 심화되고 있는데, 서울시는 AI, 로봇, 바이오 등 핵심 산업 분야의 해외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해 현지 인재채용 프로모션 등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코트라는 올해 초 ‘첨단산업 인재혁신 특별법’에 따라 해외인재유치센터로 지정된 바 있는데, 코트라 해외 인재유치센터를 통해 해외 인프라와 인재 유치 노하우를 활용해 관련 홍보·연구 등을 추진함과 더불어, 정부가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하는 ‘K-Tech Pass’(우수 해외 인재 확인서) 발급 업무 등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홍보, 현지 채용행사(해외프로모션) 등의 각종 사업과 활동을 코트라 해외 인재유치센터 및 해외 거점과 연계 협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업무협약에는 ▶해외 우수 인재 발굴·유치를 위한 각 당사자의 국내외 인프라·네트워크 공동 활용 ▶양 당사자의 해외 인재 유치·지원 브랜드, 정책 및 프로그램 홍보 ▶한국 내 기업 및 해외 인재 간 고용 연계(매칭) 지원 ▶국내외 행사 참여 기업 및 외국인 인재 발굴·모집 ▶외국인 대상 정주 지원 활동·프로그램 실행 관련 정보 공유 등의 내용을 담았다.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서울시 서울특별시 코트라 KOTRA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서울시 코트라 해외 인재 유치 협약 해외인재유치센터 서울시 글로벌도시정책관 전춘우 코트라 부사장

2025-02-18

영 김<공화당> “USAID 해체 반대” 뉴섬<민주당> “불체 수감자 단속 협조”

공화계 영 김 연방 하원의원(가주 40지구)과 민주당계 개빈 뉴섬가주 주지사가 당론과 엇갈리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백악관발 각종 행정명령으로 매일 정책이 변경되고, 이에 반해 연방 법원의 제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같은 당 안에서도 이견이 돌출하고 있어 주목된다.     영 김 연방 하원의원(공화·가주 40지구)은 13일 연방정부가 해외 원조사업의 대표적인 조직인 국제개발처(USAID)의 활동을 중단시키면서 중국이 그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며 우려를 표시했다.     백악관의 조치에 사실상 침묵을 지키고 있는 공화당 내에서 다른 목소리를 낸 것이다.     USAID는 주로 동남아시아 3세계 국가와 공산권 국가에 대해 인도적인 구호 활동과 지원을 주도해온 조직인데 트럼프가 지난달 예산 절감을 이유로 90일 동안의 활동 중단을 명령한 바 있다. 이후 국무부로 업무 이전, 기존 직원 전원 해고 등이 추진됐으며, 올해 구호 계획은 모두 취소된 상태다.     김 의원은 이와 관련 “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등에 원조를 중단하면 곧바로 중국이 개입해 원조를 이어가며 각종 개발 계획을 수주하게 될 것”이라며 “이는 미국이 해온 원조 활동과 이를 바탕으로 쌓아 올린 신뢰를 모두 폐기하는 것이 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했다.     김 의원은 이어 “실제로 네팔과 캄보디아에서 중국 정부의 관련 움직임이 포착됐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연방 법원은 13일 트럼프 행정부에 USAID 해외 원조 사업에 대한 자금 지원을 재개하라고 명령했다.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 등에 따르면 워싱턴DC 연방 지법 알리 아미르 판사는 이날 트럼프 행정부가 이전 정부 때부터 진행된 해외 원조 계약을 취소할 수 없고, 자금 지원을 계속해야 한다는 내용의 임시 명령을 내렸다.     13일 가주 민주당에서도 유사한 상황이 전개됐다.     ‘이민자 보호 주’를 표방했던 개빈 뉴섬 주지사가 관내 교도소가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협조하지 못하게 하는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하겠다고 발표했다.     논란이 되는 법안(AB 15)은 가주 교정국이 자발적으로 또는 불필요한 재소자 또는 출소자 정보를 ICE에 제공하지 못하게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법안은 민주당 마이크 깁슨 주 하원의원(LA·65지구)이 발의했다.     뉴섬 주지사는 “연방에서 교정국에 불체 수감자 정보를 요구할 경우 협조하는 것은 지역 사회 치안을 위해서도 필요한 부분”이라며 “이는 불체자 보호와는 별개로 시민들의 안전을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시 말해 연방 정부가 재범의 가능성이 높은 불체 수감자들의 출소 정보 등을 요구하면 제공하는 것이 합당하다는 것이다.     한편 가주 교정국 통계에 따르면 2019년 뉴섬 지사가 취임한 후로 살인과 강간 등 중범죄자 1만500여 명이 주 교도소에서 연방 교도소로 이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인성 기자 [email protected]정치권 목소리 해외 원조사업 트럼프 행정부 원조 활동

2025-02-16

[이상덕 재외동포청장 인터뷰] 주재관 파견·복수국적 연령 하향

이상덕 재외동포청장이 LA 지역 주재관 파견 및 복수국적 허용 연령 하향 의지를 피력했다.   지난 3일 산불 피해를 입은 한인들에 대한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LA한인회를 방문한 이 청장은 “LA 등 주요 거점 공관에 해외 주재관을 최대한 이른 시일 안에 파견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재외동포재청 예산은 1071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약 4억 원 올랐다. 이 청장은 예산 집행의 효율화를 통해 주재관을 파견, LA 지역 동포들의 주요 현안을 적극 수렴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청장은 한인사회가 꾸준히 요구해 온 복수국적 허용 연령 하향 문제도 “전향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법무부 등 유관 기관과 협의, 국민 여론 공감대 형성 등은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했다.   이 청장은 “동포청은 현행 65세에서 더 낮추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법무부 등 관계 기관과 협의하고 있다”면서 “유관 기관, 학계, 국민 여론이 찬반으로 나뉘어 있는데 국내적 공감대 형성과 조정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최근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체류자(서류미비자) 추방 정책으로 중범죄를 저지른 한국 국민이 추방된 것과 관련해서는 “주미대사관, 각 지역 총영사관 보고를 받고 있고 외교부와 대처 방안을 계속 모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반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재판 등 한국 정세에 관해서는 말을 아꼈다.   지난해 제2대 청장으로 취임한 이 청장은 이번이 첫 미주 지역 방문이다.   이 청장은 “국내에서 LA 산불 피해와 관련해 걱정과 우려를 하고 있다”면서 “이번 방문을 통해 동포청은 외교부와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지원 방안을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해외 동포가 가장 많이 사는 LA를 찾아 격식을 갖춰 인사하고 싶지만, 이곳 상황이 엄중한 만큼 동포청이 어떻게 힘이 될 수 있을지 논의를 해보고 LA 상황이 안정되면 그때 동포 간담회 등을 추진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 청장의 이번 방문은 오는 4월 애틀랜타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현장 점검을 위해서다. 그는 애틀랜타 방문에 앞서 LA 한인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회장단을 만나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한 한인들의 피해 상황을 파악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재외동포청 주최 재외동포 정책 학술 포럼에서 학계는 복수국적 허용 연령을 현재 65세에서 40세까지 낮춰야 효과가 크다고 밝힌 바 있다. 허용 연령을 40세로 하향할 경우 경제활동 인구가 늘어 사회 및 경제적 기여가 상당히 높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하지만 최근 법무부가 발표한 ‘내국인·재외동포 여론조사’에서는 한국 국민의 65%가 한국 사회복지 재정 부담, 병역 기피 목적 국적 포기 등을 이유로 연령 하향을 반대했다. 김형재 기자이상덕 재외동포청장 인터뷰 복수국적 주재관 이상덕 재외동포청장 복수국적 허용 해외 주재관

2025-02-04

“흥사단 단소 8월 재단장 착수, 내년 말 개관”

미주 한인 독립운동의 거점이었던 LA 흥사단 옛 본부 건물(단소) 재단장이 본격화된다.     정문식 흥사단 LA 지부장은 한국 국가보훈부가 현재 LA 흥사단 단소(3421-3423 S. Catalina St) 리모델링 설계를 마무리하고 업체 선정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정 지부장은 이날 본지와의 통화에서 “보훈부 현충시설관리과로부터 현재 리모델링 업체 선정 과정에 있다고 전해 들었다”며 “(재단장 프로젝트를 맡을 회사는) LA 지역 리모델링 업체 중에서 선정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구체적인 공사 날짜는 아직 확인된 바 없지만, 리모델링 설계는 마무리됐다”고 덧붙였다.   한국 언론들도 보훈부가 공사업체 선정을 위한 현지 입찰을 진행하고, 8월부터 공사를 시작할 것이라고 29일 보도했다. 매체들은 흥사단 단소가 내년 말쯤 완공 후 재개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한국 정부 측은 리모델링 설계 방안, 향후 운영 계획, 업체 입찰 공고 방법 등에 대해서는 상세히 밝히지 않고 있다.   LA 총영사관에서 흥사단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권민 동포 담당 영사는 29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오는 8월 리모델링 공사가 시작된다는 보도 내용에 대해 들은 바가 없다”며 “보훈부가 직접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하다 보니 세부 계획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말했다.   이런 반응은 재단장 프로젝트와 관련해 보훈부와 유관 기관인 LA 총영사관, 흥사단 LA 지부 간에도 원활한 소통이 이뤄지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보훈부는 단소 건물 매입 후 과거에도 소통 부재로 리모델링 계획 수립 과정에서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보훈부는 지난 2023년 부처 산하 연구기관인 코리안헤리티지연구소를 통해 한인을 대상으로 단소 활용 방안 마련을 위한 온라인 의견 조사를 시행했으나, 홍보 부족으로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본지 2023년 11월 1일자 A-1면〉. 또한, 보훈부가 단소 관리를 위탁한 한미유산재단 측과 원활히 소통하지 않은 탓에 계획 수립이 한동안 답보 상태에 빠지기도 했다.   차만재 한미유산재단 대표는 당시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보훈부에 이메일을 여러 번 보냈지만, 답신을 받은 적이 없다”며 “미주 한인사회의 인적 교류 등을 활용하려는 의지가 전혀 없는 것 같고, 이런 식으로 일 처리를 하는 건 예산 낭비”라고 털어놨다.   흥사단 단소 재단장 프로젝트는 지난 202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본지가 한인 언론 최초로 단소가 부동산 재개발로 인해 철거 위기에 놓여 있다고 보도하면서 한인사회와 한국 정부의 관심을 끌어낸 바 있다. 이후 지난 2023년 1월 국가보훈부가 해외 독립운동 사적지 보존을 목적으로 흥사단 단소를 295만 달러에 매입했다〈본지 2023년 2월 2일자 A-1면〉. 같은 해 8월 16일 보훈부는 단소에서 열린 LA 사적지 동판 제막식에서 단소의 향후 활용 방안과 리모델링 계획을 발표했다. 당시 황의균 국가보훈부 보상정책국장은 단소를 미주 독립운동 역사 연구 거점으로 활용하고, 2025년 8월까지 리모델링을 완료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관련기사 한국 보훈부 '단소 활용<흥사단 옛 본부 건물>' 홍보도 소통도 부실 본지 보도가 '단소 지키기' 불 지폈다 김경준 기자리모델링 흥사단 흥사단 단소 한국 국가보훈부가 국가보훈부가 해외

2025-01-29

애틀랜타, 해외 관광객에 인기있는 도시 12위

애틀랜타가 해외 관광객에게 가장 인기 있는 미국 도시 12위로 꼽혔다.   ‘콘데 나스트 트레블러’는 연방 상무부 ‘국제무역청(ITA)’이 2023년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조사한 미국의 인기 있는 도시 중 올해 방문하기 좋은 도시 15개를 선정했다.   명단 가장 위에 오른 도시는 뉴욕. ‘잠들지 않는 도시’라는 별명처럼 방문객들이 밤낮으로 즐길 거리가 많다는 장점이 있다. 자연사 박물관, NBC 스튜디오 등 주요 랜드마크들이 리노베이션이나 확장 공사를 해 볼거리가 더 많아졌다.   마이애미, 로스앤젤레스, 올랜도, 샌프란시스코, 라스베이거스 등이 뒤를 이은 가운데, 애틀랜타는 독특한 매력과 문화적 중요성으로 전 세계 사람들이 선호하는 관광지가 되었다.   매체는 애틀랜타가 역사적 명소를 재단장하면서 탈바꿈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민권·인권센터는 가을 대규모 확장 공사를 거쳐 재개장하고,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목사의 생가는 2년간의 리노베이션 후 오는 11월에 개장한다고 설명했다.   또 애틀랜타 벨트라인을 걸으며 “도시를 탐험하기 가장 좋다”고 전했다. 오래된 철도 노선을 이용해 만든 보행자 및 자전거 도로는 2030년에 완공 예정이지만, 벨트라인을 중심으로 한 상권은 이미 번창하고 있으며, 크로그 스트리트 마켓 등을 들러 맛집도 체험할 수 있다.   애틀랜타의 푸드홀 중 가장 유명한 ‘폰스 시티 마켓’도 언급됐다. 이곳에는 다양한 식당뿐 아니라 70년대 스타일의 루프탑 라운지도 있으며, 상점도 다수 입점해 있어 여러 액티비티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윤지아 기자애틀랜타 관광객 해외 관광객들 애틀랜타 해외 애틀랜타 벨트라인

2025-01-28

“해외 극빈 아동 3만 명에 식품 보내요”

OC한인라이온스클럽(회장 이승일, 이하 한인라이온스클럽)이 아프리카와 중남미 국가, 필리핀 등지 극빈층 아동에게 3만 명에게 식품을 보낸다.   한인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2일 부에나파크의 로스코요테스 컨트리클럽에서 ‘제3회 푸드 포 헝거(Food for Hunger)’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한인라이온스클럽 회원과 가족 등 30명은 자체적으로 모금한 1만3500달러에 국제라이온스클럽재단이 기부한 5000달러를 합쳐 구입한 밀가루, 쌀, 말린 채소, 비타민 등을 담은 ‘밀 팩(meal pack)’ 상자 3만 개를 만들었다.   이 행사에 참여한 총 128명 봉사자엔 오렌지, LA, 샌버나디노 카운티의 28개 라이온스클럽을 관할하는 라이온스 4L4 디스트릭트에 속한 라이온스클럽과 이들 클럽의 후원을 받는 18~30세 청년 조직 ‘레오 클럽’의 회원 60명, 서니힐스 고교와 이 학교 코리안컬처클럽, 보이스앤걸스클럽 농구팀 등의 학생 30명, 푸른 초장의 집 관계자 4명, 브라유 점자연구소 관계자 4명도 포함됐다.   봉사자들이 함께 제작한 밀 팩은 기아 구호 물류 단체 ‘라이즈 어게인스트 헝거’를 통해 기아에 시달리는 아동들에게 전달된다.   이승일 한인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첫 해는 굶주림에 시달리는 아이티 국민을 도왔고 작년엔 러시아와 전쟁을 치르느라 피폐해진 우크라이나에 밀 팩 2만 개를 보냈는데 올해엔 지원 규모를 키웠다. 건강이 좋지 않은 회원들도 봉사에 참여하는 열정을 보였다. 봉사자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인라이온스클럽은 식품 전달 외에 ▶세계 각지 자연재해 이재민 돕기 ▶애너하임 빈야드 교회의 식품 배급 프로그램 ‘드웰링 플레이스’ 참여 ▶부에나파크와 풀러턴 교육구 기금 지원 ▶라하브라 시의 저소득층 아동 대상 크리스마스 선물 배포 참여 ▶한인 단체 지원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 창립 48년을 맞은 한인라이온스클럽은 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한인 단체 중 하나다. 회원들은 매달 2번째와 4번째 주 토요일에 정기 모임을 갖고 취미 활동도 함께하며 친목을 다진다.     회원 가입을 포함한 각종 문의는 변종함 봉사위원장(714-321-7117)에게 하면 된다. 임상환 기자해외 아동 한인라이온스클럽 회장 이하 한인라이온스클럽 이날 한인라이온스클럽

2025-01-15

[상속법] 전문직 종사자의 자산 보호 방법

고위험 전문직 종사자들은 직업 특성상 법적 책임과 재정적 위험에 노출되기 쉽다. 이러한 위험으로부터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고려해야 한다.     먼저, 연방 법과 주 법에서 제공하는 기본적인 법들을 활용하여 자산을 채권자의 압류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파산법, 사회보장법, 소비자 신용 보호법 등이 있으며, 주별로 주거용 부동산(homestead), 생명보험 또는 연금 계약, 급여 및 수입, 개인 소지품 및 가정용품, 은퇴 연금 등에 대한 여러 가지 보호가 제공된다. 특히, 일부 주에서는 파산 시 연방 면책보다 더 관대한 주 면책 조항을 선택할 수 있다.   이 중에서 아마 가장 큰 보호는 주거용 부동산 보호로, 거주하고 있는 집은 채권자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 그러나 주별로 이러한 면책에는 일정한 한계가 있으므로 전부 다 조건 없이 보호가 되는 것은 아니다.   다음은 보험이다. 보험은 자산 보호 계획에서 필수적인 요소이다. 그러나 모든 책임을 완전히 커버하지 못할 수 있으며, 보험 약관의 조항이 보험 커버리지를 제한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의사나 변호사와 같은 고위험 전문직 종사자는 일반적으로 전문 배상 책임 보험(Malpractice Insurance)을 활용하며, 사업 및 개인에 대한 보험도 따로 보유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보험은 고의적 또는 중과실 행위에 대해 제한될 수 있으며, 고소득 고객을 주로 상대하는 경우 충분한 보험 금액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확보하기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보험은 자산 보호의 중요한 부분이지만, 최대한의 보호를 위해 다른 전략도 병행해야 한다.   유한책임회사(LLC)는 자산 보호 도구로서 매우 효과적이다. LLC는 멤버의 채권자가 LLC의 자산에 접근하여 멤버의 개인 부채에 이르는 것을 방지하며, LLC가 보유한 자산에서 발생하는 책임으로부터 멤버를 보호한다. 또한, 여러 LLC를 설립하여 임대 부동산 등 책임 가능성이 있는 자산과 책임 가능성이 낮은 자산을 분리하는 전략도 고려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트러스트(Trust)도 강력한 자산 보호 수단이 된다. 트러스트는 또한 상속세 절감, 자손을 위한 자산 보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도구로 사용된다. 일반적으로 자산 보호 트러스트들은 채권자와 법적 분쟁으로부터 자산을 분리하며 특정한 용도나 수혜자를 위해 자산을 지정할 수 있는 유연성도 제공한다. 주요 자산 보호 트러스트 유형에는 국내 자산 보호 트러스트(DAPT), 해외 자산 보호 트러스트, 제삼자 트러스트(TPT) 등이 있으며, 각 유형은 고유한 이점과 제한이 있다.     최적의 자산 보호 계획은 모든 상황에 일률적으로 적용될 수 없으며 각 개인의 직업적 특성과 재정 상황, 그리고 법적 환경을 분석한 뒤 설계되어야 한다. 따라서 신뢰할 수 있는 법률 조언을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계획을 주기적으로 검토하고 조정함으로써 변화하는 법적 및 재정적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   ▶문의:(213)459-6500 스티븐 채 변호사상속법 전문직 종사자 자산 보호 신용 보호법 해외 자산

2025-01-14

와이어바알리, 쿠폰 받고 수수료 없이 새해 한국 송금하세요

해외 송금 전문 핀테크 기업 와이어바알리가 2025년 새해를 맞아 오는 29일 (한국기준 1월 30일)까지 송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와이어바알리 신규 고객과 기존 고객 모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에 와이어바알리에 처음 가입하는 고객 모두에게 가입 축하 쿠폰을 2배 제공한다. 해당 기간에 미국에서 회원가입을 하면 총 $10의 쿠폰 ($5 쿠폰 2 장)을 받을 수 있다. 한국에서 해외 송금하는 서비스에 가입할 경우 총 1만 2천원 상당의 쿠폰 (3천 원 쿠폰 4장)을 받을 수 있다. 와이어바알리를 통해 미국에서 한국, 한국에서 미국 등으로 양방향 송금을 할 수 있어서, 미국과 한국 양쪽에서 송금 수요가 있는 고객에게 유리하다.     또한, 와이어바알리를 이용해 해외 송금을 한 적이 있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송금 시 사용할 수 있는  감사 쿠폰 ($10)을 제공한다. 이 쿠폰은 이벤트 기간 동안에만 사용할 수 있다.   와이어바알리 전윤하 CMO 겸 미국법인장은 “최근 강달러가 지속되면서 와이어바알리를 이용해 한국으로 송금하는 분들이 크게 늘었다”라며, “새해를 맞아 한국에 있는 가족, 친지에게 송금으로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분들이 와이어바알리를 통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고 유리하게 송금하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와이어바알리는 한국,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베트남, 홍콩 등 7개 송금국에서 전 세계 46개 수취국으로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에서 한국으로 송금 시 ACH를 통해 $1,000 이상 송금할 경우 송금 수수료가 없고, $1,000 미만 송금 시에도 최대 $3.99의 수수료만 발생한다. ACH를 통하기 때문에 해외에서 미국으로 보낸 송금을 받을 때도 수취 은행이 부과하는 평균 $10~$25의 해외 송금 수수료가 별도로 발생하지 않는다. 고객에게 유리한 환율을 적용해 환율과 수수료 등에서 은행대비 약 90% 가량 비용을 아낄 수 있다.   와이어바알리는 미국의 모든 주에서 이용 가능하고, 모바일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회원가입 및 송금 신청 등을 할 수 있다. 1회 $5,000, 월 최대 $50,000, 연 최대 $100,000까지 송금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와이어바알리 비즈니스’를 통해 개인사업자부터 대기업까지 모든 규모의 기업이 수수료 없이 비즈니스 송금도 할 수 있다. 새해 이벤트 및 이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와이어바알리 모바일앱이나 웹사이트 (www.wirebarley.com)에서 확인할 수 있고, 고객센터(855-582-1024)에서 한국어 상담도 이용할 수 있다.    수수료 와이어 송금 수수료 송금 이벤트 해외 송금

2025-01-10

조지아 의사 부족사태... "외국 의사 데려와야"

일정기간 훈련 거친 뒤 미국 면허 발급 이민사회 "소수계 모국어로 진료" 환영   조지아주의 의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 의사를 유치하는 법안이 내년 초 주의회 정기회기에 상정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조지아 농촌 지역을 비롯한 상당수 카운티는 심각한 의사 부족 사태를 겪고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계 일각에서는 해외의사를 유치해 일정기간 훈련을 거친 뒤 미국 의사 면허를 발급하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이를 통해 주 정부는 적은 비용으로 의사 공급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비슷한 프로그램이 이미 테네시와 앨라배마주에서 시행되고 있다.   공중보건 전문 비영리 뉴스 플랫폼 ‘헬스비트’는 이민 커뮤니티 의사들의 견해를 인용해 외국 의사 유치 필요성을 설명했다.   ‘클락스턴 커뮤니티 헬스센터’를 공동 설립한 후 이민자 환자들을 돌봐온 걸샨 하지 박사는 소수계 의사들이 가진 이중언어 구사 등의 장점을 들어 “이민자 커뮤니티에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 또는 보건소에 특별한 가치를 더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으로는 환자의 모국어로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외국 의사 면허증 소지자를 늘리는 방안도 제시됐다. 라틴계 사회복지 비영리단체 ‘설 파밀리아(Ser Familia)’는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 대부분은 스페인어로 건강 문제를 얘기하는 것을 가장 편해 한다”고 전했다. 통역사를 대동해 의사와 상담하는 것보다 효율적이라는 주장이다.   이같은 외국 의사 유치의 필요성에도 불구, 아직 조지아에는 법적 장치가 마련돼 있지 않다. 올해 정기회기에 미국 자격 기준을 충족하는 외국 의사가 지정된 의료센터에서 교육받고 의사가 절대 부족한 시골 병원에서 일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이 발의됐으나 표결에 부치지도 못하고 폐기됐다.   조지아는 앞으로 수년 내 닥칠 심각한 의료인력 부족 사태를 대비할 필요성이 있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2022년 구성한 의료위원회에 따르면 의료업계가 매년 약 4%의 인력을 잃고 있으며, 2032년까지 23만9000명의 신규 인력이 필요할 것으로 추정된다.   의대를 졸업하고 조지아로 이주하는 의사까지 포함해도 당장 내년부터 1차 진료를 담당할 1800명이 부족하다. 시골 지역 대부분 의사가 태부족이지만,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도 의사가 부족하기는 마찬가지다. 가령 클락스턴 클리닉에 따르면 디캡 카운티 주민들의 의료 수요에 비해 1차 진료를 담당하는 의사가 100명 이상 부족하다.   하지 박사와 같은 외국 의사 유치 찬성론자들은 내년 정기회기에서 관련 법안이 통과되길 바라지만, 수년간 번번이 수포로 돌아간 것 처럼 “내년도 다를 바 없을 것”이라며 비관적이다. 반면 올해 법안을 발의한 케이 커크패트릭(공화) 주 상원의원은 "법안이 초당적 지지를 받고 있다"며 낙관적인 입장이다. 윤지아 기자의사 조지아 외국 의사 해외 의사들 의사 공급

2024-12-19

95만 고객이 이용하는 와이어바알리, 연말 해외 송금 이벤트 진행

해외 송금 전문 핀테크 기업 와이어바알리가 연말을 맞아 12월 25일 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와이어바알리 신규·기존 고객 모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와이어바알리를 이용해 첫 해외 송금을 하는 모든 고객에게 $3.99 수수료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수수료 할인 쿠폰은 다음 해외 송금 거래부터 사용할 수 있으며, 발급일로부터 30일 동안 유효하다.   와이어바알리를 이용해 해외 송금을 한 적이 있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연말 송금 시 사용할 수 있는 $5.0 쿠폰을 지급한다. 이 쿠폰은 이벤트 기간 동안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와이어바알리 전윤하 CMO 겸 미국법인장은 “연말을 맞아 해외로 송금하는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환율 변동이 큰 시기지만 고객분들이 와이어바알리를 통해보다 안전하고 유리하게 해외 송금하실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와이어바알리는 2019년에 한국 해외송금회사 중 가장 먼저 미국에 진출하여 개인 및 비즈니스 송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연방 재무부로부터 해외 송금 자격을 받아 운영하고 있고, 미국의 모든 주에서 사용 가능하다. 현재 전 세계 190만 앱다운로드를 기록, 95만명이 와이어바알리를 사용하고 있으며, 북미에서 약 25만 고객이 애용하고 있다.     와이어바알리는 한국어와 영어를 비롯해 11개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한국어 고객 상담도 가능하다. △은행대비 유리한 환율과 저렴한 수수료, △미국에서 한국으로 당일 송금, △미국-한국 양방향 송금이 가능하고, 24시간 언제든 모바일과 웹으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회원가입 쿠폰($5.0)과 친구초대 쿠폰 ($10.0) 및 로열티 고객 혜택 등도 제공하고 있다. 은행에 준하는 높은 보안과 준법감시 기준을 적용하고 있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와이어바알리는 한국,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홍콩, 베트남 등 7개 송금국, 46개 수취국, 전 세계 520여 개의 송금 구간에서 개인 해외 송금과 비즈니스 송금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와이어 이벤트 한국 해외송금회사 해외 송금 비즈니스 송금서비스

2024-12-10

뉴욕·뉴저지 신규유입 10명 중 3명 해외 출신

지난해 뉴욕·뉴저지주로 신규 유입된 인구 10명 중 3명 이상은 해외에서 이주해 온 것으로 집계됐다.     20일 연방 센서스국이 2023년 아메리칸커뮤니티서베이(ACS) 1년 통계를 바탕으로 발표한 이주 데이터에 따르면, 2023년 뉴저지주에 신규 유입된 거주자 중 37%는 외국에서 이주해 온 이들로 집계됐다. 뉴욕주의 경우 신규 거주자 중 35%가 미국 밖에서 유입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외에 일리노이주(32%), 매사추세츠주(31%), 플로리다주(31%), 텍사스주(30%) 등으로 유입된 해외 이주자도 30% 이상을 차지했다.   신규 이주자 중 해외 출신이 가장 많은 곳은 캘리포니아주로, 42%가 해외에서 이주해 온 이들이었다. 신규 이주자 중 해외 출신 비율이 가장 낮은 주는 몬태나로 7%에 불과했다.   플로리다·텍사스·캘리포니아주의 경우, 미국 내부에서 이주해 온 인구도 많은 편이었다. 플로리다주로 유입된 신규 거주자 중 상당 부분은 뉴욕주에서 온 이들이 차지했다. 텍사스주로 유입된 신규 인구 중에는 캘리포니아주 출신이 많았다.     한편 센서스국에 따르면, 2023년 뉴욕주를 떠난 이들은 48만1544명이었고, 신규 유입된 이들은 총 30만2835명으로 뉴욕주 순 인구감소는 17만8709명을 기록했다. 2022년 뉴욕주 순인구감소폭(24만4137명)보다는 감소폭이 줄어든 것으로, 전문가들은 팬데믹 이후 뉴욕주 인구 감소 흐름이 잦아들고 있는 것으로 해석했다. 뉴욕주를 떠난 이들이 가장 많이 향한 곳은 플로리다주(7만1138명)였으며, 뉴저지주(5만5926명), 펜실베이니아주(4만2637명), 캘리포니아주(3만5062명), 텍사스주(2만9610명) 등이 뒤를 이었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신규유입 뉴저지 뉴저지 신규유입 뉴욕주 순인구감소폭 해외 출신

2024-10-20

한국인 미국 내 보유 자산 67억불 육박

한국인의 해외 자산 중 미국에 보유한 자산이 다른 나라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국세청(NTS)은 지난달 29일 발표한 해외금융계좌 신고 실적에서 해외 가상자산계좌를 제외한 해외금융계좌 신고금액은 개인신고자, 법인신고자 모두 미국 계좌에 보유한 신고금액이 가장 많다고 밝혔다. 자산별 신고금액으로도 예·적금, 주식, 집합투자증권, 파생상품 모두 국내 계좌에 보유한 신고금액이 가장 많았다.   개인의 경우 미국에 보유자산이 66억7000만 달러(8조8000억원)에 달했으며 전체의 69.8%를 차지해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법인의 경우는 85억6000만 달러(11조3000억원)를 미국에 보유하고 있었으며 전체 대비 비율은 27%다. 20.8%를 차지하며 2위에 오른 일본의 66억2000만달러(8조7400억원)를 큰 차이로 따돌린 수치다.     실적을 살펴보면 전체 신고인원과 신고금액의 감소가 눈에 띈다. 올해 해외금융계좌 전체 신고인원이 총 4957명, 신고금액은 491억6000만달러(64조9000억원)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신고인원 5419명, 신고금액 1412억1000만달러(186조4000억원) 대비 각각 462명(8.5%)과 920억4000만달러(121조5000억원·65.2%)가 감소한 수치다.   특히 지난해부터 신고대상에 포함된 가상자산 계좌의 경우 올해 1043명이 총 78억8000만달러(10조4000억원)를 신고했다. 이는 지난해 1432명, 990억9000만달러(130조8000억원) 대비 신고인원이 389명(27.2%) 감소하고, 신고금액은 912억1000만달러(120조4000억원·92.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별로 살펴보면 개인 신고자는 4152명이 총 124억2000만달러(16조4000억원)를 신고해 지난해 대비 413명(9.0%) 감소했고, 신고금액도 59억8000만달러(7조9000억원·32.5%) 줄어들었다. 개인 신고자 중 상위 10%는 전체 신고금액의 66.4%를 보유하고 있고, 이들의 1인당 평균 신고금액은 1981만달러(261억6000만원)로 나타났다. 이는 하위 10%가 1인당 평균 38만6000달러(5억1000만원)의 잔액을 신고한 것과 비교할 때 약 51배 큰 수준이다.   올해 신고된 해외금융계좌 유형 중 가장 많이 신고된 상위 3개 유형은 예·적금(2767명), 주식(1657명), 가상자산(1043명)으로 집계됐다. 신고금액 기준으로는 주식(178억8000만달러·23조6000억원), 예·적금(156억달러·20조6000억원), 가상자산(78억8000만달러·10조4000억원) 순이었다. 조원희·조문규 기자미국 한국인 해외금융계좌 신고금액 자산별 신고금액 해외 가상자산계좌

2024-10-02

제21기 민주평통 미주지역회의 서울서 개최, 덴버협의회 15명 참가

 제21기 민주평통 미주지역회의가 ‘자유 평화 번영의 통일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위해 9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해외지역회의는「8.15 통일 독트린」 에 대한 해외지역 자문위원들의 이해를 제고하고, 국제사회의 지지를 확산시키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이래 매년 민주평통 회의에 참석하고 있으며, 2022년 해외지역회의와 2023년 전체회의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이다. 첫날 9일에는 간부위원 회의와 참석자 오리엔테이션, 그리고 김관용 수석부의장이 개최한 환영만찬이 있었으며, 개회식이 열린 10일 오전에는 협의회별 기수단 입장과 강일환 미주부의장이 개회사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김관영 수석부의장의 기조연설과 태영호 사무처장의 업무보고,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의 ‘윤석열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정책설명 및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이날 오후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해 [미주지역 자문위원과의 통일대화]를 함께 했다. 대통령은 격려사를 통해 민주평통 해외 자문위원들이 민간 외교관으로서 통일공공외교에 앞장서고 있는 것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밝힌「8.15 통일 독트린」을 언급하면서 자유민주주의에 입각한 평화통일 추진은 대한민국 헌법이 대통령과 국민에게 명령한 신성한 책무임을 강조하고, 우리 국민들이 자유의 가치에 대해 굳건한 믿음을 가져야 하며, 자유 통일 대한민국을 앞당기기 위해 모든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우리 미래세대들에게 자유 통일이 안겨 줄 새로운 꿈과 기회를 알려 나가고,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국내외적 노력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자유 통일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연대와 협력이 중요하며, 해외 자문위원들이 자유 통일 비전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고 처참한 북한 인권 현실을 개선하는 데 앞장서 주기를 당부했다.       이후 자문위원들은 「자유 평화 번영의 통일 대한민국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며, 통일공공외교, 북한인권의 실질적 개선과 자유 확산, 탈북민의 성공적 정착 지원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결의문 낭독이 끝나자, 대통령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다 함께 “자유 평화 번영의 통일 대한민국”을 외치며, ‘자유 평화 번영’,‘북한 인권 개선’,‘ 먼저 온 통일’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수건을 펼치는 퍼포먼스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대통령은 참석자들과 일일이 기념 촬영을 한 뒤 행사장을 떠났다. 11일에는 정책설명과 각 지역협의회별 분임토의, 최광식 전 문화체육부장관 문화특강, 태영호 사무처장 주최 환송만찬, 마지막 날 12일에는 ‘강화평화전망대와 6.25참전용사 기념공원 등 안보현장을  시찰한 후 이번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올해 해외지역회의는 두번  열린다. 이번 1차 해외지역회의는 미국,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북미&중남미 소속 협의회 자문위원들이 참가하고, 오는 12월 2일부터 5일까지 개최 예정인 회의에는 일본, 중국, 아시아, 유럽, 대양주, 중동-아프리카 등 그 밖의 지역에 거주하는 자문위원들이 참가한다.       민주평통 덴버협의회 자문위원 15명과 미주지역 총회에 참석한 곽인환 덴버협의회장은 “덴버협의회를 소개할 때 비록 위원들의 수는 가장 적지만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단결하여 자유민주 평화통일을 위해서 열심히 잘하고 있다는 자랑했다. 또, 덴버 입장식에는 정기수 부회장이 기수가 되어 평통기를 들고 입장했으며, 윤 대통령도 덴버협의회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면서 현지 상황을 전해왔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김관용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태영호 사무처장을 비롯해 미주지역 25개국 20개 지역협의회에서 730여 명의 자문위원들이 참석했다. 또한 현장에 함께 못한 460여 명의 자문위원들은 현지에서 온라인으로 함께 했다.                        김경진 기자미주지역회 덴버협의회 민주평통 미주지역회의 민주평통 회의 민주평통 해외

2024-09-13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 제21기 미주지역회의 참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회장 오원성) 자문위원들이 서울에서 열린 제21기 제1차 미주지역회의에 참석해 윤석열 대통령이 제시한 ‘8.15 통일 독트린’의 국제사회 지지 확산 의지를 다졌다. 이번 미주지역회의는 지난 9월9일(월)부터 12일(목)까지 민주평통 사무처 주최로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열렸다. 달라스협의회 오원성 회장에 따르면 이번 제1차 해외지역회에는 미국을 비롯해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북미와 중남미에 거주하는 민주평통 자문위원 700여명이 참가했다. 미주지역에는 총 20개 협의회에 1,900여 자문위원들이 소속돼 있다. 민주평통 강일한 미주부의장의 개회사, 김관용 수석부의장의 기조연설, 태영호 사무처장의 업무보고 차례 등으로 개회식이 진행됐다. 강일한 미주부의장은 개회식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광복절에 8.15 독트린을 발표했다”며 “민주평통 해외 자문위원들도 한반도 비핵화를 지지하는 목소리를 내고, 해외에서 이와 관련한 법안이 통과되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관용 수석부의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8.15 독트린에 포함된 3대 통일 비전, 3대 통일 추진 전략, 7대 통일 추진 방안을 설명했다. 7대 통일 추진 방안에는  ▲ 통일 프로그램 활성화 ▲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다차원적 노력 전개 ▲ 북한 주민의 정보접근권 확대 ▲ 북한 주민의 생존권 보장을 위한 인도적 지원 추진 ▲ 북한이탈주민의 역할을 통일 역량에 반영 ▲ 남북당국간 대화협의체 설치 ▲ 국제한반도 포럼 창설 및 국제사회의 자유 통일에 대한 지지 견인 등이 포함된다. 태영호 사무처장은 업무보고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8.15 경축사 후속 조치를 위한 업무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오원성 회장은 “윤석열 대통령은 8.15 통일 독트린의 구체적 추진 방안으로 북한 내부로부터의 변화를 유도하고, 북한의 인권 유린 실태를 국제사회에 알릴 수 있도록 자유와 인권을 촉진하는 민간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며 “달라스협의회도 이를 적극 받아들이고 지지해 8.15 통일 독트린을 현실화 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니 채 기자〉달라스협의회 미주지역회 민주평통 자문위원 달라스협의회 오원성 민주평통 해외

2024-09-13

[중국읽기] 어느 과학자의 영결식

한 노인이 죽었다. 지난달 23일 베이징의 혁명 열사 묘지 바바오산(八寶山)에서 영결식이 열렸다. 조문 인사의 면면이 놀랍다. 시진핑 국가주석, 자오러지 전인대 상무위원장, 왕후닝 정협주석…. 벨라루스를 방문 중이었던 리창 총리를 제외한 권력 서열 7위 인사가 모두 나와 허리를 굽혔다. 누구의 죽음이었을까.   저우광자오(周光召) 전 중국과학원 원장(향년 95세). 중국 자연과학 학계를 대표하는 물리학자다. 핵 개발에도 참여한 그는 입자물리학 분야 국제적인 연구 성과를 갖고 있다. 중국은 최고 권부 구성원의 총출동으로 과학자에 대한 존경과 애도의 뜻을 표했다.   살아있는 과학기술 인재에 대한 애정도 각별하다. 지난 6월 시진핑 국가주석은 야요치즈(姚期智) 칭화대 인공지능(AI)학원 원장에게 개인 서신을 보냈다. “교육 강국, 과기 강국을 위한 귀하의 공헌에 감사드립니다”라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올해 77세인 야오 원장은 20년 전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직을 버리고 중국으로 돌아온 해외유학파다. 칭화대에 ‘컴퓨터사이언스 특별반’ ‘AI특별반’을 설립해 후진을 양성하고 있다. 시 주석의 편지에는 ‘해외 인재를 각별히 대우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중국 지도자들은 매년 여름 허베이(河北)성 휴양지 베이다이허(北戴河)에 모여 정책 회의를 갖는다. 올 회의에는 58명의 학계 석학이 특별 초청됐다. 대부분 과학기술 분야 인재였다. 올해 국가 최고 과학기술상을 받은 쉐치쿤(薛其坤) 중국과학원 원사, 여성 우주 비행사 왕야핑(王亞平) 등이 눈에 띈다. 그들은 고위 인사들과 토론하고, 정책 건의를 하고, 즉석 강의를 진행했다고 중국 언론은 전했다. 지도부 인사들과 어울리며 스킨십을 늘렸다는 얘기다.   중국 당국의 과학기술 인재 육성 의지를 엿볼 수 있게 하는 사례들이다. 보여주기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들은 ‘쇼’를 해서라도 인재 강국의 꿈을 키워간다. 그렇게 정부와 학계, 기업이 연합해 경쟁력을 높이는 중국식 국가 주도형 과학기술 발전 전략은 형성된다. 객관적인 과학 연구 수준을 반영하는 네이처 인덱스에서 중국이 올해 미국을 제치고 종합 1위를 차지했다는 건 그 성과다.   ‘인재 쟁탈전’이다. 주요 국가들은 총력으로 육성하고, 모자라면 해외에서 빼앗아 온다. 과기 인재 홀대, 열악한 연구 여건 등으로 있는 인재마저 빼앗기는 게 우리 실정이다. 심지어 중국으로도 간다. ‘바바오산 영결식 총출동’은 그 전쟁의 치열함을 보여주고 있다. 한우덕 / 한국 차이나랩 선임기자중국읽기 과학자 영결식 과학기술 인재 과학원 원장 해외 인재

2024-09-04

너무 비싸…베이비부머 해외 은퇴 급증

#. 69세 S씨는 미국에서 은퇴 후 높은 집값, 의료비를 감당하기 힘들어 헝가리로 이주를 결정했다. 그는 가까운 시장에서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신선한 제철 농산물을 먹으며 여유로운 삶을 즐기고 있다고 한다.     #. 67세 A씨는 은퇴 생활을 위해서 미국보다 생활비가 저렴한 스페인으로 이주했다. 스페인을 거점으로 유럽을 여행하고 있다. 언어가 통하지 않아 복잡한 행정절차와 병원을 갈 때마다 어려움이 있지만 대체로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     폭등하는 물가로 인해 은퇴자들의 국내 생활 여건이 악화되면서 해외로 눈을 돌리는 베이비부머 세대가 늘고 있다.   최근 사회보장국(SSA) 자료에 따르면, 2000년 40만 명이었던 해외 거주 연금 수급자는 2022년 현재 70만 명을 넘어섰다. 이들은 주로 주거, 의료, 식료품 등 생활비가 저렴한 국가로 옮겨서 새로운 노후를 보내고 있다.     특히, 유럽은 비교적 저렴한 주택 가격과 생활비 덕에 인기 있는 은퇴 이주 지역으로 꼽혔다. 룩셈부르크(9.1%)를 비롯해 독일(8.4%), 핀란드(5.6%), 스웨덴(5.3%) 등 주요 유럽 국가들의 주택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했고 같은 돈이면 미국보다 훨씬 안락하고 편안한 삶을 꾸릴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식료품 등 대부분의 생활필수품 가격이 미국보다 낮은 것도 일조하고 있다. 최근 CBS의 조사에서, 빵 한 개(500g) 가격을 나라별로 살펴보면 스페인 1.87달러, 포르투갈 1.55달러, 이탈리아 1.83달러, 헝가리 1.52달러 등 2달러가 넘지 않았다. 미국은 2.23달러이며 가격이 가장 비싼 LA는 4.03달러나 됐다.     일부 유럽 국가들은 대중교통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어서 자동차가 없어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점도 매력적이다. 또 65세 이상 시니어는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도 있다. 건강 문제로 자동차 운전이 쉽지 않은 시니어에게는 대중교통 시스템은 큰 장점이다.     물론 단점도 있다. 이주 시 재산 증명, 은퇴 비자 발급 등 복잡한 행정 절차를 거쳐야 한다. 현지 언어를 능숙하게 구사하지 못하면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을 수도 있다. 특히, 의료 서비스 이용 시 언어 장벽으로 인해 어려움이 크다고 한다. 가족과 멀리 떨어져 지내야 하는 것도 힘든 점이다.   전문가들은 해외로 은퇴를 계획하는 시니어들에게 재정적, 법적 준비를 철저히 하라고 조언했다.     민디 유 배터먼트 투자 담당 이사는 “섣부르게 해외 은퇴를 결정해서는 안 된다”라며 “충분한 준비 없이 떠났다가는 예상치 못한 어려움에 직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미국과 새로운 거주국 양쪽 다 납세의 의무가 발생하고 비자 발급 조건, 외국인의 부동산 구매 제약 등이 있을 수 있어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정하은 기자미국 베이비부머 해외 은퇴 은퇴 이주 은퇴 생활

2024-08-15

[해외 여행 알뜰 절약법] 데빗카드 사용 자제·현지 통화 결제 유리

#. 최근 일본 여행을 다녀온 직장인 이모씨는 카드명세서를 받아보고 깜짝 놀랐다. 일본에서 결제한 금액과는 별도로 수수료가 부과된 것. 출국 전 지인으로부터 S카드는 해외결제 수수료가 없다는 글이 있어 안심하고 사용했는데 카드사에 확인하니 수수료가 있단다. 회당 수십 센트에서 수 달러에 불과했지만, 결제횟수가 많다 보니 수수료 폭탄을 맞은 느낌이 들었다.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해외여행에 나서는 한인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생각지도 못한 수수료 지출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USA투데이가 유명 유튜버이자 소비자 저축 전문가 매트 그래닛의 조언을 받아 보도한 해외여행시 경비 절약 요령을 소개한다.   ▶데빗카드 사용  해외에서 ATM 현금인출을 제외한 기타 결제에 데빗카드 사용을 피해야 한다. 처음 보는 단말기에 PIN 번호를 넣고 자신의 은행 계좌에 접속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순간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전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ATM 인출 시에도 수수료가 있는지 확인하고 비자, 마스터카드 등과 연계된 데빗카드의 경우 반드시 데빗카드 옵션으로 인출해야 수수료 폭탄을 예방할 수 있다.   ▶크레딧카드 사용  예전과 달리 해외여행을 떠난다고 크레딧카드 회사에 통보하지 않아도 된다. 대부분 업체가 정교한 AI를 활용해 사용자의 동선을 파악하게 된다. 크레딧카드로 ATM에서 현금 인출을 할 수는 있으나 수수료가 놀라울 정도로 비싸다.     ▶현금 vs 크레딧카드 비상 상황에 대비해 현금을 휴대하는 것이 좋다. 일정이 3일 이상이면 최소 300달러, 가족일 경우 500달러 정도가 적당하다. 팁이나 소액 결제에는 현금을, 큰 금액에는 해외결제 수수료가 없다면 크레딧카드 사용이 권장된다. 국내보다 문제 발생 가능성이 크므로 지불 보류나 사기 조사 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크레딧카드 사용이 유리하다.   ▶해외 결제 수수료  여행 전에 크레딧카드 회사 또는 온라인을 통해 해외 결제 수수료 부과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여행 후 카드명세서를 보고 놀랄 수도 있어 수수료가 없는 카드를 사용해야 한다.   ▶환전  은행, 환전소, ATM 등을 통해 할 수 있는데 환율에 따라 환전에 유리한 장소, 시기 등이 달라진다. 예로 캐나다 달러는 떠나기 전 국내 은행서 환전이, 영국 파운드는 현지에 가서 환전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공항 등 보안이 좋은 곳에 있는 환전소가 ATM보다 안전할 수 있다. ATM의 경우 환전 금액에 상관없이 수수료가 동일하다.   ▶달러화 vs 현지 통화 결제  크레딧카드 단말기로 결제할 경우 결제 옵션이 ‘달러화’ 또는 ‘현지 통화’로 나오는데 현지 통화로 결제하는 것이 유리하다. 달러화로 결제할 경우 환전 수수료가 추가로 부과될 수 있다.   ▶남은 외국 화폐 처리 환전한 외국 화폐는 가급적 현지에서 모두 사용하거나 다음 여행을 위해 보관하면 된다. 예로 엔화의 경우 최근 역대 최저 수준에 환전했다면 앞으로 오를 수 있어 보관해 두면 다음 일본 여행에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글·사진=박낙희 기자 [email protected]해외 여행 알뜰 절약법 데빗카드 해외결제 수수료 데빗카드 사용 크레딧카드 사용 환전 결제 통화 여행 현금 atm 로스앤젤레스 가주 미국 OC LA CA US NAKI KoreaDaily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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