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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정비소] 정직한 한스 정비소 "자동차 정비 시장 혁신"

살다 보면 불가피하게 자동차 정비소 신세를 져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자동차의 어딘가가 고장 나거나, 소모품을 교체하기도 하고, 사고가 나서 문이 긁히거나, 범퍼가 찌그러질 수도 있다.     '자동차 명의'로 통하는 '한스 정비소(Hans Auto, 대표 김주영)'는 천차만별인 상황에서 자동차에 대한 가장 정확한 처방전을 제공하기로 유명하다.     2년 전부터 LA 피코와 하버드 불러바드로 확장 이전하고 정비 역량을 강화해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는 한스 정비소는 불필요한 수리를 일절 권하지 않고 가격이 정직한 정비소로 평가받고 있다. 수리 요청이 들어오면 자동차의 상태를 확실하게 점검한 뒤 반드시 필요한 수리만을 권하고 정해진 매뉴얼대로 수리를 완료하는 것을 운영 방침으로 내세운다.     한스 정비소는 자동차 수리부터 엔진, 트랜스미션, 브레이크, 오일 체인지 등 메인터넌스까지 모든 자동차 문제를 커버한다. 특히 벤츠나 BMW, 포르쉐 등 독일차의 컴퓨터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어 이곳에서 서비스를 받은 뒤 다시 딜러를 가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   김주영 대표는 "고객들의 자동차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 때마다 한스 정비소가 자동차 문제를 확실히 해결해 드릴 것"이라며 "불필요한 수리를 권유하거나 과도한 수리비를 청구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정직하게 견적을 내고 꼼꼼하게 잘 고쳐드리겠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한스 정비소는 LA 피코와 하버드 불러바드에 위치한다. 영업시간은 월~금요일 8시부터 5시 30분, 토요일은 8시부터 3시 30분까지다.       ▶주소: 2921 W. Pico Blvd, Los Angeles알뜰탑 정비소 한스 한스 정비소

2024-04-19

'자동차 명의' 한스…정직한 서비스로 고객 신뢰

남가주 한인사회에서 '자동차 명의'로 통하는 '한스 정비소(Hans Auto 대표 김주영)'가 LA 피코와 하버드 불러바드로 자리를 옮겨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한스를 상징하는 노란색 외관은 그대로이지만 규모 확대에 따라 리프트를 3대에서 1대 더 추가하고 직원 수도 보강했다.     한스 정비소는 뛰어난 실력과 정직한 가격으로 자동차 수리부터 엔진 트랜스미션 브레이크 오일 체인지 등 메인터넌스까지 모든 자동차 문제를 커버한다. 수리에 사용하는 부품은 정품 부품만을 사용하고 빠른 시간 내 정확하게 수리를 마무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무엇보다 불필요한 수리는 권하지 않는 것이 이곳의 운영 방침. 수리 요청이 들어오면 자동차의 현재 상태를 확실하게 점검한 뒤 반드시 필요한 수리만을 권하고 정해진 매뉴얼대로 수리를 완료한다.     "일생에 거쳐 차를 타다 보면 적어도 몇 차례는 자동차 정비소 신세를 져야 한다. 불필요한 수리를 권유하거나 과도한 수리비를 청구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정직하게 견적을 내주고 꼼꼼하게 잘 고쳐주는 자동차 정비소가 되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을 것"이라고 김 대표는 전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고객들의 자동차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 때마다 최선을 다해 한인들의 자동차 문제를 해결해 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한스 정비소는 LA 피코와 하버드 불러바드에 위치한다. 영업시간은 월~금요일 8시부터 5시 30분 토요일은 8시부터 3시 30분까지다.       ▶주소: 2921 W. Pico Blvd Los Angeles 알뜰탑 정비소 한스 한스 정비소

2023-07-26

[한스 정비소] '자동차 명의' 한스...'정직' '정확'이 모토

남가주 한인사회에 '자동차 명의'로 정평이 나 있는 '한스 정비소(Hans Auto, 대표 김주영)'가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더 넓은 공간으로 확장 이전했다.     기존 베벌리 길가에 자리했던 한스 정비소는 LA 피코와 하버드 불러바드로 자리를 옮겨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한스를 상징하는 노란색 외관은 그대로이지만, 규모 확대에 따라 리프트를 3대에서 1대 더 추가하고 직원 수도 보강했다.     "보다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고객들을 만나게 돼 기쁜 마음이다. 새로운 장소,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한인들의 모든 자동차 문제들을 확실히 해결해 드리겠다"라고 김주영 대표는 힘주어 말했다.     한스 정비소는 뛰어난 실력과 정직한 가격으로 자동차 수리부터 엔진, 트랜스미션, 브레이크, 오일 체인지 등 메인터넌스까지 모든 자동차 문제를 커버한다. 특히, 수리에 사용하는 부품은 정품 부품만을 사용하고 빠른 시간 내 정확하게 수리를 마무리해 '정직한 정비소'로 통한다.     무엇보다 불필요한 수리는 권하지 않는 것이 이곳의 운영 방침이다. 수리 요청이 들어오면 자동차의 현재 상태를 확실하게 점검한 뒤 반드시 필요한 수리만을 권하고 정해진 매뉴얼대로 수리를 완료한다.     한스 정비소는 김주영 대표가 15년째 운영하고 있다. 김 대표 휘하에 실력파 베테랑 테크니션들이 포진해 빠르고 정확한 수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차를 고칠 때 필요한 시설과 장비도 최첨단으로 갖춘 것은 물론이다.     실제로 '차는 뜯어봐야 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겉에서 보이는 것보다 막상 차 속에 문제가 더 큰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이럴 때 추가되는 수리 비용이 트러블의 주원인이 되는데 한스는 첫 견적 때부터 솔직하게 상담하는 덕분에 고객들의 신뢰도 그만큼 두텁다.       김 대표는 "일생에 거쳐 차를 타다 보면 적어도 몇 차례쯤은 자동차 정비소 신세를 져야 한다. 불필요한 수리를 권유하거나, 과도한 수리비를 청구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정직하게 견적을 내주고 꼼꼼하게 잘 고쳐주는 자동차 정비소가 되겠다는 포부로 지금에 이르렀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고객들의 자동차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 때마다 최선을 다해 한인들의 자동차 문제를 해결해 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스 정비소는 LA 피코와 하버드 불러바드에 위치한다. 영업시간은 월~금요일 8시부터 5시 30분, 토요일은 8시부터 3시 30분까지다.       ▶문의:(323)463-2774, (213)503-5890(24시간)       ▶주소: 2921 W. Pico Blvd, Los Angeles업계 정비소 한스 한스 정비소

2023-04-10

[한스 정비소] '자동차 명의' 한스 확장 이전으로 정비 역량 강화

남가주 한인사회에 '자동차 명의'로 정평이 나 있는 '한스 정비소(Hans Auto 대표 김주영)'가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더 넓은 공간으로 확장 이전했다.     기존 베벌리 길가에 자리했던 한스 정비소는 지난 11월부터 LA 피코와 하버드 불러바드로 자리를 옮겨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한스를 상징하는 노란색 외관은 그대로이지만 규모 확대에 따라 리프트를 3대에서 1대 더 추가하고 직원 수도 보강했다.     김주영 대표는 "먼저 작년 한 해 동안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새해에는 더 넓고 깨끗한 환경에서 고객들을 만나게 되어 기쁜 마음이다. 새로운 장소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한인들의 모든 자동차 문제들을 확실히 해결해 드리겠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한스 정비소는 뛰어난 실력과 정직한 가격으로 자동차 수리부터 엔진 트랜스미션 브레이크 오일 체인지 등 메인터넌스까지 모든 자동차 문제를 커버한다. 특히 수리에 사용하는 부품은 정품 부품만을 사용하고 빠른 시간 내 정확하게 수리를 마무리해 '정직한 정비소'로 통한다. 또한 불필요한 수리는 권하지 않는 것이 이곳의 운영 방침이다. 수리 요청이 들어오면 자동차의 현재 상태를 정확히 점검한 뒤 꼭 필요한 수리만을 권하고 정해진 매뉴얼대로 수리를 완료한다.     한스 정비소는 김주영 대표가 15년째 운영하고 있다. 김 대표 휘하에 실력파 베테랑 테크니션들이 포진해 빠르고 정확한 수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차를 고칠 때 필요한 시설과 장비도 최첨단으로 갖춘 것은 물론이다.     실제로 '차는 뜯어봐야 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겉에서 보이는 것보다 막상 차 속에 문제가 더 큰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이럴 때 추가되는 수리 비용이 트러블의 주원인이 되는데 한스는 첫 견적 때부터 솔직하게 상담하는 덕분에 고객들의 신뢰도 그만큼 두텁다.       김 대표는 "일생에 거쳐 차를 타다 보면 적어도 몇 차례쯤은 자동차 정비소 신세를 져야 한다. 불필요한 수리를 권유하거나 과하게 수리비를 청구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정직하게 견적을 내주고 꼼꼼하게 잘 고쳐주는 자동차 정비소가 되겠다는 포부로 지금에 이르렀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고객들의 자동차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 때마다 최선을 다해 한인들의 자동차 문제를 해결해 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스 정비소는 LA 피코와 하버드 불러바드에 위치한다. 영업시간은 월~금요일 8시부터 5시 30분 토요일은 8시부터 3시 30분까지다.       ▶문의: (323)463-2774            (213)503-5890(24시간)       ▶주소: 2921 W. Pico Blvd LA한스 정비소 자동차 한스 자동차 정비소 자동차 수리

2023-01-05

콜로라도 한인 노인회 및 한스 시니어 공동주최

 콜로라도주 한인 노인회(회장 김숙영)와 한스 시니어 홈 & 데이 케어센터(사장 김정후, 원장 에스더 한)가 "한마음 한뜻"이라는 주제로 공동으로 주최하는 어버이날 큰잔치가 지난 6일 금요일 오전 11시 30분에 한스 시니어 데이 케어센터에서 열렸다.옷을 곱게 차려입은 한인 어르신들이 일찌감치 속속 도착하면서 한스는 오전 10시부터 북적대기 시작했고, 한스 데이케어 측에서 네일 아트 전문가를 초청해 준비한 1일 네일샵은 예쁘게 네일을 손질하려는 어르신들로 성황을 이루었다. 김숙영 노인회장은 “노인회관에서 어버이날 행사를 하면 좋겠지만, 협소한 장소와 주차공간의 부족으로 더 많은 어르신들이 어버이날 행사를 즐기기에는 무리가 있어서 한스 시니어 센터에 제안을 했는데, 기꺼이 받아들여 주셔서 너무나 감사했다. 많이 와주셔서 감사하고,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신명나는 사물놀이로 시작한 이날 어버이날 행사에는 장수상 및 효부상, 효자상, 효녀상 수상도 이어졌다. 300달러의 상금이 함께 주어지는 장수상에는 남녀로 나누어 권홍곤(96), 한성침(94) 어르신이 받았고, 200달러의 상금이 주어지는 효자상은 제러드 리, 효부상 테리 리, 효녀상 유미현 씨에게 각각 돌아갔다. 또 한스 데이케어의 김정후 사장의 인사말에 이어 국승구 미주총연 총회장과 조기선 전 한인회장의 축사가 이어졌고, 유지훈 목사가 기도했다. 점심메뉴는 미역국, 불고기, 잡채, 생선전, 호박무침, 묵, 인절미와 시루떡 등 푸짐하게 마련되었으며, 150여명의 참석자들은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즐겁고 푸근한 하루를 보냈다. 또 한스 시니어 학당 직원들이 직접 손수 만든 카네이션을 참석 어르신들 한분한분 가슴에 달아드리며 어버이날 참뜻을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어버이날 선물로 상품권을 전달해 훈훈한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에스더 한 원장은 “감사의 달 5월을 맞아 미국에서는 어머니날, 한국에서는 어버이날에 맞춰 이렇게 많은 어르신들을 모시고 좋은 행사를 개최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통해 콜로라도 한인지역사회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스 시니어 데이케어는 콜로라도 한인 최대의 어덜트 데이케어 센터로 자리잡고 있으며, 널찍한 공간에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편의시설로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센터 주소는 911 S. Havana St. #A, Aurora, CO 80012(하바나 & 미시시피)이며, 문의는 720-300-1852로 하면 된다.                                         이하린 기자콜로라도 공동주최 한스 시니어 콜로라도 한인지역사회 콜로라도주 한인

2022-05-13

[한스 베버리 정비센터] '정직한 정비소' 모든 자동차 문제 '깔끔 해결'

LA 한인타운 북쪽 베벌리 길가에 위치한 '한스 베버리 정비센터(Hans Beverly Auto 대표 김주영)'는 한인뿐 아니라 타인종들도 즐겨 찾는 정비 전문 업체다. 한번 이곳을 찾았던 사람들이 어느새 단골 고객이 되는 경우도 흔할 만큼 호평받는 곳이다. 엔진 트랜스미션 브레이크 오일 체인지 등 메인터넌스까지 모든 자동차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해 주는 곳으로 입소문이 났다.   자동차 사고가 나거나 평소 잘나가던 차에 갑자기 문제가 생기면 누구나 당황하기 마련이다. 차를 고쳐야 하는데 평소에 흔하게 보이던 정비소와 바디샵이 기억나지 않고 어디서 어떻게 수리를 해야 할지 고민하게 된다. 의심증도 한몫한다. 정비업소들이 수리비용을 높게 부른다는 선입견 때문이다. 어느 정도 사전 정보를 갖고 있는 사람이라고 해도 막상 자신의 차를 맡기려면 망설이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한스 베버리 정비센터는 '정직한 정비소'로 잘 알려져 있다. 수리에 사용하는 부품은 정품 부품으로 쓰고 빠른 시간 내에 정확하게 수리하는 것이 강점이다. 또한 불필요한 수리는 하지 않는다. 수리 요청이 들어오면 자동차의 현재 상태를 점검한 뒤 꼭 필요한 수리만 권하고 정해진 매뉴얼대로 수리하는 것이 이곳만의 방식이다.     이곳은 김주영 대표가 10년째 운영하고 있다. 아들 2명이 '한'자 돌림이라서 한스오토라고 회사 타이틀을 붙였다는 후문이다. 김 대표 휘하에 베테랑 테크니션들이 포진해 빠르고 정확한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차를 고칠 때 필요한 시설과 장비도 최신으로 갖췄다.   김 대표는 늘 솔직한 표현으로 고객들에게 차 문제점을 알려준다. 예컨대 연식이 오래된 차에 심각한 결함이 발견됐을 경우 김 대표는 고객에게 "차라리 새 차를 구입하는 것이 낫다. 쓸데없는 곳에 돈 쓰지 마라"라고 조언한다. 자신의 차에 대한 애착이 있더라도 오히려 수리 비용이 커져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이니 냉철하게 판단하는 것이 좋겠다는 권고를 하곤 한다.   솔직하게 평가하고 정직하게 고쳐주니 뒷말이 별로 없을 수밖에 없다. 이곳에서는 자동차 정비 업소에서 자주 보이는 고객과의 트러블이 매우 적다. 사실 '차는 뜯어봐야 안다'고 할 정도로 겉에서 보이는 것보다 막상 차 속에 문제가 더 큰 경우가 많다. 이럴 때 추가되는 수리 비용이 트러블의 주원인인데 첫 견적 때부터 솔직하게 상담하는 덕분에 고객들의 신뢰도 그만큼 두텁다.   한스 베버리 정비센터는 베벌리 불러바드와 세인트 앤드류스 코너에 위치한다.   ▶문의: (323)463-2774         (213)503-5890(24시간)         4670 Beverly Blvd LA한스 베버리 정비센터 업계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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