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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A, 협회 명칭 변경…'가주 한국기업협회'로

남가주 한국기업협회(KITA)가 실리콘밸리 등 북가주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과 연대해 캘리포니아주 전체로 활동 영역을 확장한다.     협회 측은 “한국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미국에 진출했다”며 “특히 실리콘밸리에서 활동하는 기업들의 가입이 증가하면서 협회의 명칭 변화 필요성으로 ‘캘리포니아 한국기업협회’로 거듭나게 되었다”고 밝혔다.     KITA는 이를 계기로 북가주뿐만 아니라 중가주 지역에서 활동하는 기업들에도 가입 기회를 제공해 기업 간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KITA는 남가주한국기업협회를 ‘캘리포니아 한국기업협회’로 명칭을 변경해 활동한다.     올해 12월 31일까지 남가주 한국기업협회와 캘리포니아 한국기업협회 명을 함께 사용하고 2025년 3월 총회 시에 인준을 받아 새 협회 명을 정식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은영 기자 [email protected]한국기업협회 협회 캘리포니아 한국기업협회 남가주 한국기업협회 협회 명칭

2024-07-11

한국기업협회 정기 세미나

남가주 한국기업협회(KITA)가 지난 18일 ‘2024년 무역 및 규제 환경 변화 대응 전략’을 주제로 줌 세미나를 개최했다. ACI법률 그룹의 김진정 대표 변호사가 미국 경제 및 국제 물류 환경, 해운 법안 핵심 사건,  연방 해운 개혁법, 가주 신규 노동법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KITA 제공]한국기업협회 세미나 한국기업협회 정기 남가주 한국기업협회 해운 개혁법

2024-01-19

KITA 장학기금 골프대회 성황

남가주 한국기업협회(KITA·회장 신현수)가 지난 1일 리버사이드의 오크 쿼리 골프클럽에서 장학기금 모금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임원사와 일반회원사의 대표 및 임직원 등 150여명이 참가한 이 날 행사에서 총 5만5700달러 장학기금이 모였다. 한국에 모기업을 둔 현지법인 등을 중심으로 약 145개 기업체를 회원사로 보유한 KITA는 장학사업을 비롯해 쌀 나눔 행사, 기업체 방문, 월례 세미나 등 활동을 펼치고 있다.     [KITA 제공] 골프 장학기금 장학기금 대회 장학기금 모금 남가주 한국기업협회

2022-10-03

'인공지능 어디까지'…KITA 6월 세미나

남가주 한국기업협회(KITA·회장 신현수)는 오는 16일 ‘인공지능(AI) 어디까지 왔나’를 주제로 6월 정기세미나를 개최한다.   줌 미팅으로 이날 오전 10시 열릴 세미나의 강사는 CSU 롱비치 경영대학의 송명국 교수로 AI와 머신러닝의 기본 개념을 소개한다.   또 AI가 비즈니스를 비롯한 사회 전반에서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강연한다.   참석을 원하면 링크(https://us06web.zoom.us/meeting/register/tZwrfu6hrj0tHdwpZSDcrgF9EaJt85upixKD)를 통해 사전 등록하면 된다.인공지능 세미나 인공지능 어디 남가주 한국기업협회 롱비치 경영대학

2022-06-09

KITA 18일 정기세미나…'일도 삶도 행복한 직장인'

남가주 한국기업협회(KITA·회장 신현수)는 오는 18일 11월 정기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오전 10시 줌 미팅으로 진행될 이달의 주제는 ‘일도 삶도 행복한 직장인을 위한 힐링 세미나’다.   강사는 한인가정상담소(KFAM) 임상 심리상담부의 매니저인 안현미 카운슬러로 현재 한인가정상담소에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상담을 통해 정신적, 정서적, 사회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들을 돕고 있다.   참가 신청은 웹사이트(https://us06web.zoom.us/meeting/register/tZMrcuyhqDwoGNS4RLGIuZ9-ZqopB-0mLR4B)를 통해 가능하다.     ▶문의: (323)939-9500, [email protected]. 류정일 기자정기세미나 직장인 현재 한인가정상담소 임상 심리상담부 남가주 한국기업협회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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