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A 장학기금 골프대회 성황
남가주 한국기업협회(KITA·회장 신현수)가 지난 1일 리버사이드의 오크 쿼리 골프클럽에서 장학기금 모금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임원사와 일반회원사의 대표 및 임직원 등 150여명이 참가한 이 날 행사에서 총 5만5700달러 장학기금이 모였다. 한국에 모기업을 둔 현지법인 등을 중심으로 약 145개 기업체를 회원사로 보유한 KITA는 장학사업을 비롯해 쌀 나눔 행사, 기업체 방문, 월례 세미나 등 활동을 펼치고 있다.
[KIT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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