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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하베스트교회 담임목사 청빙

뉴저지주 클로스터에 있는 뉴저지 하베스트교회가 담임목사를 청빙한다.   뉴저지 하베스트교회는 해외한인장로회 소속인데, “전임 목사의 은퇴로, 깊은 영성으로 교회를 섬길 담임 목사님을 청빙하고자 하니 하나님께서 이루실 영적 부흥을 소망하는 분은 지원자격 등을 참고해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담임목사 신청 자격은 ▶해외한인장로회 교단 소속 또는 교단 가입에 하자가 없는 분 ▶해외한인장로회 교단이 인정하는 정규 신학대학원 목회학 석사 이상 학위 소지자 ▶목사 안수 후 전임 사역자(담임 또는 부교역자)로 3년 이상 북미 지역 이민 목회 경험이 있는 분 ▶한국어와 영어로 소통이 가능하신 분 ▶합법적인 미국 거주 및 취업에 결격 사유가 없는 분 등이다.   제출 서류는 ▶이력서 ▶본인소개서▶추천서 ▶최근 6개월 내 설교 2편 ▶목회 철학과 비전서 ▶목사 안수 증명서 및 졸업증명서 등으로 자세한 내용은 전화(201-784-1974)로 문의할 수 있다. 청빙 과정 비밀보장.   마감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제출서류는 e메일(invite@njharvestchurch.org)로 접수한다.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하베스트교회 담임목사 뉴저지 하베스트교회 담임목사 신청 뉴저지주 클로스터

2024-09-19

기드온 최 후보 후원행사 열려

오는 11월에 열리는 뉴저지주 클로스터 시의원 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하는 한인 2세 정치인 기드온 최 후보를 후원하는 행사가 열렸다.   최 후보 선거 캠페인은 20일 클로스터 뚜레쥬르 베이커리에서 기금 모금을 위한 후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후원 행사는 같은 민주당 소속으로 타운 시장 선거에 나서는 돌로레스 윗코 시장 후보, 최 후보의 러닝메이트인 레나 케이즈만 시의원 후보 등 3명을 후원하는 행사로 열렸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버겐카운티 민주당을 대표하는 주요 정치인들이 참석해 최 후보 등을 격려했다.     최 후보 선거 캠페인은 “이번 행사에 최 후보 등을 격려하기 위해 버겐카운티 정부를 대표하는 존 호건 카운티장과 버겐카운티 민주당을 대표하는 카운티 민주당위원회 폴 줄리아노 위원장, 아시안 아메리칸 유스카운슬 소속 회원 등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한국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를 마치고 중국에서 중학교, 미국에서 고등학교와 대학을 졸업했다. 미국에선 대학 입시 교육학원을 10여년 동안 운영했고 지금은 코딩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모금 행사에는 주요 정치인과 후원자 등 50명 이상이 참석해 열띤 분위기 속에 3명의 후보를 중심으로 올 가을 본선거의 승리를 다짐했다. 박종원 기자기드온 최 기드온 최 후보 기드온 최 시의원 후보 클로스터 시의원 선거 존 호건 카운티장 폴 줄리아노 위원장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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