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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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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미술가 등은 지난 7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뉴저지주 클로스터에 있는 벨스키 뮤지엄에서 그룹전을 열고 있다. 줄리 장 디렉터가 기획한 이번 전시에는 남희조, 지나 권, 백지혜, 크리스틴 서, 정재아, 박인숙, 인영, 이종원, 권대하, 아일린 듀브 등이 출품했다. [사진 지나 권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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