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월드 침례교 25주년 예배
씨월드 침례교회는 지난 6일 ‘창립 25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는 헨리 피터슨 목사(손라이트 교회), 정성오 목사(보니타 침례교회), 강찬희 목사(오션사이드 수정교회), 한충호 목사(애너하임 임마누엘 침례교회) 등 교단 및 지역 교계의 주요 인사들과 성도들이 참석,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고 이 교회의 25돌을 축하했다. 교회의 담임인 이호영 목사는 “씨월드 침례교회가 오늘과 같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 덕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복음화와 세계 선교에 앞장서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성민 기자씨월드 침례교 씨월드 침례교회 25주년